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복음 제16강 [좁은 문: 자기 소유를 다 버리는 삶]14장 전삼용 요셉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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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한 가톨릭(Mere Catholi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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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성령의 불은 자기 소유를 다 버리기로 결심하여 그 방향으로 가는 사람에게 붙여지고 소금의 짠 맛을 되돌려준다

Пікірлер: 13
@티나조-g6h
@티나조-g6h Күн бұрын
아멘~🙏♡♡♡
@이유리안나-i1d
@이유리안나-i1d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귀한 말씀 듣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정란경-l1c
@정란경-l1c 4 сағат бұрын
성령을 받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것이 내 안에 들어있는 세속,육신,마귀라는 것을 알고 육적인 것이 아닌 보다 영적인 것을 추구하게 하소서.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진권순-f5y
@진권순-f5y 21 сағат бұрын
신부님감사합니다
@하복박
@하복박 Күн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tv-lj1gq
@tv-lj1gq Күн бұрын
아멘
@신동용
@신동용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소중한 미사 감사합니다.
@원명자-c3q
@원명자-c3q Күн бұрын
아멘
@이창식-m7p
@이창식-m7p 20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은희-m3e6k
@김은희-m3e6k 14 сағат бұрын
강복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선임-t9z
@정선임-t9z 17 сағат бұрын
늘 깜짝 입니다
@박경희-o9z
@박경희-o9z Күн бұрын
아직도 버릴게 많은가! 조배 하면서 생각 했는데 오늘 강론도 버리는거네요.ㅎㅎㅎ 신부님❤
@지친세상-l4r
@지친세상-l4r 6 сағат бұрын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이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이제 겨울이 다가오는데 아이랑 어떻게 살아야 할지너무 막막 하기만 합니다..작은 원룸방 이라도 얻어 추위를 피할수 있도록 제발 도와주시길 간절히 청하겠습니다.. 다시 세상에 나가 시작해볼수 있도록 작은희망 을 주십시요..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3ㆍ2918ㆍ9555ㆍ7 강ㆍ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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