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1랩부터 차근차근 스토리 다 밀면서 키우면 아만때문에 게임을 못 접어. 아만은 구하고 게임을 접어야지. 2차궁극기 구하면서 보는 스토리도 왔다갔다 할 때는 짜증나는데 마지막엔 눈물이 찔끔.
@조용우-m7r8 ай бұрын
난 아만이 빌런임. 클라우디아가 어떻게 키웠는데... 악마의 힘을 쓰는것도 모자라서 세이크리아의 힘도 받아들여? 얜 레온하트에서 구해주면 안됨.
@ls6030903 ай бұрын
맞아..저도 그러다가 현생에 치여서 끝까지 못했었어요
@sojin08236 жыл бұрын
Thought I let it rain, if wind is laid 바람이 비가 오듯 휘몰아쳤어요 It has always been that way, no other rail. 항상 이런 식이었고, 다른 길은 없어요. Sky is covered. 하늘은 흐려지고 Sea has bothered. 바다는 요동쳤어요. It's like gonna through the nail..It never lie. 거짓이라 확신했지만 절대 거짓이 아니었죠.
@The_Manly_Man4 жыл бұрын
@@지상-j3e 와!
@J헤르펠4 жыл бұрын
@@지상-j3e 와아아앙!
@aprl11044 жыл бұрын
항상 시련과 고난속을 걸었지만 결과는 잔혹하기만 했던 현실을 거짓이라고 믿고 싶었던 아만의 마음인가요
@ma-eumi-chackhan-ai3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누가 불렸는지 알고싶다.
@min-n3z3 жыл бұрын
@@aprl1104 자신이 믿는 신의 교단에서 암살자를 계속 보내도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교단마저 품으려했던 아만의 마음이 부서져버린걸 표현한듯
@chiwooemp6 жыл бұрын
죄 없는자는 살아남을 것이다 = 옛날 마녀사냥 시기에 엄한 사람 물속에 빠뜨려놓고 살아나오면 마녀 죽으면 사람이라고 판정내리던게 떠오르는...
@Awesome-im1sf6 жыл бұрын
광신도랑 다를게 없음
@jaehyouklee87656 жыл бұрын
그 말하자마자 산사람 있는데 가로쉬곁으로 보내주는 인성.....
@청어람-x2u3 жыл бұрын
그렇게해서 돈많은 미망인들 전재산을 횡령을했죠 전부
@구황촬요3 жыл бұрын
그리 말해놓고 솔라스 뒤질때 꼬수웠지
@julia016223 жыл бұрын
죄송하지만 마녀사냥 판정이 잘못되었어요. 물에 빠뜨린 뒤 가라앉으면 무고한 사람, 뜨면 마녀입니다. 근데 사람의 몸은 기본적으로 물에 뜹니다. 아... 이 말 하니까 더 슬퍼지네요 ㅠㅠ
@프링글스사장3 жыл бұрын
일러스트가 미친다.. 뒤쪽으론 솔라스가 보이고, 아만얼굴엔 피가 흐르니, 아만의 시선이 닿는곳은 화살에 맞아 학살당한 사람들이 있을것이고,, 아만에 눈엔 눈물이흐르는게 진짜..
@그냥그냥-y3n3 жыл бұрын
일러스트아님 로스트아크 시네마틱 영상중 한부분임
@악-t8d Жыл бұрын
@@그냥그냥-y3n시네마틱 한 부분을 일러스트로 그린거같은데
@joelyoo97516 жыл бұрын
기막힌 마차 운전 실력 언제 또 보려나
@음바페-j3w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ㅅㅋㄱㅋㄱㅋㅅ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
@구구-l1i6 жыл бұрын
부캐키우다가 말 만 3마리 죽임 ㅠ
@syk80156 жыл бұрын
마차 운전하는거보고 싸버릴뻔 했는데 ㄹㅇㅋㅋ 마차가 하늘을 날면서 ‘조심하십시오!’ 이러는거보고 띠용 했는데
그림이 이제 이해되네, 어려서 못지켰지만 자라서도 또 못지켜내서 그런거였군... 그걸론 지켜낼 수 없으니 선택한거고
@a1phaka5 Жыл бұрын
시점이 세리아 시점인게 개슬픔...
@gwangdemask19134 ай бұрын
인간인척 하더니, 결국 급할땐 악마의 힘인가.
@zxv1236083 жыл бұрын
난 진짜 아만한테 정들어서 토토이크도, 아르데타인도, 슈사이어도 함께 돌아다닐줄 알았는데... 이렇게 헤어질 줄은 꿈에도 몰랐음..ㅠㅠㅠ
@손병일-q8u3 жыл бұрын
아만과 배타고 여행할줄 알았지....
@zxv1236083 жыл бұрын
@@손병일-q8u 엉어유ㅠㅠ
@lucius91063 жыл бұрын
난중에 아만 찾으러 가는 퀘스트 따로 있어요... 아만 아만 ㅠㅠ 막타충이라 매도해서 미안해 돌아와 ㅠㅠ
@nuri31233 жыл бұрын
게임을 제대로 즐기시고 계시네요 ..ㅎㅎ
@초콜릿-p2s3 жыл бұрын
아만 ㅜㅜㅠㅠ
@indiej_28286 жыл бұрын
아만의 낡은 가방에서 얻은 남겨진 바람의 반지와 그리운 바람의 스태프를 아직도 갈아버리지 못하고 창고에 박아둔 1人... 어렸을 때부터 인간들에게 그리 환영 받아온 것도 아닌것 같은데 그래도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사제까지 됐는데 광신도들이 뒤통수 후려치니ㅠㅠ 흑화는 넘나리 당연한 것인데 막타충이니 배신자니 욕들으니 넘모 안쓰러운 것이고요 ㅠ 지금은 방황하고 있지만 끝내는 돌아오길 바라..ㅠㅠ
@김제령-r7d6 жыл бұрын
와 생각해보니까 그게 있었네 나 그거 아무생각없이 갈았는데
@jinnyjinny976 жыл бұрын
저도 창고에...ㅜㅜㅜㅡㅠ
@finn25966 жыл бұрын
저도... 아직 창고에 있습니다.... 큽... 아만 도라와..... 젭알....ㅠㅠㅠㅠ
@dannyk68096 жыл бұрын
그거 서머너들은 그냥 와 좋은템이다 하고 써버림..ㅋㅋ
@니토-e7h6 жыл бұрын
.....그런게 있었던가........가루......미안해 아만..ㅜㅜ
@hooya25433 жыл бұрын
아 이곡 진짜 비오는날 들으면 소름돋게 좋아 ... 미친...... 대체 이 고운 목소리는 누구야
@kimsabsab2 жыл бұрын
소향님이요
@딸기도른자 Жыл бұрын
장여울..좌
@chunjyo Жыл бұрын
오늘 로아 라이브에서 금강선 디렉터님이 목소리의 주인공이 장여울 작곡가님이라고 하셨어요!
@포동통 Жыл бұрын
@@kimsabsab땡입니다! ㅋㅋ
@BeeFree_BK6 жыл бұрын
일러로 보니까 더 와닿는다.. 아만의 절망감과 증오가 느껴진다..
@린뎅뎅3 жыл бұрын
일러스트 구도 미쳤네... 아만이 보호해주고 싶었던 주민들 시점이네...
@mblanc63303 жыл бұрын
눈치 못챘는데 헐
@skrrr96953 жыл бұрын
눈물 닦아주고싶다ㅜㅜ
@Bucketlist-3 жыл бұрын
그만울어 아만... 언젠간 돌아와줘 실리안과 내가 널기다릴께...
@jl35233 жыл бұрын
사제님...아파요...할 때의 시점인듯 합니다...ㅠ
@오감사-d6v3 жыл бұрын
@@jl3523 헐....
@jiseongchung90613 жыл бұрын
언젠가 죽어가는 아만한테 달려갔는데 "오셨군요..." 할까봐 무섭다.
@wagsway69603 жыл бұрын
아 소름.....ㄷㄷㄷ
@number49only3 жыл бұрын
온갖 변태같은 패턴 겨우 뚫고 쓰러뜨렸는데, 마지막에서 처음 만났던 금발의 사제 모습과 악마화한 잿빛 백발의 모습이 겹친 채로 레온하트에서부터의 여정을 회상하는 가운데서…… 발밑부터 사그라드는데 막 선택지로 [G|숨통을 끊어준다 H|최후를 지켜본다] 나올 것 같다. G키 누르면 무기 꺼내서 겨눈 뒤에 클래스별로 공격 SE 나오는데 헌터라면 진짜 이제까지 들었던 총소리에서 마르고 긴 메아리로 타하아앙! 하고 울린다던가… 진짜 이러면 서버비 낸 값어치 충분할듯.
@user-kimhx11153 жыл бұрын
@@number49only 와씨 여기서 뭐하고 계십니까, 언능 스토리 연출팀으로 취직안하시고
@jhj35633 жыл бұрын
@@number49only 몰입했는데 디트망치로 뚝배기깨버리는생각하고 현실로 돌아옴
@lpg14303 жыл бұрын
@@jhj3563 쿠우웅웅 콰자작
@이로니-c1w3 жыл бұрын
진짜 남바절에서 데런화 된 아만 할 때마다 눈물버튼 눌려서 울면서 다 때려잡음...... 진짜 이 노래 너무 잘 만들었고 일러랑 진심 찰떡이라 눈물 멈추지 않음...
@PJ-zf2im3 жыл бұрын
진짜.. 울면서 다죽임
@ZzangPark3 жыл бұрын
세리아 ㅜㅜ
@딸바-r4i3 жыл бұрын
씨뱔놈들이ㅠㅠ 진짜 한놈한놈 갈기갈기 찢어버리면서 눈물 흘렸다ㅜ
@조준현-h1s3 жыл бұрын
@@딸바-r4i 저두 딸기님처럼 과몰입 비슷하게 함ㅠㅠ
@yeokyeop4040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엉엉 울면서 갈기갈기 찢어죽이는 모습 상상하니 웃기네요
@이든-v6f3 жыл бұрын
베아트리스가 말한 '바라지 않던 미래'는 아만의 희생이고, 우리가 바란 미래는 아만과의 재회인듯..
@cfbad28713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카단이 말했던 아크는 희망이 아닌 희생이라는 말도 아크를 전부 찾아서 모든 문제를 종식시키며 아만과 재회하는 희망이 아닌, 마지막 아크를 주인공이 얻는 과정에서 아만이 희생하게 되는것을 제작자가 간접적으로 암시한게 아닐까싶어요 카단의 아크는 희망이 아닌 희생이라는 말을 할때 '희생'이 뭘까?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는데 아만보다 희생에 어울리는 요소를 떠올리지는 못하겠더라구요
@cfbad2871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해서인지 남바절을 다시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더라구요ㅜㅜ 정작 처음 남바절을 봤을때에는 시큰둥 했었는데 말이죠ㅜㅜ
@플라쥬-c4j3 жыл бұрын
나중에 다시 만나면 "결국...오셨군요" 하는거 아냐?
@지친루피3 жыл бұрын
이제 주인공은 아만과 헤어짐이 아닌 재회를 선택하며 과거의 어떤 순간 시점으로 다시 회귀하는 엔딩 각인가
@홍성진-v2s3 жыл бұрын
@@cfbad2871 이거 ㄹㅇ인게 지금 스익 줘서 방금 밀고 다시 이거 보러 왔는데 그 사제단이 마을 들어올 때부터 약간 울컥함
@JoyRefresh Жыл бұрын
"들린다. 닿지 않았던 신의 목소리가.." "미워하면 안돼, 아만."
@user-oc2mk6hz8h Жыл бұрын
남바절이 나온거는 약 4년전... 그리고 플레체가 나온건 9개월 전... 마침내 운명의 빛까지 보고나서야 아만이라는 캐릭터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네요. 남바절의 테마곡이라 할 수 있는 이 BGM 제목이 왜 Tale of Pletze인지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도 많았을건데, 플레체에서 그 이유를 알게되었을 때 머리가 띵했던 곡입니다... 남바절의 일이 놀랍게도 아만의 플레체에서의 과거와 흡사해있었어요. 그래서 당연히 아만이 남바절에서 자기 과거를 겹쳐봤겠구나 생각은 했는데 운명의 빛에서 아만 시점으로 보니까 생각보다 더 슬프고 충격이더군요... 실제로 겹쳐본게 맞았고, 세리아의 모습이 갑자기 클라우디아로 바뀌었을땐 진심으로 아만이 안타까웠습니다... 사실 아만은 과거 클라우디아가 죽은 것도 자기 탓으로 줄곧 생각하던 애였는데, 남바절도 세이크리아가 자길 데려가려고 벌인 일이었으니 얼마나 죄책감이 컸을까요 ㅠㅠ 이런 상황에서 아만은 자신을 이러한 운명으로 밀어넣은 자들을 미워하기보다는 스스로를 미워하는 걸 선택한 것 같아요.. 클라우디아가 사람들을 미워하지 않도록 가르친 덕분이겠죠... 그래서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없다고 느껴서 스스로를 고립시켰던 걸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아무튼 운명의 빛 하기전엔 아무 설명도 안해주고 항상 도망가고 혼자 무언가를 하려는 모습에 밉기도 했던 캐릭터였는데 이젠 이 모습들도 완벽히 이해가 되니까 밉지도 않네요... 부디 나중 스토리에서 희생 루트 타지 않길 ㅠㅠ 호감도 나왔잖아 제발 ㅋㅋ
@llll-pc5of Жыл бұрын
클라우디아가 하드캐리함 가정교육의 중요성ㅜ
@user-oc2mk6hz8h Жыл бұрын
남바절의 BGM이 '플레체의 이야기' 라는게 아직도 참 소름이 돋네요. 저는 이 의미를 플레체 마지막 컷신에서 알게되었거든요. 그때 아만이 과거 회상을 하면서 말을 하는데, 뒤에는 Tale of Pletze의 inst가 삽입되어 있죠. 근데 아만의 대사가 Tale of Pletze의 가사였어요. 아마 가사 없는 버전의 Tale of Pletze가 bgm으로 삽입된 이유도 아만이 이 노래의 화자라는 걸 알려주는 느낌이더라고요. 과대해석 일수도 있겠지만..ㅎㅎ 아무튼 이걸 처음 알게 되었을땐 이 노래가 4년전부터 플레체 스토리를 스포하고 있었기 때문에 로아가 좀 변태같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또, 아만 시점으로 생각해봤을때 아만에게 남바절은 남바절의 이야기가 아니었겠다고 생각을 했었죠. 비가 오는 날씨, 절벽이라는 장소, 죄 없는 무고한 자들을 무참히 학살하며 자신을 세이크리아로 데려가려는 황혼의 사제들, 자신을 믿고 신뢰해주던 소중한 사람을 잃은 것 까지... 정말 많은 것들이 똑같았어요. 이래서 모험가와 실리안에게는 그저 '남바절의 이야기' 였겠지만, 아만에게는 '플레체의 이야기' 였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만 플레체와는 좀 다른 점이, 플레체에선 악마의 힘이 폭주하기 전에 클라우디아의 환영을 보게되고 클라우디아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가까스로 악마의 힘을 제어했었는데, 남바절에선 악마의 힘이 결국 폭주해서 모두를 도륙내었다는 점이에요. 아만은 줄곧 사람들을 돕는 사제가 되고싶어 했었고, 클라우디아도 줄곧 사람들을 미워하지 말라고 가르쳤었죠. 그런 자신의 꿈과 어머니의 가르침을 등진 채 모두를 죽여버린 아만은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요? 아마 이게 아만이 남바절에서 모험가와 다른 길을 걷게했던 결정적인 원인인 것 같았어요. 주저리 주저리 쓰다보니 또 길어졌네요. 그냥 이번 로아온 나노 2부에서 이 노래를 언급하길래 와서 추가적으로 더 써봤습니다 ㅎㅎ
@San2kim Жыл бұрын
정성추
@Hyacinth-Rainbow Жыл бұрын
@@user-oc2mk6hz8h 와 님 문과임? 해석 지렷다 멋잇어요
@user-oc2mk6hz8h11 ай бұрын
@@Hyacinth-Rainbow겜 스토리만 보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칭찬 감사합니다
@jungdokim77692 жыл бұрын
어제까지만 해도 제목만 보고 플레체와 남바절이 무슨 연관이 있는 건지 알 수 없었는데 4년이 되어가는 오늘, 기약의 언덕에서 이 제목의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JJo-classicalscholar2 жыл бұрын
흠 스킵충이라 나는 아직도 이해를 못했는데 로플릭스로 봐야겟다요.
@choidavid31003 жыл бұрын
"대륙에서 오신 유명한 사제님이래! " "저는 아만사제님처럼되는게 꿈인걸요 " "어머니, 전 사제가 되어서 사람들을 도울거에요! "
@gauntlet843 жыл бұрын
아 기억폭행. 넘 슬프자너.
@jyk76273 жыл бұрын
??? : 인간인척 하더니... 결국 급할땐 악마의 힘인가...
@박찬하-d3c3 жыл бұрын
@@jyk7627 그건 하지말라고 아ㅋㅋ
@gray98063 жыл бұрын
죄 없는 자는 살아남을 것이다
@khb98063 жыл бұрын
아파요.... 사제님....
@sawajo62916 жыл бұрын
진짜 데런화한 다음에 걸어가면서 주민들을 회상하는거랑 마지막에 카미안이 뭐라하는거 나올때 이게임이 나름 연출에 신경썼다싶었음
@h1gyeon93 жыл бұрын
며칠 전 남겨진 바람의 절벽 퀘스트 깰 당시엔 아 좀 슬프네.. 하고 말았는데 지금 다시 이거 들으면서 스토리 곱씹으니까 눈물 좍좍 나온다 아이고 우리 아만
@yongsoub98093 жыл бұрын
아만스토리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영광의벽이랑 절벽만큼 몰입도 깊은 구간이 없었어
@tail_3 жыл бұрын
다 루테란이네요 ㅋㅋ 베른이랑 루테란이 씹레전드 스토리였긴 했지
@Apple-ge7rj3 жыл бұрын
네 2022년에 플레체나오고 아만의 과거이야기를 들려준다하네요
@늘하이-h7x2 жыл бұрын
지금이뉘@@@@@@@@@@@@@@@@@@@@@@@@@@@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리리아나-d8w2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다음주 플레체가...!!!!!!!!!
@리리아나-d8w2 жыл бұрын
@@rand270 엌 저도여 ㅜㅡㅜ 아만 너무 안쓰럽..
@젠로-o4t6 жыл бұрын
진짜 캐릭터 너무 잘만들었다 로아 ㅠㅠㅠㅠ 아만이 제발 꽃길만 걷자 ㅠㅠㅠ
@jeongindie45293 жыл бұрын
왠지 아만은 언젠가 꼭 죽을것같은 느낌이란말야... 희생당하든가 완전흑화해서 쥔공 손에 죽든가., 그치만 아만 죽이지말아줘요 젭라ㅜㅠ 나ㅏ중엔 호감도 npc로 내달라구요 흑흑ㅠㅠ
@ji42416 жыл бұрын
사제들이 화살쏠때 너무 끔찍해서 입 틀어막았음ㅠㅠㅠ 어떻게 그래ㅠㅠㅠ 확인사살로 번개ㅠㅜㅠ아만 너무 불쌍해ㅠㅜㅠㅠㅜ 과거도 불쌍해죽겠는데ㅜㅠㅠㅜ 아노래들으니까 또 눈물날라하네...
@모코코-p9i3 жыл бұрын
남겨진 바람의 절벽이란것도 난 중의적이었음 아만의 바람이 남겨진 곳이라는 의미도 되고 하필 그게 위험천만한 절벽이라는것도 많은 생각을 하게됨
@치킨맥주-p7r6 жыл бұрын
아만 ㅠㅠㅠㅠㅠ 데런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사제의 길을 걷는 데런입니다 ㅜㅜ 불쌍하고 가여워 죽겠어요 ㅠㅠㅠ 아만이 나중에 보스로 나오지는 않겠죠.....?
@xxixx-f6b6 жыл бұрын
허니Lost Ark 아만이 보스로 나와서 유저 손에 죽는 결말이면 진짜로..... 멘탈 나갈것같네요,,
@@맛요한 네 아직 베른남부가 메인스토리 구요 아직 군단장 이 모두 나온게 아니여서 아만스토리 진행 된건 없습니다. 그리고 12월 18일에 로스트아크 로아온 온라인으로 진행 하니 메인스토리가 나올지 여부는 그날 알 수 있습니다. 아만최근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사이드 스토리 카단스토리를 밀면 되는데요. 그시작은 지혜의 섬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lucas.k.utopian47585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이 음악이 배경에 깔리며 긴히 감상하던 것이 생생히 기억나길... 돌아서던걸 잡아주고 격려해주며 싶지만, 잡을 수 없는 애잔한 게임 캐릭터. 하지만 선택지가 없었고, 있었다하더란들 그 시점에서 주인공(모험가)캐릭터가 어떻게 나서 해볼 수 있는게 없던 감정격차가 있었고... 안타까운 그 "연출이자 광경"에 도달하기까지 처음부터 암시되어지는 캐릭터의 특징 또한 부분적으로 비극적인 감명을 보여줬다. 곧, 한편으로 크게 상심하거나 슬픔이나 좌절에 빠진 친구를 제대로 나서 붙잡아 멈추며 격려해보지 못한 아련함을 떠올리는 감성있던 스토리이자 로스트아크 내의 감명깊던 스토리 컷씬의 한 대목이였다. p.s 그 상황에서 겨우겨우 나올 수 있던 루테란의 국왕 '실리안'이 내뱉은 한마디 "아만, 돌아가자" 허나 . . . ? (여기서부턴 직접 플레이해보고 감상하시는 입지를 존중합니다./너무 심히 파고든 스포는 생략합니다. )
@freddie5007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성우 분들중, 소년미를 표현하는 성우를 꼽자면 아마 이경태, 심규혁 성우님이 최고가 아닐까 한데.. 그중에서도 심규혁 성우님은 차분한 톤 때문에 아만같은 캐릭터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고, 또 멋지게 연기하심..
@jwipo35322 жыл бұрын
아만.. 엘가시아에서 오랜만에 너의 모습을 봐서 너무 좋았어.. 비록 너의 모습은 떠나갈때의 그 모습 그대로 였지만.. 나는 아직도 우리가 예전처럼 여기저기 모험하며 친구로 지낼 수 있을거라 믿고 있어.. 플레체에서 만나자 그때 너가 모든걸 말해줄꺼라 믿고있으니까.. - 너의 친구가
@진현기-l3p6 жыл бұрын
아만 내가 너에게 주려고 호감도 템 창고에 다 모아놨어 꼭 다시 돌아와줘 ㅠ
@sika33996 жыл бұрын
토토실버 영감님하고 검은이빨 누나한테 다 줘버림ㅠㅠ
@joelyoo97516 жыл бұрын
애벌레 10개 대기중
@Loreny_Storage5 жыл бұрын
사샤 호감도 높이면 입던 팬티줌
@Grace-_-sin3 жыл бұрын
아만 혹시 죽나요? 데런화 해서 카마인이랑 같이 간건 봤는데.. 제발
@KERIA113 жыл бұрын
@@Grace-_-sin 아직 스토리 안나왔어용
@XD-cb3kd Жыл бұрын
이런 음악이엇다니...현이 악마성 피아노가 인간성 관악기가 실리안... 진짜 엄청난 디테일에 감탄하네요 로아 화이팅(여울님 진짜 잘부르신다)
@parkgoony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만 테마 설명하실 때 하신 얘기일텐데요~? 아만 테마 말고 다른 모든 테마가 다 적용되진 않을거 같은데요~ 그래도 저 역시 이밤에 그거 적용하며 다른 곡들 다시 듣고 있습니다 ^^;
@맥센세makesense Жыл бұрын
@@parkgoony 모든부분에 해당하진 않아도 많은 부분에 적용되었을꺼 같긴해요. 페이튼에서 고성 스토리에서도 피아노는 인간성을 상징할 수 있는 역할로 등장했고 실리안 테마와 용기의 노래는 금관악기로 덕지덕지 발라진 곡이니.... 앞으로 브금들을때도 인게임 오브젝트에도 비유와 상징이 뭘까 괜히 의미부여하고 해석하게 만들 이야기를 잔뜩해버림ㅜㅋㅋㅋ
@NexOder Жыл бұрын
나노 보고 왔다리
@조개-ki Жыл бұрын
@@parkgoony 관악기 같은 경우는 대부분 용기와 정의의 느낌으로 쓰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dpdp258 Жыл бұрын
@@parkgoony아이가 자라는 밤 곡에서도 적용된다 하셨습니다. 전체적으로 아만에게 적용되는 설정이라고 봐도 될겁니다
@soopingu5 жыл бұрын
부캐 3번째인데 절대 스킵 안하는 영상. 넘무 슬프고 브금도 찰떡임
@날탱-b8x6 жыл бұрын
아만의 이름을 'A man'이라고 지은 것도 참...ㅠ 데런이지만 인간의 삶을 살고싶어하는 캐릭터에게 너무 잔인한 이름 아닌가요.. 게다가 인간은 선하다고 믿고 그들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선택했는데 그 믿음이 완전히 부정당한 캐릭터에게 인간이라는 뜻의 이름을 주다니...ㅠㅠ *불확실한 정보를 올린 것 같아 표현 일부를 수정했습니다. *3.13 패치된 여정퀘를 보니 아만은 데런으로 태어난 게 맞았네요...
@@parkjaeseok11 아만이 데런인 이유를 서술한 정확한 인게임 스트립트를 본 기억이 없어서 우선 데런으로 태어났다고 서술했는데 본의 아니게 잘못된 정보를 적게 된 거 같네요ㅠ(제가 놓친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홈 세계관에서도 데런의 탄생에 두 가지 설이 있고 그 중 붉은 달에 노출된 인간들이 변했다는 게 유력하다고만 나와있고 나머지 하나는 무엇인지, 그 설이 확실히 맞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정확한 언급이 없어서요.. 앞으로 메인 스토리가 더 풀리면 아만이 왜 데런이 되었는지 등 데런에 대해 정확한 정보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시후-e3b3 жыл бұрын
난 "대륙에서 오신 사제님이래" 이 대사 나올때 울컥함 스토리 초반에 길지나갈때 듣던대사라 지금까지 사제아만이랑 스토리 해오던거 생각나면서 과거미화되서 슬픔 ㅠㅠㅠ돌아와 아만 ㅠㅠ 새로운 지역가면 맨날 오셨군요 모험가님 이러면서 반겨주던놈 없어지니까 허전해 ㅠㅠㅠㅠ
@꼬부긔3 жыл бұрын
누가 그린줄은 모르겠지만 일러에 영혼 갈아넣은듯 대박
@jjinha38202 жыл бұрын
Ost듣다 여기까지 왔네요
@반찬-t8i Жыл бұрын
대박임
@주현-z6v Жыл бұрын
@Moon 참깨국이 원래 그림은 잘 그려요
@felleister2 жыл бұрын
The scene with this song was so good, so emotional, so impactful. You did a great job! Thank you!
@Daniel_Oliv2 жыл бұрын
no it wasnt ... specially when your controling mrs.low self-steem as flashbacks of the people talking .... it couldnt be more cringe and stupid LMAO
@레몬맛블랙2 жыл бұрын
아만의 남바절때 행동 모든게 이해하게된 이번 플레체스토리 진짜..ㅠㅠ
@Ahnsia6 жыл бұрын
"이들은 죄가 없습니다!"
@김머루-w4g6 жыл бұрын
"죄없는 자는 살아남을 것이다!."
@retherepiaq43796 жыл бұрын
@@김머루-w4g 그게 무슨 개소리야!! ㄹㅇㅋ
@woony96 жыл бұрын
RETHEREPIA Q폐폐 대사자나요 ㅋㅋ 그 광신교 애들이 죽이기전에 한 대사요 ㅋㅋ
@킹수방6 жыл бұрын
"사제님, 아파요..."
@retherepiaq43796 жыл бұрын
@@woony9 저도 알아요 ㅋㅋㅋ 저 사람한테 말한게 아니라 ㅋㅋ 그 "놈" 한테 한거에요 ㅋㅋ
@pawestanczyk1389 Жыл бұрын
MMORPG's is the genre which got me into video games over 11 years ago. It has been with me throughout my entire gaming journey so far. I have played SO many MMORPG's and have an unreal amount of hours spent in them. And no scene in no MMORPG ever made such an impact on me as this one...
@순득이-v1e4 жыл бұрын
로아 공홈에서 ost 이거저거 클릭해보면서 듣다가 갑자기 눈물이 막 나오면서 아만이다! 라고 소리내고는 또 눈물이 나길래 너무 당황스러워서 찾아봤는데 또 슬퍼ㅠㅠ 원래 브금 별루 관심도 없는 성격인데 세상에나 1년전에 절벽씬 보고 슬퍼했던 감정이 나도모르게 이 음악듣는순간 터져나오다니 ㅡㅡ 머리로는 기억 못했어도 가슴이 기억했던 브금. 일러스트 보면서 들으니 더 짠하고 가슴아프고 막그러네요. 어쩜 저렇게 표정을 리얼하게 잘 그렸는지.
@Toramaru753 жыл бұрын
아만의 고향이 예술가의 도시 '플레체'라는 점 + 보컬이 여자라는 점 + 곡의 제목 뜻이 '플레체 이야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처음엔 화자가 남바절에서 죽은 세리아인줄 알았는데 사실 아만의 어머니가 어릴 적 아만에게 불러준 노래인 듯. 여정퀘에서 언급된 플레체의 '그 사건' 당시 어머니가 죽어갈 때 아만에게 불러준 걸지도 모르고 아만이 따돌림으로 힘들어할 때 불러준 걸지도 모르고.. 아직 플레체라는 섬이 미구현이니 앞으로 아만의 스토리가 본격화 될 때 다시한번 회상씬과 함께 이 노래가 나올 것 같음
@MoMo_unnie3 жыл бұрын
킹리적갓심 와드박습니다
@doo_boo98253 жыл бұрын
해설 굳..
@Shiro-el9zo3 жыл бұрын
와.. 이런 스토리였나..?
@9944Kal3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면 기에나 정 중앙에 뜬금없이 토토이크보다 큰 섬이 자리 잡고 있는데 들어갈 수도 없다는게... 이걸 꼬아서 생각해보면 상당히 중요한 스토리의 섬이 될 수도 있겠다 싶음 (심지어 정확히 정 중앙이라 베른-애니츠, 루테란-아르데 이동시 걸림) 베아트리스가 마지막으로 한 말. 그것이 원치 않는 미래라는게 사람마다 추측은 많지만 그 추측 중 하나가 아만의 희생 혹은 아만의 완전한 타락으로 인한 보스전 혹은 보스 레이드라고 가정하면 그 마지막 스토리 종점이 될 곳이 어쩌면 플레체가 될 수도 있을거 같음. 갑자기 뜬금없이 데런이 플레체에 나왔다는 것도 이상하고.
@세헤라데3 жыл бұрын
베른남부때 "그"희생이후 그 관련 퀘뜨는거처럼 아만이 아마 희생후 아만 생가 들르게 되는 스토리가 아닐까....
@khj414 жыл бұрын
모험가님. 아크를 찾는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크를 찾을 수 있을지, 확신할 수는 없겠죠. 지금도, 앞으로도... 하지만 앞이 보이지 않는 미래를 응원해 주고, 못난 제 모습을 지켜봐 주는 친구가 곁에 있어서... 제게는 더없이 설레고 기쁜 밤입니다. 모험가님은 제게 편하게 부르라고 했지만, 아직은 쑥쓰럽네요. 함께하는 여정 동안 모험가님의 솔직함과 용기를 배우고 싶습니다. 모험가님의 이름도 좀 더 편하게 부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ㅇㅇㅇ님껜 부족한 저이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당신의 친구가.
@jihwanjeong84653 жыл бұрын
하..이거보고 처음부터 점핑없이 키우기로 결심..
@hueislia3 жыл бұрын
???? 이거 어디서 나와요??!! 어디져ㅠㅠ 아만ㅠㅠㅠㅜ
@khj413 жыл бұрын
@@hueislia 50 넘어서 각성퀘 하시면 나옵니다ㅠㅠ
@hueislia3 жыл бұрын
@@khj41 점핑해서 못 봤네여ㅠㅠ 헐 대바규ㅠ 감사합니다ㅠㅜ 우리 사제님 언제 또 만나ㅠㅠㅠㅠㅠㅠ
@khj413 жыл бұрын
@@hueislia 한 번 쯤은 스토리 즐겨주세요ㅜㅜ
@rYU_MO_C2 жыл бұрын
와.. 이번에 플레체 스토리 밀면서 다시 들었는데... 너무 좋습니다... 이런 노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lessgo75146 жыл бұрын
아만 각성하고나서 변신이 해제되었습니다. 이게 젤 소름 아닌가..?
@lucas.k.utopian47585 жыл бұрын
본질은 데런(Deren), 악마와 인간사이에서 난 반인반마라는 것이 매마다 떡밥으로 처음부터 뿌려지니 그럴법함. 그런만큼 야만스럽거나 잔악스런 악마의 인상을 띄지않고 선인으로써 나서는 인간성을 보이는 캐릭터였기에, 스스로의 본질에 구속되어지는 비극이라 안타까움.
@Awesome-im1sf3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데런 모습이 원래 모습이라...
@pipi245613 жыл бұрын
ㅠㅠㅠ사람으로 살고 싶어서 계속 변신하고 다녔다는게 너무 맘아프고요ㅠㅠㅠㅠ
@jiancui82106 жыл бұрын
당신들은 절 알지 못합니다..
@PlYOPPIOYP0917U8i6 жыл бұрын
그거보면서 난 알아 안다구! 했는데 ㅋㅋㅋ ㅠ
@min-sb3oj6 жыл бұрын
@@PlYOPPIOYP0917U8i ㄴㄷㅆ
@PlYOPPIOYP0917U8i6 жыл бұрын
복수민 이걸 본 너도 쿰-척
@yuyu_bin6 жыл бұрын
희대의 막타충이자 ㅠ 졸라 불쌍한 시끼 ㅠ
@gosarinamul41696 жыл бұрын
난 알아요 이 밤이 흐르고 흐르면 ♪
@김시은-d3f4d6 жыл бұрын
Thought I let it rain, if wind is laid. It has always been that way, no other rail. Sky is covered. Sea has bothered. It's like gonna through the nail... It never lie.
@mingzandi2 жыл бұрын
이제야 알겠네요 같은 집단에게 죽은 죄없는 사람들... 그때와 같은 느낌이었겠죠 가사까지 합쳐보니.. 클라우디아가 죽던 날, 세리아를 포함한 마을사람들이 죽어가던 날 모두 비가 세차게 내리는 날이었네요.... 아만, 네 잘못이 아니란다
@KK-bw1hv Жыл бұрын
스토리 보고 일러스트 아만 표정에 음악들으니 진짜 눈물샘 폭발함
@caprijk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스토리 볼 수록 마지막 아크랑 관련되서 아만이 죽어야 딱 완성될것 같은 느낌이고 흐름인데.... 어떻게.... 우리 아만 살려줄순 없겠니 ㅠㅠ???
@망겜조무사-v4h6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게임하다 질질짰습니다 ㅠㅠㅠㅠㅠ
@왼발잡이-f3e6 жыл бұрын
변신이 해제되었습니다.
@지금이니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끝나고 로아온 할때 꼭 보고 싶은 공연 용기의 노래, 테일 오브 플레체, 별빛등대 뮤지컬버전
@chankim54702 жыл бұрын
I started to play lostark about one and half month ago. Until now it has been an one of the masterpiece of rpg game in my life in storyline. Thanks to Mr. Goom Gang sun and hope to see you as the director of this game again.
@gskjh10043 жыл бұрын
일러스트 진짜.. ost들으며 보니.. 아만의 그 감정.. 모든게 느껴진다.. ㅠㅠ
@kimkim43882 жыл бұрын
아만이 이 노래의 가사를 말하는 컷씬 너무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왜 남바절 일러스트에 노래제목이 테일오브플레체일까 궁금했는데 드디어 수수께끼가 풀렸네요. 아만은 인과를 끊어내었을까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로아 스토리 너무 재밌어요.
@욥-h1v3 жыл бұрын
아 개열받아ㅠㅠㅠㅠ 아만이 자꾸 자기는 다르다하는데 아 나도 데런이라고ㅠㅠㅠ 충모닉이라고!!! 변신모습 니보다 내가 더 악마같다고ㅠㅠㅠㅠ 근데 왜 착한 아만이 떠나ㅠㅠㅠㅠㅜㅜㅜㅜ 이 노래 진짜 눈물버튼임ㅠㅠㅠㅠ
@Hiran016 жыл бұрын
1:52 부터 너무 소름돋았어요
@대너리스-v5o2 жыл бұрын
오늘 플레체 스토리에서 아만 과거 나오면서 이 노래 나오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을 훔쳤다. 그리고 느꼈다. 어머니는 위대하다는 걸.......
@xw_V42 жыл бұрын
대지의 어머니?
@RateGeo3 жыл бұрын
로스트아크.. 몰입도는 지금껏 한 게임중 원탑이라 생각함 게임보다는 잘 만들어진 드라마 실시간으로 직관하는 기분임..
@유명-d2g3 жыл бұрын
진짜 아만만큼은 여행 초반부터 계속 날 따라다녀줘서 '얘랑 전 대륙을 같이 여행하면서 다니겠구나...' 했는데 설마 첫번째 대륙에서 헤어지게 될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음;;
@tamtami_lostark3 жыл бұрын
진짜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아만 돌아오길 기다리는중..ㅠㅠ 이때 노래때문에 감성 더해져서 새벽에 눈물 좔좔 흘렸는데
바보같은 아만.. 네에게 상처주는 사람만 보지말고 너의 주변을 보라고 너를 믿는 사람들이 존경하는 사람들이 너를 진정으로 친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네 주변에 있는데... 바보.. 늘 함께 있을줄 알았는데 이렇게 갑작스레 떠나버리니 아직까지도 어안이벙벙 하다... 네가 없는 퀘스트는 무언가 허전해 아무리 나쁜 적들을 잡아도 곤란해하는 사람들의 부탁을 들어줘도 무언가 채워지지 않아... 너를 다시 만나고싶다.. 만약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된다면 여태껏 그랬던 것 처럼 밝고 순수한 웃음으로 나를 반겨줬으면 좋겠어 그런데 왜일까.. 너무 불안하다. 아만.. 꼭 너를 다시 만나러 갈게 다시 만나면 너 나 그리고 실리안과 함께 천천히 이야기 해보자 즐거웠던 일 슬펐던 일 화났던 일 전부 함께 울고 화내고 웃어보고싶다 너와 함께 자기 앞가림도 못하면서 의욕만 앞서서 무리해서 항상 주변 사람들 피곤하게 만들고 멍청하게 남들 시선에 왜 그렇까지 집착하고 고통받고 사냐고 이 바보야.. 보는 나도 괴롭다고.... 이 바보... 힘들면 말을 하라고 힘이 부족하면 도움을 청하라고 왜 혼자서만 해결하려고 하는거야 바보야... 다시 만나면 죽어라 패줄거야 바보... 그러니까 그때까지 건강하게 살아있어줘 부디 다시 이곳에 돌아올 수 없는 짓은 하지 말기바란다 -너의 친구가
@hazael19452 жыл бұрын
모험가세요? ㅎㅎ 좋습니다 좋아요 그게 진정 모험가다운 모습!
@sudal_su3 жыл бұрын
아만 보고싶어...나 너땜에 아만서버에서 시작했구 레온하트에서 너랑 비석쪼가리 찾으러다닐때도 행복했고 던전 돌면서 마지막에 너 막타치는것도 짜증났었는데 나중가니까 또 너 없으니까 너무 허전하더라 요번에 모라이 갔는데 아만 너 생각났어 진짜 너무너무 보고싶다 아만 사제님 내 로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제일 사랑하는 사제님...ㅠㅠ
@tmrrhph55314 ай бұрын
이 스토리 하나만으로도 스토리 보면서 플레이하기 충분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sudal_su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새벽에 듣다가 또 울게 생겼다... 내년에 플레체 열린댓는데 진짜ㅠㅠㅠㅠㅠㅠ 올해 3월에 시작할때부터 너무너무 가보고싶었어 아만 진짜 너무 보고싶다...ㅠㅠㅠ 페트라니아에선 꼭 행복해야돼 내새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정말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나랑 엘가시아 같이 가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만 사제님ㅜㅠㅜㅠㅠㅠㅠㅠ 진짜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
@천개번둥-x7n Жыл бұрын
이게 여울좌에 가이드곡이라니 ㅋㅋ 게임 ost도 만드는거도 모자라 처음 해보는 오페라도 만들어 가이드곡 녹음한게 채택되는 이런 사기캐가 로아팀에 있음 ㅋㅋㅋ 진짜 든든한 존재
@게임박사닥터케이 Жыл бұрын
능력좌 ㄷㄷ
@gomgoming_2 жыл бұрын
2022.10.27. 새벽 1시 36분 플레체 스토리 완료 후 들으러 왔습니다... 한층 더 가슴이 먹먹해지는 하루입니다...
I even don't know what to say because scene was just great and someone did a great great job also music is fantastic so powerful and beautiful in the same time.
@유설온-x6y3 жыл бұрын
반지 제왕처럼 영화로 만들어줘 로스트아크.... 넷플 자본 좀 누려줘
@gskjh10043 жыл бұрын
국내 게임에서 스토리로 몰입되는건 창세기전 시리즈 이후로 첨 느껴보는것같다..
@꿀복숭아-v9p2 жыл бұрын
아..플레이할때도 미친듯ㅇㅣ울었는데 그저 들었을뿐인데도 게임일뿐인거아는데도 눈물이 폭풍쏟아짐ㅜㅠ 아만ㅜㅜ
@김요안나-z5j3 жыл бұрын
겜알못인 제가 헤드셋끼고 로아하다 펑펑운노래... 지금도 콧구멍이 벌렁거리네요ㅜㅜ 잘듣고갑니다♡
@지금이니3 жыл бұрын
콧구멍이 왜 벌렁거려요;
@미노리-u4k2 жыл бұрын
멈춰있던 아만의 시계는... 이제 우리와 함께 돌아갑니다.
@user-zg9lc5wu3p2 жыл бұрын
스토리보고나서 여길다시 올줄이야.. 아만 마지막에 말하는거보고 진짜 슬펏는데..
@정승화-o1b Жыл бұрын
얼마전 로아온 미니 보고 순례왔습니다. 의미를 알고 보니 너무 색다르게 들리네요
@Ibian_2 жыл бұрын
엘가시아 엔딩보고 찾아왔어요... 스토리 과몰입러인데 아만한테 하고싶은 말 끄적여 봅니다요ㅠ 아만.. 넌 여전히 나에겐 좋은 친구로 기억되어있어,, 정해진 운명 앞에서 지금은 헤어져 있어야 한다는게 조금 슬프지만 나중에 때가 되면 다시 만나겠지 여전히 누군가는 널 기다리고 있어 친구인 네가 돌아오길 바라고있지 나 또 한 마찬가지이고 늘 걱정하고있어 카마인 그녀석은 마음에 안들지만... ...몸조심하고 또 보자.
@chlwlsfl1011202 жыл бұрын
플레체 스토리 보고 겁나 울었다…. 하 게임하면서 이얼게 울줄이야 ㅋ 역시 로아…
@sobagi95376 жыл бұрын
일러 예술.. 음악 예술... 게임 내 연출 예술....ㅠㅠ
@KenstA6 жыл бұрын
Beautiful.
@KenstA2 жыл бұрын
I'm back to comment as I've finally got to play the game, see the scene with this music and it got me pretty good emotionally. Great job, team Lost Ark.
@xvidivx Жыл бұрын
작곡가 장여울님 목소리라니 정말 놀랐습니다. 보이스와 곡이 너무 잘 어울려서 더 놀랐습니다
@cwoo-nb7gu Жыл бұрын
장여울 빛여울 고마워요
@lowlygrinder29772 жыл бұрын
That artwork goes brilliantly with this song, especially if you know the context.
@MinT-it8mr2 жыл бұрын
플레체 스토리 다 밀고 또 찾아오신 분🙋🏻♂️ 일단 나…
@sangsongsing4045 Жыл бұрын
이거 부르신분 누군지 진짜 너무찾고싶었는데ㅠㅠㅠㅠㅠ 여울좌ㅠㅠㅠ 외쳐 갓여울ㅠㅜㅜㅜ❤️❤️❤️
@MorostyleGaming6 жыл бұрын
This is sooooooooooooooo great! I loved this scene in the game
@KBKim-jt6uj6 жыл бұрын
Do you know Kimchi?
@MorostyleGaming6 жыл бұрын
@@KBKim-jt6uj No, enlighten me :)
@KBKim-jt6uj6 жыл бұрын
Lol its just a Korean meme. nvm
@김규현-v6p6 жыл бұрын
아니 화살쏘는거에 한번놀라고 번개내리쳐 사람죽일때는 나도모르게 입에서 억!소리가 나왔다
@PlYOPPIOYP0917U8i6 жыл бұрын
김규현 확인사살 개오쟜음ㅋㅋㅋ
@hatwoo6 жыл бұрын
탁! 치니 억! 하고...어?
@KBass-ei7dd5 жыл бұрын
@@hatwoo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이름-z7t7k5 жыл бұрын
아만이랑 같이 다니던 여자 설마 진짜 죽나했는데 진짜 죽음;.....
@니토-e7h6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루테란 시나리오는 가장마지막이었어야해. 그이후로 루테란만한 여운있는 시나리오는 못봄..
@토리토-y2o6 жыл бұрын
보포리 부서진 빙하의 섬!
@outafhet126 жыл бұрын
별빛등대
@outafhet126 жыл бұрын
환영나비섬
@outafhet126 жыл бұрын
위에 빙하섬까지 해서 여기 3개가 스토리 쓰리탑 섬임
@kim_foxx6 жыл бұрын
@@outafhet12 휴우 내가 썩은거였네. 난또 쓰리썸으로 봐서 다시읽어봤잖아?
@Tremeslay3 жыл бұрын
Just WOW! Amazing music! Congrats guys. This is why I love this game. It is not only a game; it has great story, great musics and everyt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