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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복음사도에게 구원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있습니다. 이 구원은 믿음으로 비롯한 복음 선포의 사명의 실천으로 이루어집니다. 믿음은 성령으로 오시는데, 이 사명을 받음이 더 큰 행복임을 아는 것이 물의 세례입니다. 성령의 세례를 받은 이들은 필연적으로 그 사명을 방해하는 유혹과 싸우게 되는데 이것이 세속-육신-마귀입니다. 루카복음은 다른 어떤 복음보다도 이 세 원수를 명확히 표현하며 이것을 이겨 성령의 힘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을 때 참 행복에 이른다고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