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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갈매기]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뻐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둣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돌아와요 부산항에]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최강 롯데!)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 봐도 대답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승리는 누구]
이 자리 이곳에서 다 같이 일어나
롯데의 승리 위하여 힘차게 외치자
언제나 변함없이 다 함께 힘 모아
롯데의 승리 항하여 힘차게 나가자
고난과 역경이 오더라도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는 이곳 이 자리에서 승리를 외친다
우리는 누구 (최! 강! 롯! 데!)
승리는 누구 (최! 강! 롯! 데!)
롯데는 승리한다 (최! 강! 롯!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