미요타는 시계를 바닥에 내 꽃아도 멀쩡함 두께도 얇음 단방향 로터라 소음은 있지만 오차도 적고 가격도 싸고 8진동이라 물 흐르듯가고 진짜 좋은거 같아요.
@190iq64 жыл бұрын
대신 단방향이라 소음과 진동이 폰 진동 울리듯 울리고 복불복이 심하며 시즈루백일 경우 화날 정도로 못 생긴거 빼곤
@michaelkiske48782 жыл бұрын
롤렉스 오메가 무브먼트는 힘이 좋아서 그런지 방에 조용할때 들으면 초침소리가 정말 강력한게 느껴져요. 근데 테그에 제니스나 불가리 무브먼트가 탑재된다면 어떨까요?
@muddy74274 жыл бұрын
오메가 브랜드도 좋고 시계도 좋지만 무브먼트에 관한거면 정말 애매한 녀석이죠. 8500은 에타에서 만들었다 하고 그 이후 무브도 에타가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킹리적 갓심도 듭니다. 글고 크로노모델중 369배열인 33xx무브먼트는 프레드릭피게 1185무브먼트 수정버전이라 볼법도 하죠. 이게 인하우슨지 아닌지 애매... 태그도 호이어01은 자사무브인 1887무브를 수정한걸로 아는데 이것도 세이코에서 6s무브먼트를 아예 산거라 이것도 인하우슨가 아닌가 논란이 있었죠.
@kyunghobag4 жыл бұрын
오메가 모든 무브는 에타에서 만듭니다. 에타내에 오메가 전담팀이 따로있어서 그팀에서 오메가만을 위한 무브를 만들어요.
@nationwide25932 жыл бұрын
오메가는 처음에 외부에서 부품 만들다가 자기들이 부품까지 다 만들 정도의 인하우스를 가진 브렌드 거기다 양도 많이 뽑고
@크리스티비4 жыл бұрын
브라이틀링 네비타이머 B01은 자사무브고, 리저브 70입니다
@달려-i2d4 жыл бұрын
제니스를 꺼내서 한번 미소지어 봅니다~!!
@김정규-s7w4 жыл бұрын
시계자체의 정보 리뷰도 좋지만 이렇게 시계의 틀안에 속해있지만 조금은 외적인 스토리들도 설명해주시니까 좋습니다. 다음번에는 시계역사상 최초의 타이틀을 거머진기술이나 브랜드들은 하고 만들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ㅎㅎ주제 괜찮지 않나요?? 자료조사는 빡실것같습니다근데 ㅠ
@라오스-u2o4 жыл бұрын
목소리톤이나 정리해서 말하는거나 시계채널 no.1같네..시간만 지나면 시계채널 탑 찍을거임
@watchvillain24 жыл бұрын
과도한 칭찬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V로그-n2h4 жыл бұрын
불가리랑 피아제 둘이서 두께로 싸우는거 아닌가요!! 쇼파드가 아니고~
@Sowon234 жыл бұрын
태그는 금요일날 와인더에 넣지않으면 주말에 멈춰서 월요일날 다시 맞춰야되서 짜증났는데 해밀턴은 월요일 아침에봐도 살아있더군요 체감이 꽤 큰거같습니다
@watchvillain24 жыл бұрын
이 긴 리저브가 덕후들에게는 이미 익숙해지기 시작했어요.
@Sowon234 жыл бұрын
@@watchvillain2 이게 사람이란게 참,, 괜히 7days 제품을 사는게 아니더라구요
@timetimer084 жыл бұрын
예거! 예거! 예거! 멋지네요 무브가 넘치는 회사
@watchvillain24 жыл бұрын
무브부자 예거
@모르포-h7y3 жыл бұрын
불가리설명에서 1위를 다투는브랜드가 쇼파드가아니라 피아제 아닌가요? 너무재밌게잘봤습니다~^^
@jhopewcls4 жыл бұрын
7:52 핵심 다이얼 베젤 색칠놀이 한정판 장사.. 그리고 손흥민 나오는 광고..
@magnum1062 Жыл бұрын
리차드밀은 전부 인하우스는 아닙니다. RM-033 엑스트라 플랫 오토매틱 모델 등은 보셰(Vaucher) 5401 무브먼트를 수정해서 사용합니다. 이 무브먼트는 파르미지아니와 에르메스 슬림 모델에도 탑재되죠. 물론 보셰 무브먼트는 공급대상이 상당히 한정되는 고급 무브먼트입니다만, 어쨌거나 인하우스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완도온도4 жыл бұрын
Deep blue 라는 시계브랜드 에 대해서도 너무 정보가 없는데 해외에서는 많이들 차시는듯한데 시간되실때 견해를 ... 듣고싶습니다 ~
@우흥폐렴-h6o4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 좋아요~ 요즘 티쏘에서도 항자성 무브로 바꾸던데 이러다가 스와치에서 중저가 독식하겠어요 ㄷㄷ
@Ithing1234 жыл бұрын
이미 독식 시작한지 꽤죠.
@오로지-y6x4 жыл бұрын
독식한지 오래됨 22
@고도리-z5v4 жыл бұрын
굳정보네요 무브 관련 정보 영상이 많이 없더라구요 잘보겠습니다!!
@watchvillain2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당
@에이블톤라이브4 жыл бұрын
자료 수집 하는중이였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궁금한 것 만 올려주시네요 속이 시원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bluemonday9538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근데 제가 시계 왕초짜라서 무브먼트 종류별 특징도 알고싶어요~!!
@TV-et4lf2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겠지만 저의 작은 의견으론 범용무브가 자기네 그룹안에 브랜드가 사용을 하고있으면 인하우스이기에 사실 다른 그룹이 써도 범용과 인하우스의 차이란 별로 의미없는 문제이고, 시계 자체가 감성팔이기 때문에 정확성이나 기능을 논하려면 스마트 워치나 쿼츠를 써야함. 그렇기에 마감이나 헤리티지 디자인 등등 중요한건 어떻게 마케팅을 하고 잘 포장하냐가 중요하다봄.. 기능은 의미없게된 시계 시장의 현실.
@magnum1062 Жыл бұрын
바셰론 콘스탄틴도 최하급 라인인 피프티식스 (2018년 발표)에 들어간 캘리버 1326는, 까르띠에의 1904 MC를 빌려온 것입니다. 이 무브먼트는 피아제(Piaget)의 폴로S 모델에도 공유되고 있습니다. 각 메이커별로 로터 모양이나 데코레이션 피니싱에는 차이가 있지만 기본 베이스는 까르띠에 무브먼트 그대로입니다. 이 무브먼트를 바셰론 콘스탄틴과 피아제가 쓴다고 했을 때, 레귤레이터가 프리스프렁이 아닌 에타크론 방식인데다가, 바셰론 콘스탄틴은 하이엔드의 상징과도 같은 제네바씰을 포기하여 욕을 많이 먹었죠.
@eddieshin95334 жыл бұрын
잘 보고있는 구독자 입니다. 늘 많은 공부되고 있어서 감사한 말씀 드립니다. 열심히 짧은 시간에 설명해주시느라 힘드셨을거라 죄송합니다만 한말씀 올립니다. 대카테고리 중카테고리 소케타고리별로 챕터를 크게 나누어 주셨으면 더 뇌리에 박혔을 것 같습니다. 뭔가 all brand가 병렬형식으로 설명 해주신 것 같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magnum1062 Жыл бұрын
불가리는 옥토라인은 전부 인하우스고, 더 하위 라인들은 (예 불가리 불가리 구형 등) ETA 수정입니다. 그리고 불가리가 울트라 슬림으로 경쟁하는 메이커는 쇼파드가 아니라 피아제(때때로 예거도 난입)입니다. 뭐, 최근에는 리차드밀이 끼어들어서 기록을 갱신해버렸습니다만.
@도담-e6e4 жыл бұрын
불가리랑 쇼파드가 두께경쟁 하나요? 제가알기론 쇼파드가 아니라 피아제..
@watchvillain24 жыл бұрын
잠시만요. 찾아보고 내용에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atchvillain24 жыл бұрын
피아제가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Muteki_MK4 жыл бұрын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네요 ^^ 이 영상보고 구독 눌렀습니다
@미카-j4w4 жыл бұрын
셀리타+딸기=오리스에서 빵터졌네요 ㅋㅋ
@alexanderpark73474 жыл бұрын
불가리는 인하우스긴한데 옥토 솔로템포같은 모델에 들어가는무브는 코스매틱이 뛰어나진않아요
@-tv27494 жыл бұрын
멋진 시계리뷰네요~ good good~^^ 이런 정보들은 어디서 구하시는지~ 대단하시네욧~ 영상이 인기많은 이유가 있군요~^^
@황근출-d5y4 жыл бұрын
글라슈테가 제기억으론 시계공장이 글라슈테에 있어야하고 시계의80프로 이상 부품이 글라슈테 생산이어야되고 직원의 50 프로인가 이상이 글라슈테 지방 사람이어야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자세히는 모르는데 어렴풋이 들은 기억이있내용
@watchvillain24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하게 들었는데 상세 조건들이 생각이 안나네요 감사합니다!
@xanaduz764 жыл бұрын
위블로 에타도 아니고 셀리타 수정 ㅡ.ㅡ
@gggg-ib1rz4 жыл бұрын
대박자료... 정리하는데만 시간 어마어마하게 들었을듯
@jihokim70104 жыл бұрын
노모스! 어제 좋은 분에게 업어왔습니다!! 근데 사실 노모스 인하우스가 거진 에타 7001을 수정해서 만든거라 완벽한 인하우스라는 것에는 이견들이 많습니다.
@watchvillain24 жыл бұрын
노모스는 정말 독일 특유의 그 절제됨과 정직함이 너무 좋아요
@cartmaneric8874 жыл бұрын
노모스가 에타(원래 다른이름이었는데 까묵)7001에 코스메틱과 브리지 변경정도만 했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인하우스도 있긴 있죠
@김곰-s5z4 жыл бұрын
무브가 자동차 엔진이랑 같은 거죠. 아에 제로에서 새로 만드는 것보다는, 이미 검증된 걸 기반으로 만드는 게 안정성 면에서 훨씬 좋기 때문에, 요즘은 특정 무브를 기반으로 자사무브를 개발하는 거죠.
@jejeje114 жыл бұрын
이견은 대체 누가 내나요? 7001 수정할때도 충분히 자사무브라고 할만큼 수준높은 수정을 보여줬고 지금은 핵심부품 모두 자사화 했습니다. 필립 듀포도 극찬을 마다하지 않는 브랜드인데
세이코 NH35무브먼트를 검색했는데 그에대한 말씀은 없으셔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또다른 정보 얻어갈수있어서 감사합니다.
@seeker65914 жыл бұрын
정말 유익한 채널
@simeonepark.77104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제니스는 무브가 좋은걸 알면서도 구매시에는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ㅎㅎ
@watchvillain24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인지도가 국내에선 많이 부족한게 있어서요. 저도 꺼려지더라구요
@박철흥-e3g4 жыл бұрын
제니스 가격엔 다른걸 보게되는...
@박세용-q6e3 жыл бұрын
2~350선 시계추천부탁드려도될까요
@inchulkim556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저두 무브에 관심이 많았는데ᆢ 이번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빌런님 파이팅~!^^
@oseanlee Жыл бұрын
미요타 무브먼트 90S5의 자성저항정보가 없는데 자석스트렙을 사용해도 될런지 궁굼합니다.
@시계채널4 жыл бұрын
노모스를 한번 가보고싶은데 막상 보면 지갑이 안열립니다 ㅠㅜ그래도 가봐야되는데 고민만 몇년이네요..
@watchvillain24 жыл бұрын
저는 실물도 못봐서 한번 보고싶어요
@greklee4 жыл бұрын
@@watchvillain2 생각보다 작고 얇아서 손목이 17.5이상이시면 개인적으론 비추드립니다~
@봉하성-b4d3 жыл бұрын
포르투기즈-> 포르투기저로 이름이 바뀐자가 꽤되었죠.. 여러가지 이유로.. 그렇다 해도 포르투기저 5007모델의 하이비트+롱 파워리저브만 보더라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애착-j3n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현시점기준 예거의퍼페츄얼과 제니스의 크로노그래프는 TOP3브랜드 후려칠정도로 최고라고봅니다... 예거 퍼페츄얼캘린더는 그렇게 얇으면서도 정확한게 진짜 놀랍죠
@watchvillain24 жыл бұрын
제니스 엘프리메로는 비율도 너무 아름다워요. 개취!
@andrewkim5276 Жыл бұрын
예거가 훌륭하다하여 매스터 컨트롤 캘런더 골드로 하나 샀습니다…장점은 시계가 아직도 볼때마다 미적 만족감을주고 주위의 관심을 받는것이고 단점은 우선 태옆 감을때 밋밋하며 시간이 하루에 1초 정도 늦어집디다.. 막상 캘던더도 내가 나이가 들어서인지 다른시계에 비해서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정확도가 중요하신분에겐 그랜드 세이코의 스프링 드라이브 모델이나 브레게를 추천하며 눈이 나쁜 분에겐 랭어나 롤렉스가 나은듯.
모듈에 관심이 많았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뛰어난인하우스 모듈 기술력과 최고의 금속공예 기술이 결합된 불가리 시계가 최고네요. 물론 나중에 되팔때 가격이랑 대중성에서는 롤렉스지만요.
@THESTEELFISH4 жыл бұрын
IWC Cal. 35111 무브먼트는 셀리타 기반! 그리고 파네라이는 OP. 리치몬트 그룹 무브먼트 공급, P. 완벽한 인하우스! 불가리는 완전 엔트리만 에타 2892, 그 위에는 인하우스! 위블로는 유니코 회사 사면서 유니코 라인 따로 있고 에타, 셀라타는 클래식 퓨전 라인과 빅뱅 엔트리에 골고루... 그냥 각 그룹 차원에서 무브먼트 공급! 브라이틀링은 무조건 에타 크로노미터급이 들어가서 그래도 기본 이상은 하는 중이고, 오리스는 인하우스 무브먼트 10데이즈 시리즈 별로 나오고 있네욤!
@watchvillain24 жыл бұрын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THESTEELFISH4 жыл бұрын
와치빌런 WATCHVILLAIN 들으면서 적어봤어요ㅋㅋ 요즘은 다들 기본은 하기 때문에, 참 좋은 것 같습니다!
@ahdb13834 жыл бұрын
오메가 아쿠아테라 구형 8500모델 소유자입니다. 오메가도 2012년 이전에 다 에타썻습니다..그이후 이 항자성si 휠 나오면서 인하우스라고 하지만 사실 수정이죠...이 시커먼 휠베이스가(다른브랜드는 전부 금색? 롤렉스 예거 저리가라하는 개사기라 수정을 묻어버리고 인하우스라 우기는거져..참 애매하네요...
@0190James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magnum1062 Жыл бұрын
오메가 8500은 수정 아니라 바닥부터 오리지널 설계입니다. 프레드릭 피게가 설계하고 ETA가 생산하긴 하지만, 오로지 오메가에만 탑재되는 오메가 전용 무브먼트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부품은 휠베이스가 아니라 밸런스 휠이고요.
@kokoling27982 жыл бұрын
진짜 스와치 그룹 회장이 똑똑한 사람이긴 함.
@털만보4 жыл бұрын
리치몬드 그룹에 오데마피게가 속해있나용??? 독립회사인줄알았는데ㅠㅠ
@시침이뚝4 жыл бұрын
김용석 오데마피게 독립회사맞아요 리치몬트 아니에요
@MONACO19694 жыл бұрын
아쿠아레이서에 쓰이는 칼리버5는 아예 수정이 안된 완전히 범용무브에요?
@watchvillain24 жыл бұрын
네. 기본형에서 크게 차이나지 않으며 에타무브먼트의 가격은 34만원 입니다.
@BonsuGu4 жыл бұрын
230불이면 새거 이베이에서 구매가능합니다
@Youngsuny804 жыл бұрын
네 태그는 수정안하기로 유명합니다 글구 에타안쓴지 아니 못쓴지 오래라 지금은 전브 셀리타무브를 사용합니다
@magnum1062 Жыл бұрын
수정을 전혀 안한 것은 아니고, 팰릿 포크 등 일부 부품이 더 경량화된 것이 들어가긴 합니다. 이게 경량화가 되면 동력 손실이 적어져서 파워 리저브는 다소 증가합니다만, 그 대가로 내구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김진철-n3n4 жыл бұрын
이런 자료 넘 좋아요 ㅎㅎㅎ
@만물박사-p1h4 жыл бұрын
속 시원한 정보 감사합니다
@SBRyuha4 жыл бұрын
저는 불가리의 최근 행보가 맘에드네요 까르띠에보다 더 공격적인듯 해요 하지만 시계에서 보석브랜드중 원탑은 이제 불가리라고 봅니다 롤오까라는 말이 있을정도오 아직까지는 까르띠에가 강세지만 이기세라면 언젠가는 인지도마저 뒤집힐 날이 올거라고 봅니다
@watchvillain24 жыл бұрын
롤오까에서 롤오불
@고라파덕-q8o4 жыл бұрын
오리스 식스티파이브 디자인이 너무 이뻐서 고민중이었는데... 에타계열로 가야하는건가...ㅠㅠ 6:27
@kjb76064 жыл бұрын
리저브 생각하시면 론진 하콘이나 좀더 쓰시먼 레전드 다이버로 가시고 조금 덜쓰시려면 오션스타로 가시면 괜찮습니다..ㅠ 식스티파이브 정말 잘뽑힌 디자인인데... 전 론진 하콘 착용했었는데 실생활에서 사용하시고 기계식시계가 2개이상 보유중이시라면 기존 에타 2824, 2892기반(카피포함)의 30시간혹은 40시간대의 시계는 정말 불편하다 느끼실껍니다. 금요일 저녁에 벗어두고 월요일 아침에 오차만 다시 맞추고 차면된다는게 생각이상으로 편해요!
@kjb76064 жыл бұрын
다만 티쏘, 해밀턴, 미도가 돌려쓰는 2824기반 80시간 무브는 6진동이라 8진동 차다가 착용하시면 초침에서 이질감이 좀 느껴지고 론진의 신형무브는 파워리접이 60시간대지만 7진동이라 8진동하고 크게 차이 못느낍니다.
@고라파덕-q8o4 жыл бұрын
@@kjb7606 오~ 설명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오리스는 제가 정말 한눈에 빠진 시계인데... 이 영상을 보고나니 디자인빼면 시체다... 이런느낌을 받아서요ㅠㅠ
@kjb76064 жыл бұрын
@@고라파덕-q8o 문제는 오리스의 그 디자인과 마감이 무브조차 잊게만들정도로 깡패라는거죠 ㅎㅎ 그놈의 아카이브에서는 무슨 과거시계들이 계속나오는지.. 어쨋든 간에 기계식 시계가 꼭 무브만 보고 사는건 아니니까요. 리접이 짧으면 와인더를 사용하시거나 주말에 차고 가까운 거리 손 신나게 흔들며 운동삼아서 산책한번 하시면 됩니다. 제가말한 금요일 저녁 월요일 아침은 저같은 주말에 약속없는 사람 기준이고 평소 주말에 외출을 하는편이라 하시면 오리스는 가격대비 돈값하는 브랜드라고 생각해요. 실제 제 첫 다이버시계도 애커스였구요. 어쨋든 기추 화이팅입니다
@박상봉-m5g4 жыл бұрын
매번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까르띠에 산토스에 들어가는 자사무브라고 자랑하는 1847MC 무브먼트에 대해서 알려주실수있나요? 1847MC도 위 동영상 언급처럼 에타무브 살짝 수정정도 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