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9 1. 애통하는자는 복이 있나니 10:39 2. 모든 육신은 풀과 같고 24:42 3. 나의 종말과 연안이 어찌함을 알게 하사 34:15 4.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40:07 5.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47:20 6. 우리가 영원히 머물 도성은 없고 58:23 7. 주 안에서 죽는 자는 복이 있도다
@clausesanta50424 жыл бұрын
작년의 연주지만, 지금 시점에서 보면 세계 각지에서 코로나로 떠난 분들을 위해 올리는 레퀴엠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jiyeonlee72022 жыл бұрын
너무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고목처럼2 жыл бұрын
7곡까지 숨죽이며 가슴으로 들었습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이기는 것은 오직 신앙 뿐이라 느껴집니다. 오늘은 브람스와 함께하는 매우 장엄하고 행복한 아침이었습니다.
@kalimbaisland78024 жыл бұрын
와..통영국제음악당 전경이 진짜 아름답네요!!
@Love-wl8tt4 жыл бұрын
😌🌷
@MATSUDA_SEIKO4 жыл бұрын
💕👍
@bellarichhapy4 жыл бұрын
지휘자가 쿠르트 잔덜링 아들로 알고 있는데 멋지네요.서예리 목소리 정말 정말 이쁜데.. 다양한 레퍼토리가 가능할 목소리는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