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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BO House 주인장 보연입니다.
오늘은 2년 만에 룸투어로 찾아왔습니다.
참고로 원룸이나 오피스텔이 아니고 부모님과 함께 사는 집의 제 방입니다.
간혹가다 혼자 산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어 말씀드려요.
아무튼! 저의 취향이 꽉꽉 채워진 룸투어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뒤로 갈수록 힘이 빠져서 목소리가 갈라지는 점 양해 부탁합니다...☆
영상에 소개된 제품 외에 정보 궁금하신 거 있으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오프닝 BGM]
연주: 꼴뚜기왕자님(동생)
노래: 꼴뚜기왕자님
피쳐링: 보연
비즈니스 문의 daybybo@kakao.com
인스타그램 / bbo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