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ARK] The Truth About God of Order, Regulus

  Рет қаралды 138,979

박서림

박서림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57
@LOSTARK_KR
@LOSTARK_KR 3 жыл бұрын
박서림 님, 안녕하세요. 추천 모험가 영상으로 공식 유튜브 채널 및 공식 홈페이지 '추천 영상'에 소개되셨습니다. 영상 소개를 원치 않으시면, 댓글로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재미난 영상 제작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까만고양이-c7c
@새까만고양이-c7c 3 жыл бұрын
어서 바른대로 고해랏! 루페온의 철자는 무엇이냐!
@박원빈-l8h
@박원빈-l8h 3 жыл бұрын
맞아서 성지가 될것인가..
@Youtube블루-q5y
@Youtube블루-q5y 3 жыл бұрын
추천 모험가 영상에 소개된거보면 리얼인가보내
@헤르메스-y7t
@헤르메스-y7t 3 жыл бұрын
결판 났지. 공식 채널이 반응했다는 거 자체가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함.
@SADONEATTACK
@SADONEATTACK 3 жыл бұрын
와 ♡♡
@앨림-t9d
@앨림-t9d 3 жыл бұрын
4:34 이때, 리하르트는 에버그레이스랑 유저간의 대화중에 시간이 멈춘것이었을수도 있겠네요. 리하르트(세계관상 NPC, 조연)은 알수없게 제3의 벽같은 시스템이 적용되서 저런대사를 한게 아닐까..
@dntn233336
@dntn233336 3 жыл бұрын
쿠크세이튼으로 알수있는 배우들이 못듣는 내용?
@Asi_JBSG
@Asi_JBSG 3 жыл бұрын
라하르트..임미당요..
@앨림-t9d
@앨림-t9d 3 жыл бұрын
@@Asi_JBSG 티키타카 군낙지 킬라자마을 파푸리카 샤샤 코로나항구 속썩이는작은섬
@YM_Haegyu
@YM_Haegyu 3 жыл бұрын
@@앨림-t9d 거 코로나는 너무하지 않소!
@youtubewjsdyd
@youtubewjsdyd 3 жыл бұрын
2:31 와;;; 소름돋았다 미친;;
@hooya2543
@hooya2543 3 жыл бұрын
와 스토리작가도 미쳤는데.... 저걸 생각해내는 유저들도 미쳤네 ㄷㄷㄷㄷ
@kdy885
@kdy885 3 жыл бұрын
ㄹㅇ 저게 진짜면 좀 소름돋네
@귄펭프라임
@귄펭프라임 3 жыл бұрын
저때 진심 온몸에 닭살돗았어여ㄷㄷ;
@장혜림-v4i
@장혜림-v4i 3 жыл бұрын
와...미쳤나봐 대박..
@배가명
@배가명 3 жыл бұрын
의미도 의미지만 효과음 때문에 더 소름돋음
@kkm1930
@kkm1930 3 жыл бұрын
와…루프랑 에온 합쳐질때 소름ㄷㄷ 그리고 이번 오류섬 보상 상향도 곧 오류섬에 대한 떡밥이 풀리기 때문에 유저들을 가게 만들려는 이유 일지도?
@sosoc0404
@sosoc0404 3 жыл бұрын
7:44 오류섬 자체도 스토리에 큰 떡밥 같아요 그냥 재밌으라고 만든게 아니라 개발자가 결국 루페온이라는 신이며 오류섬에 개발자의 의도를 보면 원래 오류섬에 갔다오면 캐릭터를 다시 1렙으로 회귀할려고했었다고 했었죠
@qweeryifh
@qweeryifh 3 жыл бұрын
2:28 소름돋음....
@Skymiddle
@Skymiddle 3 жыл бұрын
루페온은 언제나 루페온이었고, 진저웨일 처음 만날때 언제 본적 있었나 하는 대사도 오픈때부터 있었고, 로헨델 시간의 서도 로헨델 나올때부터 있었을텐데 최근에서야 이런 추측들이 정리되는 거 보면 제작진이 스토리 참 재밌게 잘 풀어내는 거 같음
@러북슬
@러북슬 3 жыл бұрын
세계관은 잘 짜는 듯 분기별로 나오는 스토리가 진부해서 그렇지
@유튜브보는계정-o1e
@유튜브보는계정-o1e 3 жыл бұрын
@@러북슬 크게 보고 있으니까 디테일에 신경을 못쓰는거임 마블영화도 뭉쳐놓으니까 좋다고하지 개별영화로는 평가 안좋은애들 꽤있음 그 영화에서 뿌린 떡밥들이 어벤져스에서 회수되니까 그냥 목적을 위한 영화라는 말도 있었는데 그거랑 비슷한거지
@kazan8669
@kazan8669 3 жыл бұрын
나는 보았다.. 박서림이 남긴 스토리영상..
@H.S.Yun05
@H.S.Yun05 3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전달력도 좋은 영상..
@시타-q2v
@시타-q2v 3 жыл бұрын
가장 혼돈스러울때가 가장 질서가 필요할 때니까 질서의 신 루페온 스스로도 자기의 존재의미를 찾으려고 가장 혼돈스러운 시간을 계속 반복하는듯
@mayday430
@mayday430 3 жыл бұрын
뭔가 공감갑니다. 빛이 있어야 어둠이 존재하고... 어??? 근데 글 쓰다보니 질서가 있어야 혼돈이 존재하는 건 아니네?? 반대로 혼돈이 있어야 질서가 존재해야 하는... 빛하고 어둠 순서로 대입해보면 오히려 빛은 혼돈이고, 질서는 어둠이네요. 그냥 제 멋대로 생각한 거지만 뭔가 영상보고 이렇게 생각하니까 좀 소름
@zxv123608
@zxv123608 3 жыл бұрын
오오 미칰ㅋㅋㅋㅋㅋㅋ Loop + Aeon = Loopaeon 나올 때 소름돋았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면 성지순례 오겠습니다......
@beansoy2105
@beansoy2105 2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닐것같습니다 북미판 루페온 이름이 legulurs 인가 표기는 잘 모르겠는데 레귤러스 라고 발음하더라고요... 스토리에 연관된거면 이름을 바꿨을것같지는 않습니다
@bladeck
@bladeck 2 жыл бұрын
진짜였구연
@hazael1945
@hazael1945 2 жыл бұрын
@@beansoy2105 스토리에 연관된 거라서 영문 그대로는 쓰지 못하는거죠 loopeon 이라고 표기해주는 순간 영미권은 당연히 알게되니까요 또한 레귤루스는 그 단어 그대로 질서라는 뜻이죠 뭔가 재밌지 않나요? 영미권이 아닌 한국에서는 영어로 지은 이름을 한글로 루페온이라고 표기하고 영미권에서는 이걸 전혀 다른 영어로 표기하니 ㅋㅋ
@howardham415
@howardham415 3 жыл бұрын
8:07 오류섬에서 '유저들은 이곳에 다녀간 적이 없습니다' 이 말뜻은 제 4의 벽을 넘어선 이벤트성 섬을 즐기는 유저로서 오류섬을 보는게 아니라 오류섬에 들어온 유저가 아닌 캐릭터가 실제로 겪었을 스토리의 일부로서 오류섬을 봐야될수도 있다는 것인가 일부로 제 4의 벽을 부각하다가 마지막에 던지는 저 '관리자'의 한마디가 너무 오류섬의 흐름과 동떨어져있다고 느끼긴 했지만 이렇게 보니 좀 더 확실해지는 부분도 있네요
@RamDatG
@RamDatG 3 жыл бұрын
말 그대로 유저는 컴퓨터 밖의 존재고 아크라시아에있는 나의 캐릭터에게 일어난 일이라고 보는건가요? 이해 제대로 한건진 모르겠는데
@howardham415
@howardham415 3 жыл бұрын
@@RamDatG 네. 게임을 하고있는 '게이머'가 아니라 게임 스토리 상의 '캐릭터'에게 일어난 일이라는 점을 부각하는 대사라고 보는겁니다.
@howardham415
@howardham415 3 жыл бұрын
@@RamDatG 보통 연출적으로 제 4의 벽은 스토리상의 집중을 저해할 수 있는 요소이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제 4의 벽을 부수는 작품 속의 캐릭터( 예: 데드풀)가 아니면 잘 사용되는 설정, 연출은 아닙니다. 제 4의 벽을 넘는 연출을 보이는 순간부터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을 관람객에서 작품의 무대 위로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거든요. 잘못 사용되면 몰입감을 해칠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류섬은 섬의 이름에서부터 강렬하게 제 4의 벽의 존재를 의도적으로 부각해두고선, 오류섬 스토리의 마지막에 제 4의 벽을 부정하는 어조로 끝을 맺습니다. 실제로 오류섬에서 보인 로스트아크 스토리의 문명들의 기술력과 몇세기는 차이나 보이는 기계시설, 의도된 흐름에 거스르는 것을 두려워하는 관리자의 말들, 의도된 촬영 세트장과 같은 연출 등이 제 4의 벽을 부각시키는 요소라고 봅니다. 이러한 요소를 보여주면서 오류섬의 스토리는 자연스럽게 게임을 하는 유저들에게 '이건 메인 스토리와는 동떨어진 세계다'라는 인식을 심어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의 관리자의 멘트에서 '유저'와 '캐릭터'를 분리하고, '유저'는 오지 않았다고 말함으로써 제 4의 벽의 속성인 '관객을 무대 위로 끌어올린다' -> '유저가 이곳에 왔다'의 상황을 깔끔하게 부정합니다 요약하자면, 오류섬의 스토리는 의도적으로 제 4의 벽을 부각해서 메인스토리가 아닌 것처럼 오류섬을 포장하고, 마지막에 의도적으로 '그 제 4의 벽조차도 의도한 연출이다', 이 또한 스토리의 일부다 라고 암시하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헤헤헷T
@헤헤헷T 3 жыл бұрын
크라테르의 예언은 어디서 나왔으며 샨디랑 처음 조우할 때도 우리 어디서 만난 적 있던가? 이러면서 낯이 익다고 함. 그리고 니나브도 호감도 퀘스트 하다보면 "네가 곁에 있어서 다행이야. 예전에도, 지금도, 언젠가 그날이 오면... 그땐 내가 너를 지켜줄게." 라고 말함. 예전에도 만났다는 말은 루프 되기 전을 말하는 듯. 그날이 아크라시아의 종말의 날이다.
@결제용아
@결제용아 3 жыл бұрын
질서는 혼돈이 있기에 있고 혼돈이 있기에 질서가 생기는 것이죠 루페온은 아크라시아라는 게임판에 질서를 무한히 반복시킬려나 봅니다
@surcai1108
@surcai1108 3 жыл бұрын
루테란 스토리에서 보면 처음 샨디와 진저웨일 만났을 때 낯이 익다고 하는데 요것도 떡밥일수도?
@cndmlgh
@cndmlgh 3 жыл бұрын
금강선 : 오 쩌는데?
@Gubam2
@Gubam2 3 жыл бұрын
금강선 : 나도 몰랐는데 추가해야지~
@jinuklee4410
@jinuklee4410 3 жыл бұрын
아마도 루페온은 유저들이 7개의 아크를 모두 모아 악마를 막는데 사용한다는 예정된 미래보다는 아크의 힘을 빌리지않고 스스로 아크라시아를 지켜내는것을 바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크에 어떤 문제가 있어서 아크를 이용해서 악마를 막아낸다 하더라도 아크라시아의 붕괴는 막을수 없어서 계속해서 무한 루프 만들어버렸지만, 언젠가 유저들이 아크를 모두 모았지만, 아크의 부작용을 알고 아크의 힘을 빌리지 않고 아크라시아를 지켜내는것에 성공한다면 더이상의 루프는 필요 없게되는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그때까지 베아트리스는 유저들과 함께하고 인도하지만 선택은 유저의 몫이고 베아트리스는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있지 않을까요. 아크에 문제가 있는걸 알지만 악마를 이기기위해서는 사용할 수 밖에 없다 - 를 선택하면 무한 루프가 다시 시작되는것이고, 아크에 문제가 있으니 아크에 의지하지 않고 아크라시아 종족연합 스스로의 힘으로 악마를 막아낸다 - 에버그레이스가 말하는 존재해야할 이유를 증명하게되고 무한루프도 멈추게 되겠죠.
@user-fw9nk4hg4j
@user-fw9nk4hg4j 3 жыл бұрын
글잘쓰시네
@user-hu1io9ys2i
@user-hu1io9ys2i 3 жыл бұрын
오 글로벌섭에선 신 이름이 바뀐거 보면 정말로 신빙성있는 추측인거같아요 나중에 성지순례로 다시올 느낌
@sjsj-zc6jx
@sjsj-zc6jx 3 жыл бұрын
진짜 설정이나 스토리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루페온 신명이 질서의 신인데. 자신이 세운 전체적인 세계의 흐름, 그러니까 설계 혹은 계율 및 규칙따위가 질서라 가정하자. 만약에 자신이 설계한 것을 거스르지 않고 순수히 따르는걸 루페온이 질서를 지키는것, 따르는 것이라 정의 한다치자 반대로 그것을 어기고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는다는걸 루페온이 무질서라 정의하면 위험한 놈 아닐까 싶은데 자기 마음대로 한다는 뜻이잖아. 언어 빼앗긴 프로키온도 몬가 알고 있어서 발설하지 못하도록 빼앗은게 아닐까 싶음
@trollmaster6848
@trollmaster6848 3 жыл бұрын
루페온도 어찌보면 이 짓을 수없이 반복했던거 아닐까 처음엔 규칙없이 자유롭게 놔뒀다가 지들끼리 싸우면서 패트라니아 만들어버리고 그러는 바람에 그냥 아얘 루프를 여러번 반복해서 만들어진 규칙을 지금 세계에 적용시키면서 지내고있는데 악마들이 그걸 꺠부수려 하길래 또 휘귀시키려는거고
@taek9793
@taek9793 3 жыл бұрын
이 의견에 동감. 루페온을 비롯한 신들을 '선'이라고 가정하는 것 자체가 위험한 행동일지도 모름. 그저 '질서'라는 하나의 규율만을 추구해서 그것을 지키고 실천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신일지도 모르겠음. 다르게 생각해보자면 더이상 자신의 질서라는 방식으로 이 세계를 유지하고 지킬 수 없게 되어가면서 전혀 다른 방식의 해결이 필요해졌고 자신은 하지 못했던 운명, 질서를 벗어나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는 등의 행동을 할 수 있는 영웅(유저)의 등장을 기다리며 무한히 반복되는 시간을 설계해놓은 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shJIN-yw3kb
@shJIN-yw3kb 2 жыл бұрын
@@bca3710 아크는 신이 만든게 아닌걸로 알고있는데?? 그리고 아마 루페온은 '신'으로 보기보단 '질서의신'이라고 봐야됨 그리고 이 질서라는건 걍 루페온 본인이 생각했을때의 질서를 말하는거일꺼고 그래서 사슬전쟁때 루페온은 나타나지 않은거임 그 전쟁이 루페온에 있어서 무질서한 일이라고 판단되지 않았기에 그리고 아마 아크를7개 모았을때 그때 루페온에 존재가 나올수도 있다 생각함 루페온에게 있어서 아크라는건 본인의 입장에선 별로 달갑지 않는 존재일테니깐 왜냐면 본인이 세운 질서을 어지럽히는 행동이 될테니깐
@간짬뽕에빅팜
@간짬뽕에빅팜 2 жыл бұрын
@@shJIN-yw3kb ㅇ ㅇㄴㅇ
@운무-s6z
@운무-s6z 3 жыл бұрын
3:22 부터 에버그레이스가 말하는 것을 전 단순하게 생각해서... 가디언들이 하는 역할은 아크라시아를 지키는 것이 목적이지 아크라시아에 사는 종족들을 지키는 역할이 아니기 때문에 너희들이 아크라시아에서 계속 살 이유가 있는지를 증명하라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디언들 사슬 전쟁전 할족으로 인한 전쟁 이후 종족들을 죽일것인 더 지켜볼것인지 서로 논쟁하다가 좀더 지켜보기로 한걸로 기억하네요
@님은짱이에요
@님은짱이에요 3 жыл бұрын
우와 근데 그러면 그 앞 대사인 "에버그레이스가 자네를 보고 있어" 같은 대사를 쓸 필요 없지 않았을까요? 뭔가 언뜻 보면 아크라시아에 사는 종족을 지켜봤다는 말로 들리지만 모험가를 콕 찝어서 보고 얘기한다면 뉘앙스가 완전 달라지는 것 같아요
@운무-s6z
@운무-s6z 3 жыл бұрын
@@님은짱이에요 3개월전이지만... 모험가를 하나의 씨앗이라고 생각하면 가능할거 같아요 엎어버릴려다가 어라? 저놈 하는거 귀엽네? 이런거? 현실에서도 한명으로 인해서 세상이 바뀐? 일들도 있었고 로아에서 폭정을 하던 루페온이 바뀌고 그러는걸 생각해본다면...
@colapepsi7118
@colapepsi7118 3 жыл бұрын
사슬전쟁은 과거의 일이 아니라 모험가들이 마주하게될 무한 회귀의 매듭지점이 아닐까 로스트아크의 시간은 우리가 생각한것 처럼 정방향으로 흐르고 있는 것이 아닐수도 있음
@ai293h6
@ai293h6 3 жыл бұрын
500년전 사슬전쟁은 뭐임 그럼
@김진우-c4t2f
@김진우-c4t2f 3 жыл бұрын
@@ai293h6 글 못읽음? 시간이 정방향이 아니라 역방향으로 가는걸수도 있다는거잖아
@shJIN-yw3kb
@shJIN-yw3kb 2 жыл бұрын
@@김진우-c4t2f 역방향은 아닌듯 그럼 사슬전쟁이 나중일이라는 건데 거기서 싸운 애스더 시엔 갈라투스 루테란은 뭐임?
@라면스프-y4q
@라면스프-y4q 3 жыл бұрын
02:31 무슨 스릴러 영화보는줄 소름이 ;;
@appligache8148
@appligache8148 3 жыл бұрын
7:47 저 사람 정체가 루페온 인건 아니겠지..
@KnightSchumacher
@KnightSchumacher 3 жыл бұрын
나도 그생각했음. ㅎㅎ
@히나리-m7v
@히나리-m7v 3 жыл бұрын
이세계를 창조한 메인디렉터 금강선씨가 루페온
@asdC987
@asdC987 3 жыл бұрын
루프 에온 합쳐지는 순간 온몸에 소름 돋았네 ㅋㅋ
@dieijsw
@dieijsw 3 жыл бұрын
나도.....
@UkinoMiya
@UkinoMiya 3 жыл бұрын
나도....
@RamDatG
@RamDatG 3 жыл бұрын
ㄹㅇ
@도우너-z1d
@도우너-z1d 3 жыл бұрын
ㄹㅇ
@아리에타
@아리에타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ㄷㄷ
@Bang_Jumma
@Bang_Jumma 3 жыл бұрын
박서림의 스토리영상은 선댓후감이다.
@juwon_san
@juwon_san 3 жыл бұрын
붉은달도 redmoon인데 애너그램 하면 endroom이니까 마지막 스토리때 붉은방으로 이동해서 주신이나 베아트리스랑 싸우면 재밌겠네요 ㅋㅋ
@박서림
@박서림 3 жыл бұрын
우와....
@Jhwa.H
@Jhwa.H 3 жыл бұрын
질서의 신이라기엔 너무 방치하고 있었지ㅋㅋ 아크라시아에 그렇게 많은 카오스게이트가 열리고 군단장이 넘어오는데도 불구하고 방치하는거만 보면 오락거리가 맞는듯
@튜브-i8j
@튜브-i8j 3 жыл бұрын
저는 그것 자체가 질서이자 운명이라고 봅니다 방치가 아니라 의도에 가깝고 아크를 왜 찾냐라고 하면 당연히 악마들을 물리칠 수 있다고 믿으니까 찾는것입니다. 위기가 없으면 아크를 찾아서 모을 필요가 없구요. 그렇게 된다면 루페온의 설계가 무너집니다.
@lunafreya9242
@lunafreya9242 3 жыл бұрын
스토리가 단순 선악관계가아니라서 좋은듯
@hunje25
@hunje25 3 жыл бұрын
베아트리스는 루페온에 의해 반복되는 아크라시아를 감시하는 형벌을 받고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루페온의 의도대로라면 아트라시아의 반복과 회귀는 영원할 것이고, 베아트리스의 호감도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이곳저곳에서 카오스게이트가 나타나는 것을 모험가한테 미리 말해주는데, 베아트리스가 이전에 겪었던 아크라시아에서는 그 카오스게이트 때문에 멸망했던게 아닐까요? 그래서 모험가에게 막아달라고 부탁하는거구요. 근데 모험가가 카오스게이트를 닫고 악마들을 해치우는 모습을 보면서 베아트리스가 모험가들에게 희망을 품게 되는게 아닌가싶네요. 추가로 뭔가 루페온이 악의를 가지고 루프를 시키는게 아니라, 멸망할 수밖에 없는 운명을 가지고 있는 아크라시아를 지키기 위해서 반복시키는건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아님말구.. 반박시 님말맞음.
@beansoy2105
@beansoy2105 2 жыл бұрын
예정된 붕괴를 오지않게끔 하기 위해 세상의 끝을 기점으로 시간의 반복이 지속되게 만들었다는 말씀이군요..
@user-cy4wo5zt8k
@user-cy4wo5zt8k 3 жыл бұрын
레굴라스 -> regulaous -> regula(규제,조절) + -ous 이거 아닐까 싶네
@Huerichel_hendrake
@Huerichel_hendrake 3 жыл бұрын
그냥 ‘써보는’ 개소리인데... 루프를 반복하느냐, 루프를 끝내고 새로운 역사를 쓰느냐에 아만이 무지막지하게 관련이 되어 있을 것 같음. 아만을 죽이느냐 살리느냐에 따라 플레이어의 진영이 나뉘어지고 그게 PVP 대륙까지 연결될 수도 있을 것 같음. 그리고 아만은 어쩌면 루페온이 반복되는 역사를 보다 못해 화신의 형태로 강림했거나, 아만이 사실상 살아있는 아크이자 마지막 아크일 수도 있다고 생각함.
@Huerichel_hendrake
@Huerichel_hendrake 3 жыл бұрын
엘가시아는 라제니스들의 땅. 라제니스는 아크를 훔쳤다가 루페온에게 벌받은 종족. 거기에 아크가 있을 거라고 믿는다면 그건 너무 순진한 생각일 수도. 설령 있다고 해도 라제니스 본인들이 알지도 못하고 있거나, 알아도 조건이 맞지 않아 손도 못 대고 있었을 듯.
@ravenoph2916
@ravenoph2916 3 жыл бұрын
루페온 여기서 소름 쫘아악! 후덜덜 하네요. 만약 그렇다면 영화 메트릭스를 빗댄다면 악마(센티넬)는 결국 신(아키텍터)이 주는 시련(오류 검증)을 하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DDADDARADDA
@DDADDARADDA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냥 여기 저기 헛소리하러 돌아다니는 스토리충인데 루페온 이름의 뜻을 유추하신걸 보고 그러면 이그하람은 무엇인가 생각해보다가 나온 생각인데 루페온 : Loop + Aeon 영원한 반복, 영원회귀이면 이그하람의 뜻은 아랍어로 금기 타부를 뜻하는 haram에다가 영어로 부정을 뜻하는 접두사(prefix) ig-를 붙힌 형태가 아닐까요? 즉 금기를 부정하는자라는 뜻이 되는거죠… 즉 금기 = 자연의 이치를 벗어난 시간의 루프화, 루페온이 만드는 영원회귀 Ig_haram은 ‘영원한 루프를 부수고 부정하는 자’ 라는 의미가 아닐까요…? 그냥 인벤에도 심심해서 올렸는데… 그냥 여기서 영감을 받아서 씨부려봅니다…호
@대너리스-v5o
@대너리스-v5o 3 жыл бұрын
루프(반복, 고리) + 에온(영겁) = 루페온
@user-me1nq3ud9o
@user-me1nq3ud9o 3 жыл бұрын
서림이형의 스토리영상을 기다리는 스토리 단으로써 너무너무 좋은 영상...👍👍
@justlikecoin6141
@justlikecoin6141 3 жыл бұрын
할이라는 종족이 카마인일거라 생각하는사람이 많은데요 .(카마인도 포함될수도 있음) 제생각은 좀 다르네요 아크도 훔칠수있고 멸망할수도있는존재 공간을 맘대로 이동할수 있는존재 바로 유저입니다 현실세계에서 가상세계로 오고 트라시온도 마음대로 이동하는존재 아크를 직접적으로 모으고 게임이 망하면 멸망하는존재입니다 이상 저의 뇌피셜입니다
@유깽-t3u
@유깽-t3u 3 жыл бұрын
흥미롭습니드. 유저가 루페온신인것같네요.. 마음대로 휘두를수있으니
@dntn233336
@dntn233336 3 жыл бұрын
오 이건좀 뭔가
@uiaamm
@uiaamm 3 жыл бұрын
아 헐 이것도 일리가 있네요 퀘스트로 아크 가져가고, 캐삭도 가능하고, 아크라시아의 이동수단들 빼고도 비프로스트를 사용하고... 물론 말하신대로 맵공간적 이동을 넘어 트리시온 영지 등등 그냥 다니긴..하죠, 허어어어 허어 어느 한 축의 주인공이 유저일 수도 있다... 굉장해요!
@Gorani123
@Gorani123 3 жыл бұрын
이렇지는 않을 거라 생각하지만 상당히 재미있고 일리 있는 관점이네요. 스텔라가 주인공 놀이가 재밌냐고 한 것도 우리가 자신들의 세계를 게임이라는 유희로 각자 주인공이 된 듯이 활개치니 그걸 재밌냐고 비꼰 것도 되고..ㄷㄷ
@realminki100
@realminki100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생각 했는데ㅋㅋ 할은 유저, 플레이어 그자체가 아닐까 하고. 엄밀히 말하자면 플레이어가 할인게 아니라 할이 플레이어가 되어버린거...
@내애교를받아라
@내애교를받아라 3 жыл бұрын
서림님 이 영상 전의 스토리영상도 묶어서 제공해주시면 이 영상을 먼저 보시는 분들도 순서대로 편하게 시청하실수 있을것 같아요!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당
@harrychoi337
@harrychoi337 3 жыл бұрын
창조의 힘을 가진 존재는 어느날 본인만의 세계를 창조하였고 아크라시아라 명명하였다. 그리고 이 아크라시아를 아름답고 이상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질서를 창조하였으며 스스로를 이 세계의 작은 지배자, 레굴루스(Regulus)라 칭하였다. 하지만 따뜻함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차가움이 존재해야 하듯이 필연적으로 혼돈이 질서와 함께 창조되었고, 그렇게 파생된 창조물들은 질서와 혼돈이 공존하게 되었다. 하지만 자신의 창조물에 혼돈이 깃들지 않기를 원하고 동시에 창조물이 유지되도록 하기 위해 레굴루스는 결국 혼돈을 창조물로부터 뜯어서 다른 곳에 모아두게 되었으며, 레굴루스의 창조물들이 번창하고 아름다워질수록 형체가 없던 혼돈은 더욱 선명해지면서 악마라는 존재로 형상화되었고 악마들은 본인들이 지내는 공간을 악마들이 발을 디딛을 수 있지만 존재가 부정되는 바위, 페트라니아(Petra-nia)라 부르게 된다. 하지만 이 악마들은 본래의 창조물로부터 뜯겨져 나온 것이기에 언제나 본래의 창조물로 돌아가기 위한 갈망에 사로잡혀 이를 강력히 탐하게 되었다. 결국 선명해지고 강력해진 혼돈은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 아크라시아를 공격하였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레굴루스는 아크라시아의 보존을 위해서 혼돈을 없앨 수는 없었다. 하지만 이를 타파하기 위해 레굴루스는 아크라시아를 본래의 모습, 과거의 모습으로 회귀시키는 선택을 하였고 이를 위해 아크라시아의 모습을 담을 방주, 아크(Ark)로 명명한 힘을 사용하였다. 그와 동시에 본래 아크라시아의 모습을 보존하려는 그의 의지에 반하는, 자유를 갈망하는 자들은 질서에 반하는 혼돈으로 판단, 가차없는 형벌을 내리었고 이렇게 아크라시아의 미래를 희생하면서까지 아크라시아를 영원한 질서에 속박시킨 레굴루스를 보며 악마세력은 그를 질서의 신 루페온(Loop Aeon)이라 부르짖었다. 이로 인해 아크라시 대륙의 모습은 태초의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질서의 신 루페온의 의지를 실현시키는 질서의 대행자로서의 운명을 가진 모험가, 플레이어는 아이러니 하게도 혼돈의 대행자인 악마, 군단장들의 힘으로 만든 장비와 무기를 통해 강해지고 있다. 결국 질서의 의지(루페온의 아크라시아를 보존하려는 의지)와 혼돈의 힘(루페온이 정한 질서를 대항하는 힘)을 보유하게된 플레이어는 운명의 굴레 갇혀 영겁의 시간동안 미래를 잃고 길을 잃은 창조물들의 방주(로스트 아크)인 아크라시아를 루페온의 굴레에서 벗어나 다른 방식으로 아크라시아를 보존할 것이다. 비록 플레이가 의도했던 이상세계가 아닌, 금강선이 의도한 태초의 아름답고 이상적이었던 아크라시아가 결국 혼돈에 잠식되는 미래라 할지라도. 그리고 운명의 부산물, 자유의지의 형상인 가디언들은 지켜보고 선택할 것이다. 어느것이 가치가 있는 선택인지를. 라는 내용의 라노벨 찾아요 ㅎ
@앨-p9y
@앨-p9y 2 жыл бұрын
지리네ㅋ
@박형준-h7o
@박형준-h7o 3 жыл бұрын
루페온 이름 유래설은 나름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ㅋㅋㅋ
@adon_
@adon_ 3 жыл бұрын
왠지 과거로 가서 사슬전쟁 할거같다...
@Choyechan0624
@Choyechan0624 3 жыл бұрын
그저 추측일 뿐이지만 사슬전쟁 시간대로 회귀해서 해결하는 날이 올 것 같은 느낌...
@불다람쥐-u7j
@불다람쥐-u7j 3 жыл бұрын
시간을 거스르는 떡밥이 있었던가요?? 만약에 그런식으로 전개된다면 흥미가 조금은 식을것 같네요 ㅜ
@virgosy921
@virgosy921 3 жыл бұрын
@@불다람쥐-u7j 저도 그런 스토리는...마영전도 회귀에서 평행세계로 결국 스토리 고쳤는데 흠
@kkm1930
@kkm1930 3 жыл бұрын
@@불다람쥐-u7j 예전 서림쓰 금단의 서 영상에 샨디가 처음 모험가랑 만났을때 우리 언젠가 만난적 있지 않냐고 했던게 사슬 전쟁으로 회귀했을때 만났다는 떡밥일수도?
@운무-s6z
@운무-s6z 3 жыл бұрын
아! 만약 과거로 가게 된다면... 그 누구였더라... 그 별 드럽게 안 주는 인형 놀이하는 보스가... 과거로 가서 아크 발동을 위해서 희생한 모험가 라는 설정이면...
@작업공간
@작업공간 3 жыл бұрын
루프 에온을 합쳐서 루페온이라는건 진짜 상상도 못했었다..
@kiidowen6176
@kiidowen6176 3 жыл бұрын
순간 소름이 쫙 돋네요
@아서팬드라건
@아서팬드라건 3 жыл бұрын
ㄹㅇ
@GEZZI
@GEZZI 3 жыл бұрын
스토리 익스프레스하면서 다시 본건데 생각해보면 트리시온으로 가는 노래를 분다 그 부분들에서 npc들이 다들 자네가 갑자기 사라져서 놀랬다고 하는것들보면 뭔가 정말로 우리가 게임 안에 들어가서 그들의 스토리에 녹아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오류섬처럼 게임 내에 존재하는 캐릭터 이전에 실제로 존재하는 유저(사람)가 게임 속 세상보다 신에 가까운 존재에 있다는 느낌?
@김동훈-p1i
@김동훈-p1i 3 жыл бұрын
카마인이시여 믿고 있습니다 언젠가 어떻게 서버이름이 루페온 ㅋㅋ 할수있는날이 오기를
@김용현-p
@김용현-p 3 жыл бұрын
??? : 괴....괴물...!
@아메리카노-z1v
@아메리카노-z1v 3 жыл бұрын
그럼 개웃기겠네ㅋㅋㅋ
@박형준-h7o
@박형준-h7o 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서버 이름이 괴물ㅋㅋㅋㅋㅋ
@불머-l6s
@불머-l6s 3 жыл бұрын
카마인 서버 일동은 언젠가 떡상할 갤주님을 믿습니다...
@user-vkerzwf3621
@user-vkerzwf3621 3 жыл бұрын
전카협은 앞으로 루페온을 주시할 것 입니다
@인연-z7f
@인연-z7f 3 жыл бұрын
루프와 에온 루페온 할때 진짜 소름 쫙 돋음
@출첵-m8g
@출첵-m8g 3 жыл бұрын
워 스토리 이대로 흘러간다면 역대급일듯.. 옛날부터 참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로아부제가 (꿈꾸지 않는 자들의 낙원) 뜻이 참 모호해서 무엇을 의미할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해봤었는데 유저들을 꿈꾸지않는다고 표현할리도 없고 유저를 반복된 세계관에서 같은 일을 진행하는 npc화 시킨 느낌으로 무한루프세계의 쳇바퀴도는 세계관의 사람들을 꿈꾸지않는자들 로 표현하고 그들에게 이곳은 낙원이다.. 라는건가..
@ai293h6
@ai293h6 3 жыл бұрын
아님
@Shuzen_Aqua
@Shuzen_Aqua 3 жыл бұрын
이야기 듣다가 생각난 단 하나의 단어. 영화 "매트릭스".. 반복적으로 가동된 매트릭스...
@Shuzen_Aqua
@Shuzen_Aqua 3 жыл бұрын
@@Malzahar2023그럴사 하네요 . 이거에 대해선 좀더 연구할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ㄷㄷㄷㄷㄷㄷㄷ
@taek9793
@taek9793 3 жыл бұрын
와 이 형 말로 사람 홀리는거 잘하는 거 같아... 다 진짜 같음
@이경수-q6l
@이경수-q6l 3 жыл бұрын
8:06 유저들은 이곳에 다녀간 적이 없다는 건 유저 말고 다른 존재가 왔었다는 말이 될 수 있지 않나?
@팽팽-b6m
@팽팽-b6m 3 жыл бұрын
다녀간 적이 없다는건 그곳에 출구가 없는 종착역이라는 의미가 아닐까요
@Young.0705
@Young.0705 3 жыл бұрын
목소리때문에 몰입이 더 되는듯... 너무 좋다 스토리영상
@anyoddungindeyo
@anyoddungindeyo 3 жыл бұрын
2:29 오우 소름ㄷㄷ
@정상인-t1q
@정상인-t1q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에피소드가 끝나고... ??? : 선배 이 새끼 웃고있는데요?
@Erchamion432
@Erchamion432 3 жыл бұрын
진짜 로아 스트리머중에서 이렇게까지 스토리 신경쓰는사람 몇 안된다...귀하군요
@최고기-c6j
@최고기-c6j 3 жыл бұрын
박서림 이분 예전 섭통할때 바뀔서버이름들까지 완벽히 다 맞춰서 이슈된적도있어요 ㅋㅋ
@dltkdals970
@dltkdals970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다른것보다 스토리영상 올려주실때 나레이션 하신 목소리가 너무 개사기입니다
@리나-o7d
@리나-o7d 3 жыл бұрын
스토리 초반부에 루페온에게 도움을 바라며 기도했지만 신은 나타나지 않았다...가 강조 되었죠. 만약 주인공(유저)가 루프의 주체이자 배우가 맞다면, 주인공이 루페온의 화신?일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아무도 몰랐을 뿐 처음부터 신은 곁에 있었다...라는... 루프 : 반복, 에온 : 영원 영원을 반복하는자 = 루페온 = 유저 베아트리스의 "설령 그것이 당신이 바라지 않았던 운명이라 해도"라는 대사를 볼때, 루페온은 영원을 반복함으로써 자신이 창조한 아크라시아를 유지하려했고... 이후 주인공이 루프를 선택하려고 할 때 아크라시아의 주민들, npc의 호감도에 따라 엔딩이 갈라진다거나...? 대리인이든 뭐든.... 이그하람도 둘로 나뉘었는데 언급되지 않았을뿐 루페온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래 추측해봅니당...
@저희가많이보죠
@저희가많이보죠 3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 아브렐슈드 레이드 연출 대사보면 다시금 운명의 순간이 도래하였다 반복될것이다 어쩌고 나왓는데 떡밥 ㄷㄷ하네요
@dlfdltkatkdhdbr
@dlfdltkatkdhdbr 2 жыл бұрын
엘가시아 스토리 보고 보니까 새롭네요!
@병길윤-f2z
@병길윤-f2z 3 жыл бұрын
루페온이나 다른 신들이 할족과 라제니스 아크 사건으로 개입을 못하는걸로 알고있ㄴ는데 쿠크세이튼 레이드 후 스토리 떡밥을 보면 진짜 적은 이그하람인거같습니다.. 루페온은 질서의 신답게 자신이 개입하지 않기로 한 아크라시아에 직접적인 개입을 못하는거죠 그래서 간접적으로 루페온이 만들어 놓은 아크를 쓰면 누군가 희생당하고 그걸로 다시 루프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카마인이 할족에게 아크를 준 추방당한 신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만든 종족의 복수를 하기 위해서 질서의 반대 혼돈인 악마의 편에 잠시 있는거고요 아무리 루페온일지라도 질서는 혼돈을 다스릴수 없어서 질서와 혼돈을 섞은 가디언들에게 페트라니아와 연결된 문을 닫게 시킨걸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오류섬은 전에 금강선 디렉터님이 말한 스탠리패러더블을 감명깊게하시고 이스터에그로 넣어 놓은거라 생각되네요 일단 생각난 떡밥들을 두서없이 적어서 논리적으로 안 보일 수도 있겠지만 다른 관점에서 떡밥을 풀어봤습니다.
@金民宰-x2y
@金民宰-x2y 3 жыл бұрын
나중에는 루페온 때려잡는 레이드 나올거같은데.. 군단장 세트 효과가 암속성 변화고 만약 써먹지 못하는 세트가 아니라면 성속 레이드 나올것같네여 요번 칼엘도 뇌속, 아브1넴도 토속 등등 속성레이드가 많이 나왔으니까 저 군단장세트가 필요한 레이드도 나올듯..?
@이용진-z5v
@이용진-z5v 3 жыл бұрын
에스더 무기가 신을 죽이는 무기 같음. 각성 무기. 성속성+암속성 둘 다 있어야 신들 죽이는게 가능. 창조와 파괴의 힘 둘다 필요하고. 각성무기에 빛의 아크랑 혼돈의 조각이 필요할 듯
@이용진-z5v
@이용진-z5v 3 жыл бұрын
루페온과 이그하람은 서로 적대하면서 공존하는 관계임. 카마인은 무한한 루프를 끊는게 목적이고 그걸 위해 아만이 필요함. 빛과 어둠을 둘 다 가진 존재. 금강선 디렉터도 아만이 중요한 역할이라고 했고. 마지막에 기억 지운애가 질서의 신 루페온. 플레이어랑 에스더 기억 지운 것도 루페온. 플레이어 똑같은 일 반복시키는게 베아트리스. 마지막 아크는 라제니스의 고향에 있긴 한데 라제니스의 고향 가는 법은 베아트리스만 알고있음. 흑막.
@Motive92
@Motive92 3 жыл бұрын
맨 처음 브금 아브렐 6페... 멜로디 넘 좋아
@이이-d6r8c
@이이-d6r8c 3 жыл бұрын
내가 스토리 작가면 원래 시간대에 멸망? 위기같은 게 찾아올 듯 균열이 아닌 빌런 혹은 다른 종류의 위기일 수도 있지만 그게 뭐든 그것을 막을 수 없어서 루페온이 시간을 계속 돌리는 걸로 설정할 듯? 이게 루페온이 최종보스가 되면 안되는 게 빛강선이 다음 스토리도 있다고 했는데 루페온이 최종보스로 나온다? 그럼 결국 그걸 막는 건 유저인 나일텐데 최초신을 꺽은 주인공으로 스토리 만들려면 파워 인플 너무 심해짐 그리고 그런 밸런스 문제가 없다고 단정지어도 루페온 다음 빌런으로 등장하는거면 최초신보다 더 강력하다는 소리인데 루페온 살아있을 때는 아무것도 못하다 주인공이 루페온 퇴치 후에 등장하는 게 쫌;; 루페온이 뭐 죽은 후에 봉인이 풀렸다 정도의 개연성 밖에 없을텐데 로아 스토리가 이런 식으로 흘러가면 갑자기 퀄 확 떨어질 듯
@7878-c8t
@7878-c8t 3 жыл бұрын
스토리 초반에 진저웨일이랑 샨디랑 첫만남때 나 보고 "우리 구면이던가? 낯이 익은데?"하는거 보고 혹시나 시간루프인가 라고 생각은 했었는데ㅋㅋ 떡밥일수도
@Min-fe8qh
@Min-fe8qh 3 жыл бұрын
저번에도 말하였지만 다음 메인스토리는 사슬전쟁이였으면 진짜 재밌겠다 ㅠ
@hyunchankim3585
@hyunchankim3585 2 жыл бұрын
6:30 이건 어디서 볼수 있는 스토리인가요 ?
@박서림
@박서림 2 жыл бұрын
각성기 2차 해금 퀘스트 여정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yunchankim3585
@hyunchankim3585 2 жыл бұрын
@@박서림 직업마다 다른가요?? 1472.5 워로드인데 못본거 같아서용
@스-i2d
@스-i2d 2 жыл бұрын
@@hyunchankim3585 만약 원정대 중에 한명이라도 점핑권을 쓰셨다든가 하면 다 스킵되서 더 이상 못봅니다
@SilentSoSeol
@SilentSoSeol 3 жыл бұрын
스토리충이라 스토리만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군단장 레이드 다 나오면 그 이후는 믿고있다구 강선이형
@멍멍이-i3n
@멍멍이-i3n 3 жыл бұрын
금강선 : ???? 이거로 해야겠는데??
@헤르메스-y7t
@헤르메스-y7t 3 жыл бұрын
??? : 가만, 우리 구면이던가...?
@Tibeng_95
@Tibeng_95 3 жыл бұрын
05:28 에서 베아트리스가 플레이어에게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라는 말을 했는데 플레이어가 게임을 플레이하던 도중 일부 미래를 바꿨나 보네요.....
@ji_ny_
@ji_ny_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이제보니...맨처음에 카인이 날아갈때 자세히 들어보니까 아브렐슈드 브금이 살짝 허밍처럼 깔려있네요.... 아브렐슈드 레이드에서 6관문 문양때 나오던 대사들이나 회귀되고 그런부분들이 카인이 말했던부분과 연관되어있단 의미같기도...
@yoyop740
@yoyop740 3 жыл бұрын
처음 게임할 때 에버그레이스의 대사 중에 "우리 가디언들은 이 별을... 유구한 아이로 되돌릴 것이다" 여기서 "유구한 아이" 라는 대사가 엄청 걸렸는데 보통 아이를 이야기 할 때 무구하다라는 표현을 쓰지 유구하다라는 표현을 쓰지 않잖아요?? 유구하다라는 뜻 자체도 아득하게 오래다라는 뜻이고 그래서 저 대사에서 바로 이 게임 혹시 루프물인가..? 했음
@gorgeousricky4787
@gorgeousricky4787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영상내용+ 카단 : 현재 루페온의 검과 같은 역할로 세상에 진실을 알리고자하는 베아/카마인등을 억제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봅니다. 결국 '라제니스를 밎지마라'라는 충격대사를 쳐서 베아를 흑막으로 유저들이 오해하게끔 만든것이고, (플레이하던 유저들은 카단 = 선역 이라고 당연하게 믿고있으니.) 오히려 카단이야말로 우리가 결국엔 상대해야하는 큰 벽의 존재라고 봅니다. (플레이어는 스토리상 결국 베아, 카마인, 아만과함께 루페온에 저항할것이므로.) 생각해봅시다. 현재 인게임 등장인물 중 상대한다면 가장 빡세고 압도당할 인물 하면 저는 정도라 보는데 그 중 퍼포먼스적으로 카단이 원탑이였죠. 마치 주인공마냥... 결국 그러한 카단을 넘어서야하는게 우리, 플레이어들의 숙명일듯합니다.
@user-barleytea
@user-barleytea 3 жыл бұрын
이것도 괜찮은듯
@김진수-h8m
@김진수-h8m 3 жыл бұрын
카마인은 사실 좋은 녀석이 아닐까
@짜이-k6g
@짜이-k6g 3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 본 소설책에서 이런내용이있었습니다 사실 세계는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 시뮬레이션이고 그 속에서 인간이 잘 살아가는지 테스트하는것이고 신은 그걸 관리하는 작업관리자 일정 시간이될때마다 기록을 남기며 세상을 리셋하고 다시 시뮬레이션을 돌리는 무한반복되는세계 그리고 주인공은 유일한 바이러스고 무한반복되는 세상을 끝내기위해 신을 죽여야하는 우리도 언젠가는 루페온신을 적대하는 스토리가 나올수도있겠네요 일단 위 소설책의 뒷내용은 결국 신을 설득해서 죽이는데 성공하고 모든것의 진실을 본 다음(이미 시뮬레이션을 만든 인류는 멸망) 본인이 신이 된 후 똑같이 시뮬레이션세계을 리셋시키면서 인류를 연장시킨다는 내용이였습니다
@륭구-g3j
@륭구-g3j 3 жыл бұрын
와 소설 내용이 흥미로운데 혹시 제목 알 수 있을까요??
@짜이-k6g
@짜이-k6g 3 жыл бұрын
@@륭구-g3j 죄송함다.. 책 제목은 기억이나질않습니다.. 그냥 판타지소설같은거여서 제목을 안봤어요..
@user-barleytea
@user-barleytea 3 жыл бұрын
개궁금하네
@아서팬드라건
@아서팬드라건 3 жыл бұрын
나도그판소본거같은데?
@ssongbbo673
@ssongbbo673 3 жыл бұрын
네이버 목요 웹툰 중에 쿠베라 라는 웹툰이있음. 이 웹툰내용도 신들이 매번 우주를 리셋 시키면서 자기들 맘에 드는 방향으로 움직이게함 이 과정에서 주인공인 쿠베라가 고통을 받으면서 성장을하는데.. 로아도 신들이 매번 리셋시키면서 주인공(유저)를 성장시키는게아닌가싶음
@노돼랑
@노돼랑 3 жыл бұрын
와 설마 그래서 루페온 서버만 이름 안바꾼건가; 원래 신 이름이었는데 인물이름으로 바뀌었잖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오류섬에서 유저들은 아무도 다녀간적이 없다고 말하는게 뭔가 플레이하는 유저조차 하나의 NPC로 조종하고 있다는 걸로 느껴져서 기분이 나빴어요 어쨌든 유저도 나오는 스토리를 따라가야하는 하나의 퍼즐?정도로밖에 안본다는것 같이 느껴져서! 만약에 마지막 순간 아크를 사용해서 존재를 증명하지 못하거나 반대로 살아남은 할족이나 라제니스가 다시 쓸모를 증명하면 그 땐 시간회귀가 최초의 전쟁때나 그 이전?으로 갈 것같기도 해요 근데 그러면 다음 보스몹은 카제로스가 아니라 이그하람이 되는건가;; 그 쓸모가 뭔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사실 그냥 할족캐릭터나 라제니스 종족 캐릭터 해보고싶음ㅋㅋㅋㅋ) 아크의 힘을 한번 이상 써 본 사람은 질서의 비밀을 알게 되니까 질서의 비밀을 알고 살려고 아크훔친 할족은 다 멸족시킨거고 라제니스는 비밀 지키겠다고 했으니 가둬놓은거고 (떡밥보면 베아눈나랑 니나브는 알고있는 느낌이라) 근데 그러면 루페온이 설명이 안되네요; 여담인데 포시타족 귀에 지느러미 달렸잖아요? 근데 마법사 만들 때 보면 그 귀 있잖아요? 지느러미 귀! 그냥 우연일 수 있지만! 괜히 신경쓰여서요 새벽에 잠 안와서 그냥 끄적여봅니다ㅎㅎㅎ
@sulluk
@sulluk 3 жыл бұрын
루프 에온 = 루페온에 소름 돋았네
@돼지꼬랑지
@돼지꼬랑지 3 жыл бұрын
5:08 모자이크 저만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mygdalakim7090
@amygdalakim7090 3 жыл бұрын
아브렐슈드가 떡밥 더 풀어줄지도
@hungryhousezz
@hungryhousezz 3 жыл бұрын
루프 에온 얘기 나올때 진짜 소름끼쳤네 ㄷㄷ 닭살돋아......
@wol_ryeong
@wol_ryeong 3 жыл бұрын
오우.. 소름이 쫙.
@봄의언덕-v1u
@봄의언덕-v1u 3 жыл бұрын
근데 오류섬보면 모든 스토리를 설계하잖아요 그럼 그 설계자가 루페온일거고 그사람은 금강선 디렉터일까요?? 강선이형 흑막이야??
@으악새-j8k
@으악새-j8k 3 жыл бұрын
근데 이 영상 보고 느끼는건데 사실 현재 아크들은 숨겨진거지 잃어버린게 아님 이 게임 이름이 hidden ark가 아니라 lost ark니까 아크는 파괴될지도?
@baristaj84
@baristaj84 3 жыл бұрын
나는 보았다.. 시즌.. 3.. 1500 하이퍼 익스프레스
@0pubg328
@0pubg328 3 жыл бұрын
선좋아요 후감상
@referred9257
@referred9257 3 жыл бұрын
Can you convey the main idea of the video in English, please
@핸들_쉽지않다
@핸들_쉽지않다 3 жыл бұрын
와 야간근무중에 "루프와 에온. 루페온" 듣자마자 소름 쫙 돋음
@icadane
@icadane 3 жыл бұрын
서림님 스토리 짜깁기 잘하시는데 지혜섬 밑에있는 타불라라사에서 뜨는것들이랑 히든퀘다깨면 상호작용할수있는 쪼그만큐브들도 짜깁기해주심안됨?
@김동현-k1t2p
@김동현-k1t2p 3 жыл бұрын
유저들한테 점핑권을 주는 것도 계속 반복하라는 의미에서 주는거 일수도 ㅋㅋ
@정선혜-w7i
@정선혜-w7i 3 жыл бұрын
악마들 쳐들어올때 신들은 계속 안 나타나고 뭔가 이상하긴 했죠ᆢ
@che-qu4ct
@che-qu4ct 3 жыл бұрын
베아트리스 대사중에 `당신은 제게 미래를 바꿀수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는건` 혹시 루프중 언젠가 한번쯤 예정된 미래가 아닌 바뀐 미래가 한번쯤 있었다는 뜻인가??
@Nagi-bb3nr
@Nagi-bb3nr 3 жыл бұрын
기다렷다…
@code-0
@code-0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할배가 루페온일 가능성은 있을까요?
@박민석-n9p
@박민석-n9p 3 жыл бұрын
베아트리스 인가 걔가 원치않는 미래가 온다고했으니 에스더중에 누군가 죽거나 우리한테서 중요한 누군가가 죽을거같은디
@귀여운멀록
@귀여운멀록 3 жыл бұрын
아만일듯 ㅜ
@JayDay-tf7wk
@JayDay-tf7wk 3 жыл бұрын
사실 베아트리스의 존재자체가 아크라시아는 신의 샌드박스라는 걸 증명하는거지 -미래를 내다본다- 그게 말이됨?? 시뮬레이션이 아니고서야 미래를 어케 내다봄
@심뚠뚠
@심뚠뚠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처음 트리시온에서 전직하고 레온하트로 가는 포탈탈 때, 베아트리스가 의미심장한 말을 함. 아직 정해지지 않은 미래를 나아간다 했었나. 뒤에 말은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아직 정해지지 않은 미래라고 한 건 기억이 남. 미래란 당연히 정해지지 않은 것인데 게임을 처음 플레이하는 유저한테 이 당연한 말을 굳이 하는게 좀 이상하다 생각했었음.
@세희양-q8q
@세희양-q8q 2 жыл бұрын
와 너무소름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bing-x9i
@Bbing-x9i 3 жыл бұрын
그 아크를 숨긴 주인은 전부다 에스더들 입니다. 그래서 아제나(이난나), 샨디, 루테란, 니나브, 갈라투르, 시엔 이렇게 숨긴 걸 모험가가 발견했고 마지막 아크는 카단이 숨겼을 수도 있다는.. 추측이..어느 정돈 나올 수도 있네요
@헤헿하핳-i4u
@헤헿하핳-i4u 3 жыл бұрын
금강선: 오? 이걸로 할까?
@HasJi_DggON
@HasJi_DggON 3 жыл бұрын
벌써 후편이 기다려짐
@아름-v6f
@아름-v6f 3 жыл бұрын
루페온 = 루프하는 페온 ㅠㅠ 페온값 너무 비싸다!
[LOSTARK] A precursor of the false destiny
13:18
박서림
Рет қаралды 87 М.
Сестра обхитрила!
00:17
Victoria Portfolio
Рет қаралды 958 М.
Арыстанның айқасы, Тәуіржанның шайқасы!
25:51
QosLike / ҚосЛайк / Косылайық
Рет қаралды 700 М.
Cheerleader Transformation That Left Everyone Speechless! #shorts
00:27
Fabiosa Best Lifehacks
Рет қаралды 16 МЛН
小丑教训坏蛋 #小丑 #天使 #shorts
00:49
好人小丑
Рет қаралды 54 МЛН
[LOSTARK] Absolute rivals: Thaemine and Kadan
9:50
박서림
Рет қаралды 159 М.
Сестра обхитрила!
00:17
Victoria Portfolio
Рет қаралды 958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