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ano Pavarotti Che gelida manina (루치아노 파바로티. 그대의 찬손)

■ Luciano Pavarotti 이탈리아의 테너 가수.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제빵업자의 외아들로 1935년 출생, 1968년에 뉴욕의 메트로폴리탄오페라단에서 《라보엠》을 공연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음. 2007. 9. 6.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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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고on]

아빠가 제일 좋아하던 곡이에요. 아빠도 파바로티도 너무 그립습니다.

[@온나-i6c]

듣고 또 들어도 좋아요. 자주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smithk7167]

잔짜 살아있는 파바로티 목소리를 듣고 싶었는데 .... 지금은 충분히 들을수 있는 경제적 여유가 되는데 ㅡ.ㅡ.......

[@patricioscarponi2420]

Excelente Luciano, Director, orquesta y ni hablar el compositor Puccini

[@patricioscarponi2420]

Espectacular Luciano, su voz su timbre único inconfundible COLOSAL

[@다묵-u9r]

그래요! 그래요!

[@chk5306]

I miss you so much....

[@뚠뚠이감자탕]

매 번 따라해봅니다. 안되지만 감동은 그대로

[@백수성-q4h]

파바로티가 우리곁을 떠난지 오내 되었지요. 그가 참으로 그립습니다.

[@ddalbaboddalbabo]

누구에게나 당연한 얘기겠지만, 일반인인 저는 같은 곡으로 1천명의 테너가 불러도 파바로티를 특정할 수 있습니다. 압도적인 1등, 파바로티. R.I.P

[@백수성-q4h]

그러게요.,,동감입니다. 언제 쯤이면 이런 테너가수가 태어날 런지...

[@claire-cb3qu]

파바로티가그립습니다언제들어봐도애수의찬 그 목소리지요

[@jgjt2221]

클래스는 영원하다

[@hyeongsoonjoo4406]

He is the greatest tenor in history forever. I really miss him.

[@푸처핸썹]

역사책에 기록될 그냥 최고의 테너죠.

[@온나-i6c]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의 목소리보다 더 훌륭한 악기는 없다." 는 것을 증명하는 성악가입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저의 블로그에 연결되어 더 많은 파바로티의 아리아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blog.naver.com/laboheme56/220655453097

[@이주형-u4i]

기록됬습니다

[@오드리될뻔-m6t]

정말 그가 그립습니다..췌장암이라니...

[@randalcolucci6833]

My fav aria from my fav opera by my fav singer.....

[@ganghoon2]

빠른시일내에 이노래를 부를것을약속하오

[@김재민-r4o9x]

진짜 격이 다르네요...

[@zzukkummi]

이탈리아 오페라, 푸치니 1막 중 ‘그대의 찬 손’

[@hanseok-eon]

란자 할 때 파바로티도 음정이 불규칙하게 떨리는 군요 작은 삑사리 라고나 할까 그렇구나 대가도 이럴 때가 자주 있구나 ㅠㅜ

[@이주형-u4i]

반음 내려도 포스는 쩌네

[@미돌-t4t]

0:23 그대의 찬 손

[@kwangholee3352]

Perfect

[@kylejames9345]

감명 깊게 봤어요,,이 공연이 la scala 극장에서 한거 맞죠? 이 날 8명인가 ? 여러 가수가 나와서 한 공연이 있었던 듯 한데... 그거 다시 듣고 싶은데 ..도니제티 오페라 같던데 있으시면 올려주시길 간절히 바라1니다. ^^

[@djdhdjdkdj]

1:26

[@김재원-n8e]

0:22

[@B김도연]

2:10

[@세딩-r6u]

00:22

[@abwork4b70]

오페라때보다 낮아서 실망,,,,ㅠㅠ

[@스토리파이터]

몇 년도 공연인지 알 수 있나요? 파바로티는 망친 공연에서 조차 다른 테너를 압도하는 클라스가 느껴졌어요. 👍

[@온나-i6c]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마시티홀 1991. 4. 29 공연으로 알고 있습니다. 파바로티 1935년 출생. 당시 56세. 모든 부분에서 최고 정점에 우뚝 서 있을 때 공연으로 .....

[@Jduxyd6siv]

뭐라고 하는지도 모르는데 이거 왜 들음?

[@jgkim6406]

무릎을 탁 쳤습니다ㅎㅎㅎㅎ팝송도 뭐라고 하는지도 몰라서 안듣거든요!

[@yongpark4552]

너 잘났다 ! 70년쯤전에 서울의 동쪽 변두리에 망우리라는 곳이 있었고 , 그곳은 공동묘지로 쓰고있었다 . 넌 그 망우리 공동묘지에나 들어가면 될것이다...

[@latwc]

삑사리가 좀 ....

[@온나-i6c]

귀하는 음악감상을 많이 하신거 같아요. 라이브 영상이라 삑시리 난것도 그대로 공개가 되서 오히려 좋게 들립니다. 시청감사드립니다.

[@TheJoda600]

삑사리가 머야요?

[@Nickname001]

​@@TheJoda600음이탈

[@parkminjuntv1869]

키를 낮춘건지 영상에 짤린건지... 하이씨가 아니네요

[@오프치드]

원래 이 아리아가 원래 악보가 3옥타브 도를 찍는 어려운 곡이라서 비단 파바로티님 뿐만 아니라 다른 테너분들도 스테레오 녹음이 아닌 이상 왠만하면 여러 곡을 불러야하는 실황 음악회에서는 키를 낮추죠... 2옥타브 시와 3옥타브 도, 단 한개의 음 차이지만 난도가 무진장 달라지는 마법의 경계지점이죠.

[@Gom-yq9qq]

반주가 따라가기 힘들어하네 ㅋㅋㅋ... 해석 방식이 다른거라고 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