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LUCY - 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 (The knight who can't die and the silk cradle) / ENG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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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ISLAND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 900

@루시맛츄르-e7t 10 ай бұрын

ㅜㅠㅠㅠㅠ사실은 가지마라고 얘기하고 싶은거지 ㅠㅠㅠ너네가 허물어져가는 시간이 오더라도 영원을 약속한걸 믿고 싶은거지ㅠㅠㅠㅠㅠ 눈물난다 진짜 나는ㅠㅠㅠ

@정재원-x2u 9 ай бұрын

천번째 좋아요누른 사람입니다

@옘-g8n 9 ай бұрын

진짜 맞는말 앞으로도 함께 쭉 열심히 걸어가보자 루시!!!

@haeriyum_0527 9 ай бұрын

진짜 이 해석이 맞는 듯 ㅠㅠㅠㅠ 가지마라는 표현이 많이 나왔어 그 손 뻗는거 ㅠㅠㅠ

@donghaklee123 9 ай бұрын

@콩쥐의인생제테크 9 ай бұрын

😂😊😂😊😊😊😊😊😂😂😊😂😊😊😊😊😊😊😊😂😊😊😊😊😂😊😊😊😊😂😊😂😊😂😊😂😊❤😊😊😊😊😊😊😊😊😊😊😊😊😊😊😊😊😊😊😊😊😊😊😊😊😊😊😊😂😊😊😂😅

@eujinpark 8 ай бұрын

아니 애니 엔딩곡같음ㅋㅋㅋㅋ 배경을 몰라도 서사가 그려지는 진짜 레전드 천재들...

@CallSign-AlphaMazer 7 ай бұрын

산나비 앤딩곡 했으면 완벽했을 노래2

@김동하-d6h 7 ай бұрын

@@CallSign-AlphaMazer 아ㅏㅏㅠㅠㅠㅠㅠㅠ

@다젤여다 7 ай бұрын

@@CallSign-AlphaMazer 산나비 애니가 있다면 이 노래는 오프닝으로 했다면 더 좋았을거같음 끝났다는것은 다시 시작된다는 것이 엔딩곡으로는 더 괜찮은거 같아서

@HAX_MAX 7 ай бұрын

진격거 생각난다

@나피리_새벽 7 ай бұрын

@@CallSign-AlphaMazer산나비는 다른 좋은노래 있자너~~ ㅎㅈㅎ

@CHOI.tmddus 10 ай бұрын

달려가는 배경이 열, 선잠 등 앨범 커버인거 미친거 아니야 루시??!??

@엘티에스영 10 ай бұрын

아니...그런 디테일들이 들어있었다니..우와

@hana-v38 10 ай бұрын

심지어 광일이 도입부도 오프닝이랑 유사하구...🥹🩵

@user-qq8mx4hl2c 10 ай бұрын

@@hana-v38마자요!!!!! 들으면서 하루종일 오프닝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user-vs6le4xo9p 10 ай бұрын

최고❤❤❤❤❤❤❤

@최용석-o5t 9 ай бұрын

@@엘티에스영😢😮 0:45

@podoa1 9 ай бұрын

지나가던 오타쿠입니다..주인공(기사)이 괴물이라고 말하며 어찌보면 자기혐오를 하며 사랑하는 이를 밀어내다가 마지막에 가서 빛의 요람이라 칭하던 자신의 사랑과 스스로를 강철의 요람이라 말하는걸 보니 과하게 벅차네요...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청각이슈겠지만 살 위를 춤추는 벌이 마지막은 삶 위를 춤추는 벌처럼 들려서 눈물 글썽이며 갑니다 100번 더 들으러 올게요 좋은 곡 감사합니다

@rakkuns2.0 7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버그-k1q 4 ай бұрын

벌써 전 14번째 듣는 중 입니다ㅋㅋ

@보노보노-e4t4o 10 ай бұрын

우리의 도입부 장인 신광일 믿고 듣는 목소리 최상엽 지나가던 개미들도 놀랄 신들린 베이스 연주 조원상 없던 전생도 만들 바이올린 연주 신예찬 요번 컴백도 대박나자!!

@동구루밍 7 ай бұрын

어이 동족

@츺 6 ай бұрын

3,4번 설명이 좀 이상한데욬ㅋㅋ

@yyessie 10 ай бұрын

2:55 넘어지려는 아이를 잡아주는 장면에서 눈물이 도로록..앞만보고 달리는듯 보였지만 온신경을 아이에게 쏟고 있었음이 너무도 잘보여서 울컥해버렸다….

@fabulousS2 6 ай бұрын

아 세상에.............................................

@al-sf6fx 2 ай бұрын

2:45 항상 아이만을 보다보니 처음 올려다본 별 길...

@KhaN-k2v7u 9 ай бұрын

기존 팬이 아니었던지라 이 노래의 정확한 배경을 모르는데도 들으면 저절로 그려지는 어떤 서사가 느껴져요 정말 좋네요

@hohamster 10 ай бұрын

1:40초때에 첨에 애가 넘어졌었을때는 넘어지고 기사가 부축해줘서 다시 달려갔지만 3:00에서는 넘어지려했을때 잡아주며 가는 모습에 너무 감동했어요ㅠㅠ 이번곡 제발 흥행해라ㅠㅠ

@해달-g8z 9 ай бұрын

,😊

@염소-b3v 9 ай бұрын

미친 왈왈이 갓섬 찢어져요….,,,,,

@차니-o9j 10 ай бұрын

너는 너의 밤을 가렴 - 같은 밤을 걸어가자 이젠 가 - 가지 마 라고 하는게 앞으로 계속 함께하자는 것 같아서 좋다😢

@jaguar-w9o 2 ай бұрын

아들이 소개해줘서 알게 되었는데, 부모의 눈으로 보니 부모 자식 관계를 노래한 것처럼도 보이네요. 끝없이 영원히 가야 하는 길은 인생 같고요… 뮤비에서처럼 한쪽으로만 갈 수 있고 반대로 돌이켜 갈 수는 없는… 나이를 먹으면 온몸의 뼈마디가 철커덕거리고. 말을 잘 듣지 않는 무거운 몸은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에 벌을 주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내 안에 끌어안은 반은 내가 낳은 자녀. 영원히 함께 하고 싶지만 언젠간 손을 뗄 수 밖에 없는. 가족을 책임지기 위해 달리다보면 속은 흑연처럼 시커멓게 타들어가도 겉은 강철처럼 단단해져야만 하죠.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나만 걷고, 자녀에겐 꽃길만 걷게 하고 싶고요. 빛을 담는 요람이라는 표현은 듣는 순간 환하게 웃는 갓난아기를 떠올리게 만들고 날 움직이게 해준 맘과 변화를 약속하는 눈은 부모를 일으켜 세우고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어린 아이의 모습 그 자체. 그러다 부모가 나이가 들어 망가지기 시작하면 자녀는 괴로워지고 부모는 자녀가 없는 세상(저세상)을 걸어갈 준비를 하면서 다리가 느려지다가 멈춰 쓰러집니다. 별이 됩니다. 그러나 자녀의 기억 속에서 부모는 죽지 않는 내가 되고 외로운 괴로운 그날들도 사실은 둘이 함께 헤쳐온 것이죠. 보드라운 요람이었을 아이도 스스로 책임을 져야하는 어른이 되고나면 똑같은 강철의 요람이 되어버리고 다시 그렇게 영원히 같은 밤을 걸어갑니다.

@EZ우-z7d 6 күн бұрын

그것이....산나비이니까

@Yo_0xn 10 ай бұрын

1:06 열 2:06 선잠 2:28 블루느낌 ? 2:31 멈춰서 보면 손이 나오는데, 이거 부기맨 🥹 3:27 디어 (개화) 2:21 인사이드 앨범에 있는 꽃..!!! 2:32 Blue voyage 배경봐요 왈왈이들ㅜㅜㅜㅜㅜㅜ..

@진예나-j1g 10 ай бұрын

2:21 쯤에 우측 하단에 눈 사이에 피어난 빨간 꽃이 있어요! 히어로와 난로의 가사가 떠오르는...🤦

@Yo_0xn 10 ай бұрын

@@진예나-j1g헐우와진짜대박 🥹🥹🥹💙

@BbbUuu00 10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선잠이 너무이뻐요...🥹

@eunnie_the_fuse 10 ай бұрын

블루랑 겹쳐지면서 까만 화면에 흰 선들 나오는 건 부기맨 같아요!

@lw_lowoon 10 ай бұрын

@@eunnie_the_fuseㄹㅇ 부기맨 느낌이 있네요 미쳣나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10- 9 ай бұрын

처음 봤을 땐 죽지 못하는 기사가 아니라 의아했는데 다 듣고나니 왜 못죽는 기사라고 했는지 알것 같기도 하는...

@Lucy__wallwall 10 ай бұрын

이번 노래는 판타지..스러운 노래여서 진짜 너무 좋다... 주인공들이 뛰어가는 뒷배경이...지금까지의 앨범 표지여서 더..웅장하다..진짜 천재 너구리..미쳤어...

@furmir11 9 ай бұрын

맨 처음에 나는 죽지 않는, 불사의 이런 좀 더 명확산 수식어를 쓰지 않고 '못' 죽는 기사라기에 왜 제목을 이렇게 지었지 했는데... 듣다 보니 알겠음 너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었던 거구나 영원이란 사실 존재하지 않는데 그걸 현실로 만들어내고 싶은 마음이었던 거야 그래서 못 죽는 기사.......😢

@0128tv 3 ай бұрын

님 뭐임 나 반함

@jws3425 3 ай бұрын

현대 시인은 sns 댓글러라더니.

@jindo_dog_ 10 ай бұрын

이토록 아름다운 곡을 세상에 보이기 위해 당신들은 또 얼마나 많은 밤을 지새웠을까 밝은 아침만을 바라볼 수 없다는 걸 알아버린 지금의 나는 루시가 건네는 오늘의 위로에 다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우리 서로를 지키며 각자의 밤을 잘 지내보아요. 그리고 그 시간 끝에 환하게 웃으며 마주보아요. 늘 그랬듯이, 감사하게도, 당연하게 멋진 노래를 선물해준 루시를 저 또한 늘 그랬듯이, 감사해하며, 당연하게 응원할게요💙 그렇게 만든 추억으로 서로의 더욱 단단한 강철요람이 되어줄 거라고 믿어요💙 봄의 시작에서 반짝이는 선물을 들고 찾아와준 루시!! 우리 올 봄도 즐겁게 놀아보자구요 :) 건강하고 따뜻하게, 그리고 찬란하게 이 계절을 채워봅시댯🌸

@str_prsn 10 ай бұрын

이번 봄도 파랗게 피어보자구요! 💙

@우희-b9p 10 ай бұрын

와 표현들이 한폭으로 소중하게 느껴지구 다가오네요😌 🎵

@듀듀듀바바바-i1y1o 9 ай бұрын

글을 정말 아름답게 쓰시는군요👍🌸

@옘-g8n 9 ай бұрын

정말 감사해요 이 글로인해 점점 행복해지는 하루하루 일것같아요

@공육이이0622 7 ай бұрын

ㅈㄹ한다

@bee0929 8 ай бұрын

분명 강철과 흑연의 괴물이랑 빛의 요람이었는데 마지막에 서로 합쳐지면서 그 무엇도 아닌 강철의 요람이 되는게 둘 다 단단하면서 무언가를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의미같다 진짜 눈물이 마구 난다.

@wal_0_525 10 ай бұрын

1:07 에 나오는 열 구름 왜이렇게 이쁜거야... 지금까지 나온 노래랑 분위기 다른거 같아서 엄청 기대하고 있었는데 역시 너무 좋고 드럼이 계속 심장 뛰게하고 대박이잖아❤

@lucy_rihae 10 ай бұрын

이번 뮤비 뭔가 루시의 과거를 되돌아보는느낌… 뛰는장면 뒤에 루시 앨범 표지랑 이번 콘서트 포스터 나오고 마지막에 이길의 끝 따라 라는 가사 있는거 보니까 우리의 과거는 이랬고 지금은 여기다 앞으로 끝까지 열심히 달리겠다 이런 메시지 전해주고싶어서 그런거같아서 울컥하다…🥺 루시 컴백준비하느라 너무 고생많았어!!!!💙💙

@김해인-p4n 10 ай бұрын

와 소름돋는다... '이 길의 끝 따라' 할때 눈물 펑펑 흘렸어ㅠㅠ 꼭 끝까지 같이가자

@익명-d7j1p 10 ай бұрын

애니 오프닝같은 느낌인데 처음 듣고 가슴이 뒤숭숭해짐 계속 맴돌아서 생각남

@user-sk5ix6up9x 10 ай бұрын

선명히 들리는 드럼소리랑 가사랑 빠질게 없다 너무좋다 너무잘부른다 천재다 너없는 세상을 걸어가야 하나 라니 미쳤다 그냥 눈물이난다 미치겠다 아

@임성은-i7s 10 ай бұрын

배경 1:06 열 1:57 선잠 2:21 INSIDE (꽃이 앨범 표지 작게 그려진 꽃이랑 비슷해서..!) 2:21 BLUE 2:31 부기맨 3:19 개화 멜로디 0:50 뜨거 1:54 2:31 부기맨 2:35 오프닝 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햄또-j7b 10 ай бұрын

헉 이거다 …😮❤

@5ujln 10 ай бұрын

저는 2:35 보고 Blue Voyage 생각도 났어용!

@송신애-o6d 9 ай бұрын

제 생각에는 INSIDE 보단 히어로가 생각나는데..

@bluehour0508 9 ай бұрын

@@송신애-o6d"인사이드"가 '히어로'가 타이틀로 수록돼어 있는 앨범명 입니다...😅

@누구세용-w4x 7 ай бұрын

부기맨이뭐임?

@one_lightdream 10 ай бұрын

"it wasn't me who saved it, it was you" is the phrase that resembles how LUCY and Walwals completed each other but didn't realise we are saving each other :") the lyrics are so beautiful huhu

@여긴어디나는누구-u1v 6 ай бұрын

한글이 참 대단함 그만 가 [이제는 가버려] 그만 가 [가지 말야줘] 이렇게 해석이 가능함 ㅠㅠ♥︎ +애들아 무슨 의민지 모르면 시비 걸지말고 쫌 가줄래 그래 니말내말 다 맞으니까 가세요 이제좀

@이태현-s1q 5 ай бұрын

대단한게 아니라 그냥 그런거 아닌가 오히려 햇갈리자나용

@여긴어디나는누구-u1v 5 ай бұрын

여ㅐ저래

@브롤유저-s5y 5 ай бұрын

T와 f의 대화 ㅋㅋㅋㅋ

@문수연-x3t 5 ай бұрын

@@이태현-s1q얘 뭐야

@covid_punch 5 ай бұрын

@@이태현-s1q뜻을 두개 담아서 두 뜻 모두 전하고 싶었나봐요

@lubrencia 10 ай бұрын

어제부터 계속 들으며 묘하다 묘하다 생각했었는데 가만보니까 인트로에서 낭창거리는 기타 솔로로 시작하다 각 악기가 들어오면서 곡이 전개되고, 동시에 뒤로 갈 수록 묵묵히 뒤를 받치고있던 신예찬의 바이올린이 앞으로 나오면서 서정의 최고점을 찍습니다. 이게 하나의 잘쓰여진 소설같아서 그냥 몰입 할 수 밖에 없었네요. 멤버들의 여정같은 경치는 덤입니다 :)

@셔실 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루시분들 도덕수업 선플달기를 하고있는 중2 남팬왈왈이 입니다!😊 개인적으로 슈밴 선잠때 부터 팬이였는데 처음으로 댓글 달아보네요 도덕쌤한테 감사인사라도 드려야 하나봐요😊루시분들 언제나 좋은 음악 많이 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부탁드릴께요🎉

@Loveusyscy 10 ай бұрын

[가사] 숨을 쉬지 않는 땅 끝에 걸려있는 저 달빛이 만든 길을 따라 도대체 얼마나 멀리 지나왔는지 이 길은 끝없이 영원하단 걸 뭐가 됐든 상관없다는 듯 쇠들은 철커덕거려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살 위를 춤추는 벌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날아드는 해가 나와 내 안에 끌어안은 반 영원함을 말한 이 손을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는데 그만 가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까 없어야 하니까 이젠 가 날 두고 떠나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너는 너의 밤을 가렴 무너지는 폐허 위 타올랐을 열기 속을 지금까지 남아 있는 잔향 따라 무심히 걸어가 날 움직이게 해준 맘 변화를 약속하는 눈을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니까 그만 가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까 없어야 하니까 이젠 가 날 두고 떠나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널 괴롭힐 거니까 망가질 테니까 너 없는 세상을 걸어가야 하나 느려지다 멈춘 다리 쓰러져 넘어가는 하늘 처음 올려다본 별 길은 되게 느렸구나 가지 마 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외로운 괴로운 그날들에 우리 둘이었으니까 그래 나와 너의 모습들은 다 똑같은 강철의 요람이구나 바라온 건 너와 나 우리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살 위를 춤추는 벌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날아드는 해가 나와 내 안에 끌어안은 반 영원함을 말하는 널 놓지 않아 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같은 밤을 걸어가자 이 길의 끝 따라 이번 노래도 너무너무 좋다….같은 밤을 같은 길을 걸어가요 우리💌

@hsman2655 9 ай бұрын

진짜 뮤비 보면 점점 헤지는 망토랑 중간중간 넘어질때마다 잡아주고 안아주고.. 가사랑 너무 찰떡임 진짜 치인다

@youngwon212 10 ай бұрын

개화 블루 선잠 아지랑이 부기맨 엘범 그리고 이번 월드투어 플라워 표지까지.. 함께 걸어온 길을 예쁘게 표현했네ㅠㅠ 평생 사랑해 평생 함께할께 예찬 원상 상엽 광일..루시🩵

@이름-d6d4p 9 ай бұрын

2:50 가지마 나올 때 와 진짜 소름 쫙 돋음 너를 위해 계속 함께하고 싶은 걸 외면했는데 결국 너는 나 그자체인 걸 받아들인 거 잖아!!!

@christina_yuhi 10 ай бұрын

너무좋쟈나💙 1:23 지켜준건 내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내 파도여

@jinie4599 10 ай бұрын

멜로디랑 뮤비 배경이 여태 앨범 낸 곡들 조금씩 조합해둔 것 같은데 뭔가 여태 같이해온 시간들 돌아보는 느낌도 들고 같이 추억하는 느낌 진짜 좋다ㅜㅠㅠㅠㅠㅠㅠ

@Kelive702 10 ай бұрын

역사에 남을 이노래에 한번 이름을 올려보고싶습니다. 좋아요를 누르면 하루종일 행복하고 모든일이 잘되실거에용 길가다가 루시만나라!

@yeriaronkim4351 9 ай бұрын

안그래도 대청호에 온대요 나도 누구랑 같이 가구싶다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sallykim4575 10 ай бұрын

6시부터 지금까지 소름이 계속 돋고 노래가 멈추질 않음 의도치 않은 스밍 굳 디테일 변태같아요 소녀들을 울리는 조원상의 프로듀싱 진심 언제까지 대단할 거? 안 좋아할 수가 없는데.. 슈퍼밴드가 낳은 괴물이 확실한 듯 음악해줘서 고마워요 꼭 오래 보자 루시

@wzi_ch0 10 ай бұрын

선명히 들리는 신광일의 드럼소리 곡에 너무 찰떡인 최상엽 목소리 중간중간 나오는 조원상 코러스 넘나 좋은 가사와 멜로디 이번에도 찢어버린 신예찬의 바이올린 선율 중간에 나오느 예찬이 열 앨범 표지 이번 컴백 기대한것보다 너무너무 좋은것.. 진짜 이번 컴백도 대박나자!!!!!!!!

@김희준전남친 8 ай бұрын

한국 밴드에서 자연스럽게 이런느낌낼수있는게 진짜 개쩔어서 루시노래 찾아보는중 진짜 개좋음

@vlyclu 10 ай бұрын

바이올린 솔로 도랏나 진짜...... 여비 목소리.......... 믿습니다 상엽오빠 조원상당신은천재야우리최강아기너구리 일이 도입부 목소리🥹🥹

@Helios94 9 ай бұрын

처음 들었을때는 애니송인가? 싶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노래가 너무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듬ㅋㅋㅋ 나도 모르게 계속 듣고있네

@김프슈-n5u 10 ай бұрын

아니 신광일 목소리 분위기 반전되는거 너무 좋음 진짜 니가 루시의 빛이다 움쪽쫍

@누윱 10 ай бұрын

이번 뮤비의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루깅이들의 뮤비 비하인드를 볼 수 없는 것 뿐이다..

@서리-l7r 10 ай бұрын

루시 사랑한다 내가 이시간을 기다리고있었어❤❤❤

@Iwant_togo_home 9 ай бұрын

와 ㅁㅊ... 팝송쳐돌이였던 나에게 루시라는 밴드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프슈-n5u 10 ай бұрын

아니 최상엽 목소리 왤케 좋음 노래 너무 잘어울려 라이브 너무 기대돼 감정 표현 미쳣냐 사랑헤 움쫍쪽

@jiyeonez 10 ай бұрын

매번 좋은 곡 만드느라 부담도 많을텐데 당연하다는 듯이 멋진 곡을 만들어내는 원상아 고생 정말 많았어. 멋진 곡을 또 멋지게 연주해준 광일이, 예찬이 목 터져라 노래 부르는 상엽이까지 정말 자랑스러운 가수들이구나 🥲 콘서트장에서 들으면 얼마나 벅찰지 벌써 기대된다ㅠㅠ 사랑해 자랑스러운 내 밴드 !!!!!!!

@Uucy58 9 ай бұрын

기사 점점 녹슬어가 ㅠㅠ,,진짜 디테일 뭐냐구🥹🥹

@Ye___chaniiiiii613 10 ай бұрын

00:49 03:24 여긴 뜨거같고.. 02:34 여긴 오프닝같고.. 02:45 여긴 옵더크 같음 ㅠㅠ 걍 눈물이날뿐.

@차니-o9j 10 ай бұрын

00:25 여기도 오프닝같더라고요ㅜㅜ

@겨울아이-w6r 10 ай бұрын

진짜 걍 눈물이 날 뿐…너무 명반…..

@유랄라-j3t 10 ай бұрын

0:00 ~ 4:15 이부분이 제일 좋네요..

@Vsstness 9 ай бұрын

ㄹㅇ

@김래빗-가강전 7 ай бұрын

1 부터 10까지

@030-t6p 7 ай бұрын

ㅇㅈ

@WangX3 6 ай бұрын

ㅇㅈ

@KahluKahlua 6 ай бұрын

ㅇㅈ

@hxo-vz6vz 10 ай бұрын

뮤비영상이 계속 반복인데 노래랑 어우러지니까 마지막에 벅차오르네요

@k0star7 10 ай бұрын

와..뒤에 배경 앨범커버자나..ㅠㅠ 지금까지 멋진 모험을떠난 루시에 곁에 항상있었던 왈왈이들은 꽃길만걷고 행복하라는 얘기같자나ㅠㅠ 미쳣써 원댱아ㅠㅠ

@Bon79879 9 ай бұрын

今までのLUCYより重厚なサウンドになりましたか？世界観も今までより重みを感じます。とても素晴らしいです。

@qXIFmu614 9 ай бұрын

이노래 미친점 어떤 웹툰을 보면서 들어도 잘 어울림……가슴이 웅장해질때 쯤에 후렴가사가 귀에 꽂혀서 가슴이 찢어짐………..

@hyeenyee 10 ай бұрын

ㅜㅜㅜㅜㅜ서사 하나 뚝딱 ㅜㅜㅠ용사 뭔 잘못이 있길래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려고 하는지 함께 하기로 한 뒤는 어떻게 되는지 계속 알려줬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ㅜ

@WISS3055 10 ай бұрын

딱 보자마자 느낀 감동은 염라와 동급 그 이상... 루시의 개쩌는 노래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코루마의 미친 애니메이션... 극찬을 안 할수가없다...

@Uucy58 10 ай бұрын

1:58 선잠 배경인거 진짜 너무 좋아,,저 별까지,,감탄만 나온다🥺⭐️

@rinA_0723 9 ай бұрын

루시의 음악 장르는 루시다 늘 벅차오르는 노래들 들려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요요🥹🥹🥹🫶🫶🫶

@towangful 9 ай бұрын

이 멜로디 라인... 이 가사.... 이 뮤비.. 모든것이 나를 미치게 만든다...눈물이....앞을 가려...

@yeontanemil 9 ай бұрын

wonsang need to make a class on how to tell a story in 4 mins or less coz wtf these lyrics feels like i just watched a whole 4 seasons of series

@kiwi2317 9 ай бұрын

Please support The Asianic !

@jeongmalesanghada 10 ай бұрын

나왔던 노래들의 멜로디를 섞어 다른 곡을 만들어내는 진짜 감성을 녹여낸 조원상과 그걸 모두 소화해 주는 신예찬 신광일 최상엽이 루시라는 이름으로 하나의 아름다움을 연주하는 게... 말이 안 나온다...

@artsKim 10 ай бұрын

원상이가 더 깊은 위로를 주는 곡을 만들고 싶다고 했던 게 곡 들으면서 계속 맴도네.. 항상 좋은 노래로 내 삶에 위로가 되어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루시라는 아티스트들을 알게 된 건 참 큰 축복인 것 같아ㅜㅜ 루시 짱!! 다들 수고했어요

@bbom_17 9 ай бұрын

루시 신곡 나왔다는걸 뒤늦게 알아서 급하게 달려왔는데 미친,,, 제목보고 소리지름; 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 이런 제목 환장하지 또🫨🫨 노래 듣고나니 너무 좋아서 미치겠다 왈왈이가되 …

@hannppang 10 ай бұрын

BOPPPPPP!!!! I LOVE HOW THE BACKGROUND IS JUST LUCY'S ALBUM COVERS.

@haeriyum_0527 9 ай бұрын

진짜 루시 곡은…..언제나 울림이 있다….

@woshi-7 7 ай бұрын

앞부분에서는 날 두고 떠나라, 널 위해 나를 두고 가라고 말하다가 결국 함께 가고 싶다, 날 떠나지 말아달라고 솔직하게 말하는 순간 봄이 찾아오는 저 연출이.... 미쳤네요. 처음엔 혼자가 되더라도 일어설 수 있도록 잡아주며 일어나는 법을 가르쳐주었다면 속내를 말한 이후 넘어지기 전에 번쩍 들어주는 장면이.... 하... 함께 있을 테니 계속 잡아주겠다는 의미로 봐도 될까요 너무 좋네요. 하....... 너무.... 좋다..... 좋은데 이 미친 감정을 어떻게 말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진짜 너무 최고네요...

@user-alpha.1 3 күн бұрын

진짜 미쳤다.....

@야이조랭이떡아 10 ай бұрын

조원상 이오타쿠같으니라구,,,,,,,, 나랑 코드개잘맞음…!!!!!!!!!!!

@이름뭐로하지-i4k 9 ай бұрын

쇼츠 보고 왔는데 애니 오프닝인 줄 알았어요;; 진짜 노래 너무 좋아.. 애니 있었으면 좋겠다ㅋㅋㅋ 뒷 배경 앨범 커버인 것도 센스 미친 듯

@user-bami984 10 ай бұрын

기사가 되어 돌아온 영원할 루시❤

@해달-w3k 7 ай бұрын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때로 돌아가고싶다 그땐 진짜 다듣고 영화한편 본것처럼 여운이 너무 남아서 눈물남ㅋㅋ 난 주인공들이 무슨 서사가 있었는지도 모르는데 마지막에 이런 초라한 내 모습이라도 괜찮다면 같은 밤을 걸어가자는 가사가 개미쳤음... 루시 평생 음악하자😢

@왁왁이 10 ай бұрын

선댓후 감상,, 진짜 짱이다ㅠㅠ 루시가 최고고 루시가 곧 나라다!!.. 제목부터가 미친… 잘 듣겠습니다…

@Tree0509 10 ай бұрын

루시는 이전에 너무 좋은 노래들을 많이 내서 과연 여기서 더 좋은 노래가 나올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자주 드는데 그런 걱정이 무색하게도 항상 더 좋은 퀄리티로 찾아오는 루시가 너무 고맙고 루시라는 밴드를 좋아하는 거에 자부심이 생겨. 루시 고마워💙

@하하하-h3q 10 ай бұрын

천재만재 루시 칭찬 북북북🫳🫳🫳

@가디웨 10 ай бұрын

뒤에 아아 하고 소리치는 파트 너무 좋다... 콘서트에선 또 어떨까 너무 기대된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danbi0_0 9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좋다....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음

@leewon_ouo 9 ай бұрын

아니 하.. 정말 계속봐요.. 아이가 넘어질때 앞만 보고 달리는듯 했지만 턱 하고 걸리자마자 바로 잡아세워주네요... 영상의 배경들도 루시와 우리가 걸어온 길들을 돌아가네요 젤 처음 부분과 선잠부분에서 블루로 넘어가는 부분은 부기맨과 비슷하고 그다음 열앨범, 선잠, 블루/인사이드, 확실진 않지만 트립같기도 하고 그다음 디어 순인 것 같네요

@zkftla1016 5 ай бұрын

첨으로 가만히 서서 올려다본 밤하늘 별들이 되게 느렸었다는 말이 진짜 눈물남,, ㅜㅠㅠ 평소엔 계속 앞만 보고 달리느라 처음 밤하늘을 올려다봤다는 것도.... 무엇보다 빠르게 달려오느라 빠르게 지나가는 것처럼 보이던 하늘을, 가만히 서서 바라보니 매우 천천히 흘러간다는 걸 깨달은게 진짜 너무너무 슬픔 ㅠㅠㅠㅠㅠㅠ 이런 가사는 어캐 쓰는겁니까 갓시,,,,

@사과용 9 ай бұрын

진짜 가사가 어떻게 이렇게 보석 같지....?😭😭 한마디 한 글자가 전부 빛나는 결정 같아......

@Asha-nic 7 ай бұрын

처음듣는 가수들인데 알고리즘 따라 왔다가 너무좋아서 풀인럽 할것같음 노래 너무좋다...

@vain_ray 9 ай бұрын

루시 노래 진짜 좋네...

@luvforever_01 10 ай бұрын

이번 노래가 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온 루시를 표현한 노래 같아서 다른 곡들보다 유난히 벅차오르는 느낌이 드는 것 같다… 앞으로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함께 달려가보자 !!

@하이-t8x 9 ай бұрын

뜨거도있고 노하우도 있어서 너무 좋다 진짜 ㅠㅠㅠ 사극풍 느낌도 있어서 왜이렇게 좋은지 루시가 루시했다...

@하하하-h3q 10 ай бұрын

와.. 이거 콘서트에서 들으면 벅차겠다...

@user-bocchitherock 9 ай бұрын

루시도 좀 많이 흥했으면 좋겠다... 노래 하나같이 다 지리는데

@백마탄환자-p1y 10 ай бұрын

어떻게 루시 노래는 항상 벅차냐 진짜 개좋음ㅜㅜ 하 다들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고 행운 가득한 날들만 보내세요ㅜ💙💙🍀

@김현수-e1b7f 9 ай бұрын

최근에 비슷한 캐릭터들이 나온걸 봐서 그런지 괜히 그거생각도 나고 울컥하는ㅋㅋㅋ.. 노래 무비 그냥 전체적으로 너무 꽉찬 육각형이다..ㅜㅜ최고

@제3자-v9s 7 ай бұрын

한국밴드에서 이런 노래를 내주다니.....진짜 너무 좋다 ㅠㅠㅠㅠ 왜 이제야 이걸 들었지...2개월 헛살았음.....루시는 멜로디도 좋지만 가사가 특히나 아름다운것 같음 항상 응원하고있습니다!!!🥹🥹🥹

@Iwant_togo_home 9 ай бұрын

진짜 아름다운 곡이다... 진짜 힐링된다

@Lullaby173 10 ай бұрын

벌써 최고야,, 인트로부터 미쳤다ㅠㅠ 중간에 열 앨범 표지도 보이네...😢 진짜 가사 미친거 아니냐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좋은 노래 만드려고 얼마나 야근을 많이 했겠어,,, 진짜 고맙다... 고마워 루시💙

@Chyana1026 9 ай бұрын

들을수록 너무 좋음 가사랑 곡분위기 구성 멜로디 애니메이션뮤비까지 완벽함

@이범석-v3h 8 ай бұрын

이 노래를 처음 들을 때 부터 느낀점인데, 나는 지금의 나, 너는 자신의 어릴적 꿈과 희망 같은 낭만 그 자체로 느껴짐. 어떤 가사인지 의도는 정확히 모르지만 혼자 해석하고 들으며 위로받는 노래입니둥 ㅎㅎ

@gomgui0310 9 ай бұрын

아니 어디서 가사 보고 와 미쳤ㅔ 하면서 왔더니 한국곡이었어 더 도랏나 개좋음

@미엽vvvv 9 ай бұрын

예전에 원상이가 그동안 자기들이 하고픈 것만 해왔지만 앞으론 더 많은 사람들한테 알리고싶다 대중성이 있는 음악도 도전하고싶다 그런 말을 했었던 것 같은데 못죽요가 그 선언?이지 않을까 싶어요 팬들은 너희들이 뭘 하든 평생 사랑한다고 말로는 하지만 막상 새로운 장르를 도전하면 변했다고 떠나는 사람이 없지 않아 있잖아요… 근데 부기맨에서 그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용기를 가졌고 이번에 뭐 어디 가도 된다는 조끔 기센 오빠ㅎ가 되었다가 아니다 우리 같이 가자 그런 느낌!?!? 한국말 어설픈 극N 외국인 추측였답니다 ㅎㅎ

@블랙맘바-r5j 9 ай бұрын

다시 보러왔음. 아마 계속 보러올듯 노래 들으면서 소름돋은 적 딱 세번 있는데 이게 그 중 하나에요

@ppol_1121 10 ай бұрын

가사에 집중해서 듣다보면 못 죽는 기사가 꼭 사랑하는 자식을 떠나보내는 한 부모 같기도 하다.. 영원함을 말한 이 손을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는데 이젠 가 날 두고 떠나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너는 너의 밤을 가렴

@vac_room 6 ай бұрын

저도 쇼츠보고 왔는데 정말 모든걸 알게 된 산나비 준장의 입장을 그대로 쓴것같은 가사에요 덕분에 루시라는 밴드도 알게되서 다른 좋은 노래들도 신나게 듣고있습니다

@p3rv 4 ай бұрын

죄송합니다... 제목 기억 안 나서 "기사와 비난양파"로 들어왔습니다...

@user-ice39783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선멍이 4 ай бұрын

비난양파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s6le4xo9p 3 ай бұрын

😂😂😂

@user-alpha.1 3 күн бұрын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

@28-ph4rz 9 ай бұрын

도덕시간에 선플 달기를 하고 있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어쩌다 보니까 루시 음악을 듣게 되었는데 가사가 너무 좋아서 자주 듣고 있어요! 가사 하나 하나가 너무 위로가 되고 나를 다시 일으켜 주는 말들이 많아서 선플을 다는 걸 한다길레 바로 루시 노래로 와서 쓰고 있는데 오래동안,많이 활동해주세요 ㅎㅎ❤

@28-ph4rz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무래도-x5u 8 ай бұрын

썅 존나 좋다 오타쿠는 다 환장할수밖에 없는 노래노

@98cb 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루시님!저는 도덕 수업 활동으로 선플 달기를 하고 있는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루시님 영상의 모든 요소(뮤비,가사,가사 속 뜻 등)가 좋았았습니다!앞으로도 좋은 노래,뮤비들을 부탁드립니다!항상 응원하며,'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도 엄청 좋더라구요?이 노래 말고도,모든 노래가 좋으며,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