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수고했어요. 역시 아이언 퀼리티가 제일 좋은 유해란 잘했네요. 2라운드 이븐 친것이 정말 아쉽네요. 성유진 선수도 아깝네요. 루키이니 체력을 조금만 키웁시다. 전체적으로 한국 선수들 트러블 샷 위기에서 좀 약한 듯. 다들 아직 어리니 조금만 더 경험 쌓으면 내년부터는 좀더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모두들 고생했고 브리티쉬 오픈과 파리 올림픽에서도 힘내어 주기를. 가능하면 스코티쉬 오픈도 미리 나가서 비리티쉬 링크스 코스에 대비했으면 합니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