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댓글달아서 누가 봐줄지는 모르겠지만 눈물한방울 흘리고 그게 바닥으로 흘려내려가서 조금씩 고여서 나중에는 차안을 가득채워 자신을 잠가버릴정더로 눈물흘릴만큼 슬프다는걸 표현한걸 지금이야 눈치챘다 하....진짜 이세상 감동 전부다 가지고있네
@여보세요-d3h3 жыл бұрын
와 그거였구나.. 왜 갑자기 물이 찼지? 생각했는했는데ㅋㅋ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RavelGo3 жыл бұрын
그냥 흘려보고 말 영상이었는데 보는 눈이 생기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윤-f3v3 жыл бұрын
뮤비도 이렇게..잘표현핬네 레전드다
@ks16074772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너무 맘아파요 ㅜ
@user-qq8kp9le9w2 жыл бұрын
ㅠㅠ
@김정수-n3e3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이제알았는데 너무좋다... 추가- 나도 떼창보고 왔어...
@kelleychoi26343 жыл бұрын
저두 떼창 알고리즘 보고 들어왔는데 너무 좋네요.
@정상인-x8k3 жыл бұрын
ㅋㅋ나도 떼창
@skduhg3 жыл бұрын
나두 떼창 ㅋㅋ
@slam-iz9eg3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ㅋㄱㄱㄱ
@joychoi27203 жыл бұрын
와 나도 방금
@user-adrgsgynkljbvc7 жыл бұрын
녹슨차비유에 소름돋네...자기를 늘안내해주던 운전사없던 차(아버지)가 녹이슬어 쓸수없게 되었을때(길을 안내해주던 아버지가 더이상 안게심) 눈이 안보이는 상황에서 이제 스스로 길을 가는것을 소름돋게 잘 표현한듯...(설명충)
@지라이야-p5d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outoube44925 жыл бұрын
이분 노래 들으면 들을수록 자신의 인생에 대해 돌아보는거 같아요 ㅠㅠ 루카스 그레이엄 만세 아버지 사랑해요
@chatchaipornprasit51543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파북3 жыл бұрын
해석 감사함다
@ckf19852 жыл бұрын
운전석에 아버지 타고있음 백미러로 보임 중간에
@w.hatrutalkingabout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또 보고싶다 그렇게 날 혼냈어도 이젠 다 이해하는데 그토록 좋아했던 노래들 맘껏 불러줄수 있는데 오랜만에 꿈에 나와주면 안될까, 엄마
@reong0182 жыл бұрын
사랑해 💚
@yongrex10218 жыл бұрын
늘 느끼는 거지만 루카스 그레이엄의 노래는 인생곡입니다
@qurit4 жыл бұрын
이 앨범이 진짜 역대급임
@sageonn3 жыл бұрын
인생을 담은 곡..
@Jhb-j5b3 жыл бұрын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
@하얀송이-r7c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5년전에 알았다는게 부럽습니다 🥲
@user-yy1uz4zm2k3 жыл бұрын
선지자중한명이다 ㄷㄷ
@세렌디피티-b6f2 ай бұрын
아버지 너무보고싶습니다 이젠불러볼수없는 ㅠ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편안한 곳에서 편히 잠드세요 아버지 사랑해요
@에스-d4f7 жыл бұрын
눈에는 붕대를 감고 절벽으로 걸어가는 모습을 보니 아직 어려서 앞을 보지 못하는데 이끌어줄 당신이 없어졌으니 내가 가는곳이 절벽인지도 모른채 그저 걸어간다 그냥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urgotnoob4 жыл бұрын
워-어우
@김홍태-s7x3 жыл бұрын
결국은 절벽에서 떨어지지 않았죠 시간이 지나고 루카스님이 스스로 자신의 길을 잘 가시는 걸 비유한 듯
@user-gi9rs1mn8c8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가사랑 같이 봐야한다 노래만 들을떈 그냥 노래 좋네 정돈데 가사보면서 들으니 눈시울이 붉어지네....
@GYUL-m7m8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너무 슬프다.. ㅠ
@kgh4802 жыл бұрын
중1여름 방학때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고싶네요.시간이 흐르면 괜찮아진다는 가사가 가슴을후벼파네요. 지금 40인데 아직까지 보고싶고 그리운건 어떻게 안되네요. 꿈에서라도 보고싶픈 아버지....
@y0ung0303 жыл бұрын
처음엔 그냥 좋은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아빠가 돌아가시고 들으니까... 처음듣는 노래처럼 가사에 더 집중하게 되고 하나하나 내 얘기같아서 가슴이 먹먹하다...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더 보고싶어지네요 아빠
@JinooDRQ3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공감하고 싶지않은 명곡이죠...
@user-padonia3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렇네여
@TENET-hy3fq3 жыл бұрын
ㅇㅈ
@time-clown83173 жыл бұрын
아부지...ㅠㅠ
@ahydrangea67483 жыл бұрын
가사의 의미를 알고...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눈물부터 흐른...노래
@시빌워-l9w2 жыл бұрын
ㅇㅈ ㅠㅠㅠㅠ
@이은일-w5z5 жыл бұрын
와 가사표현이 지리네..... 루카스 그레이엄의 노래는 마치 한 사람의 인생이 녹아 있는 것 같다.
@김민준-g9m8 жыл бұрын
눈물 잘 안나는데 이 노래가 처음으로 감동시켜주었다
@bb-gc1me7 жыл бұрын
번역 안보고 막연히 짧은 영어실력으로 자꾸 성공한곳에 네가 없다길래 자기를 두고 떠난 여자친구 얘기인가 생각했는데 설마 아버지 얘기일줄은..ㅠㅜ 몇십번은 들은 곡인데 새삼 눈물 나네요ㅠㅜㅠㅜ
@wooramkim63535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보고싶을때마다 듣고 보러옵니다.. 그럴수록 더 그리워요 너무 보고싶습니다
@kimsujin1823 жыл бұрын
죽음이 그 사람의 마지막 같지만 잔상을 남기고 가죠… 그것 마저라도 있는 게 고마워서 잠들기 전에 아빠랑 했던 대화를 다시 읊어보곤 해요 생전에는 그렇게 웃으면서 대화 나누는게 힘들었는데… 그래도 남아있는 잔상은 웃으면서 아빠랑 대화하는게 보이더라구요 무튼 이노래는 제 인생곡 당첨,,
@민서-l6h9f7 жыл бұрын
아버지를 참 사랑했었던것 같네
@Sun_gi-t9k8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돌아가신거에 대해서 쓴곡이라들었습니다
@dongttatG7 жыл бұрын
제가 생각한게 맞군요 가사가 누군가에 대한 것같았는데 아버지라니.......
@Scratch2617 жыл бұрын
austin 무슨 의도로 지껄인 말인지 이해를 못하겠네
@lhg91067 жыл бұрын
그냥 사대주의에 찌든 미국찬양하는 중이병인듯...
@엄혜은-n3e7 жыл бұрын
루카스 그레이엄 가사 전달력 넘나 좋은것
@junkim67457 жыл бұрын
박한별 뭐임 ㅋㅋ
@bruno_18183 жыл бұрын
진짜 가사 보고 눈물 떨어지는 노래는 첨 이네
@권세현-x6n3 жыл бұрын
방금 쇼츠에 이 노래 떼창하는게 떠서 들어보고 좋길래 와봤는데 명곡이었네여...ㄷ 성지순례 일빠!!ㅋㅋㅋ
@sungchoi82513 жыл бұрын
저도 너무 감동적임
@Colson_Kim3 жыл бұрын
나도
@허리피자-n4n3 жыл бұрын
억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그런게 아녔네요
@안와줘요3 жыл бұрын
나도
@jaminyourjar3 жыл бұрын
훌 저도요
@강태민-t7z7 жыл бұрын
신이내린감성입니다 존경합니다
@하들켰노5 жыл бұрын
루카스의 가사와 전달력은 진짜 말로 설명할수없다... 이렇게 슬프면서 아름다운 곡을쓸수있는 아티스트가 몇있을까...??
@골드핑거-m5c Жыл бұрын
나를 홀로 키운 어머니 돌아가신지 두 달.. 시간이 약이라 생각하고 이제는 맘 추스르고 일상으로 돌아왔다 생각했는데 이 노래 들으니 감정이 복받치네요
@진예림-z5w2 жыл бұрын
왜 이렇게 슬프죠.. 돌아가신 울 할머니 생각나서 눈물 흘렸네요 가사가 마음을 울리네요
@장백기-l8u3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는 처음 겪어보는 슬픔을 겪느라 그냥 통곡하면서 울기만 했는데 이제 엄마마저 떠나보내야 하는 순간이 온다면 너무 견디기 힘들것 같다
@Abc-qe2ps3 жыл бұрын
1:29 당신의 목소리와 얼굴이 점점 기억나지 않아요 진짜 슬프다…
@Magnolia-3 жыл бұрын
알고싶지 않지만 너무나도 이해가 가는 노래라서 더욱 슬프다..많은 이들이 이 노랠 알았으면 좋겠어요
@감비-t3o4 жыл бұрын
목소리와 얼굴이 점점 기억나지 않는다는게 너무 슬프다..노래듣고 울컥하는건 오랜만이네
@ralrarlara3 жыл бұрын
딸 낳은지 5일됐는데 3년전 하늘나라간 엄마가 미치도록 그립네요.
@jnj92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
@Kyamicho2 жыл бұрын
따님 건강하게 자라면 좋겠네요
@이준호-g3n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따님이 있자나요ㅠ
@youngg77405 жыл бұрын
7years 노래 되게 좋아했었는데, 그 가사에도 아버지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그러고나서 이 노래를 들으니까, 마음이 더 아프네요...
@KkingKkang_taste3 жыл бұрын
떼창듣고 우는거보고 들으러옴 ㅠㅠㅠ 을매나 슬프면서 감동적이고 감정이 휘몰아쳤을까…
@사골감자탕TV5 жыл бұрын
그리워하는 가사에는 다양함이 있네요. 루카스 그레이엄 가사는 그래서 더 빛나요
@haetae23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모르는 사람들이 안타까울 정도로 감동적이고 좋음..
@Bakquiber3 жыл бұрын
최근 내 알고리즘에 루카스 노래밖에 뜨질 않는다. 난 너무 좋다 내한하면 몇십내서라도 간다.. 기다려라
@피로만성7 жыл бұрын
이거 번역 너무 잘되있다 흐아 눈물나와...
@asda54373sas7 жыл бұрын
I only got you in my stories 당신은 내 이야기 속에만 있어 And you know I tell them right 내가 진실만 말하는 걸 당신은 알지 And remember you and I, when I'm awake at night 당신과 나를 기억해, 한밤에 깨어있을 때 So give it up for fallen glory 그러니 영광이었던 날을 위해 박수를 보내 I never got to say goodbye 난 작별 인사를 하진 않았어 I wish I could ask for just a bit more time 조금 더 시간을 달라고 할 수 있길 바랐지 Every step I take, you used to lead the way 한 걸음 걸을 때마다 당신이 이끌어줬어 Now I'm terrified to face it on my own 이제 내 스스로 맞서려니 겁이나 You're not there 당신은 거기 없어 To celebrate the man that you made 당신이 만들어낸 남자를 축하해줄 You're not there 당신은 거기 없어 To share in my success and mistakes 내 성공과 실수를 함께 나눌 Is it fair? 이게 공평한 건가? You'll never know the person I'll be 내가 어떤 사람이 될지 당신은 알 수 없지 You're not there 당신은 거기 없어 With me... 나와 함께 Though I know that you're not there 당신이 그곳에 없다는 걸 알지만 I still write you all these songs 난 여전히 당신을 위해 이 모든 곡을 쓰지 It's like, you got the right to know what's going on 마치 당신에게 뭐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 자격이 있는 것 같아 As I struggle to remember how you used to look and sound 당신이 어떤 모습인지 어떤 목소리인지 기억하려 버둥댈 때마다 At times I still think I can spot you in the crowd 때론 관중들 사이에서 당신을 찾아낼 수 있을 것 같아 Every step I take, you used to lead the way 한 걸음 걸을 때마다 당신이 이끌어줬어 Now I'm terrified to face it on my own 이제 내 스스로 맞서려니 겁이나 You're not there 당신은 거기 없어 To celebrate the man that you made 당신이 만들어낸 남자를 축하해줄 You're not there 당신은 거기 없어 To share in my success and mistakes 내 성공과 실수를 함께 나눌 Is it fair? 이게 공평한 건가? You'll never know the person I'll be 내가 어떤 사람이 될지 당신은 알 수 없지 You're not there 당신은 거기 없어 With me... 나와 함께 Time can heal your wounds if 시간이 상처를 치유할지도 몰라 You're strong and standing tall 강하고 단단하게 버틴다면 I've been doing all of that, it didn't help at all 줄곧 그래왔는데 도움이 안 돼 They say "You'll grow older, and it'll get better still“ 사람들은 말하지 “넌 나이가 들 테고, 그럼 더 나아질 거야“ Yes, I will, but no it won't 그래 그러겠지 하지만 나아지지 않을 거야 They don't get it, cause... 그들은 이해 못해 왜냐면 You're not there 당신은 거기 없어 To celebrate the man that you made 당신이 만들어낸 남자를 축하해줄 You're not there 당신은 거기 없어 To share in my success and mistakes 내 성공과 실수를 함께 나눌 Is it fair? 이게 공평한 건가? You'll never know the person I'll be 내가 어떤 사람이 될지 당신은 알 수 없지 You're not there 당신은 거기 없어
@padma1670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unstiv39932 жыл бұрын
빈 운전대, 정면을 보지 않는 연출. 아버지의 그늘 아래 살던 시간을 잃었음에도 내리기는 겁이 나고, 정처 없이 떠도는 우울감은 어딜 가든 상관 없고, 알고 싶지도 않다는 것 같다. 끝에는 눈을 가린 채 위태로운 절벽 끝에 걷던 그는 아버지를 떠나 보내고선 길 조차 찾지 못하는 아이임을 보여주는 것 같고…,,,
@ksong55893 жыл бұрын
아직 그 때는 오지 않았지만 그때까지의 남은시간중 소중한 하루가 오늘도 지나갔다...
@TrinSevenZ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하면 인간은 살아가는게 아니고 죽어가는것
@elle5219Ай бұрын
아빠 너무 고생했고 그동안 고마웠어요. 편히쉬세요.
@기린이키린3 жыл бұрын
진짜 감정 미쳤다.... 항상 들어도 신선해... 하루에 30번은 듣는거같네요.
@cw41293 жыл бұрын
떼창 영상 보고 전곡 들으려고 왔어요 가사가 정말 맘을 울리네요.. 노래 너무 좋습니다🤍
@jack_y54117 жыл бұрын
당신이 없는세상은 한치앞도 보이지않고 가파른 절벽과 같네요..
@우주파파-e1k2 жыл бұрын
15년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고싶다.. 이젠 얼굴도 가물가물 하다..
@cloud_window10 ай бұрын
모든 부모님 노래 중에 제일 슬프네요 ㅠㅠ
@성태장-h9i8 жыл бұрын
너무좋은데 슬프다 ㅠ
@융몡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돌아가신 아버지를 위해 만든 곡이라는 건 알았지만 가사뿐만이 아니라 그 감정을 표현해주는 창법이 너무 슬픔 ㅠ
@조광훈-h8j8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넘 좋다
@김동민-t7d3t7 жыл бұрын
루카스 그레이엄 진짜... 안좋아 할 수 가 없어
@남구목8 жыл бұрын
아 진심 눈물나온다ㅠㅠ
@유자차-e1x3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내 알고리즘도 일하는구나 맨날 늦게 알았는데..ㅋㅋ 쇼츠 뜬거 보고 너무 감동적이라 찾아봤는데 노래가 진짜 좋다
@selenator07223 жыл бұрын
이 느낌의 인생곡을 찾습니다 루카스 사랑해ㅜㅡㅜ
@만화-t4d7 жыл бұрын
루카스 그레이엄은 인생곡이 많다
@찌뇽-o4r3 жыл бұрын
아빠 보고싶다 이제 안아프지 ? 사랑해 영원한 내편
@uzz-ks5pq3 жыл бұрын
내가 라이크를 눌렀을때 7천이 되는 그 짜릿함.. 너무 짜릿하고 슬프고 감동적이네요
@안녕-o2h6x10 ай бұрын
처음들었을때 20대 후반이였는데 지금은 30대 중반이네요 오랜만에 다시 들으러왔습니다 여전히 노래가 좋네요.
@play-o4q4 жыл бұрын
내 인생 곡일수 밖에 없습니다
@귀농청년-r7c3 жыл бұрын
이제 막 아빠라는 존재가 되어가는 저의 삶에 아이에게 어떠한 아빠로 기억되야할지 고민하게 만드는 가슴 뭉클한 노래네요... 여러분도 그렇겠죠...
@알-r4i7 жыл бұрын
블루투스 스피커로 듣는데 이 정도 감동이면... 실제로면...얼마나 감격스러울까요!
@nihilismthematrix3 жыл бұрын
너무 와닿네요 그립습니다 아버지
@Morihiro_Ikumi2 жыл бұрын
왜 떼창에서 울었는지 가사 뮤비 보니까 확실히 알겠네요. 그리고 왜 나는 눈물을 지금 흘리고 있는지도.
@전종민-c6w7 жыл бұрын
부모님께 살아계실때 더 잘해드랴야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사랑합니다♡♡
@letsbe1588 Жыл бұрын
너무슬픔에만 주저앉아있다보면 자기자신을 슬픔에 익사당하게하니 어떻게든 차를 깨부수고 힘을내어 살아보려하지만 앞이깜깜하네.. 너무 절망적이다..
@HahaHaha-rr2hg7 жыл бұрын
몇십번을 들어도 여운이 너무 남네요...
@MOONLIGHT-y4i7c3 жыл бұрын
아침부터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곡이네 험난한 세상에 나홀로 남겨진...ㅠㅠ
@김지수-w1y1q7 жыл бұрын
I only got you in my stories And you know I tell them right And I remember you and I, when I'm awake at night So give it up for fallen glory I never got to say goodbye I wish I could ask for just a bit more time Every step I take, you used to lead the way Now I'm terrified to face it on my own You're not there To celebrate the man that you made You're not there To share in my success and mistakes Is it fair? You'll never know the person I'll be You're not there With me... Though I know that you're not there I still write you all these songs It's like, you got the right to know what's going on As i struggle to remember how you used to look and sound At times i still think i can spot you in the crowd Every step I take, you used to lead the way Now I'm terrified to face it on my own You're not there To celebrate the man that you made You're not there To share in my success and mistakes Is it fair? You'll never know the person I'll be You're not there With me... Time can heal your wounds if You're strong and standing tall I've been doing all of that, it didn't help at all They say "You'll grow older, and it'll get better still" Yes, I will, but no it won't They don't get it, cause... You're not there To celebrate the man that you made You're not there To share in my success and mistakes Is it fair? You'll never know the person I'll be You're not there With me...l
@김동민-t7d3t7 жыл бұрын
김지수 감사합니다!
@user-qx6qe2to5e6 жыл бұрын
김지수 감사해요!
@이강인6진사주실분구2 жыл бұрын
외국인인줄 알았습니다......👏 wow
@BokKkulKkul6 жыл бұрын
저 차오르는 물들이 아버지가 돌아가서 울고있는 루카스의 눈물 차가비로소 멈추고 모든걸 흘려보내고 홀로서야하는 자신의 상황을 눈가린거로 표현하고 눈물을 흘러 보내기전 뒤에 배경들에게서 파파라치와 기자들이 몰려드니 자신은 쉽게깨던 창문(아버지)이 막아주고 저 자동차 자체를 아버지로 표현한것같네
@김치갓-y1k4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아버지를 깬겨?
@BokKkulKkul4 жыл бұрын
@@김치갓-y1k 부모는 자식한테 져주곤하죠
@김다라-g7q2 жыл бұрын
떼창 눈물, 노래 듣고 입덕~~~~ 사랑합니다
@이응-j3f3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사람과 나의 감정을 공유 할 수 없다는게 얼마나 슬픈일인지.. 가삿말이 심금을 울리네요
@박영림-j6r2 жыл бұрын
가사를 보면서 하늘나라계신 아빠생각에 울컥했네요 힘있고 매력있는 목소리에 안반할수가없죠^^
@푸른하늘-c5m2 жыл бұрын
이 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슬픔에 잠겨 있겠죠..죽음이란 그러것 일까요..??아무도 되돌릴 수 없는..언. 한 순간 멍해지며 생각 해보면 꿈같은...그래서 빨리 잊어라고 유품을 정리 하는 것 일지도...아버지 불러 보고 싶고 다시 보고 싶은 아버지..사랑해요...언젠간....뵙고 싶어요...
@iililililiilliliil3 жыл бұрын
진짜 슬프다... 늘 함께 하던 누군가를 잃는다는건 정말 상상도 하기 싫은데... 언젠가는 반드시 겪게 될 일이라서.... 누군가 내죽음도 언젠가 이렇게 슬퍼해주려나...
@장준혁-m9k8 жыл бұрын
왜케슬프냐
@조한준-e2j6 жыл бұрын
이 슬픈노래에 아이디가 꼭 그래야 하나요...
@성이름-p1r3i6 жыл бұрын
내 아버지 잘 살아계시는데 괜히 슬픔 ㅋㅋㅋ
@wnffl74593 жыл бұрын
쇼츠 보고 가사가 너무 좋아서 찾으러 왔어요 명곡이네요 ㅠㅠ 슬프다
@nokbbang_Han7 жыл бұрын
...말로 표현못할 슬픔이다
@Diveintoyou077 жыл бұрын
뮤비 소름이다.. 눈 가린 자기를 이끌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절벽으로 향하네
@mah0520 Жыл бұрын
노래로 이렇게까지 울어본거 처음이다
@환타맛오렌지-v2o3 жыл бұрын
아...애써 잘 묻고 살고 있었는데 사고로 돌아가신 아버지 갑자기 생각나서 다 못듣고 눈물나네 진짜..
@서경희-p7z3 жыл бұрын
노랫말이 감동입니다
@roldha66965 жыл бұрын
깊은 밤 눈을 뜨면 우리가 함께 했던 때가 생각나요 이 부분 ㄷㄷㄷ...;;
@kijan57226 жыл бұрын
쓴곡마다 명곡이다..
@불꽃남자오승환7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좋은노랜데 슬프다
@심민영-o2l3 жыл бұрын
나는 아버지 곁에 계신데 왜이리 보고싶고 그립고 눈물 나죠..
@grangddang2 жыл бұрын
이젠 정말 그 누구보다 엄마를 잘 이해해줄 자신이 있는데, 난 점점 커가는데, 당신은 제 곁에 없네요. 언젠가 난 엄마 나이가 되겠죠. 그리고 또 언젠가는 그런 당신보다 나이가 많아지겠죠. 나는 갈수록 당신의 삶을 공감하고 이해하게 되겠지만, 당신은 제 곁에 없어서 그게 너무 불공평해요. 한없이 우리 생각만 했던 당신께 나는 더이상 할 수 있는게 없다는 사실이 나를 무너트려요. 엄마, 저는 후회하지 않는게 항상 삶의 목표였어요. 그런데 그날 이후로 매일 매일 후회만 하며 살아요. 하지만 아무리 빌고 빌어도 당신은 돌아오지 않네요.. 당신이 바랬던 곳에 취업해서 돈을 벌고, 당신이 바라던 모습으로 살아가요. 이제 힘든 잔소리는 안하셔도 돼요. 어떻게든 얼마든 열심히 살아갈테니까, 단 한번 만이라도 다시 만날 순 없을까요? 이 노래 때문인지 오늘따라 유독 더 보고싶어요.
@또하잉-o9u2 жыл бұрын
밥도잘챙겨먹고 아프지말고 오늘하루도화이팅하세요💜
@이연준3 жыл бұрын
슬프면서 좋은노래다
@ayonextskool3 жыл бұрын
저고 쇼츠를 통해 명곡을 이제야 듣고 접하게됐네요 가수도 멋있네요
@신재민-o3s8 жыл бұрын
최고다....
@고니워니-w6c Жыл бұрын
오늘따라 아빠가 보고싶다 .. 내나이 37살 딱 10년전에 돌아가신 아빠.. 나도 4살 아들낳아서 잘살고 있어 모르겠다 그냥 왜 눈물이ㅜ나는지 아빠 나도 이제 아빠대 아빠가 고생한거 조금은 알것같아서 너무너무 마음이ㅜ아파 정말 감사했습이다ㅜ가족을 위해 희생하신 헌신아빠에 모습을 잊지ㅜ않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