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무너진 밸런스는 유저간 대혐오의 시대를 열고 말았으니 과연 이 군웅할거의 난세를 평정할 영웅은 누가 될 것 인가...?
@candlecrown87172 жыл бұрын
밸런스는 오히려 잘 맞을수록 서로 싸워서 대혐오...
@경상도-z8r2 жыл бұрын
@@candlecrown8717 캐릭바꾸기 힘들어서 그런거임
@화가난구울들2 жыл бұрын
참고: 이게임은 게임 출시부터 서로간 대혐오 시대를 이어왔다.
@Lg-ef9qb2 жыл бұрын
rpg게임은 항상 그래왔음 메이플도 그랬고
@jeongmarco73562 жыл бұрын
댓글에서조차 언급없는 스커는 낭만의 결정체☆
@chuns_recording2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호크입니다 호크가 원/근딜을 오고가야한다는 건 알고있긴 했는데 그래도 원딜에 가깝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요.. 건슬을 보니까 호크는 그냥 근딜이네요ㅠㅠ 홐홐ㅠㅠ
@djeiw94j29d2 жыл бұрын
사실상 활 든 버서커
@아서팬드라건2 жыл бұрын
알카는 근딜입니다
@올해목표3대6002 жыл бұрын
두동 하셈
@chuns_recording2 жыл бұрын
@@올해목표3대600 두동하다 죽습으로 이사왔어요 ㅋㅋㅋ
@이태준-k7c2 жыл бұрын
뭘 호크가 원근딜 오고 감 쉐댄 깔아놓으면 몹 안 때려도 아덴 차는 버그로 꿀 빨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사람02 жыл бұрын
가장 사기인 직업은 세팅한 서폿입니다.. 0관문 캐리하는 분이기때문이죠.
@wolf-mt5en2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사기인 서폿많이해주세요~~
@candlecrown87172 жыл бұрын
서폿 너무 사기네요! 너프해주세요(다같이죽자)
@hippo08122 жыл бұрын
키우기까지 너무 헬이예영.......딜때문에 관문돌리는거 넘 힘들
@baristaj842 жыл бұрын
유튜브는 마이크 잡은 사람이 이기고, 로아는 직업 인구수가 많은직업이 이긴다.
@baristaj84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그것을 '정치질' 이라고 부른다.
@MURDOC_DP19962 жыл бұрын
저 건슬샷건짤은 진짜ㅋㅋㅋㅋ
@민짱짱이2 жыл бұрын
누구나 다 '이 직업이 사기다!!' 하고 원픽하는게 없이 두루두루 사기직업이네요 ㅋㅋ 이렇게 보면 밸런스는 타 게임들에 비해 맞나... 싶기도 하네요 ㅋㅋ 타 게임은 모두가 입을모아 사기라 불리는 직업이 하나 혹은 둘 정도면 끝인데... 걍 안쓰는 직업을 꼽으라고 하면 모두 단합하실듯 ㅋㅋ
@punch95192 жыл бұрын
원픽 소서있어요ㅋㅋ 진짜 누구하나 빠짐없이 말하는게 현 소서
@민짱짱이2 жыл бұрын
@@punch9519 아앗... 빛강선님! 저는 이 댓글을 못봣습니다!!!! 근데 아직 목곡고 딱지 뗀지 얼마안돼서 잘 몰랐어요 히히 소서 키워야지..
그런 지배비기도 솔직히 고대와서 떡상한것도 사실이죠 원래 딜도 높은 편인데 각인1호율도 좋고
@안녕하세여-b3r2 жыл бұрын
지배비기로는 소서 건슬 이런 ㅈ사기 애들 절대 못비비더라구요 광기로 바꾸니 비비거나 다이김 ㄹㅇ 당장 바꾸삼 품질구리게 해서라도
@su193680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디붕이 끝까지 퍼스땡기면서 누구하나 칠줄알았는데 마지막에 커엽게 나오네 커엽추
@너두-j6x2 жыл бұрын
소서 옆에 가로 열고 '점화' 붙여주세요... 집 앞에 똥 싸기 전에
@irumi_4332 жыл бұрын
서머너 진짜... 이마 팍팍 침 도화가 나와서 소환술시 컨셉도 잃어버리고... 딜은 소서리스가 하고... 전서협은 이 일을 평생 잊지 않을 것
@김신사-l1h2 жыл бұрын
전서협이면 전국 소'서'리스 협회인가요?
@artistdefine2 жыл бұрын
일부러 PC방에는 꾀죄죄하게 입고 가는거임. 그리고 로아를 키는데 킬 때부터 게임 브금이 웅장하게 울려서 주위사람들이 다 쳐다봄 "저거 로스트아크 아니야?" "풉, 저런 어려운 게임을 저런 거지같은 차림새를 한 녀석이 한다고?" "딱봐도 뉴비인데 어디서 소문듣고 맛이나 보려고 하는 초보네" 옆사람이 구경하든 말든 신경안쓰고 본캐릭 하나 슥 꺼내서 하누마탄 슥슥 잡고 4분만에 깬 기록화면 띄워놓고 담배 하나 피고오면 주위사람들이 자리 몰려들어서 "와 미쳣다 4분안에 애를 잡앗어" "아니 ㅋㅋ 우리 지역에서 제일 잘하는거 아님? 저번에 동숙이도 5분안으로는 더이상 못줄인다고 그랬잖아" "이 사람 뭐하는 사람이길래 이런 실력을 가지고도 겸손하게 아무 말 안하고 있었지!?" 이렇게 떠드는거를 "거기. 내 자리." 이렇게 한마디 슥 해주면 구경꾼들이 "죄..죄송합니다!" "어이! 사진 그만 찍고 빨리 안비켜드리고 뭐하는거냐!" 그럼 난 카메라로 얼굴을 정신없이 찍고있는 여고생을 향해 (얼굴에 홍조가 피어있음) "사진. 곤란." 한마디 해주고 다시 자리에 슥 앉아서 스트리머들의 플래이 영상이나 보면서 "이정돈가" 한마디 하고 있을 때 PC방 여자 알바생이 (동네에서 제일 예쁘다고 소문난 쿨뷰티 미녀, 몸매 S급, 처녀임) "서비스에요" 하면서 커피 한잔 주는데 커피 잔 밑에 포스트잇 한장이 붙어있음 '숨지마라, 유산스카'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