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Tale of Pletze 멜로디가 살짝 들려서 그런지 플레체 브금 중에 가장 좋은듯...
Пікірлер: 20
@이종욱-p4l Жыл бұрын
이거 ㄹㅇ 한시간 동안 들음 영지 노래에 없어서 아숴웠었음 마지막 부분에 드르릉~~ 하는 구간이 자꾸 내 맘을 후벼판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가바사줘영 Жыл бұрын
아만 과거를 보기전과 본후 느낌이 다른 브금... 본후 더 구슬프고 감정이 확 와닿게 되는..
@ddbbyoon Жыл бұрын
처음에 플레체의 풍경은 이태리감성이였음. 베네치아부터 시작해서 크레모나 마을 빨랫줄. 건물들 생김새로 시골감성까지 그리고 확실히 다른사람 말대로 이 브금 처음들었을땐 뭔가 감미롭고 평온하고 힐링브금이었는데 스토리끝내고 딱 처음 마망에게 기도올릴때 따뜻함이랑 쓸쓸함같은게 동시에 확~옴 항상 남바절부분 다른사람들이 슬프다고했을때 억즙짜내는 느낌이라 슬프기보다는 참교육못해서 짜증부터나서 별로였는데 로웬에서 봤던 떡밥이나 그런거 풀어주면서 마지막에 남바절브금 나오고 그러고나서는 조금 다르게 생각하게 됨
@MedusaK666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서 푹 빠진 브금인데 이렇게 음질 좋게 올려주시다니 너무 감사해요♡
@TheAlclstoq Жыл бұрын
아만의 인생은 너무 기구하고 불쌍하다
@eru_viola2140 Жыл бұрын
초반 부분 듣고 라오어 딱 생각나서 개좋았는데 테일 오브 플레체 멜로디 나올때 심장 멎음 최애 브금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