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245
LS전선이 동해시에 8백억 원 대의
추가 투자 계획을 내놨습니다.
LS전선은 동해시와 투자 협약을 맺고
송정일반산업단지 2블럭 만 9천㎡에
내년 6월까지 836억 원을 투자해
초고압 해저케이블을 생산할 수 있는
제5공장을 건설한다는 계획입니다.
제5공장이 건설되면 인력 100명 고용과 함께
5년간 동해시에 40억 원 가량의
세수 증대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 동해시에 들어선 LS전선은
현재까지 7천억 원을 투입해
해저 케이블 공장 4동을 지어 가동하고 있고,
지난 2022년에는 172m 높이의
초고층 생산 타워도 건설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