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엘가시아 후일담 스토리 정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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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림

박서림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22
@to.profilm7120
@to.profilm7120 2 жыл бұрын
몇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대전쟁때 핀치에 몰린 모험가 진영을 돕기 위해서 하늘에서 라제니스들이 단체로 날개짓하면서 내려올거 같은 예감ㅋㅋㅋㅋ
@jihyunshin1028
@jihyunshin1028 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들려오는 sword crossed
@운무-s6z
@운무-s6z 2 жыл бұрын
그 전에 세이크리아 황혼이랑 싸울때 어디선가 빨간 화살 날아오고 나팔? 소리가 들리면서 우리의 뮨를 지켜라! 우리의 뮨를 도와라! 이럴지도... 생존자들이 얘들과 노인들이라서 문제 될지 모르지만... 로웬이 남부스토리 이전이고 로웬 스토리 후반에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말도 나오고... 게임상의 시간은 많이 흐른 느낌이라서 가능할거 같네요 **이제 봤네요 수정했습니다~~
@정용홍-b3r
@정용홍-b3r 2 жыл бұрын
@@운무-s6z 진지하게 보다가 뿜었네 ㅋㅋㅋ뮤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포켓몬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모험가들이 시키는대로 하긴 하니까 ㄹㅇㅋㅋ
@_strove
@_strove 2 жыл бұрын
@@운무-s6z 뮨....
@호식이-v5k
@호식이-v5k 2 жыл бұрын
뮤ㅋㅋㅋㅋㅋㅋㅋ 아는척은 참
@IDA5446
@IDA5446 2 жыл бұрын
추측 1. 카단 - 아마도 할 족이 남긴 전사가 아닐까 싶음. 할의 기록들을 보면 계속해서 미래를 대비한다는 느낌이 강했음. 큐브를 통해 미래를 가늠해왔던 그 종족이 전쟁을 일으킨 것 역시 단지 욕망 때문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이며, 어쩌면 나히니르는 단지 검이 아니라 그들이 만들어낸 일종의 거대한 "큐브"로서, 사라진 할 족이 창조하고 그들 스스로가 숨어든 "차원"의 그릇이 아닐까 싶습니다. 2. 시작과 끝 - 대우주 오르페우스의 시작은 질서와 혼돈의 분열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로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하였고, 그 문제의 과정은 질서와 혼돈이 다시 뒤섞이는 것이었습니다. 모험가의 곁에서 그런 주제를 가장 잘 보여주었던 것이 아만이었죠. 그는 데런으로서 강력한 혼돈의 힘을 지니고 있었지만, 동시에 질서의 힘을 부리는 사제이기도 했습니다. 그가 데런 아만으로서 보여준 "에버그레이스와 닮은 힘"의 정체는 질서와 혼돈이 조화를 이루어 탄생한 "가디언의 힘"이라고 추측해볼 수 있으며, 아만이 지금 추구하는 것은 아크라시아가 질서와 혼돈을 조화시킨 세계가 되어 안정성을 획득하는 것이라고 추측해볼 수 있겠습니다. 카단과 카마인도 아마 같은 방향을 추구하고 있는 듯 보이지만, 세세한 부분에서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마지막 순간이 되면 카단, 아만, 카마인이 각자의 선택을 하고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원래의 정해진 운명에 따르면 아크라시아를 중심으로 한 질서의 세계와 패트라니아를 중심으로 한 혼돈의 세계 모두가 태초의 하나로 돌아가면서 그 안에 지금 존재하는 것들은 허무로 돌아가게 될 것으로 보이지만,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이 모든 일들, 특히 "모험가"의 행위로 인해 변수가 발생하면서 다른 미래로 나아가게 되는 방향으로 스토리가 이어지리라고 봅니다. 3. 완성되지 못한 자와 그림자 - 완성되지 못한 자 카마인은 이전부터 할 족의 전사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게임 등장 인물들은 그가 악마라고 단정적으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가 할족이 아니라면 이그하람의 두 파편 가운데 하나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혼돈에 기반을 둔 악마들의 힘을 흡수하는 능력은 특히 그가 이그하람의 파편일 가능성을 잘 보여주는 근거라고 봅니다. 또한 그가 혼돈의 세계에 속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카제로스와 군단장들과는 다른 방향성을 추구하는 것, 당장 힘으로는 카제로스에 못 미치면서도 무언가 카제로스와 군단장들을 아래로 내려보는듯한 태도 등도 그가 격으로는 좀 더 높은 존재라는 것을 드러내는 정황 근거라고 여겨집니다. 그가 완성되지 못한 자라는 것은 이그하람의 파편에 불과하기 때문이며, 그것은 단지 악마들의 힘을 흡수하는 것만으로는 회복될 수 없는 영역이라 여겨집니다. 이그하람은 일찍이 아크라시아를 침공해보았고 오르페우스가 혼돈의 세계를 집어삼키며 허무로 돌아가는 것을 목격했으며, 혼돈에 속한 자가 아크를 소유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은 자엿지요. 카마인은 아크에 대해 별다른 소유욕을 드러내지 않고 있으며, 다만 질서의 세계에 혼돈의 씨앗을 뿌리려 하고 있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질서와 혼돈이 공존하면서도 허무로 돌아가지 않는 세계를 만들기 위함이라고 봅니다. 다만 라우리엘이 미리 경고했듯이 그 세계에 대한 구상에서 카마인은 아만이나 카단과는 다른 것으로 보이며, 라우리엘은 그것이 매우 부정적인 상태라 파악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에 반해 그림자 쿠크세이튼은 예전부터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 가운데 하나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을 섬기는 에르제베트에게 특별한 공경을 받으며 그녀를 통해 무언가 계획을 진행시키는 점에서 더더욱 그런 근거가 강하게 드러났지요. 제가 보기에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다만 좀 더 헷갈리게 만드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먼저 쿠크세이튼은 카제로스에게 스스로 찾아가 자신을 군단장으로 삼아달라고 요청하여 군단장이 된 인물입니다. 만약 그가 태초부터 존재한 자라면 이미 카제로스와 동맹을 맺고 이그하람과 싸웠을 텐데, 카제로스와 그의 관계는 좀 다르지요. 게다가 쿠크세이튼은 예전부터 카제로스나 다른 군단장들과는 좀 동떨어진 영역을 지니고 있었고, 이번에도 군단과는 손을 끊겠다는 말을 손쉽게 내뱉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와중에 카마인이 그런 쿠크세이튼을 보며 "그림자들이 활동하고 있었군."이라는 말을 남겼는데, 아무리 봐도 이 표현이 "카제로스의 그림자"라고 보기엔 좀 앞뒤가 안 맞지요. 가능성을 헤아려보자면 1) 카제로스에게 동조하지 않았던 태초부터 존재한 자(원래대로 이그하람에 동조하고 있었던 존재), 2)혹은 이그하람의 또 다른 파편. 이 둘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쿠크세이튼은 이전부터 유독 "순수한 광기로 가득 찬 혼돈"을 갈망하는 존재로 보여졌는데, 그것이 이그하람으로서의 본성일 수 있는것이죠. 하지만 그렇게 보자면 카마인과 쿠크세이튼이 처음부터 서로를 알아보지 못했다는 점이 또 문제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1)번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이며 아마도 쿠크세이튼이 원하는 방향은 원래의 운명대로 흘러가 세상이 허무로 돌아가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대본을 쓰고 각본대로 일이 흘러가는 것을 추구하는 연출 역시 그가 허무로 돌아가는 운명을 그대로 실현하고자 하는 존재라는 것을 보여주는 상징이라고 생각합니다.) 4. 카제로스의 그릇 - 카제로스는 혼돈의 세계의 중심인 패트라니아에서 탄생한 존재로서, 이 혼돈의 세계에 "질서를 세운 존재"로 묘사됩니다. 그가 탄생시킨 악마족은 기존 혼돈의 세계의 생명들과는 다르며, 악마군단을 통해 그는 패트라니아에 어둠의 질서를 세웠습니다. 즉, 카제로스는 혼돈의 세계 역시 질서의 힘의 영향을 짙게 받았음을 증명하는 존재라 할 수 있으며, 그가 가진 힘은 에버그레이스와 마찬가지로 질서와 혼돈이 융합된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그의 육신은 쿠르잔의 화산에 봉인되어 있으며 그 육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힘은 주변에 영향을 미치며 봉인을 서서히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아마도 에스더 루테란은 그것을 예상했을 것으로 여겨지며, 그가 카제로스를 죽이지 않고 봉인한 것은 그 육신이 미치는 영향을 통해 이 아크라시아가 서서히 질서와 혼돈의 조화를 이룩하기를 기대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즉, 에스더 루테란은 아크라시아의 후대들이 이 조화를 이룩해낼 수 있으리라 믿었던 것이며, 카제로스는 이 믿음을 두고 루테란의 오만함이라 말하고 있으며, 자신의 육신에서 퍼져나간 혼돈을 아크라시아는 질서와 조화시키지 못할 것이며, 오히려 그로 인해 아크라시아가 패트라니아에 집어삼켜질 것이라 여기고 있는 것이지요. 아마도 카제로스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질서와 혼돈의 힘을 동시에 품고 있는 아만을 그릇으로 여기고 있는 듯 하며, 일전에 잠깐 언급되었던 카제로스와 아만의 계약은 아만이 카제로스의 그릇이 될 것에 대한 계약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다만 아만은 카제로스의 그릇이 되어 오히려 다른 일을 이루려 하고 있고 카마인도 그것을 도와 자신의 목적으로 이루려 하고 있는 것이라 추측합니다. 요약 : (아래의 추측은 제 뇌피셜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본래 운명 - 질서와 혼돈이 뒤섞이며 허무로 돌아감. 1) 카단, 아만, 카마인, 루테란 - 질서와 혼돈이 조화를 이루어 허무가 아닌 새로운 미래로 이어질 것을 추구(단, 카마인은 뭔가 조금 다름) 2) 카제로스와 군단장들 - 카제로스의 힘을 기반으로 패트라니아가 아크라시아를 집어삼키는 것. 카제로스는 이미 혼돈과 질서의 힘을 모두 품고 있으므로 그의 힘에 종속됨으로써 멸망에서 벗어남. 3) 쿠크세이튼 - 본래 운명대로 허무로 돌아가는 것을 추구.
@jjajangyong99
@jjajangyong99 Жыл бұрын
카단인간으로나오는거같던데 아니었나봐요
@IDA5446
@IDA5446 Жыл бұрын
​@@jjajangyong99 카단이 인간이라면 500년 전 사슬 전쟁 때부터 지금까지 똑같은 모습을 살아있는 것이 말이 안 되겠죠. 동료였던 갈라투르가 노화로 이미 오래 전에 사망했고, 기본 수명이 긴 샨디조차 이제 노인으로 나오는 상황인데 카단은 여전히 젊은 모습으로 등장하고 있으니까요. 500년 전 에스더들 중에 명백히 인간으로 표현된 것은 에스더 시엔과 루테란 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제나/이난나는 실린이자 세계수의 영향으로 사실상 수명 한도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니나브는 라제니스(특별한 사명을 지니고 태어난 라제니스의 수명은 매우 길다.), 갈라투르는 우마르, 샨디는 요즈족이고 카단의 경우 구체적으로 어떤 종족인지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번 엘가시아 스토리에서 라우리엘이 "그도 어찌보면 고향에 돌아온 것이니..."라는 말을 남김으로써 날개 없는 라제니스가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지만, 카단이 정말 라제니스라면 라우리엘이 저런 표현을 쓸 이유가 없으며, "계약"을 통해 카단이 활동을 하게 되었다는 식의 묘사가 있는 것으로 보아, 아리안 오브에 숨겨져 있던 할족의 유산, 재의 큐브 안에 머물던 할족의 전사일 가능성이 제기되었지요. 현재까지도 카단의 구체적인 종족 출신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할족 전사에 대한 묘사를 보면 카단의 외형과 매우 흡사하다는 걸 부정할 수 없습니다.
@JiWoong_Han
@JiWoong_Han 2 жыл бұрын
1:53 얼빡샷에서 살아남은 니나브 ;;
@Diva_Mea
@Diva_Mea 2 жыл бұрын
카단이 처음 나히니르를 부를땐 검을 소환하는것 같았는데 두번째 불렀을땐 검,무기등 사물을 부른다기보단 사람을 부르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제이켄
@제이켄 2 жыл бұрын
에고 소드인듯.. 검 안에 마지막 할족이 봉인되어있다던가? ㅋㅋㅋㅋ
@히힛-u6r
@히힛-u6r 2 жыл бұрын
@@제이켄 카마인이 가지고 있는 눈달린 검이랑 성격이 비슷한듯....그 검도 피를 계속 적셔야하고 감정(?)이 있어보이던데
@pising3990
@pising3990 2 жыл бұрын
@@히힛-u6r 벨크루제
@JHM-fd1qf
@JHM-fd1qf 2 жыл бұрын
나이가 좀 있으신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은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이와 비슷한 스토리를 가졌던게 창세기전3 파트1과 파트2의 스토리.. 그 스토리가 처음과 끝이 이어져있고 계속해서 반복되는 스토리였고 그 게임의 부제가 뫼비우스의 띠였죠. 그거 생각났었음 이거 스토리 보면서 ㅎ
@정용홍-b3r
@정용홍-b3r 2 жыл бұрын
이번껀 상상도 못한 일들의 연속이었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건 이제 라제니스들이 자신들의 의견과 호기심을 꺼리낌 없이 내비쳤다는 것. 엘가시아 처음 올 때 지상 세계에서 온 모험가와 거대한 알비온에게 관심을 가지던 어느 꼬마 라제니스가 내게 지상에 관한 질문 몇개와 알비온에 대해서 간단히 물어보곤 보통 꼬마아이들과는 다르게 그대로 호기심을 순순히 접는 해맑은 모습을 보고 크게 괴리감과 쎄 함 느끼며 고 루테란의 비망록에 적혔던 그의 심정을 이해가 너무나도 됐었음. 근데 이번 애프터 스토리에 드디어 어린 아이들이 어린 아이들 답게 이것저것 조잘조잘 물어보고 새로운 세계에 대해서 꿈을 키우며 친구들과 함께 바다, 더 넓은 세상을 보러 가고 싶어 하는걸 보고 라우리엘의 희생이 헛되지 않았음을 깨달으며 뿌듯함과 동시에 엘가시아를 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음. 또한 아테네 시민들이 광장에 모여서 회의 한것 처럼 다들 한때 그런 토론 문화가 있었음을 놀랐고 그걸 이제 실현 한게 너무 감동적이었음. 보통 토론이란게 의견이 갈리면 좀 많이 안타깝잖슴? 근데 난 오히려 이제야 자신들의 의견을 눈치 보지 않고 내는 라제니스 사람들을 보고 오히려 더 그들이 기특하기까지 함. 그래서 내 의견도 아자키엘 말처럼 그저 지금은 지켜 보는게 낫다는 쪽임. (그 와중 나와 다르게 아크라시아 사람들을 구해야한다는 너무나도 순수한 니나브와 이 상황을 그냥 두고 지켜봐야 하는데 니나브한테 점수라도 따겠다는건지 눈치 없이 사람들 설득 하는걸 돕겠다는 호구 모험가;;) 그나저나 이제부터 머리 깨질 대 사건들이 일어날 모양인데 도대체가 원....카단이 말한 '우선은' 아크라시아를 지킨다. 라는 대목. 이거 우선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거슬리는 단어였나? 좀 많이 걱정 되기 시작함. 또한 인벤 해석글을 보니 안타레스와 쿠크세이튼, 카마인 이 셋이 혼돈의 권좌를 노리는 싸움을 할 것이며 그러나 셋 모두 절규 하고 실패하며 그 자리를 카제로스가 차지 할 것이라는 대목도 좀 소름끼치게 맞아 떨어지고 바르칸 놈이 앞으로 풀어 놓을 혼돈의 가디언놈들 상대하기도 벅찬데 제물 찾으러 간 일리아칸을 당장 잡아야하고 심지어 문제의 '어둠의 바라트론' 이라는건 우리쪽 세계로 치면 핵폭탄급 병기 같은데 이거 어떻게 저지를 시킬 것이며 카제로스 이 개쌍놈의 새끼가 분명 아만을 그릇 삼아 영혼을 옮길 모양인거 같은데 이건 또 어떻게 해결 해야할지 기대 되면서도 막막함이 느껴진건 인생 처음임. 이게 겜이냐? ㅋㅋ 기대된다고 ㅋㅋ
@게임박사닥터케이
@게임박사닥터케이 2 жыл бұрын
우선은 아크라시아를 지킨다라는 말은 개인적으로 카단의 목적은 엘가시아의 멸망이 아닐까.. 라우리엘이 카단을 큐브에서 볼 수 있었던 이유는 할족의 피가 흐르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정용홍-b3r
@정용홍-b3r 2 жыл бұрын
@@게임박사닥터케이 그쵸? 저도 긴가민가 했는데 지금 나오는 추측들이 카단이 그 큐브 속 아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카단과의 계약 이야기도 있으니 뭐 어째든 확실치는 않아서 중립 기어 박겠습니다. 베아 흑막설 때도 다들 확신하다가 이번꺼보고 박살 나는걸 보니 ㅇㅇ
@정용홍-b3r
@정용홍-b3r 2 жыл бұрын
@@게임박사닥터케이 그게 아니면 이것도 추측이긴 한데 알아서 걸러서 들으시길 예전부터 카단과 카멘은 이그하람의 갈라진 조각이다. 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그하람의 조각으로서 카제로스에게 복수 하기 전에 '우선' 아크라시아를 지킨다고 하는 말인거 같음. 근데 좀 머리 더 굴려보면 카단은 큐브 속의 아이라고 하고 카멘은 이그라하람의 조각 중에 하나. 그럼 나머지 하나는 카단이 아니라 누굴까? 바로 카단의 칼 나히니르 아닐까요? 자아가 있는 듯이 행동 하는 걸 보면 그럴 거 같음. 아니 왜, 그 카단이랑 카멘이랑 카드에서 같이 있다고 해도 이건 너무 선입견일 수도 있음. 선입견을 이용한 반전일 수 있으니 ㅇㅇ 뭐 추측하는건 즐겁지만 확실치 않으니 오피셜 나올때까지 중립기어 박죠 우린 그동안 즐기면서 ㅋㅋ
@YuJeong94
@YuJeong94 2 жыл бұрын
그 인벤해석글 직접 읽어보고 싶은데 링크 알려주실 수 있나요? 뭐라고 검색해야 나올까요?
@정용홍-b3r
@정용홍-b3r 2 жыл бұрын
@@YuJeong94 아...조금 오래 되어서 기억 안나긴 한데 찾아볼게요. ㅇㅇ 찾는 즉시 연락드림. 좀 오래 걸릴지도
@Galaxy_halo_
@Galaxy_halo_ 2 жыл бұрын
7:11 나히니르 자아가 있다고 의심하게된 부분. 카단이 손 뻗으면 챡 하고 와야하는데. 안와서 한번 더 부른느낌? 아님말고... 로아 세계관은 균형을 중요시 여기는거 같은데. 지금 균형이 완전 붕괴된 상태같네요. (아크라시아- 질서 / 페트라니아- 질서 ) 균형이 무너지고있는 지금이야말로 혼돈 그 자체이지 않나.
@ohjae5324
@ohjae5324 2 жыл бұрын
저도 정확히 그렇게 봤습니다 우선 아크라시아를 지킨다 라는 말도 나히니르한테 한거 같네요
@삥구빵구-q5z
@삥구빵구-q5z 2 жыл бұрын
방금 문득 든 생각인데 나히니르가 카마인이 가지고 있는 마검처럼 자아를 가지고 있다고 했을때 이 자아가 혹시 이그하람의 한 조각이 나히니르에게 들어가 있는게 아닐까요? 원래는 카단이 이그하람의 한 조각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할족의 최후의 후손이라는게 거의 확실시 되었으니 그의 힘의 원천은 이그하람이 봉인된 나히니르로부터 오는게 아닌가 싶네요. 이그하람은 카제로스에 대한 복수를 원할테니 카제로스의 침공으로부터 아크라시아를 지키고자 하는 카단의 의지와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 힘을 빌려주고 있는게 아닐까요. 큐브를 흡수하고 힘이 커진 나히니르를 달래듯 우선은 아크라시아를 지킨다고 말하는것이 뒤에 페트라니아로 넘어가 카제로스를 처단하고 또다른 조각을 찾아 이그하람을 부활시켜 페트라니아를 돌려준다는것이 카단과 나히니르의 약속일것같다는 상상을 해봅니다. 그 또다른 조각은 아마 카멘 본인이나 아니면 나히니르처럼 카멘이 가진 무기가 되겠죠. 그냥 저만의 상상입니다.
@정용홍-b3r
@정용홍-b3r 2 жыл бұрын
아니 그리고 이제야 카단의 옷 장식이나 칼부분의 장식을 보컨대 저거 해골 아님? 저거 보고 너무 무서웠음. 뭐임 저거? 단순한 맥거핀적인 소품들인지 아니면 카단이 카멘이랑 쪼개진 존재인지 모르겠음 하;;;
@정용홍-b3r
@정용홍-b3r 2 жыл бұрын
@@삥구빵구-q5z 아아, 그렇겠네 다들 다 자연스럽게 카단과 카멘이 이그하람의 쪼개진 조각이다라고만 생각했지? 그럼 저 검 장식에 해결 모습이 납득이 가네요.
@Galaxy_halo_
@Galaxy_halo_ 2 жыл бұрын
@@정용홍-b3r 할 종족 특성인거 같아요. 할 관련으로 추정되는 동상(보스러쉬 등등)은 뭔가 뿔있고 흔히 생각하는 악마 같은 모습임.. ㄷㄷㄷㄷ
@Whaat_The_Duuck
@Whaat_The_Duuck 2 жыл бұрын
7:20 여기서 카단이 '우선은' 아크라시아를 지킨다는 것도 뭔가 찝찝함
@구준혁-c3u
@구준혁-c3u Жыл бұрын
근데 일단 지키고 멸망을 시키기 보다는 다른 계획이 무언가 있는거 같음..그래도 에스던데...아마?
@마키상
@마키상 2 жыл бұрын
보면서 떡밥이 계속 나오니 너무 궁금해집니다!
@상승-y6t
@상승-y6t 2 жыл бұрын
역시 로아고고학자 박서림이 요리한 스토리 맛있다!
@gjm7818
@gjm7818 2 жыл бұрын
''일단은' 아크라시아를 지킨다.': 나중에 필요하면 자기가 주도해도 부술수도 있다. 한 3년 쯤 뒤에 카단 레이드 보스 각이려나요...
@히힛-u6r
@히힛-u6r 2 жыл бұрын
카단이 아무리 강해도 아크라시아 별을 혼자서 부수기는 쫌...카멘과 비슷하게 싸우고 카제로스나 에버그레이스급은 아님 그리고 카단은 다른 계획이 있을뿐 에스더가 레이드 보스각이라는건.........쫌
@Nu-Reong
@Nu-Reong 2 жыл бұрын
쿠크세이튼이 보통의 군단장들과는 다른다는건 계속 흘리고 있던 부분인데, 그 쿠크세이튼이 그림자라고 밝혀지면서 '혼돈'의 권자에 도전하는 자들의 목적이 막연히 아크라시아에 대항하는, 탐하는 것과는 다른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중립의 입장이던 에버그레이스 까지 질서의 손을 들어주면서 결과적으로 세상에는 질서가 만연하고 페트라니아도 현제는 카제로스로 인해 질서의 상태인데 아크라시아 밖의 세계까지 포함해 균형을 맞춘다면 엄청난 혼돈이 부재중인데 세계가 이 균형을 맞추기 위해 혼돈의 손을 들어준다면 지금까지 아크라시아를 중심으로 생각하던 당연하다고 생각한 여러가지, 아브렐슈드가 말한 '인과율'이 단순한 아크라시아의 패권이 아니라 진짜 질서의 인과율인 모든게 뒤집어지는 세계가 시작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브렐슈드나 카제로스는 원하지 않던 진짜 혼돈이 올 것같은 느낌입니다.
@정용홍-b3r
@정용홍-b3r 2 жыл бұрын
당장 모험가에게 닥칠 시련들이 한두가지가 아닌게 문제라서 막막하긴 한데 기대 되기도 함.
@고백해
@고백해 2 жыл бұрын
@@정용홍-b3r 정용 여기저기서 난리네 다른사람들 해석글들은 좀 흥미진진하고 집중되는 느낌이라면 정용은 너무 촐싹대서 글이 집중도 안되고 혼자 막 신나서 난린데 정리가 안되서 혼돈 그자체 ‘질서’ 가 필요한듯
@정용홍-b3r
@정용홍-b3r 2 жыл бұрын
@@고백해 ㄹㅇㅋㅋ
@김완수-l4q
@김완수-l4q 2 жыл бұрын
재의 큐브 해제하는 모습 보고 추측하는건 카단보단 나히니르 자체가 할족의 유산인듯 항상 공간을 찢을때마다 나히니르가 등장했던거도 그러고
@김완수-l4q
@김완수-l4q 2 жыл бұрын
@@kmontaji9317 그러기엔 라제니스가 할족의 잔재인 큐브를 다룰수 있게 만든 케이스가 있어서 꼭 할족이니까 다룰수 있다는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큐브속 소년은 카단이 맞는거 같습니다
@쿵푸케니
@쿵푸케니 2 жыл бұрын
@@김완수-l4q 라우리엘이 할족이라는 이야기도 있어요 ㅋㅋㅋㅋㅋ 떡밥때메 모든 가능성 다 나오는중
@아서팬드라건
@아서팬드라건 2 жыл бұрын
이때카단 은 진짜 내가알던 에스더가 맞나싶엇고 오히려 악마처럼느껴짐 카단 넌 할족이니 뭐니..할족은맞는디..(손아머 붉은눈 등 악마의분위기를연출시킴+니히니르 검보면 단테를연상시킴)
@성이름-p3e6c
@성이름-p3e6c 2 жыл бұрын
5:25 카단
@아아아-g4w4j
@아아아-g4w4j 2 жыл бұрын
프리우나가 라우리엘 왜 죽으면서까지 따랏는지 사실 좀 궁금한데 그 얘기는 안나오는건 아쉽
@뤼팽
@뤼팽 2 жыл бұрын
루테란이 로스트아크를 사람으로 만든게 아만 아닐까요? 그래서 아만이 로스트아크(열쇠)의 힘으로 원상태보다 더 강화시키는 힘을 쓸수 있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RIURIN0424
@RIURIN0424 2 жыл бұрын
저도비슷한 생각함 아만이 로스트아크 일거라고요
@레종블루-h1v
@레종블루-h1v 2 жыл бұрын
아크는 곧 희생이니 아만이 희생당하는 스토리네여 ㅜ
@정용홍-b3r
@정용홍-b3r 2 жыл бұрын
아, 제 2의 코타나냐고 미쳐버리겠네;; 아만 잃고 싶지 않아
@jonghoonbaek1795
@jonghoonbaek1795 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거라고 생각함 ㅋㅋ 아만이 무조건 로스트아크 일거고 결국 희생당하는 스토리로 갈거임 ㅋㅋㅋ 강선이형 피셜로도 후에 스토리 '젖을준비'(?) 라고 할정도면 분명 아만 희생으로서 엄청 슬픈 스토리로 가니 눈물바다 각 뻔하고 플레체에 아만 원툴 스토리로 미리 풀어주는거보면 사망플래그임..
@고백해
@고백해 2 жыл бұрын
@@정용홍-b3r 정용 여기저기서 난리네 다른사람들 해석글들은 좀 흥미진진하고 집중되는 느낌이라면 정용은 너무 촐싹대서 글이 집중도 안되고 혼자 막 신나서 난린데 정리가 안되서 혼돈 그자체 ‘질서’ 가 필요한듯
@harrychoi337
@harrychoi337 2 жыл бұрын
이제보니 날개를 퍼덕이는 라제니스는 니나브만 있네
@li0net
@li0net 2 жыл бұрын
이번 에프터 스토리 중 광장에서 토론하는 장면에서 날개가 클로즈업되면서 뭔가 변화되는 듯한 연출이 짧게 나오더라구요. 서림님 방송에서도 확실히 그 부분 보면서 다들 우와 했었는데.. 너무 짧아서 요약장면에는 안 넣고 설명으로 대체한 듯 하네요.
@rickymoon2698
@rickymoon2698 2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면서 진짜 로아에 감탄한게 아브누나 뿔 부서져있는거임 ㅋㅋㅋㅋ 레이드 끝날때 부서지더니 카제로스랑 얘기할때 부서져있엉
@Hyuk0
@Hyuk0 2 жыл бұрын
7:33 여기서 라우리엘이 큐브 안에서 꺼낸 소년이 카단이면 카멘은 큐브가 아닌 현실 세계의 카단 일수도?.. 스토리 빡숙이 아니라서 아닐수도..
@Du_nyong
@Du_nyong 2 жыл бұрын
아브렐슈드 노래에 떨어지는 자, 그림자, 완성되지 못한 자 이 셋이 검을 맞댈 것이라고 했는데 그림자는 쿠크세이튼, 완성되지 못한 자는 카마인, 그럼 떨어지는 자는 누구일지.. 어둠을 헤메는 게으른 자와 빛을 삼킨 부지런한 자는 아만과 데런 아만을 말하는 건지.. 아니면 카단과 라우리엘을 말하는건지.. 아만의 힘은 어디서 온건지, 모험가의 역할은 뭔지, 베아트리스는 정말 트리시온에서 세상을 보는 자일 뿐인건지.. 떡밥이 너무 많아..ㅠㅠ 그 다음 플레체에서 풀릴 아만의 비밀이 기대되네요.. 여기서 아만의 힘의 근원까지 밝혀지려나..?
@김진남-m5z
@김진남-m5z 2 жыл бұрын
로아 스토리 떡밥을 풀어가며 추리하는 스트리머는 역시 서림님이죠
@yeon2410
@yeon2410 2 жыл бұрын
시작과 끝이 연결되어 있다라 빛과 혼돈이 연결되어 있다는 뜻인가...
@남행이-e9w
@남행이-e9w 2 жыл бұрын
아만의 힘은 에버그레이스의 힘과는 다른것같음 에버그레이스 나올때 데칼 앞에서 춤추는거보면 빛의가디언도 포함인걸 알수있음 근데 아만은 에버그레이스 와 비슷한 형태의 황금데칼을 만들어냄 가디언은 빛과어둠이 섞여나온 존재 한때 빛의 사제와 어둠의 악마가 섞인 아만. 아만이라는 존재가 가디언 메이커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어떻게보스가도형
@어떻게보스가도형 2 жыл бұрын
여윽시 재밌어 서림좌의 스토리 정리
@대너리스-v5o
@대너리스-v5o 2 жыл бұрын
떨어진자= 카제로스 = 안타레스 그림자= 태초부터 존재한 자 (쿠크, 세이튼 등) 완성되지 못한 자= 카마인 (이그하람 소멸시 갈라진 두개의 조각중 하나로 추측) 이게 맞는 거 같음.
@장쥐환86세
@장쥐환86세 2 жыл бұрын
카마인은 할족과 악마의 혼혈인거 같은데
@옥수수왕
@옥수수왕 2 жыл бұрын
@@장쥐환86세 할족이랑 연관이 깊은건 카마인이 아니라 카단같음
@easyH001
@easyH001 2 жыл бұрын
1460에 엘가시아 마치고 애프터 스토리에 쿠크세이튼 떡밥을 풀어서 자연스럽게 1475 쿠크레이드로 이어지는 스토리 라인이 보완된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easyH001
@easyH001 2 жыл бұрын
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아브렐슈드 뿔 부러져있네요. 그럼 아브 레이드 이후라는 건데, 입장 레벨이랑 스토리랑 상관없이 가는건지 아님 제작진 실수인지 모르겠네요. 상식적으로 레벨이랑 스토리가 맞게 흘러가야 될것 같은데 뭐지...
@박서림
@박서림 2 жыл бұрын
애프터스토리의 쿠크세이튼 떡밥은 광기의 축제 당시에있었던 사건 이후 일어난 일입니다. 군단장레이드가 시작된 베른남부보다 훨씬 전의 일이죠
@easyH001
@easyH001 2 жыл бұрын
​@@박서림 넵, 저 영상이 나온 뒤 시점에 쿠크가 파푸니카로 힘을 회복하러 가는건 이해를 했습니다. 저는 1460 엘가시아 다음 후일담에서 미스틱등이 광기에 영향을 받는 일이 벌어지고 1475에 쿠크 레이드가 벌어진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같은 시점으로 보이는 아브렐이 뿔이 부러져 있어서 의문이네용. 저는 레벨따라 개연성 확보용으로 스토리를 끼워 넣은 줄 알았는데 그냥 출시 순서대로 스토리가 흘러가는것 같기도 하네요.
@박서림
@박서림 2 жыл бұрын
@@easyH001 플레이어의 레벨과는 별개로 흘러갑니다. 베른남부 > 군단장레이드 발 비 쿠 아 > 마군단장회의4 > 엘가시아 > 애프터 마지막 컷신 마군단장 회의5 순으로 진행되는 스토리입니다. 조금 괴리감이 있을법 하네요 엘가시아 애프터까지는 레벨대가 1460인데 해당 레벨 유저 입장에선 아스탤지어를 겪지 못한 시점이니..
@tecdh8333
@tecdh8333 2 жыл бұрын
@@easyH001 아브렐슈드와 카제로스 대화내용중 "에버그레이스가 선택을 했군요" 라고 나옵니다. 따라서 쿠크토벌 시점이 아니고, 엘가시아 이후 시점입니다.
@이리저리-i4q
@이리저리-i4q 2 жыл бұрын
쿠크세이튼이 다시 나오는 장면에서 세이튼의 몸에서 검은 그림자 3개가 나왔다가 2개는 다시 흡수되는데 아마도 쿠크세이튼의 목숨이 여러개인 것 같기도 하네요. 분신인지 아니면 육체 자체를 꼭두각시처럼 바꾸는건지 모르겠지만 쿠크세이튼 군단장 레이드로 쿠크세이튼을 해치운게 아니라 다음에 또 다른 모습으로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Js-kim5095
@Js-kim5095 2 жыл бұрын
쿠크 하드가 없는이유일지도 모르겠네요
@찹쌀떡-h4t
@찹쌀떡-h4t 2 жыл бұрын
1:53 이때 또 ESC누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한 스킵해서 스토리 보러온건데
@송원영-u8b
@송원영-u8b 2 жыл бұрын
라우리엘이 큐브에서 만난소년은 아마 카마인 같네요.. 처음 전조 퀘스트에서 카마인하고 라우리엘 만났을때 카마인이 존댓말 쓴거보면 그전에부터 아는사이라는건데.. 그리고 카단은 라우리엘보고 너 허상을보았군? 뭐 큐브 본것을 이제 알았다는 듯이 이야기했으니 카단은 제외하면 카마인으로 추측되네요.
@ehdgus_1215
@ehdgus_1215 2 жыл бұрын
3:40 저는 공산당이 싫어요 가 생각났어요 ㅋㅋㅋ 로아 안하지만 항상 재밌게 편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D-tt1iu
@GD-tt1iu 2 жыл бұрын
루테란이 아크로 카제로스를 봉인한건 라제니스가 아크를 지키는 존재인데 아크로 카제로스를 없애버리면 더이상 라제니스는 가치가없어지니 봉인만해둔게 아닐까..하는..
@히힛-u6r
@히힛-u6r 2 жыл бұрын
라제니스만이 아크를 지키는 존재는 아닙니다 마지막 로스트아크라는 열쇠를 라제니스중 베아트리스가 머물러야하는 트리시온에서 개방을 할수있을뿐 라제니스가 아크를 지키는 존재는 아니지요
@마리리사
@마리리사 2 жыл бұрын
라우리엘이 왜 그런 선택을 한건지 라제니스들이 전부 아는 건가요?!
@끼룩-i9t
@끼룩-i9t 2 жыл бұрын
시작과 끝이 연결되는 시점이 포인트인거같음
@user-be7vv2ub1c
@user-be7vv2ub1c 2 жыл бұрын
아너무좋아용 스토리충으로써 로아시작할때부터 봐온 서림님 스토리이야기하고 연구하시는거응원합니다잉
@권동현-h7n
@권동현-h7n 2 жыл бұрын
떡밥이 풀리면서 또 다른 떡밥이 나온다는게 넘 좋다!!!
@harrychoi337
@harrychoi337 2 жыл бұрын
운명의 궤적이 돌고 돌아 만물이 혼돈으로 회귀하는 날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리라 빛과 어둠은 다시 혼돈으로 돌아가 질서를 바로 세울 주인을 정하리라 하지만 누가 주인이 된다고는 안했다 모든것이 혼돈으로 돌아가기 직전 이때 우주의 주인이 되고싶은 루페온이 나타나 카제로스를 함께 저지, 처치한다. 하지만 루페온 본인이 우주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현 세상의 멸망과 새로운 시작이 필연. 그러므로 결국 모험가는 지금의 세상을 지키기 위해 한께 카제로스를 물리친 루페온을 상대로 저항을 한다. 하지만 이때 또다른 질서였던 카제로스의 소멸로 인하여 이그하람이 부활. 하지만 이그하람은 과거 최초의 전쟁때의 경험과 세상의 소멸을 원치 않지만 어쩔 수 없이 세상의 소멸을 막기위해 세상의 소멸이라는 리스크를 무릎쓰고 방금 부활하여 온전치는 않지만 모험가와 함께 루페온을 저지하기로 한다. 라는 내용의 라노벨 찾습니다
@Pe_Pon
@Pe_Pon 2 жыл бұрын
일단 추천 하고 시청한닷
@AnsangMr
@AnsangMr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만 기다렸수다
@끼룩-i9t
@끼룩-i9t 2 жыл бұрын
루테란의 오만함이 피워낸 혼돈이라는게 머지..
@민간인-w1v
@민간인-w1v 2 жыл бұрын
카제로스를 죽이지않고 봉인한것
@cherin1248
@cherin1248 2 жыл бұрын
저런거 보면 아브렐슈드는 쿠크세이튼이 흑막인걸 알고 있다는거네
@judo8903
@judo8903 2 жыл бұрын
07:01 이부분 나히니르가 카단에게 돌아가지 않으려는걸 강제로 카단이 부르는걸로 볼수있지도 않을까요?
@choi7858
@choi7858 2 жыл бұрын
박서림 스트림 다시볼라고 했는데 요약 영상 굳b
@kcelestial6110
@kcelestial6110 2 жыл бұрын
포튼쿨 전쟁 때 에버그레이스가 세이크리아로 쳐들어가 테르메스 3세를 죽였을 때 남긴(?) 남은(?) 훔친(?) 힘을 적합한 자에게 주기 위해 보관하다가 시간이 지나서 구스토가 아만에게 넘겼다면? 아무리 생각해도 접점이 이것밖에 없어서요 그리고 나히니르에서 "니르"는 보통 북유럽 신화의 신의 무기에 들어가는 걸로 보입니다 이것도 과연...뭔가 카단이 할의 마지막 불씨라는 가정하에 안타레스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somewonj7006
@somewonj7006 2 жыл бұрын
와 세이튼이 태초의 존재라고 예상했는데 똑같이 생각하셨었네 ㄷㄷ
@choomr3824
@choomr3824 2 жыл бұрын
카던 돌다보면 세이크리아 병사들 나오는데 이걸로만봐도 세이크리아는 무조건 악마편임
@rex4270
@rex4270 2 жыл бұрын
아브렐슈드가 말하는 그릇의 존재는 아마도 카제로스가 부활할 육체일까요? 군단장과 카마인을 제외한 패트라니아 진영에 나타난 유일한 새로운 인물 이그하람은 혼돈 그 자체를 원하지만 패트라니아에 질서를 가져온 카제로스 빛과 어둠이 균형을 이루는게 질서인데 빛과 어둠의 힘을 다 가진 유일한 인물 모험가의 희생이 필요한 순간이 왔을 때 대신 희생할 확률이 매우 높은 인물 아만 아만이 자신을 "희생"해서 카제로스가 자신의 육체에 들어 왔을 때 아크의 힘을 개방한 모험가의 손에 스스로 죽음을 맞아 카제로스를 소멸 시킬지도 모르겠네요 카제로스의 힘에 현혹된 황혼의 사제들이 저지른 남바절의 학살로 각성한 아만 혼돈 그 자체를 원하니 카제로스의 부활이 아닌 이그하람의 부활을 원하는 카마인 아크라시아를 지키기 위해 카제로스의 부활을 우선 막아야 하는 카단 서로 의도는 다르지만 결과적으로 목적이 같은 상황
@uniks5
@uniks5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은 태양이 달에 의해 가려지는 순간을 카제로스가 말하는 때일지도 모르겠네요
@no.1zeroble
@no.1zeroble 2 жыл бұрын
아만의 정화의힘은 카마인과 다니면서 얻게 된 힘이라기보다는 원래 아만이 지니고 있던 사제의 능력이 아닐까요? 지금은 악마의 힘을 사용하고 있지만 원래는 사제였으니 모종의 이유로 사제의힘을 강하게 만들었거나 원래 아만의 사제로써 능력이 빼어났다고 생각할수 도 있을거같아요.
@제이켄
@제이켄 2 жыл бұрын
6:30 무료강화중
@trickster9328
@trickster9328 2 жыл бұрын
이제 남은 하나인 떨어진 자가 과연 누구일지 궁금해지네요....
@삥구빵구-q5z
@삥구빵구-q5z 2 жыл бұрын
이그하람? 카제로스? 루페온? 이 셋 중 하나가 아닐까요? 제 생각엔 이그하람이 혼돈의 세계인 페트라니아의 신이었다가 카제로스에게 처단당해 두개의 조각으로 나뉘어 떨어졌으니 가장 가능성 높을것 같은데. 그리고 그 떨어진자가 번역에 따라선 분리된 자라고도 해석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dlfdltkatkdhdbr
@dlfdltkatkdhdbr 2 жыл бұрын
아만이 어떠한 방법으로 시작으로 돌아가 모험가가 걸어왔던 길을 그대로 걸어와 에버그레이스의 힘을 받은 아만이거나..?
@jinkyounglim570
@jinkyounglim570 2 жыл бұрын
카단과 나히니르보고 충격….무슨일이야 이게..
@user-ro7xl3mk6t
@user-ro7xl3mk6t 2 жыл бұрын
몽환의 아스텔지어 가사에 울부짖어라 떨어진자여 울부짖어라 그림자여 울부짖어라 완성되지못한자여 라고있는데 완성되지못한자가 카마인이고 그림자가 쿠크라면 떨어진자는 누구일지 혹시 감이오시나요
@user-ro7xl3mk6t
@user-ro7xl3mk6t 2 жыл бұрын
서림님이라면 아실수도있겠다라는 생각...
@아메리카노-z1v
@아메리카노-z1v 2 жыл бұрын
카단??
@플타
@플타 2 жыл бұрын
떨어진 자 = 이 후의 스토리를 생각하면 지금은 높은 지위를 가진자가 몰락하거나 타락한 자가 따로 나올것 같네요 타락이라고 생각한다면 아만이 먼저 떠오르지 않나요?? 물론 제 뇌피셜입니다…
@구름거북-u4s
@구름거북-u4s 2 жыл бұрын
이그하람 아닐까여
@saqwe6978
@saqwe6978 2 жыл бұрын
떨어진자 =플레이어 처음 게임 시작할때 유성떨어지는거
@winable2469
@winable2469 2 жыл бұрын
카제로스가 마지막에 언급한 그릇이 카단이 아닐까 하는 의문
@miribmir
@miribmir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만 기다렸는데 뭔가 떡밥이 더 많아진 느낌은 뭐지?
@Etronacks
@Etronacks 2 жыл бұрын
나히니르 나오면서 브금 나오는게 카단브금이라기보다는 나히니르 브금이라고 느껴졌었던
@oldbbie
@oldbbie Жыл бұрын
라우리엘이 혼돈과의 전쟁 후에 루페온한테 불러간 후에.. 라우리엘이 리더가 됬고 선택을 안하게 된건가?
@박유설-n9b
@박유설-n9b Жыл бұрын
그림자 .. 쿠크헬을따고 얻는칭호는 광기의그림자이다
@EeEe-yw1tl
@EeEe-yw1tl 2 жыл бұрын
에버그레이스란 존재가 빛과 어둠의 뒤섞인 혼돈에 의해서 만들어 졌다면 아만도 사제라는 빛과 데런인란 어둠이 공존할 텐데 그 내면의 혼돈이 있었기 때문에 에버그레이스의 힘이 생긴것으로 보이는데요
@별밤-f3e
@별밤-f3e 2 жыл бұрын
5:16부터 나오는 장면 이번 애프터스토리에서 나온건가요?? 왜 난 스킵도안했는데 못본거같지
@hellchaoslostark4633
@hellchaoslostark4633 2 жыл бұрын
니나브랑 대광장 회의끝나고 알비온타고 내려갈때 나올걸요
@oyo1022
@oyo1022 2 жыл бұрын
2차 각성기 퀘스트 할 때 알레그로가 그으 이야기 하는 것 중에 푸른 사제의 여로가 끝나면? 뭐라고 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그것도 떡밥이었나! 얼마나 파놓은거야 ㄷㄷㄷㄷ 플레체 너무 궁금하다
@mody5662
@mody5662 Жыл бұрын
어둠 군단장 레이드를 성공하고 나면 아마 카마인이.. 흠터레스팅
@Cookia
@Cookia 2 жыл бұрын
헐 날개 생기는거 신경도 못쓰고 있었는데;;; 날개가 생겼네
@바바바-p6l
@바바바-p6l 2 жыл бұрын
아브렐슈드 6관 문양1 기믹에서 카단이 다른 에스더 죽이는 환영이 있는데 무슨 의미인 건지 궁금합니다
@weirdman1737
@weirdman1737 2 жыл бұрын
추측 : 카단을 대려오기 위한 계약은 궁극적으로 아크라시아를 멸망시킬 내용이였고 당장 사슬전쟁을 치뤄야하는 입장에서 거부할 수 없었다, 카단의 일단 아크라시아를 지킨다는 발언은 계약을 완전히 이행되어 세계의 멸망까지 시간을 벌어보려는 카단의 독자행동이 아닐까.
@RunItsTheCat
@RunItsTheCat Жыл бұрын
나히니르는 시공간도 뚫고 오네.. 카단이 할족인가? ...아니면 나히니르가?
@soroc_
@soroc_ 2 жыл бұрын
로스트아크 시즌 2 부제인 꿈꾸지 않는 자들의 낙원은 이번 엘가시아 애프터스토리로 마무리 된 느낌인데 이후 부제를 예상하자면 어떤식으로 되실것 같으십니까??
@플타
@플타 2 жыл бұрын
시즌 부제는 거의 시즌 마지막을 위한 떡밥? 이랑 연관 되어있으니까 대전쟁과 관련된 부제가 나올 것 같네요
@hadaitt
@hadaitt 2 жыл бұрын
쿠크세이튼이 광기를 잃은 쿠크세이튼으로 변했다 곧 광잃쿠 카드 떡상하리라
@icadane
@icadane 2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올라왔넹
@쏘야볶음-t8o
@쏘야볶음-t8o 2 жыл бұрын
서림님 잘보고가요
@녹서스-y2o
@녹서스-y2o 2 жыл бұрын
뇌피셜 ON 떨어진 자- 카제로스(신계에서 '떨어진' 안타레스) 그림자- 쿠크세이튼(이그하람을 따르는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 완성되지 못한 자- 카마인(이그하람의 조각 중 하나) 이 세 세력이 페트라니아의 혼돈의 권좌를 차지하기 위해서 서로 대립하고 있다 근데 문제는 카제로스와 저 둘은 몰라도 쿠크와 카마인이 서로 대립하고 있다는 점인데 저 둘은 목적이 '이그하람의 부활'이라는 공통점이 있음 그러면 서로 대립할 이유가 없을텐데 왜 적대적인가? 일단 그 전에 카마인이 이그하람의 두 조각 중 하나라고 치면 카마인의 목적은 자기가 그릇의 중심이 되서 이그하람을 부활시키는 것이고 쿠크는 카마인이 중심이 되서 이그하람이 부활하는 걸 원치않을 수 있음 그러면 카마인 하고는 다른 또 하나의 이그하람의 조각이 중심이 되서 이그하람이 부활하는 걸 쿠크는 원하고 있을텐데 나머지 이그하람 조각은 누구일까? 내 생각은 카멘이라고 생각함 왜냐하면 이그하람은 '혼돈'을 상징하고 카멘은 '어둠'을 상징하는데 혼돈은 완전한 어둠으로 이루어져 있음 따라서 이그하람 즉 혼돈에서 떼어난 조각도 어둠일테고 그러면 현 어둠군단장일 카멘일 확률이 높아보임 아마 모종의 이유로 인해 카멘은 이그하람의 힘을 거의 잘 물려받아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되었고 또 다른 조각인 카마인은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카마인은 발탄이나 쿠크같은 애들을 흡수해가면서 힘을 얻어서 카멘이 아닌 자신이 이그하람 부활의 중심이 되기 위해 움직이는 거 같음 또한 페이튼의 카마인 컷씬중에 카마인이 "카멘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다"라는 대사가 있는데 이 원하는 것도 카멘이 중심이 된 이그하람의 부활인 거 같음 ㅇㅇ 결국 카멘 레이드 때 카단과 싸워 힘이 쇠약해진 카멘을 카마인이 흡수할려다가 쿠크가 방해하고 서로 대립하는 전개가 될듯?
@JH-il9gz
@JH-il9gz 2 жыл бұрын
줌아웃컷씬에서조차 모델링복붙이 심할정도로 눈에띄어서 몰입도가 좀 깨지는게 넘 아쉽네요
@조블리-y3y
@조블리-y3y 2 жыл бұрын
좋아 이해했으!
@뇸뇸뇸-o3v
@뇸뇸뇸-o3v 2 жыл бұрын
황혼의 사제가 카제로스에게 이용당하고 있다는 정황을 어디가면 볼 수 있죠??? ㅜㅜ
@슴2사
@슴2사 2 жыл бұрын
로웬 스토리, 실마엘
@harrychoi337
@harrychoi337 2 жыл бұрын
아만의 테마곡의 인게임 이름이 회상의 노래인것 보면 흐음..?
@라케시스-v9c
@라케시스-v9c 2 жыл бұрын
전체적으로 잘 만든 스토리에 떡밥회수 새 떡밥 투척 매우 좋았습니다 하지만 엔피씨 복붙과 프리우나 관련해서 언급도 없이 넘어간건 좀 아쉽더군요... 그래도 조금은 비중있는 인물이었는데 언급한건 없다니 이제 플레체 가야될 이유가 나왔으니 다음 스토리만 대기타면 될 듯 볼다이크가 벌써부터 기대되는군요
@LYNAYLUKE
@LYNAYLUKE 2 жыл бұрын
npc 복붙이 어디 나오나요? 엘가시아에서 npc 복붙이 있나요?
@라케시스-v9c
@라케시스-v9c 2 жыл бұрын
@@LYNAYLUKE 대광장 회의때 보면 티가 좀 많이 나긴 합니다 4~5종으로 돌려막기 했는데 배경이 밝아서 눈에 너무 잘띔 ㅜㅜ
@sd68127
@sd68127 2 жыл бұрын
그러네 프리우나가 있었네..
@올해목표3대600-m2e
@올해목표3대600-m2e 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루페온의 형벌로 날개가 퇴화되었는데 그게 영구적인게 아니고 라제니스가 본인들이 선택을 하게 될때 다시 날개가 살아나게 되는것도 루페온의 의지인거였나요? 그렇다면 루페온의 행보가 뭔가 모순적임
@Soohyun605
@Soohyun605 2 жыл бұрын
카단의 정체가 뭔지 너무 궁금하네요
@삥구빵구-q5z
@삥구빵구-q5z 2 жыл бұрын
카마인 넌 도대체 정체가 뭐야!
@삥구빵구-q5z
@삥구빵구-q5z 2 жыл бұрын
@시에라 그건 쿠크세이튼 흡수해서 얻은 능력인듯 합니다.
@_neosure
@_neosure 2 жыл бұрын
나히니르가 벨크루제랑 닮아가는 느낌
@울댕댕
@울댕댕 2 жыл бұрын
와 재밌다 g키 연타한 보람있네요 이렇게 보는게 더 꿀잼 담 스토리도 기대중
@게임박사닥터케이
@게임박사닥터케이 2 жыл бұрын
카단은 할족이랑 라제니스의 혼혈이려나
@appa1946
@appa1946 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카마인 카단 아브렐슈드 다같은 종족일듯
@오디언스
@오디언스 2 жыл бұрын
그 혹시 붉은 달에 관한 내용은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이부분 잘 모르겠는데 찾아봐도 안보여요 ㅠㅠ
@박서림
@박서림 2 жыл бұрын
세계관 스토리와 페이튼 죄악의 동굴 스토리 찾아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sd68127
@sd68127 2 жыл бұрын
쿠크가 그림자 분신이 맞다면 본체는 무엇일까
@백군-u8p
@백군-u8p 2 жыл бұрын
라버지가 큐브에서 꺼낸 소년이 카단일까요?
@7D3M2N
@7D3M2N 2 жыл бұрын
카단이랑 카마인이 사실은 친한 관계라던가
@alexstraza4902
@alexstraza4902 2 жыл бұрын
쿠크가 힘쓸때 그림자가 몸속으로 들어가네요 그림자들능력은 이름그대로 그림자관련된게 있을듯?
@user-pv7fy6lk7i
@user-pv7fy6lk7i 2 жыл бұрын
끝과 시작? 4티어 하드리셋 드가자~
@박재윤-b2v
@박재윤-b2v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아브렐슈드가 말한 '그릇'이 뭘까요?
@Awesome-im1sf
@Awesome-im1sf 2 жыл бұрын
ㄹㅇ 궁금 라우리엘 죽기전 카마인이 그릇의 존재까지도 라고 하는데 그때 말한 그릇과 아브눈나가 말한 그릇은 다른것 같은데 흠
@김예림-g6r
@김예림-g6r 2 жыл бұрын
아만같애요
@조무래기
@조무래기 2 жыл бұрын
카단 스토리가 더 풀렸으면 좋겠다••• 싶으면서도 이번 스토리 역시 너무 좋았어요ㅜㅜ 플레체 어케 기다려!!
@nho-w2b
@nho-w2b 2 жыл бұрын
나히니르 손잡이 마족같은 얼굴 뭘까요
@최민영-y6h
@최민영-y6h 2 жыл бұрын
카단검에 해골이 있었나 궁금하네요 먼가 검이 좀 타락한느낌
@성이름-p3e6c
@성이름-p3e6c Жыл бұрын
원래 있었음
@hooya2543
@hooya2543 2 жыл бұрын
스토리맨 기다렸다고 ㅋㅋㅋ
@오모리치즈불닭
@오모리치즈불닭 2 жыл бұрын
하나도 이해안가서 서림님 유튜브만 기다리고있었습니다
@Catjyossi
@Catjyossi 2 жыл бұрын
쿠크레이드 전 시점같은데.. 아브렐누님은 뿔을 어디서 부러트렸을까
@박서림
@박서림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컷신은 마군단장 회의 5 즉 아브레이드 이후 엘가시아 후의 이야기입니다.
@변형준-h1q
@변형준-h1q 2 жыл бұрын
아자키엘 큰그림 오지네 다른 라제니스의 검은 다 죽거나 진짜 죄인이니까 니나브만 사라지면 엘가시아 꿀꺽 쌉가능. 광장회의니 뭐니 해도 어짜피 리더를 따르게 되어있음. 니나브 추방해버리네
@richardpark4771
@richardpark4771 2 жыл бұрын
[추천이요]
@터널-p8s
@터널-p8s Жыл бұрын
아만이 들어야할곳이 플레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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