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Tallest Player [ Gheorghe Muresan ]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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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Ball_Korea

2 жыл бұрын

진격의 거인 실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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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gettyimageskorea

Пікірлер: 962

@loveball9952 2 жыл бұрын

이 선수 만들어서 정말 뿌듯합니다 ㅠㅠ 꼭 다뤄보고 싶었어요

@hufsks1 2 жыл бұрын

끝까지 은퇴하지 않고 몇번의 수술과 재활을 거치고 선 마지막 무대가 조국의 국가대표 경기라니 정말 감동이네요. 거인병을 가진 사람들이 보통 수명도 짧고 건강 때문에 많이 고생들을 하는데, 아직까지 건강하게 살아서 활발한 사회적 활동을 하는 모습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user-xn6nz3lt6r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농구를 신장으로만 한게 아니라 심장까지 내걸고 뛰었다는 멘트 진짜 감동적이네요

@user-jz5bc7np8x

한편의 영화같은 뮤레산의 일대기영상을 정성껏 만들어 주셔서 정말 재밌게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usnavy1111able 2 жыл бұрын

간만에 몰입하고 보게된 엄청난 영상이였습니다. 뮤레산 선수의 엄청난 피지컬 뒤에 숨겨진 양날의 검 같은 신체조건을 노력과 열정으로 다듬어서 계속 도전하는 뮤레산 선수 감동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dragonball_life 2 жыл бұрын

정말 서론,본론,결론 너무나 완벽한 영상이였다...럽볼님 매번 느끼지만

@user-vy2pr9nf5i 2 жыл бұрын

단순히 피지컬에 의존한 키큰 농구선수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보니 참으로 훌륭한 노력파 선수였네요. 계속되는 부상에도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재활하고 뛸수있을때까지 코트에 서려고 했던점이 얼마나 농구를 사랑하고 본인을 사랑했는지 알수있는 대목입니다.

@KvivaW 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nba 라이브라는 게임 했을때 희한하게 키가 큰 선수가 있었는데 그 선수가 이사람이었음ㅋㅋㅋ 올라주원, 무톰보, 로빈슨, 샤크 등등 괴물 센터들이 즐비한데다 당시는 지금보다 골밑 몸싸움이 두세배는 더 치열했을 정도로 빡셌어서 그렇지 저 기록이 폄훼할만한 기록은 아니라고 봄

@hankang8976 2 жыл бұрын

콘텐츠 진짜 잘만들었다ㄷㄷㄷ최고다

@McLee 2 жыл бұрын

뮤레산 이 선수의 인생과 농구선수 시절 정말 엄청난 고통과 싸우며 사투를 벌였던 그 기록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이 저런 조건이었다면 거인증으로 인한 부상, 수술을 몇차례 겪다가 포기할 수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정말 전설적인 선수가 아닐 수가 없다.

@KHKim-zx7hl 2 жыл бұрын

한동안 업데이트 없어서 채널 와보면 왜케 안올려 싶다가도 영상 한번씩 볼때마다 자료수집이 정말 ㅎㄷㄷ 얼마나 고생하셨을려나 싶음 ㅠ 비록 추억의 NBA에서 흥미롭거나 많은 페이지를 장식한 선수는 아니지만 기억에 확실히 남아있는것만으로도 대단한 선수라 재밌게 잘 봤습니다. 중간에 워싱턴에 볼이랑 같이 앉아있는 컷도 눈에 잘 들어왔고 숀브래들리한테 털리는 컷들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다음 선수는 누가 될지 쿠키에 넣는건 어떨까요? 매번 재밌게 보다가 훅 끊기듯 끝나버려서 너무 아쉬워요!

@CanTaEG 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그렇게 농구를 좋아하지 않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한 선수의 성장과 시련 극복과정이 큰 위안과 귀감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user-ug9qp2lt7l 2 жыл бұрын

90년대 nba 최고 센터들과 겨뤄서 시즌 평득 10점 이상을 두번이나 했으면 되게 잘한거지 ‥ 영상보면 샤크 하킴 로빈슨 유잉 모닝 무톰보와 경쟁했고 사보니스도 보이네 ‥ 저당시 골밑은 전쟁터였고 좋은 센터들 많았는데 그선수들과 경쟁하고 팀에서 주전 센터로 뛴건 대단한거다‥ 거인증으로 치명적인 많은 부상이 있었지만 긴재활과 여러차례 수술을 하며 nba에 다시 복귀하고 프랑스리그에서도 뛰고 조국 루마니아 국가대표로 뛰었네 ‥ 포기하지 않는 농구에 대한 열정이 감동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