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가 '죽지않는 기사'가 아니라 '못죽는 기사'란 점에서 진짜 심금을 울리는 뭔가가 있다..... 서사한편 뚝딱... 가사 너무ㅜ좋아ㅜㅜㅠㅠ
@owo137305 ай бұрын
0:12 와 진짜네요 이런 조그만 디테일 찾은 님 레전드 3:34
@강예준-t9k12 күн бұрын
ㄷㄷㄷ
@snooowi8 ай бұрын
가사가 진짜 조원상 진짜 천재 너구리 진짜
@Zagangdan8 ай бұрын
조원상.면상.내남편상.
@딜런레뭉이8 ай бұрын
원상이는 나를 베이스로 인도한 아기천사임 ㅇㅇ❤
@장혜림-v4i8 ай бұрын
미쳐ㅕㅕ🫠🫠🫠
@HYLee-i7k14 күн бұрын
제 남편이기도 해요(?)
@이름-d6d4p8 ай бұрын
벅차는 느낌은 루시 그대로인데 장르가 풍성해졌다 해야하나 원래 듣던 루시 노래가 쏟아지다가 팡 터트리는 느낌이었다면 이번껀 쉬지않고 쿵쿵치는 느낌임 그룹색은 가져가면서 계속 새로움을 주는 게 진짜 대단한 것 같음
@Noeul-ha7 ай бұрын
이제 보니까 갈수록 기사 망토랑 투구는 찢기고 더러워지는데 주황 애기 옷은 한결같이 깨끗하네......
@RuinDestinyBreaker3 ай бұрын
본인옷은 낡고 찢어져도 딸내미 옷은 새걸로 깔끔하게 주고싶은 아버지의 마음을 잘 표현한듯....
@sans-12 ай бұрын
@@RuinDestinyBreaker흐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
@강예준-t9k12 күн бұрын
와
@강예준-t9k12 күн бұрын
ㅠㅠㅠ@@RuinDestinyBreaker
@maybe54688 ай бұрын
진짜 루시 노래는 어떻게 나올때마다 좋냐
@Won_core8 ай бұрын
That is truly an important question 😌
@버섯구름-f8g7 ай бұрын
다른 좋은 노래에 영감을 많이 받아서 그럼
@오시옷7 ай бұрын
@@버섯구름-f8g 그 영감과 좋은 파트들을 재해석하고 자기들 곡에 녹아들도록 만드는 능력이 대단한거지
@위기탈출솔재앙6 ай бұрын
@@오시옷 아무도 영감 받은 거 가지고 뭐라고 하지 않았어요
@잘쟈8 ай бұрын
루시가 걸어온 길을 표현한거 같아서 너무 이쁘고 우리한테는 루시가 비단요람이야 앞으로도 같이 나아가자!
@혈혈-f3s7 ай бұрын
노래만 몇 개 들어본 밴드였을 뿐인데 분명 그랬을텐데 시바 진짜...형님들 남정네의 마음을 존나 설레게 만드시네요
@Chaengx28 ай бұрын
다른 배경들도 다 예쁘지만 선잠 배경이 특히 예쁘다.. 주황빛 노을이랑 함께 달리는 게 진짜 오타쿠 마음 두근두근하네...
@귤귤-z7y8 ай бұрын
들으면 들을수록 이번 노래는 드럼이 주인공 같다... 밴드의 음을 지지해주는 강철 같은 드러머 광일과 그 앞에서 빛을 받으며 멜로디를 만들어 나가는 멤버들 느낌 ㅠㅠ
@NOEY_KIM8 ай бұрын
뭔가 서사 있는 애니메이션 한 편을 본 느낌 ㅠㅠ 기사가 너를 위해 날 버리고 가라고 했지만 결국엔 함께 하자 결국 난 너의 부분이었고 그런 나는 더 이상 흑연과 강철의 어둡고 컴컴한 괴물이 아닌 보다 튼튼하고 너를 지켜줄 수 있는 강철의 요람일테니 ,, 너무 벅차올라 (흑연과 강철의 괴물 + 빛의 요람 = 강철의 요람) 사실 제일 감동이었던 가사는 기사의 발언 중,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까 '없어야 하니까' 이 부분이에요 ㅠㅠ 가사가 1인칭 기사 시점으로 나와서 작은 소년(소녀)의 생각을 읽을 순 없지만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라는 부분에서 소년이 기사가 본인을 지켜준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런 소년에게서 오히려 구원받은 (지킴을 당한) 기사가 본인이 걸어왔기에 이 길이 얼마나 외롭고 괴로운지 누구보다 잘 알기에 넌 갈 필요 없어라고 얘기해주는데 단순히 여기에 끝났으면 그냥 가지마 정도로만 해석했을텐데 '없어야 하니까' 부분에서 기사의 감정이 보다 강하고 선명하게 다가와 이 기사에겐 이 아이가 정말 소중하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어요 이런 캐릭터들의 서사와 깊이를 전 너무 사랑해요 고마워요 이렇게 근사한 노래를 남겨주어서 정말 고마워요 :)
@민서-e6s7 ай бұрын
'너는 너의 밤을 가라'고 했는데 마지막에 '괜찮으면 같은 밤을 걸어가자' 하는 거 넘 좋아요......😢❤
@Bello29377 ай бұрын
처음에 일렉기탄가? 삥~~하는거 왤케 좋냐 노래 분위기랑 넘 잘어울린다 저기 뛰어가는 기사 보면 왤케 산나비 주인공 생각나냐 가사도 주인공이 딸한테얘기하는것같고 막 그럼 ㅠㅠ
@ba_m58048 ай бұрын
1:00 열 1:12 , 2:25 blue voyage 1:50 선잠 2:15 blue / inside 2:23 부기맨 (확실치않음) 3:12 개화
@티셰8 ай бұрын
맨처음에 오프닝이랑도 음 비슷해요..!!!
@ba_m58048 ай бұрын
@@티셰 뜨거랑 오프닝 섞어놓은거 같네요 콘서트에서 들을생각에 벅차오른다..
@사랑-l9v2o7 ай бұрын
2분 25초에 오프닝 섞여잇음다 전체적으로 모든 곡을 다 믹스한듯 싶네요 정리 잘하신것같슴다
@wlgiscjl12843 ай бұрын
헐 그르네...
@기사타2 ай бұрын
들을수록 루시의 곡을 총정리한 느낌이 들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나보네요 그냥 곡 자체가 루시 그 자체
@TheFbgpwl267 ай бұрын
산나비 생각하고 들으니까 눈물이 안 멈춤
@김동하-d6h5 ай бұрын
아이씨ㅣㅠㅠ
@김연서-x7o5 ай бұрын
우리는 광광우는 부엉이요 눈물자국 남는 고양이다
@cookie_runing5 ай бұрын
또 또 눈물이 앞을 가리네 ㅠㅠ
@Mo_moogX5 ай бұрын
@@김연서-x7o우린 존나 우는 부엉이요, 겁나 쿵쾅대는 범이다ㅠㅠㅠㅍ퓨ㅠㅜㅜㅠ
@윤닛짱5 ай бұрын
난 안 울었는데 너무 슬퍼...ㅠㅠㅠㅠ
@jindo_dog_8 ай бұрын
어떻게 이런 예쁜 가사를 쓰지.. 조원상이 점점 더 궁금해진다.
@i2nu7 ай бұрын
산나비 하고 이 노래 들으면.. 눈물버튼 눌림
@Lucyfox_adofai7 ай бұрын
공통점이 매우 많은
@Ioio01017 ай бұрын
이 댓글 보고 비명질렀어요... 게임 플레이하고 노래 만든거 아니냐고요 진짜.........................
@에델바이스-i9n6 ай бұрын
내가 산나비를 어캐 잊었는데
@이계정안써요-v4o6 ай бұрын
아 ㄹㅇ진짜 ㅠㅠㅠ
@미공둘6 ай бұрын
아 이걸 이렇게 다시 떠올리게하는...
@yeopplusyeop8 ай бұрын
멜로디,가사,뮤비 뭐하나 빠짐없이 좋아버려!! 조원산 참된 매니아야!!!!!
@PBgood7 ай бұрын
기사, 요람 : 감독님! 지금 300km 돌파한 것 같은데.... 언제 촬영 끝나요?
@User-Chicken27 ай бұрын
감독님:앞으로5000km는가야될것같은데?
@user-qr1fo7rh8v7 ай бұрын
???:앞으로 봄이 올때까지 뛰면 될거 같아요 기사,요람:지금 여름인데요?
@이름없음-e1g6 ай бұрын
@@user-qr1fo7rh8v기사: 혹시 그 봄이 몇년도인가요?
@김동하-d6h5 ай бұрын
아잌 내 감동 돌려넼ㅋㅋㅋ
@bees_cacha517 ай бұрын
조회수가 이거밖에 안 나올 노래가 아닌데...
@thortem4 ай бұрын
이건 뮤비가 아니라 그럴겁니다
@주-y3b8 ай бұрын
1:08 이거 배경 열이잔어ㅠㅠ
@gugu99-9992 ай бұрын
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 강철의영금술사임
@오리는꽉꽉2Ай бұрын
@@gugu99-999 아닌뎅..
@RirafromfranceАй бұрын
@@gugu99-999 뭔소리지
@dnndndjddjdndndjАй бұрын
@@gugu99-999강철의 연금술사 임
@Mysyq-cat24 күн бұрын
2:10 이거는 선잠!
@Light_the_Sun7 ай бұрын
뭔가 슬프고 감동적인 서사 하나가 머리속에서 만들어지는 느낌..ㅠㅠ
@tjsdud5218 ай бұрын
루시가 점점 성장하고 있는게 이 뮤비를 통해 다 보여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ㅠ 뮤비 배경,캐릭터를 통해서 루시가 지금까지 뛰어온길을 보여주는것 같아 뭉클하네요ㅠㅠ 루시 앞으로도 왈와리들이 열심히 응원할게! 사랑해💙
@김지민-p4l3 ай бұрын
0:58 마리가 그린 그림회상씬 가태ㅠㅠ 오똑해ㅜㅜ
@Lucy__wallwall8 ай бұрын
진짜 뒤에 배경 앨범 표지인거 진ㅉㅏ 에바다... 오타쿠들의 심금을 울리는데..? 가사도 진짜 심금이 울린다.. 진짜 조원상 이 천재 너구리같은이라구,,,, 진짜 대박이다...
@뭐왜어쩌라고8 ай бұрын
와 진짜 오타쿠의 심금을 울린다ㅜㅠ❤ 이렇게 감동적이기 있음???ㅜㅜ
@다나카짱-f8u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도덕 숙제로 선플달기 운동을 하게된 서울 목동중학교 2학년 1반 학생입니다! 이번 신곡인 '못 죽는 기사와 비단요람' 잘들었습니다.이번 노래의 달리고 있는 기사 뒤에 루시 밴드의 앨범 그림이 배경으로 나왔던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루시 밴드의 좋은 앞 날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ㅎ 노래 많이 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chorae-chorok7 ай бұрын
귀엽다 ㅋㅋㅋ
@madness01026 ай бұрын
하람아, 앞으로도 선한 활동하며 이 세상을 즐겁게 살수있길 응원해줄께!
@_gsharp6 ай бұрын
뭐야 왜 우리학교에요 찾아가도됨?
@TV-kn4ct2 ай бұрын
@@_gsharp선배님들 이다!
@보노보노-e4t4o8 ай бұрын
원상이가 지난 부기맨 코멘터리때 앞으로 가볍기만한 노래보단 진득하고 편안한 노래를 만들고 싶다했을때 루시의 색을 어떻게 표현할지가 궁금했는데 못죽요 듣고 감탄함 루시 노래엔 너무나 다양한 장르가 담겨있어서 루시라는 하나의 테마파크를 만들어도 될 정도라고 생각함.. 원상이가 성숙해질수록 곡에도 반영되는거 같아서 앞으로의 노래들이 너무 기대돼 그리고 원상이는 쉴때도 작업한다 그랬는데 건강만큼은 챙기면서 했으면 좋겠다 건강하고 행복하자 원상아
@Iwant_togo_home7 ай бұрын
진짜 뭔가 익숙한데 생각은 안나는 추억을 회상하는거 같음... 기분이 묘해.. 너무 좋다ㅜㅜ 이런 노래가 더 많이 생겼으면..사랑 노래 말고ㅜㅜ
@낙지-n4l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화홍중학교에 다니는 2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도덕시간에 선한 댓글 달기 활동을 하고있어요! 요즘 루시 노래를 많이 들어서 그런지 루시부터 생각나더라구요! 노래를 듣다보면 조원상의 베이스 소리가 잘들려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그리고 신광일은 드럼을 깔끔하게 잘쳐서 드럼소리도 듣기 좋은 것 같아요! 신여찬은 바이올린 솔로부분을 너무 잘연주해서 가슴을 벅차게 하는 느낌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상엽은 목소리가 너무 맑고 청량한 느낌이어서 루시 노래에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노래 많이 부탁드려요! 이번에도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수도7 ай бұрын
매년 3월달 마다 이 댓글이 보여..
@w0n.1117 ай бұрын
왁 화홍중? 저 그쪽 사능데
@조아-v4c7 ай бұрын
너무귀여버요.. 선한영향력🫶
@Joen-w9q7 ай бұрын
귀여워 ㅋㅋㅋㅋㅋ
@잉국잉영5 ай бұрын
요즘 초중등학교에서는 선플 달기 활동 많이 하나요? 이런 댓글 정말 많이 보이던데 어느 선생님들이 그렇게 많이들 학생들과 하시는 건지! 😮 스마트폰을 초5 때 처음 썼던 저로서는 되게 신기하고 재밌어 보이는 활동이에요...ㅋㅋㅋㅋ
@Draw_Dust3 күн бұрын
그동안 제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 노래 하나로 모든 감정들이 잦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myo_3658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나온 앨범들 쭈루룩 나오는거 너무 벅차오름 진짜 천재들 아니냐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yookihhh938 ай бұрын
가사도 멜로디도 예쁜 곡을 우리에게 들려줘서 고마워 ♡ 오래오래 함께하자!
@hana-v388 ай бұрын
진짜 덕후들의 심장을 뛰게하는,,,💗
@YONOM505732 ай бұрын
0:59 그만 가 2:45 가지 마 ….진짜 미쳤나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hinggongii8 ай бұрын
조원상이 날 또 울린다 ㅜ 가사랑 같이 보니까 더 좋다 ㅜㅜ
@두두르딩동6 ай бұрын
아기는 항상 같은 복장인데 뮤비가 진행될수록 기사의 복장이나 상태는 망가져가네 가사랑 비교해보면 몸은 마모되어가도 정신이 풍성해지면서 괴물에서 사람이되는것같네..노래좋다
@cuma_09138 ай бұрын
가사가 진짜 너무 예쁘다니까ㅠㅠ 천재 너구리 머리에 어쩜 이리 이쁜말만 가득한지ㅠㅠ
@마나나-t6u8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나온 앨범들의 느낌도 다 섞여있어서 너무좋다... 역시 천재너굴 조선생ㅠㅠ 앞으로도 좋은 노래 더 많들어줘ㅠㅠ
@LeeJun83388 ай бұрын
제 응원가에 바로 접수되고 운동곡으로 즐겨듣는 곡. 불러주셔서 고마워요. 덕분에 즐겨듣고 있습니다.
@a7ioc6 ай бұрын
루시 진짜 존나 천재라니까;; 겨우 4분짜리인데 진짜 영화 한편 본것 같은 느낌이고 노래 구성이 너무알참
@user-sj9st7bx4s7 ай бұрын
숨을 쉬지 않는 땅 끝에 걸려있는 저 달빛이 만든 길을 따라 도대체 얼마나 멀리 지나왔는지 이 길은 끝없이 영원하단 걸 뭐가 됐든 상관없다는 듯 쇠들은 철커덕거려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살 위를 춤추는 벌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날아드는 해가 나와 내 안에 끌어안은 반 영원함을 말한 이 손을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는데 그만 가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까 없어야 하니까 이젠 가 날 두고 떠나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너는 너의 밤을 가렴 무너지는 폐허 위 타올랐을 열기 속을 지금까지 남아 있는 잔향 따라 무심히 걸어가 날 움직이게 해준 맘 변화를 약속하는 눈을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니까 그만 가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까 없어야 하니까 이젠 가 날 두고 떠나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널 괴롭힐 거니까 망가질 테니까 너 없는 세상을 걸어가야 하나 느려지다 멈춘 다리 쓰러져 넘어가는 하늘 처음 올려다본 별 길은 되게 느렸구나 가지 마 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외로운 괴로운 그날들에 우리 둘이었으니까 그래 나와 너의 모습들은 다 똑같은 강철의 요람이구나 바라온 건 너와 나 우리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살 위를 춤추는 벌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날아드는 해가 나와 내 안에 끌어안은 반 영원함을 말하는 널 놓지 않아 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같은 밤을 걸어가자 이 길의 끝 따라
@반죽고양이5 ай бұрын
우왑
@노란슬라임5 ай бұрын
드디어 한국 노래도 이렇게 서사있고 서정적인 가사가 나오는구나ㅠㅠㅠㅠㅠㅠㅠ 킹누랑 바운디 좋아하는 입장에선 진짜 꿈같다.. 한국어로도 이런 서사성을 체험할 수 있다니....... 너무너무좋다진짜
@walwari_28 ай бұрын
그동안 달려온 길을 표현한 우리 너굴이 쵝오다!!
@초예_lucy588 ай бұрын
너므 조아ㅏ 원상이 징짜 천재라니까.. 계속 들어도 너무 좋다!! 고생많앗구 앞으로 계속 쭉 함께 하쟈!! 애두라 사랑행!!💙
@carrotwashed8 ай бұрын
갠적으로 오타쿠 뽕 차는 부분은 '처음 올려다 본 밤 하늘은' 이 부분부터 개화 배경으로 넘어 가는 부분... 아름답다
@ppol_11218 ай бұрын
살 위를 춤추는 벌이 처음에는 무슨뜻인지 잘 와닿지 않았는뎅 영어 가사에서 딱 짚어주네 punishment dancing my skin 내 피부 위에서 춤을 추는 형벌 신기한 표현이다.. 자꾸 머릿속에 맴도네..
@used-ReconTry3 ай бұрын
아 그 벌이 아니라 형벌 할때 벌이였다니 ㄷㄷㄷㄷㄷㄷ
@cifer_owo3 ай бұрын
@@used-ReconTry 댄스댄스 벌😂🐝🕺🐝🤸♀️🐝🤸♂️
@riceboy9223 ай бұрын
저는 벌이 우리가 아는 그 bee 고 '살 위를 춤추는 벌' 이니 벌 특유의 윙~ 소리가 계속 맴돈다. > 벗어날 수 없는 죄악이나 업보를 뜻하는 줄 알았는데 그 형벌이였구요. 덕분에 좋은거 알아갑니다.
노래 들으면서 소름돋은 적은 잘 없는데... 이걸 어떻게 표현을 해야 될까 여러 번 곱씹어 봐도 장르가 루시다
@차니-o9j8 ай бұрын
우리 천재너구리 앞으로도 좋은 말만 듣고 좋은 가사 많이 써주길..♥︎
@제발BLG7 ай бұрын
k-pop엔 낭만이 없다..하지만 ”LUCY의 노래는 낭만과 감동이 있다“
@user-nasanato2 ай бұрын
ㄹㅇ
@red_cat170Ай бұрын
ㄹㅇㅋ
@myheartgotexplodedby_u8 ай бұрын
진짜 뮤비가 왈왈이 눈물 버튼 누른다 너네를 알게되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king-white-tiger7 ай бұрын
와 이거 애니 브금이였으면 애니가 어떻든 대박쳤다 이거 약간 기사가 어쩌다 한이 맺혀서 생성되어서 스토리 시작되고 어린아이가 막 다른 사람들한테 학대 받고 그걸 지켜주다가 계속 같이 다니면서 여러가지 사건들 있게되고 나라나 어떤 것들에게 쫒기는 스토리로 되면서 소로의 감정이 막 노래 가사처럼 기사는 자신은 괴물이고 아이는 그 기사를 믿고 따르면서 같이다니고 기사는 이제 점점 녹쓸어 가는데 아이를 이제 때어놓고 가야하는데 마지막에 기사의 정체는 아이의 아버지나 오빠였고 그걸 서로 알게 되고 아이가 기사의 손을 잡고 아이가 강철같은 마음으로 같이 가겠다 해서 서로 이해하면서 아주 아름다운 그림으로 가고 아이가 손잡자 마자 녹쓸었던 녹 벗겨지는거지. 처음에 못죽는 기사라는 의미는 강철로 된 괴물이라는 뜻이였지만 중반에는 아이를 지켜야하는 마음에 못죽는 기사가 되고 마지막에는 아이를 지켜야하는 아버지나 오빠의 마음으로 절대 죽을수 없고 그럴 마음이 없어지는 그런 그림으로 나오는 웹툰이나 애니 있었으면 좋겠다. 만들어주세요!!! ㅎㅎ 아무튼 노래 진짜 가슴안에 응어리지는 쾅쾅걸림 아주 말로 표현 할수 없을 만큼 좋고 루시 사랑해요 이런 노래 마니마니 만들어줭!!
@저장된인간7 ай бұрын
ㅁㅊ 스토리를 짜네ㅋㅋ 근데 지렸다
@어쩌라구용-s1e7 ай бұрын
에엒따! 듣고 보니 소름
@a..insang7 ай бұрын
미친...작가하셈..스토리개쩐다..
@a발렌틴5 ай бұрын
한편 뚝딱
@Mo_moogX5 ай бұрын
와 진짜 ㄹㅇ. 근데 처음에는 둘 다 좀 미움 받았으면 좋겠음. 기사는 괴물이라는 이유로 미움받고 요람은... 이유는 생각 안 해봄...ㅎ 아무튼 둘 다 미움 받다가 기사는 요람의 물리적 보호자가 되고 요람은 기사의 정신적 지지자가 되는 거지.. 그리고 기사는 이제 녹슬어 가서 (녹스는 것은 좀 노쇠해지는.. 그런 느낌) 요람이 충격 받지 않게 하기 위해 떼어놓어야 하지만 이제 너무 서로 끈끈한 사이가 되어버려서 요람은 안 떨어지려고 하고. 그리고 모종의 사건으로 요람이 좀 자책하고 정신적으로 힘들어함.. 그때 기사가 "넌 빛의 요람이야.", "이때까지 구해준 건 내가 아니라 너야.(너가 버팀목이었다~ 이런 느낌)"으로 위로해주고 이제 나중에 기사가 너무 녹슬어서 이제 더 이상 물리적으로 지켜주기가 힘들어질 때 요람이 한 번 지켜주면서 서로에게 서로가 필요한 존재라는 것이 확실시 되고 서로 가족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왠지 아빠랑 아이였으면 좋겠다) 이제 기사도 피하려고 하지 않고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녹슬더라도 마지막은 함께 한다는 듯이 원댓처럼 손 잡고 끝. ㅎㅎ... 원댓에 너무 멋져서 그냥 원댓의 의견을 차용해서 주절주절 해봤어요..
@シナリ_sinari7 ай бұрын
이번 노래 넘 좋다 진짜ㅠ 앨범표지로 배경 넣은것도 신선해서 계속 돌려보게 되는 거 같아요 루시 평생가자.. 진짜루ㅠㅠㅠ
@fuswithwalx8 ай бұрын
루시가 그동안 걸어온 길을 뮤직비디오로 표현한게 너무 예쁘고 원상이가 쓴 가사가 너무 창의적이고 예쁜것 같아요!! 또 베이스라인도 단순하고 예전 곡들과 다르게 기타가 곡진행을 끌고 가는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ㅠㅠ 원상이 천재 너구리 완전 내 남편 그냥 결혼하자 ㅜㅜ💕💕💕곧 데뷔 4주년인데 첫 월드투어 너무 축하하고 너무 무리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주세요!!!🩷🩷 항상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yuunhee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상도중학교에 다니는 3학년 학생입니다. 도덕 수행평가로 선한 댓글달기 운동을 실천하게 되어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저는 최근 왈왈이가 된 중학생이에요! 요즘 루시의 음악들을 듣고 많은 힘을 얻고 있는 것 같아요.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루시의 음악들이 정말 멋지게 느껴져요. 루시라는 밴드의 곡들은 루시만의 색깔을 잘 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곡 하나하나 모두 정말 좋고, 또 잘 듣고 있어요 들으면 들을수록 더 더 좋은 루시의 곡들은, 마치 보석같이 정말 소중하고 사람들을 기쁘게 해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루시의 예찬님, 상엽님, 원상님, 광일님! 항상 좋은 음악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곡들 많이많이 불러주고, 또 연주해주세요..! 평생 듣고 싶어요 :)
@초미세먼지4 ай бұрын
말로 형용은 못하겠는데 진짜 서사 한 편 뚝딱임... 어떤 오해받아서 숨어살던 기사에게 순수한 아이가 친구가 되어주는 스토리같다ㅠㅠㅠ 그래서 외부로부터 지켜주는 건 기사지만 내부(정신)를 지켜주는 건 아이인 거임......
@Catpiggame17 күн бұрын
우리는 질질짜는 부엉이요 눈물을 쏟아내는 범이오. 준장님께 경래!! 충스엉😭😭
@luxxxcy8 ай бұрын
가사가 너무 좋은거 아니냐 이번 뮤비는 가사랑 같이 보면 감동이 배로 밀려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
@래린-r7t7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너무 좋다...강인해 보이는 기사가 날 지켜준 건 너라고 말하는게...애의 행복을 열심히 빌어주는게...결국은 함께하는게....따흐흑 벅차오른다...
@fntltkfkdgo8 ай бұрын
와 계속 자막키고 봤었는데 가사있는 버전도 나오다니ㅠㅠㅠㅠ 진짜 첵오다...👍👍
@chi__cheeee8 ай бұрын
와.. 보면서 오른쪽에 가사 쓰면 딱이다 생각했었는데 이게 정말 나오네.. 신기하다 역시 찰떡이야 글씨두 찰떡이다!!
@왈왈-x3r8 ай бұрын
진짜 눈물 줄줄
@옘-g8n8 ай бұрын
루시분들 덕분에 살아갈 동력을 얻는 느낌이에요
@_10tacle5 ай бұрын
강철과 흑연으로 만들어진 괴물이, 기사로써 있을 수 있게 해준 아이가 기사의 마음을 지켜준다는 이런 느낌의 스토리텔링은 나같은 씹덕의 마음에 불을 지피는데 부족함이 없다....ㅠㅠㅠ
@여명-y3j5 ай бұрын
헐 아이 사라졌다가 다시 같이 뛸때 아이가 전이랑 달리 입이 미묘하게 더 웃고있음 완전히 미치는 것이에요
@KimDrum8 ай бұрын
진짜 미쳤습니다... 루시는 신이야!!!
@mag3m9808 ай бұрын
이 노래를 우연히 접한지 하루... 어떻게 끊음? 하루죙일 생각났다하면 무한반복 중
@1seol_a8 ай бұрын
루시 정말 고생 너무 많았고 노래도 너무 좋아 가사 있는게 더 보기 좋다 ❤❤
@호박-o6w8 ай бұрын
이번 노래도 짱 좋다 진짜 루시 너무 좋아..!!
@haehye_o8 ай бұрын
가사 버전까지 넣어줄ㄹ줄은 몰랏는데 어쩜,,🥺🩵 진짜 들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
@semicall7 ай бұрын
이 노래가 나온 지 12일… 12일째 계속 머리에 맴돈다 이 노랜 진짜 좀 위험한 듯 모든 파트가 죽을 것같은데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라는 특히 소절이 미칠 듯이 좋음. 보컬도 보컬인데,기타음이 반음씩 내려가면서 그 뒤에 깔리는 바이올린같은 소리도 나는 그런 부분들ㅇㅇ… 드럼소리가 발소리처럼 느껴지면서 뭔가 감성이 한층 자극되는게 좋은 것같다.
@lyra.melody4 ай бұрын
조원상이라는 천재 너구리 프로듀서가 루시에 있고, 그에 맞춰 노래 불러주고 드럼 치고 바이올린 연주하는 나머지 멤버들 (상엽 광일 예찬) 덕분에 노래가 늘 풍성하게 완성될 수 있는듯... 발매된지 3개월이 넘어가는데도 안 질려...
@alida36498 ай бұрын
I think this song, talks about Lucy path but also many people as individuals can be related to this song wich is really beautiful. Its really painful when you think of all the times you were the enemy of your own happines. Sometimes we run and run, never looking back to what we achieved.... Sometimes we just never stop to see ourselves and we improve. Because the constant problems we afront in the long path we can get to think we are the problem, the burden. After that, we can even think we don't deserve to achieve or have our own dreams . Its so beautiful the way lyrics portrait that feeling and the way to overcome it. At the end, your dreams are yours and only yours, they are a part of you. In other words what you dream or wish are you. And as you are unique , your dreams too. Your dreams are precious. Nobody will make come true them if you dont make come truth them!! Things dont exist out of nothing so it is a process ...it will take time and there will be many obstacles, you will commit many mistakes but it doesn't mean you arent capable ❤. " Please do not let go the wishes of your heart" I think thats the message of the song. . . . Thank youu Lucy 💙🥺
@최혜림-n3g2 ай бұрын
혹시 하가렌 보고 오신분 계신가요? 하가렌 찰떡이라.. 아들이랑 같이 열심히 듣고 있어요!
@신혜림-v8e7 ай бұрын
처음 듣고서 노래 너무 좋아서 충격받고 정신 잃은 채로 계속 반복중.... 너무 좋다 루시
@Lu._.K8 ай бұрын
뭔 가사가 인생 서사 다 담겨있는거 같아😢😢
@yeonsukim-d8m8 ай бұрын
가사 너무 예쁘다 ㅜㅜ
@문대야너두상초코맛일5 ай бұрын
잔불의기사보면서보니까 너무좋아요
@baebse09083 ай бұрын
진짜… 작년부터 기다린 보람이 느껴지는 편집이랑 그림이다…🫶 연출 너무 좋은데?? 타이포도 완전 취저…💕
@mangae3337 ай бұрын
슬픈 동화같은 가사에 힘있는 멜로디가 이전에 나온 다른 노래들과는 확실히 다르네... 그래서 오히려 좋은 것 같아요
@yom-ix8ws2 ай бұрын
분명 처음본게 아닌데 두번이나 보면서 울컥 했습니다 책임져주세요 600년 동안 해주세요
@SVT__SKZ1385 ай бұрын
이 정도면 조원상 산나비보고 만들었다 해도 믿겠다. 너무 잘 어울리는 거 아니냐고ㅋㅋ큐큐ㅠㅠㅠㅠ
@TV-sb2nv8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좋은 노래에요 루시 더 유명해 지기를~~🎉🎉🎉
@helloo14618 ай бұрын
Lucy never disappoints when it comes to music 🩵🩵🩵🩵
@앩옹-v7e8 ай бұрын
보다가 너무 벅차올라서 눈물이 막 나올려함... 와 진짜 어떻게...너무너무좋다 하루종일 이거만 돌려듣고잇음.... 최고야 ..
@채현-r1r5 ай бұрын
산나비로 이 노래 알았는데 너무 좋음;; 진짜 몇번을 들었는지...❤
@user-wo4pz2yr2g7 ай бұрын
신곡이 왜 다 좋아
@user-tci3ap1dkvl1r26 күн бұрын
Ktx 탔는데 위에 작은화면으로 음악없이 뮤비만 멍때리면서 보다가 음악 궁금해서 왔음
@puppydog-H8 ай бұрын
매번 곡이 다 레전드야 짐짜🫶 곡 만든다고 수고해써 진짜ㅏ🌸
@meonzi17 ай бұрын
진짜 들을수록 좋은거같다
@Ur_my_hope8 ай бұрын
들을수록 너무 좋다. 진짜 천재밴드 루시야!! 이 곡을 만든 천재만재 원상이. 바이올린으로 노래하는 예찬이. 드럼과 인트로 장인 광이리. 자신만의 목소리로 노래하는 상엽이까지! 진짜 왈왈이의 기사님들이야~😊
@leeji1w5 ай бұрын
아니 이거 누가 인디게임 산나비? 같다고 해서 아빠랑 딸의 대화라고 상상하고 듣다가 폭풍오열함 ㅠㅠ
@그림그리는꿈뜰이소라4 ай бұрын
산나비 스토리라도 보세요..... 진짜 더 오열하실걸요.....
@Orhyun_008 ай бұрын
너무 조아......🥹 계속 들은 것 같은데 안 질려... 가사도 감동적이야 ㅜㅜ
@유선_usun6 ай бұрын
가사 숨을 쉬지 않는 땅 끝에 걸려있는 저 달빛이 만든 길을 따라 도대체 얼마나 멀리 지나왔는지 이 길은 끝없이 영원하단 걸 뭐가 됐든 상관없다는 듯 쇠들은 철커덕거려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살 위를 춤추는 벌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날아드는 해가 나와 내 안에 끌어안은 반 영원함을 말한 이 손을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는데 그만 가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까 없어야 하니까 이젠 가 날 두고 떠나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너는 너의 밤을 가렴 무너지는 폐허 위 타올랐을 열기 속을 지금까지 남아 있는 잔향 따라 무심히 걸어가 날 움직이게 해준 맘 변화를 약속하는 눈을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니까 그만 가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까 없어야 하니까 이젠 가 날 두고 떠나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널 괴롭힐 거니까 망가질 테니까 너 없는 세상을 걸어가야 하나 느려지다 멈춘 다리 쓰러져 넘어가는 하늘 (처음 올려다본 별 길은 되게 느렸구나) 가지 마 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외로운 괴로운 그날들에 우리 둘이었으니까 그래 나와 너의 모습들은 다 똑같은 강철의 요람이구나 바라온 건 너와 나 우리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살 위를 춤추는 벌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날아드는 해가 나와 내 안에 끌어안은 반 영원함을 말하는 널 놓지 않아 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같은 밤을 걸어가자 이 길의 끝 따라
@smile-loves-sleepground_r4ther5 ай бұрын
산나비 보고 오신분 거수하세요.
@나갈레옹5 ай бұрын
✋️저욤
@쥬시쿨미호크5 ай бұрын
저도
@kimot8285 ай бұрын
우리는 울지 않는 부엉이요, 발자국 없는 범이다.
@백술이야5 ай бұрын
거세합니다
@nix0505 ай бұрын
크흠.. 저요
@user-zr8kf9jq1k5 ай бұрын
처음 들었을때부터 산나비가 머리속에서 떠나가지 않는다... 기계같은 기사와 한 아이...
@Eachdayme8 ай бұрын
I look forward to lengthy (translated video) commentary by WonSang about his thinking and creative process on this complicated piece. A million guesses and assumptions run through my head, but I really need to know his though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