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645,025
'퍼피워커'. 시각장애인이나 청각장애인의 안내견이 될 강아지를 돌봐주면서 일정 기간 훈련시키는 자원봉사자를 말합니다. 앞으로 장애인의 눈과 귀가 되어줄 강아지인 만큼 사람 모이는 곳에서의 훈련도 필수적인데 한 대형마트에서 이 훈련견과 퍼피워커의 입장을 큰소리로 막았다고 해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해당 마트 측은 사과문을 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news.sbs.co.kr/y/?id=N1006099135
#SBS뉴스 #실시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n.sbs.co.kr/youtubeLive , 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news.sbs.co.kr/
페이스북: sbs8news
트위터: sbs8news
카카오톡: 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