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척 교회의 사모입니다 사역과 일, 가정의 삶이 너무 힘들고 이해 할 수 없어 화가 나지만 그 감정을 꾹꾹 담고 살아왔네요 ..그런데 이 찬양을 듣는 순간 하나님이 나와 남편에게 하신 말씀하신 것같았어요 그 자리에서 엉엉 울며 찬양을 몇번이고 듣게 되었습니다 너무 길고긴터널을 가고 있다 생각했는데 하나님은 내게 그 교회의 한 영혼을 맡기 셨네요 ...기도합니다
아버지의 특수 목회 사역을 25년간 이끄심에는 분명한 하나님의 열심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온거라 믿습니다.. 25년간 작은 시골에 개척하여.. 자녀없고,, 자녀가 돌보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밤낮 섬기며 비가오나 눈이오나 밥을 챙겨주고 목욕을하고 병원을 같이가고 가족과 떨어진 채 가족 여행 한 번 없이 25년 내내 사역에만 집중하신 아버지 어르신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며 아버지 혼자 장례까지 매일매일 치르신 사역 이제 10명의 어르신 중에 8명의 어르신들을 하나님 품에 보내신 후 2명의 어르신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사역 가운데 더욱 하나님의 열심이 보여지는 날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강미정-l1l8 ай бұрын
이제 개척교회를 시작한지 1년 조금 넘은~ 사모입니다. 저희 교회도 몇안되는 성도님들중 70~80대 어르신들이 대부분이십니다. 처음에는 주님뜻을 여쭤보며 나아갔는데 어르신들의 마지막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부르심이 있다는것을 깨닫게되었습니다. 그리멀지않은 미래에 어르신들이 소천하실 날도 생각하면 어찌 감당할지 사실 ...가늠이 안됩니다.. 그래서 글쓰신분의 아버님의 목회 이야기가 예사롭게 들리지않습니다.. 저희도 끝까지 주님이 주신 사명 잘 감당하도록..하나님의 열심이 우리공동체에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구름둥이-i1f7 ай бұрын
박수로 응원드립니다❤
@Sky-d9e5w7 ай бұрын
아버님 교회가 어디인지~~ 교회를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요~
@yeshualove45066 ай бұрын
두분 주님안에서 축복합니다 ❤주님의사랑으로 견뎌내세요~ 그땀과눈물 기억하신대요❤
@정미윤-y4u6 ай бұрын
너무 귀한 사역을 응원합니다 천국에서 아버님의 상급은 어마어마 할거에요~~❤
@연경숙-u4x11 ай бұрын
저는 직장인 입니다 예수님 믿는거 때문에 왕따 당하고 핍박과 멸시하고 천대를 받습니다 꾹꾹 참고 기도하고 있고 영혼을 위해서 주님께서 땅밞기를 하라 하셔서 오랫동안 순종하고 있는데도 열매가 없으니까 직장에서도 모든게 힘들다 지쳐서 울고 있는데 이찬양을 들으면서 위로받고 인내 해야겠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cbscbm10 ай бұрын
오 이런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날 면류관을 만들고 계시는군요! 사람이 열매가 아닌 그 인내와 아픔이 영광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귀중하고 소중한 열매가 될것입니다.
@임경희-z9z9 ай бұрын
환경이 막힐때 찬양을 듣습니다 지금도 우리를 향한 아버지의 일하심은 진행형입니다 어려움은 아버지를 향한 기도의 나침판이지만 시간이 길수록 지쳐가는 나의 연약함이 힘든때가 있습니다 이땅에서 아버지의 자녀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보호하시고 이끌어주시어서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
@혁이-b5t9 ай бұрын
저돈데.. ㅠㅠ 뭔 찐따취급을 너무해서 자존심상하고 너희 하나님이 어디있느냐? 돌로 금을 만들어보라. 그럼 믿겠다. 하는 인간들만 주변에.. 허..
@연경숙-u4x7 ай бұрын
요즘 주님을 증거해도 사탄이 귀와 마음을 지배 해서 전혀 듣지 않고 오히려 믿는자를 벌례 보듯 합니다 사탄에게 지배 당한 이세상 위하여 기도 많이 해 주십시요 전쟁은 하나님께 있으니 반드시 믿는자들에 손을 들어 주실겁니다 우리 동역자가 되어 주십시요 ❤❤❤❤❤❤❤
@박경옥-e1r2 ай бұрын
저도 직장에서 왕따.투명인간.무시.업신여김 온갖 고난 가운데 있습니다. 때론 다 포기할까. 그만두면 이고통에서 벗어나겠지 생각도 했지만 오늘 하루만 생각하자 내일걱정은 내일에게 맡기자 하고 기도하며.주님께 매달리고 있습니다. 나를 괴롭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들을 미워하지 않게 해달라고 예수님사랑으로 그들을 품을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 하고 있어요. 단련한후에 정금같이 나와오리라~ 이찬양듣고 또 웁니다.ㅠㅠ
@행복한암환자7 ай бұрын
어린아이를 키우며 암투병 하고 있는 엄마입니다…이해되지 않아도 살아주겠니라는 가사에 눈물이 나기도 하고 힘이 나기도 합니다..지금까지 항암치료를 씩씩하게 이겼는데 어제부터 시작된 구역감으로 잘 먹지도 못하고 현기증으로 누워만 있는데 이 찬양이 또 생각나서 들으러 왔어요~ 꼭 다 이겨내고 싶네요^^ 여기에 댓글 쓰신 분들도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주겠니.... 청년인 조카가.. 너무 건장해서 군대도 잘 다녀온 조카가.. 올해 악성뇌종양 말기 진단을 받고 하루하루 통증으로 먹지도, 걷지도 점점 더..잘 볼수도 없습니다. 약을 먹어도, 마약성 진통제를 맞아도 너무 아파하는데 가족, 의사쌤이 더이상 해줄수 있는것이 없네요 이렇게 힘들어하는데 이 고통을 이겨내라는 말을 해야하나.. 그 말이 너무 야속해 보일까봐 이겨내라는 말도 못하고 있는데..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달라고.. 오늘도 눈물 흘리며 가사대로 기도합니다..
@yhkimdia2 жыл бұрын
조카분이 하루하루 이겨내고 살아갈 힘과 위로 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통증보다 더 큰 하나님의 측량못할 사랑으로 보혈로 날마다 덮어주세요 낙심하지 않는 맏음을 더하여 주세요
@gaagaatv5217 ай бұрын
집사님 주님 일하십니다. 저 같은 자도 살리셨어요. 힘내세요. 화이팅
@바다코코몽6 ай бұрын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너무 마음 아픈 사연이네요 부디 하나님께서 다시 건강을 주셨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배현미-e1i Жыл бұрын
전 장애를 가진 청년 입니다 하나님을 정말 많이 부인 했었고 지금도 부인 하고 있어요 ㅠㅠ 근데 이 찬양을 통해 많은것을 생각 하게 되고 점점 하나님을 인정 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하나님 정말 많이 사랑해요 감사해요 😭😭😭
@153-66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박윤희-p2l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사랑이 장애라는 벽을 뛰어넘는 힘이되길 기도합니다~❤
@heera7779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열심을 오롯이 느끼길 기도합니다🙏
@bean5309 Жыл бұрын
장애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고 사모입니다. 때로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삶이라고 생각했고 많은 시간 눈물을 흘렸어요. 그러나 그럼에도 이런 인생의 길을 통해 하나님을 알 수있고 진정 사랑 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크나큰 은혜이고 감사의 제목이란 것을 이제는 조금 알 듯 합니다. 주님만 바라보고 힘을 냅시다❤
@tv-bj1bc Жыл бұрын
특별히 하나님이 귀한 믿음을 주셨군요. 조금만 힘들어도 불평하기 쉽습니다. 저도 이 찬양으로 오랜시간 기도중에 있는 모든 일의 진행 시간을 기다리고 저를 바꾸기 위한 시간이라는 마음으로 은혜받았습니다. 토기장이 또한 그런 위로의 찬양입니다
@ssong7652 Жыл бұрын
저는 무교인데 우연히 들은 이 노래가 큰 위로가 되어주네요... 누구나에게 따뜻한 훈기를 전하는 좋은 노래 같아요. 삶이 힘겨울때 종종 꺼내 듣고 있어요. 큰 위로와 격려가 됩니다.
@포마이패밀리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늘 당신을 사랑하시고 마음아파하시며 기다리십니다. 우연히 들은 노래라고 생각되시겠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위로의 하나님을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jihaeshin8151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당신을 죽도록 사랑하셔서 십자가에서 당신의 죄를 위해 죽으셨고, 십자가에서 용서하시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estherss596811 ай бұрын
우리가 생각하는 우연~~ 저도 주님을 만난뒤 모든 일이 우연이 아니란걸 알게 됐어요~~^^ 오늘도 주님의 기쁨속에 머무시길❤
@혁이-b5t8 ай бұрын
모든것이 계획되어있습니다. 모든것이 가장 좋은걸로 주시려합니다. 노래그대로 하나님의 뜻이 이해 안될 수 있습니다. 믿든 안믿든 고생합니다. 하지만 하나님 안에서 살아갈때 절대로 끝은 멸망이 아닙니다. 이건 다릅니다.
@Bliss-qk2fh6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찾고 찾으니 만나주셔서 나를 가르치시고 아프고 힘들었던 절망 속에서도 빛을 봅니다. 환경은 안바뀐 것처럼 보이지만 제가 바뀌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감동과 애통하는 마음으로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너무 많아져서 감당하기 벅찰때도 있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원하며 이 시대를 위한 예레미야같은 눈물의 기도와 외침이 있는 주의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울증과 공황장애라는 깊은 어둠의 구덩이에서 날 그 분의 강한 손으로 한순간에 건지셔서 기쁨과 감사와 찬양으로 내 삶을 바꾸신 하나님 하나님을 깊은 절망 가운데 부르짓고 부르짓고 낮이고 밤이고 부르짓으니 나를 만나주셨어요~ 나의 연약함도 꾸짓지 않으시고 안아주시누 하나님 감사합니다
@선-c6c10 ай бұрын
40넘은 미혼에 계약직. 원가족을 부양하고 빚은 어깨를 짓누르고, 3시간30분 넘는 통근길 연인과 이별하고 오늘새벽 하나님께 슬픔. 불안. 두려움을 토로하며 기도하였는데 이 찬양이 제게 위로를 주네요 더욱이, 이 찬양아래 덧글들에 많은 이들이 은혜받음에 저도 그 분들위해 기도하는 맘을 내게해주셔서 감사해요
@shyashya8310 ай бұрын
내일부터는🍀 축복만 가득.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우리의 등 뒤에 늘 주님이 계시니까요!!!!🎉 믿습니다🙏
@이보영-g2u8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믿 읍시다
@김영우-k5k7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님의 눈물의 기도를 잊지않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길,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얄라차-g6j11 ай бұрын
암투병 중입니다. 최근 악화되어 턱뼈 전이로 뼈 이식 수술을 받고 통증약을 먹어도 통증이 심해서 이 찬양들으면서 울면서 기도하며 이겨내고 있어요ㅠ
@김지현-j1u6b11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주님이 일으켜주실줄 믿어요
@Victoria-ig7ug11 ай бұрын
잠시 님 위해 기도합니다
@jihyekim86589 ай бұрын
그 격고 계신 통증이 얼마나 힘들실까 가늠할 수 없네요. 그래도 그 고통스러운 여정속에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시길 또 완치받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주님께서 잡으신 그 손으로 치료해주세요. 아멘
주님품에서 우세요 주님은 항상 안아줄 준비를 하십니다 또 기다리시고 걱정하지마세요 다시 일으켜주실거에요 😊
@혁이-b5t9 ай бұрын
나는 착한아내도 있고 귀여운강아지도 있고 날 걱정하는 점잖은 부모와 눈물의 기도를 해주는 엄마가 있고 믿는 친척들이 있고 내가 뉘울 수 있는 집이 있고, 술담배를 그렇게 못끊어도 오래참으신 하나님께서 병없이 건강한신체를 주셨고 무엇보다 지금 나를 내리치셔서 광야로 이끄셨음을 내가 성령께 확증하였으니, 이보다 더 큰복이 어딨나... 난 광야에서 하나님으로 배부르리라. 지금 직업을 잃고 친구잃고 돈도없고 빚독촉에 수도없이 나쁜마음이 들지만 나를 제발로 교회로 부르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난 절대로 이대로 죽지않는다. 주님이 다 해주실거고 나도 이젠 항복했다. 연단의 시간이 얼마나 길지 모르지만, 반드시 정금같이 나와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리라. 주여!
자영업을 시작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가족에게도 말못하고 누구에게도 기대기 힘든 요즘 입니다 하루하루 어제보다는 나아질거라는 기대속에 살고 있습니다 새벽에 혼자 정리하고 퇴근하는 길에 지쳐 버스에서 잠들기를 매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찬양을 듣고 계속 눈물이 나네요 혼자가 아님을 다짐하며 내일도 힘내려 합니다 가족의 건강과 지금의 노력이 헛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jieunso-kt4hk Жыл бұрын
꼭 이겨내세요~주님께서 절대 외면하지 않을꺼에요~
@임미례-u9v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응원하며 잠깐이라도 기도합니다
@omh0625 Жыл бұрын
빳팅
@박상하-y5q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힘내세요
@김사랑-l8n5 ай бұрын
조금 더 힘내요
@김한나-z7p Жыл бұрын
한달넘게 6개월된 아가의 이유모를 열때문에 지쳐가는 제게 여기있는 모든 답글들로 인해 저는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되네요 저뿐만아니라 긴터널가운데 계신분들을 기도로 응원합니다
@유자-u3j Жыл бұрын
경제적위기, 부모님죽음, 형제배신, 지인들배신 이 한꺼번에 올때 번아웃,우울증이 왔지만.. 끝까지 믿음으로 바라보니 주님의 생각과 방법으로 일으켜주시네요. 하나님은 열심히 일하여 주십니다.
@유미박-s3q9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어느 누구에게도 사랑을 나누고 싶어하지 않으시죠..질투의 하나님..이제는 사람 믿을거 안 됨을 아니까 아바아빠만 바라봅시다
@gracemom6926 Жыл бұрын
주일 아침.. 이 찬양이 머리속을 계속 맴 돌아 들으러 왔어요. 나에게 하시는 말씀 같아 펑펑 울다가요 ㅠㅠ 평범하게 살아가던 어느날 결혼 5년차에 저희 부부에게도 딸아이가 태어났어요.. 하지만 염색체이상으로 조금 많이 특별한 천사가 왔죠^^ 생후 20개월을 넘기기 어렵다던 아이는 벌써 아홉번째 생일을 앞두고 있어요. 혼자 움직이지도 못하고 입으로 먹지도 못하는 이 아이의 앞날을 우리는 알 수도 없고, 그리고 갑작스럽게 너무 달라져버린 이 모든 상황들이 이해되지도 않았지만, 사랑스런 이 아이와 하루하루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내는것이 저에게 맡겨진 사역임을 다시 한번 깨닫고 갑니다~ 하나님의 열심을 믿으니까요^^ 저희 가정이 잘 살아내고 있는것이 그 증거라고~^^
@경공주-n2o10 ай бұрын
아들을 위해기도합니다 주님의 자녀이오니 주님이 양육하시고 도우소서 학업에 열심다하게 하소서^^
@jihyekim86589 ай бұрын
아이와 함께 하시는 일들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알 수가 없네요. 제가 아이가 척수에 문제가 수술을 받았고 배소변에 문제가 있습니다. 저도 막막할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글 쓰신 분의 마음은 또 제게는 상상이 가지않네요. 딸아이와 그 가정 가운데 주님이 주시는 평강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또한 그 평강으로 이땅에서 하루 하루 천국을 사실 수 있게 기도합니다.
@soon53069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제게 말씀하시네요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 주겠니?라고... 때때로 남편이 아들과 자기에게 아침이 안왔으면 한다고 말 할때마다 가슴이 덜컹합니다. 남편의 힘듦도, 무게감도 알수 없지만 하늘소망을 주십사 늘 기도합니다
@박영숙-d7g5 ай бұрын
살아낼수 잇으세요 ^^
@이라라-b7z Жыл бұрын
아직 어린 나이밖에 되지 않았지만 현실이 너무 지치고 슬퍼요 제가 세상에 대해 아는 건 한없이 부족한데 너무 아프고 쓸쓸하기만 해요 학업에도 별 진전이 없고 절 키워주신 부모님께도 실망시켜드릴까봐 죄송하고 제가 짐이 되기만 할까봐 너무 걱정되고 제 자신이 한심해요 이젠 엄마아빠께서 걱정하실까봐 숨죽여 우는 게 습관이 된 제 자신이 너무 안타깝고 짠해요 하나님 제게 용기를 주세요 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 말씀 안에서 묵묵히 살아낼 힘을 주세요 제 눈물의 기도를 잊지 말아주세요
@웃으며살기-r5w Жыл бұрын
존재만으로도 사랑스럽습니다. 세상은 사람을 결과로 평가하지만 속지마세요.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아주 소중한 사람이라는걸~
@진실-g8y Жыл бұрын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김지영-w4t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귀한사람
@vinillasky11 ай бұрын
같은 부모로써 한마디 해주자면 부모님은 딸을 절대로 짐으로 생각안합니다 딸이 어떤 모습이든 사랑하세요 마치 죄인된 우리를 끌어안으신 하나님 처럼 말이죠 …
@oh-kyungkweon161010 ай бұрын
내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고 계신 주님이세요. 자신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당신은 주님의 사랑하는 자녀이니까요. ❤❤
@달콤새콤-x5k8 ай бұрын
선천성 희귀난치병을 주셨고 학창시절에는 학교폭력을 격게 하시고 가정 내에서도 불안하고 눈치볼 수 밖에 없는 환경에 왜 이런 평범하지 않는 시간을 내게 주셨는지 다 이해하진 못하나 이 찬양으로 위로를 받고 가요. 모든걸 다 아버지께 맡깁니다
@LT-dp1yc6 ай бұрын
이해되지 않지만...죽을 수도 없어서... 하루하루 살다보니 이제 환갑이네요....지금은 주님만이 내 주인이시고...하루하루 주어진 날을 말씀에 순종하는 일에 삶의 목표와 의미를 두고 살고있습니다
@꿈꾸는소녀-p4t Жыл бұрын
학교 담임선생님이 추천해주신 찬양이라 한 번 들어봤는데 너무 저의 상황 같아서 눈물이 나왔어요... 잘하는 거 하나도 없고 남들보다 느려서 항상 저 자신이 너무 답답했는데 하나님께서 기다려달라고 하시니 더 기다려볼께요, 하나님. 저도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최고다-z7b Жыл бұрын
언제나 하나님과 함께하심을 믿음이 가장 큰 은혜인것 같습니다.
@chansong23 Жыл бұрын
내가 보기에 하나님께서 느린것 같고 남이 보기에 내가 느린것 같아도 하나님의 타이밍은 언제나 정확합니다 항상 하나님께만 꼭 붙어있기를 응원합니다 요한복음 15장5절~7절
@웃으며살기-r5w Жыл бұрын
님의 존재만으로 사랑스럽다 하실겁니다. 내가 부족하고 잘난게 없다고 생각하는것이 큰 자산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옆에 꼭 붙어있을수 밖에 없거든요. 무능함이 능력입니다. 나 잘랐소 하며 세상으로 날뛰지 않음에 감사드립니다❤
@김해나-h7p Жыл бұрын
제 마음과 너무 같아요~ 낙심중에 이 찬양이 생각나 듣는데 댓글들을 보며 위로받고 기도하게 되네요... 자매님?은 주님께서 계획하셔서 만드시고 애정과 관심을 가지며 돌보시는 분이에요! 우리 자책에 머무르지 말고 내가 슬퍼할 동안 하나님께서 얼마나 마음 아파하실지 생각하며 견뎌보도록 해요.
@eunmilee5606 Жыл бұрын
느리게 가면 더 단단하고 안전 하게 갈수있더라구요 걱정마세요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정규직-t3f Жыл бұрын
저는 40대 자영업자 입니다. 앞날에 대한 불안감이 간헐적으로 저를 사로잡을때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는걸 알기에.. 믿어야 살아갈 수 있음을 너무도 잘 알기에 두려움을 외면하려고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믿음과 감사함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 찬양을 듣고 가사의 의미를 새겨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그만큼 힘들다는것이겠죠.. 저를 비롯해 곤고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분들.. 주 안에서 새 힘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귤희-x8x Жыл бұрын
임신27주차에 890그램으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 있는 우리아들에게. 그리고 나에게 들려주는 편지같은 찬양 가사같아서 산후조리원에서 눈물이 나오는데 슬픈게.아니라 감사함이 고백되어지네요 감사합니다!
@강명주-c8q10 ай бұрын
힘을 내어 살아 보세요. 저도 92년 28주 3일차에 초미숙아 쌍동이를 낳아 길러온 엄마입니다. 생명은 주님이 주관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를 믿으세요.
@전소희-l7p10 ай бұрын
아이가 정상몸무게로 잘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어려운 마음 믿음으로 잘 이겨내시길 끝까지 응원합니다~힘내세요!
@sarah-gw3uv8 ай бұрын
아기와 가정을 위해 기도할게요
@EstherLee-b5u Жыл бұрын
가족이 이단에 빠지게 돼서 기도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네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삼는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새삼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뤄가시는 것을 제가 함께하는 것인데 제 힘으로 걸어간다고 착각했습니다. 오히려 이 시간이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예수님 마음으로 가족을 사랑하도록 견고히 세워가는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누군가의 기도응답이듯 제 가족들도 제 기도의 응답이 되겠지요.
@happyfamily6778 Жыл бұрын
저와 저희 신랑은 한교회를 아주 어릴적부터 35년 섬기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움에도 잘 견디어 왔고 잘 버티어 왔다고 생각하는데….상처받은 신랑이 더는 못버티고 교회를 옴기고자 한다고 제게 이야기 할때 마음이 무너짐을 느꼈습니다. 막막함 찹찹함… 기도마저 뭠춰지는… 답답함….. 이와중에 교회앞 집앞이 학교 교문내려오는 길이라 노방전도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할 수있을 지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하기로 하고 준비하며 이찬양을 들으며 위를받습니다. 하나님이 피투성이가 되어도 살아 내아 있으라….. 견디어만 주어라…. 이야기 하심이 … 지금을 견디며 믿습니다. 나의 아바아버지를
@임명희-f9c6 ай бұрын
다 다른 삶이지만 다 내 삶 같은 건 왜일까요...
@윤-q6h6r Жыл бұрын
교회에 다니는 학생입니다.아프디 아프고,쓰디쓴 이 세상에서 요즘 고민이 너무 많아졌어요... 친구들과 관계도 나빠진것 같고.. 안좋은 생각이 들때,하나님이 옆에서 위로해주시면. 좋겠어요... 아직 학생일 뿐인데..쓰디쓴 이 세상속에서 두렵습니다...하나님 품속에서 편히 세상을 살고 싶습니다.언젠가는 그런 한줄기 빛같은 날이 오겠죠? 😢 늘 찬양으로 위로받습니다... 축복 받아야할 ,축복받기위해 태어난 이 세상속에서...행복하고 싶습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아들이 갑자기 마음이 아파져서 낙심중에 기도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찬양을 보내줬습니다. 매일 새벽마다 교회의자에 엎드려 눈물의기도만 나오는 시간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의 방향은 내 시선과 내계획이 아니라 주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이 있다는걸 알기에 끝까지 이 눈물의 골짜기를 건너겠습니다
@비추어라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많이 힘드실텐데 기도로 나가요....
@관관형제 Жыл бұрын
지금. 님과 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임미례-u9v Жыл бұрын
저도 기도합니다!!
@다잘될꺼얌 Жыл бұрын
직장 생활가운데 7개월동안 얼마나 힘들었던지ㅠㅠ 삶을 포기하려고도 했었어요ㅠㅠ 그런데 다행히도 언제나 그렇듯 저의 눈물의 기도 잊지않고 들어주신 하나님아버지 덕분에 용서하고, 이해하고, 이해받고, 사과받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지 뭐예요^^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낸, 살려주신 하나님의 열심으로 해피엔딩이 되었답니다.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정가을-t3s11 ай бұрын
2년 동안 반주로 봉사 하고 교회 분들께 실족 하고 반주직을 내려 놓습니다 이해 되지 않은 일도 있고 그 동안의 봉사와 감사들이 헛된 것 같아 너무 눈물 나지만 하나님 께서 복 주신 다고 하셨던 말씀 ,하나님 께서는 다 아시니 다 가슴에 묻고 이제 더 이상 원망 안 하고 입 밖에 내지 않겠 습니다 주님 죄송 합니다 사랑 합니다 제가 더 공부 해서 더 큰 영광 돌려 드리겠 습니다
@25이유선11 ай бұрын
기도합니다. 아픈 그마음 주님의 사랑의 손길로 안수하시고 치유해주실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힘내십시요.
@승헤 Жыл бұрын
죽고 싶을 때 마다 이 노래가 생각이 나 들으러 옵니다 오늘도 너무 힘들어서 펑펑 울다가 못 버틸 것 같아서 왔습니다 노래가 큰 위로가 되네요
@ssinbong4320 Жыл бұрын
사랑했던 사람이 옳지않은 믿음에 빠져있어 힘들게 헤어졌습니다. 성경말씀 대로 떠났지만 부디 그녀와 그가족을 불쌍히 여기사 예수님의 사랑과 진리를 깨닫고 주님께 돌아오길 간절히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윙-u1j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주님, 입시라는 큰 산을 넘겨야 할 때가 왔습니다 아직 어린 제게는 너무도 높은 벽입니다 부담감과 주변의 시선들, 제 실력을 보면서 자존감이 바닥 났습니다 지나간 일들이 너무나도 후회됩니다 이제 모든것을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 언제나 제 곁에 있어주세요 결과는 주님께 맡깁니다 제가 끝까지 무너지지 않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지친 절 주님께서 안아주세요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김영란-d6y8n Жыл бұрын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사41:9) 힘내요! 주님의딸~♡
@서애정-s2g7 ай бұрын
하나님 지나간 시간 시간들이 우리주 그리스도 안에서 소중하다 하신하나님 하나님의열심으로 이루어주실줄 믿습니다 모든 것에 역사의 주관자가 되신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mi_raeee_pooddrae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내 딸아 너의 작음도 내겐 귀하다 너와 함께 걸어가는 모든 시간이 내겐 힘이라 사랑하는 아들아 네 연약함도 내겐 큼이라 너로 인해 잃어버린 나의 양들이 돌아오리라 조금 느린듯해도 기다려주겠니 조금 더딘듯해도 믿어줄 수 있니 네가 가는 그 길 절대 헛되지 않으니 나와 함께 가자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주겠니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으로 이루리라 하나뿐인 사랑아 네게 부탁이 있다 길 잃어 지친 영혼 돌아보라 나의 품으로 안기어라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주겠니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으로 이루리라 네게 그 땅을 부탁한다
@lonelygame Жыл бұрын
😅
@유미자-u1u6 ай бұрын
이해되지 않아도 주님을 믿고 살아서 주님께 영광돌리는 것이 믿는자의 삶이 아닐까요 8년째 암투병중에 골수암으로 전이되어 항암 중입니다 많은이들이 기도해 주고 무엇보다 주님께서 나를 위해 중보기도하심을 알기에 오늘 하루도 감사하면서 보냅니다 힘내십시요~~^^
@범사에감사거리 Жыл бұрын
알콜중독자인 아빠로 매우 힘듭니다 하나님께 저의 조현병도 놓고 기도하는데 차라리 장야등급이라도 잇으면은 도움이라도 받는데 매번 약이 갯수가 적다보니 다섯개로 세번떨어지고 너무 힘듭니다 엄마도 이혼을 하고싶어하는데 안해주고 현실적인문제도 잇고 하나님께 매달리기만 하다가 이노래를 듣게하시네여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ADHD인데 병원치료받고 많이 좋아졌어요~~ 아이라면~ 빨리 병원가셔서 약처방받으세요~~ 아이가 신세계를 경험할꺼에요^^ ADHD인분들중 성공하신분들도 훌륭하게되신분들도 많이있어요~~~ 존스홉킨스 지나영교수님도 그분들중 한분이시니 참고하셔서 꼭 병원치료받으세요~~~^^
@n0cPinkit Жыл бұрын
유치부 아이중 행동과잉이 있던아이를 맘아파하며 기도하며 어머니께 말씀드렸었어요. 예배시간 말씀시간에 앞에서 풍차돌리기할정도로 상태가 심했지만, 치료시작하고 다른 누구보다 차분하게 예배드리다 유년부가되었네요~^^ 너무 걱정마시고 꼭 좋은 선생님 만나시길 바래요~~
@lyndalee2650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이 땅의 사역자 분들을 위한 주님의 따스한 위로같습니다.😂 목사님들 사모님들 힘내세요! 주일학교 선생님들 ㅠ 힘내세요!!
@박-i7p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이찬양을 들으며,살아내주겠니 ,,,물으시는 그음성 ,,,울음이,, 개척교회 ,,,지치지 말고 한영혼 주께로 이끄는 일에 최선을 다 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앞이 보이지 않고 ,조금 느린듯해도 ,너의 작음도 귀하다는 그 음성 ,,주님 제게 위로와 평강 주세요 교회를 주님손에 올립니다 사모의 마음도 올려드립니다
@빛과소금e5r5m7 ай бұрын
주님 … 제가지금 너무 힘든가봅니다. 두번의 개척과 지금은 남편의 상황이 너무 좋지않아 7개월전 교회를 잠시 쉬기위해 성도님들을 다른교회로 떠나보내고 혼자 교회나와 기도하는것도 제겐 너무 힘든일이었나봅니다 두아이들이 마음의 상처를 가지게 되고 작은딸은 교회를 떠나 하나님을 부인하는상황 입니다. 남편의 회복과 아이들의 회복 목회자의 가정을다시 세우고 언젠가 교회문을 다시열고 사역시작을 두고 기도하지만 마음이 너무 아파요… 그러나 지금이시간도 우리가정과 교회를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김선영-v5b5i4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사모님
@박-l5d4 ай бұрын
이옥화목사님 유드브 들어보셔요 말씀설교 그리고 서산집회도 다시오시고 목회자 성회도 9/1접수받습니다 두분 삶의 주님이 다시 여시는것을보고듣고 계심을믿고 기도로 응원합니다. 꼭꼭 다시 이옥화 목사님 유트브 들어보시고 꼭. 집회오셔요 내상황과 현실은 아무것도 달라진것 없어도 영이살아나고 내마음 이 맗씀 으로. 채워지니 기쁘고 감사가 새이ㅣ더군요 저도 순종하고 나가곤있는데 이찬양통해 은혜받고 있습니디 일단 목회를접으셔서 남편목사님 회복입니다 첫째는 그래야 목회도 가정 회복도 주님 만지셔야하는데 그길이. 지금 막혀있고 심적 맘적으로 많이힘드시내요. 이옥화목사님 집회두분 꼭 오셔서들으셔요 이번주 목금도 사동 안산예정교회 집회 담주 서산생명샘집회 .추석 월화수 집회 연속집회입니다 꼭오셔서 무조건 은혜받으셔요 9/1목회자 어제부터 접수하는데 두분꼭 다녀오셔요 평창 한화리조트 숙박 먹고잠 무로입니다 몸만가셔요 필요하냇 본인 필요한것만 챙겨가시고 회비도 업어요 꼭 꼭 목회자 가정이라 안타갑고 해서 글올려드립니다 주님 함께하십니다 보고듣고 아시지요 ❤❤❤
하나님 2년째 사랑하는 한사람을 위해 기도합니다.. 전도하기 위해서 발버둥 쳤던 시간들과 나의 마음들이 스쳐지나가네요.. 하나님 생각해보니 모든 순간 저는 제 열심으로 그를 구원하려고 했던것같아요..이제 하나님께 그를 올랴드립니다. 하나님 때에..하나님 방식으로…
@user-xu2qd2sw8j8 ай бұрын
하나님 피땀 흘려 벌어야 돈을...저의 잘못으로 큰돈을 잃었습니다 그런 저라도 용서해주시나요?.. 주님 ㅠㅠ 정말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ㅠㅠ 회복해 주세요 사랑합니다...주님
@박-l5d4 ай бұрын
하나님 지난 일을 묻지않습니다 지난 나의 과거와 잘못 뭊지않습니다 회개로주님께 올려드리세요 그손마져 잡아주십니다 살아계심 믿고 인내로 나아갈때 길을여시고 그손을잡아주십니다. 이옥화목사님. 유드브 듣고 서산 집회오셔요 그영이살아나고 새힘이 말씀통해 생깁니다
@babo4466 Жыл бұрын
공부때문에 힘든 현직 고딩입니다. 성적 유지를 해야한다는 강박과 더 잘해야한다는 압박속에서 항상 시험이 끝나면 대체 내가 뭘 한건지 언제까지 해야하는건지 공부를 못하면 난 이제 나로서의 의미가 없는건지 여러 불안감들이 덮쳐오는데 이 찬양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주겠니 라는 가사가 너무 감동이 되어 계속 듣고 있어요..하나님 도와주세요
@최성희-e6f Жыл бұрын
공부못해도 당신의 가치는 귀합니다 나도 공부 못했지만 나름 잘 살고있어요 ㅎㅎ
@관관형제 Жыл бұрын
그런 마음이었던 시절이 있었네요.. 저의 눈물의 기도를 하나님 기억하고 지금의 제 삶을 일구어 오셨듯. 님의 눈물의 기도 하나님께서 기억하고 계심을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꿈이있는교회-순천9 ай бұрын
모두 떠난 교회를 다시 말씀으로 세우기 위해 성전을 다시 가꾸고, 기도하며 전도하러 가기전 듣는 찬양입니다 ,,,열매 맺음이 여전히 느리고 더딘 듯 하고, 매일 영적 싸움이 있지만 주님은 저의 작은 몸짓과 기도 발거음을 보고 계실 꺼라 믿음며...또다시 일어나 그길을 걸어갑니다 ~ 할렐루야 ~
신앙생활에 지쳐서 .. 방학중인데 하나님을 원망하며 있었네여.. 나를 지켜주신다고했는데 그러신것같지않아서 내게만 숨어 계신것같아서 이젠 지쳐서 하나님을 원망하는마음이 컸었네여
@장남숙-n3o Жыл бұрын
형님을 전도하기 위해 교회를 옮긴지 6년동안 많이 힘들고 아파서 포기할까도 했지만 눈물로 기도하며 지나온날들에 이찬양이 위로가 되고 하나님의 말씀같아서 다시 또 힘내어 기도하며 주의길을 걸어갑니다 하나님의 음성 같아서 한없이 울다 세상속으로 돌아갑니다 하나님의 열심이 제삶을 하나님의 뜻대로 인도하실줄을 믿습니다
@youthmind37 ай бұрын
찬양 ... 댓글들을 보면서 많은 분들의 아픔이 얼마나 클지 눈물이 납니다. 작년 ... 원인도 치료임상도 치료약도 없다는 ... 다시 재발로 입원 '오직 단식' = '오직 하나님'이라는 공식으로 은혜의 족함을 누립니다. 모두 모두 힘내세요. 하나님이 아시니까요. 거금도 오천교회 김경윤목사
@킴썩션이 Жыл бұрын
이해되지 않는데 살아내는게 너무나 힘든거 같아요. 하나님의 열심, 하나님이 끝내 이루시고 하나님이 하신다는 걸 지식으로는 알고 있지만, 살아내는건 너무나 힘이 드네요. 찬양 듣고 그냥 눈물만 나왔습니다. 그럼에도 이 연약하고 너덜너덜한 삶을 통해 이루시고 영광받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 모든 것 주님 영광 위해.
@유미박-s3q9 ай бұрын
아버지도 원수 앞에서 체면이 있기에 기필코 승리로 이끄십니다..믿고 붙어 있기만 하세요..사단방해 심할거예요..그래도 예배.경배는 놓치마세요
하나님 그냥 너무 힘들어요. 하나님이 절 사랑하시는거 잘 알고 온 몸으로 느끼는데 그래도 너무 힘들어요…
@인생-h2j11 ай бұрын
저희 할머니가 정말 믿음이 많이 약해지셔서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그 이유를 잃어버린채 하루하루 지친 상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에 자녀인 저희는 절대 쉽게 무너지지 않을거라 믿어요 넘어질때면 다시 일으켜주실거라 믿습니다 분명 다시 좋아질겁니다 하나님이 존재하시니 깨닳음을 얻게 해주셔서 감시합니다. 왜 우리 가족에게 이런일이 생겼을까 싶었지만 하나님에 말씀들로 더 새로워지고 단단래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이순경-b9t Жыл бұрын
예배 때 특송하는 찬양듣고 그대로 울어버렸네요 길고긴 기다림에 지쳐 소망을 놓으려할때 주님의 음성으로 들리며 한없이 울고 다시 주님손 확인하고 큰 위로와 격려되었습니다 신실하신 나의주님
@은하-b7r3p Жыл бұрын
기도 좀 해주세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대학입시 준비하면서 엄마랑도 계속 부딪히고 안 좋은 감정만 쌓이고... 정말 살고 싶지 않을 정도입니다.. 제발 기도 좀 해주세요... 진짜 죽을거 같아요.. 지금 이 찬양만 들으면 눈물이 쏟아지네요.. 저는 살면서 이렇게 힘들 줄 몰랐어요.. 저희 엄마가 개척교회 담임 전도사이신데 교회 시작하고 나서부터 집안에서는 맨날 싸워요.. 아빠랑도 토욜만 되면 집안이 뒤집어질 정도로 싸웁니다.. 진짜 너무 힘드네요..
억울한 의심 속에 속에서 분노와 증오가 치솟아 오르는데ㅡㅡㅠ 이 상황 보고계시는 예수그리스도 주님께 기도합니다. 모든 상황과 환경을 들어 주님께서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주소서ㅡㅠ
@권재이-p8d Жыл бұрын
오늘 스미싱으로 큰 금액의 돈을 잃고 생을 마감할려고까지 생각했습니다. 전 부인이 추천해줘서 듣고 있습니다. 한없이 눈물이 나네요. 아직 제가 할일이 남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믿고 있습니다...앞이 보이지는 않지만...
@EqHigh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저도 큰 돈 잃었습니다만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네요.. 힘들고 이해안되지만 하나님을 붙들고 살아가려 합니다..
@sparkling504 Жыл бұрын
붙어서 괴롭히는 사람들때문에 죽고 싶다는 고비를 몇 번 넘겼지만 변하지않는 환경때문에 지금도 달라진건 없지만... 힘내세요.
@EqHigh Жыл бұрын
@@sparkling504 예,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빛나래-v5l8 ай бұрын
ㅠ목숨이 더 귀해요ㅠ 힘든시간이시겠지만 견디다봄 좋은날올거라 믿어요 꼭 살아내주세요~~❤
@하냥팬-g1031 Жыл бұрын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주겠니" 힘들어도 버티고 믿어달라는 하나님의 메시지....
@haribokyung4122 Жыл бұрын
아멘ㅠㅠ 주님..
@제이슨-y3c10 ай бұрын
나이 39살에 7년넘게 다닌 직장 퇴사 후 모아둔 돈은 한푼도 없고 남은거라고는 사치를 해서 쟁여둔 명품 가방들과 옷들 뿐이네요. 정말 제가 한심스럽고 죽고 싶을 정도로 제가 싫습니다...너무 늦게 깨우친거 같아 매일 우울합니다. 이제라도 헐 값에 이것들을 모두 정리하고 검소하게 살아갈려고 합니다. 최근에는 어깨 수술까지해서 힘드네요. 부디 다시 재취업 후 돈을 잘 모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yelimtededition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 힘들어요 살려주세요
@땡-t6b Жыл бұрын
아멘!
@유미박-s3q9 ай бұрын
아바 아버지가 듣고 싶었던 말...이제 부터 아바 아빠가 나타나 살려주실거예요..아빠의 능력이 크심을 나타내실때..
@sujinkim9077 ай бұрын
@@유미박-s3q아멘~
@TheSinee096 ай бұрын
님의 댓글을 보자마자 눈물이 터졌어요 제 마음속 외침과 같아서.. 50이 되도록 많은 어려움을 겪다가 2년간 교회도 안나가고 그분을 믿어온 시간이 헛된것 같았는데 결국 사랑으로 밀고들어오셔서 제 맘을 점령해버리신 하나님께서 제게 하신 말씀은 "네가 만났던 나는 진짜란다. 내가 다 알고있으니 너는 이제 괜찮아."였어요. 죽을 것 같을때마다 '괜찮아 난 이제 괜찮아, 그 분이 다 알고계셔'라고 내 자신에게 말해줍니다. 그 분의 품안에선 우리, 괜찮아요
@esther71315 ай бұрын
꼭_ 살아내요. 분명히 곁에 계세요_
@thanks_TV Жыл бұрын
개척한지 7개월 차 목사입니다~오늘 일하다가 극동방송을 통해 듣게 되었는데 울컥 했어요~ 다들 힘내요 요즘 잡생각이 많아집니다 ㅠㅠ 이번 주 주일 이 찬양을 하려고 합니다 어딜가도 이 찬양 음이 머리속에서 생각이 계속 납니다~😢
@최고다-z7b Жыл бұрын
목사님 힘내세요~🙆 주님이 언제나 함께 하십니다~🤗
@thanks_TV Жыл бұрын
@@최고다-z7b 감사합니다~^.^
@이언숙-f2s Жыл бұрын
목사님 힘내세요!
@kms-to7em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열심과 목사님의 열심이 연합되어 큰 부흥의 계절이 속히 오시길 기도합니다!
@양숙윤-y4l Жыл бұрын
목사님 힘내세요 축복합니다😅
@조유경-s5x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희 아들 강산이가 건강해질수 있도록 하나님자녀 건강한자녀로 커서 하나님쓰임받는 귀한자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juyeonyun64122 ай бұрын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매순간 감사한 마음이 행복임을 알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shampoo_youtube Жыл бұрын
모두가 하루 하루를 주님을 잊고 살아가는 시간이 대부분인데 "주님 사랑해요" 라고 말했으면서 제가 세상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찬양을 듣고 오열하며 주님과 기도 했던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주님 사랑하며 매일 매일을 살아갑시다
@서미향-t9k Жыл бұрын
길을 몰라 헤메이고 있습니다. 분별이 되지 않아 매일 매일이 지쳐 무너질 것 같습니다. 지금 가고 있는 이 길이 잘 가고 있는지 알수 없어 눈물로 하루 하루 기도하고 있습니다. 정말 저의 생각으로는 이해도 되지 않고 앞이 보이지도 않는데 주님이 헛되지도 않고 저의 눈물의 기도 절대 잊지 않으신다고 말씀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주님과 함께 가자고 손 잡아 주시니 주님만 의지하고 믿음으로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향해 걸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공주-n2o Жыл бұрын
가족을 위해 눈물흘리며 기도합니다 주님이 함께해주세요
@딸-y9u Жыл бұрын
이 찬양을 들으면 하나님께서 저에게 들려 주시는 말씀 같아 위로가 되고 더 기도하게 되네요 큰 아이가 10년 넘게 질병으로 고통 당하고 있어 매일 마음 조리며 기도했는데 이렇게 찬양으로 위로해 주시네요
@땡-t6b Жыл бұрын
아멘!
@박-l5d4 ай бұрын
유트브 이옥화 목사님 설교들어보시고 서산 생명샘수양관집회오셔요 본교회는. 사동 예정교회. 입니다 아이데리고 꼭 서산집회 참석하셔요 꾸준히 하나님 치유하십니다 많은분들 우울증조울증 다리 저는자 유방암혹떨어지고 혈액암 각종 질병 지유하십니다 하나님 산ㅅ아계십 눈으로 볼수잏는 집회 현자입니다
@1분메시지 Жыл бұрын
청년들을 살리는 목사입니다 찬양이 큰 위로가 되네요, 2절 가사를 처음 듣는데 주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수애-p6n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아이들 넘.예쁘죠? 화이팅요❤
@jooyounglee1855 Жыл бұрын
@user-rw3vt6ru5k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마태복음 6:25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함께 믿어요. 어떤상황이든 당신을 지켜보구 계십니다.
@이언숙-f2s Жыл бұрын
이 시대에 꼭 필요하신 사역 응원합니다.
@송경심-n1r Жыл бұрын
이 땅에 꼭 필요한 사역~~ 응원 합니다
@최일주의성경이야기 Жыл бұрын
눈물이 절로 나네요.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제게 맡기셨는데,선한목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김주은-n1s Жыл бұрын
여전히 나에 연약함에 넘어지는 ᆢ 분노하며 울부짖는 나 자신을 바라보며 여전히 제 자리인 모습에 억겨워요 입술로만 주님을 바라본거같아 너무아픕니다 주님만 사랑하며 살고픈데 나에게 주어진 땅은 왜이리 험한지ᆢ 주님 회개합니다 늘 깨어 있어야하는데도 넘어집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유미박-s3q9 ай бұрын
우린 흙으로 빚어 생령이 안오시면 먼지 같은 존재..돌로도 아브라함 자손 만드실수 있는분..절 그대로 두심은 돌보다는 낫기에...필요해서..존재 이유가 있겠죠
@태순박-o7i Жыл бұрын
사랑의 주님 이찬양을 듣는 순간 왜 이렇게 눈물이 나오는지요 이찬양 가사가사 하나 하나가 주님께서 저에게 들려주시는 주님의 세밀한 음성으로 들려와서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고 큰 힘이 되는것을 느낄수 있었어요 사랑의 주님 나의 삶속에 롤모델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주님 걸어가신 십자가의길 나의 십자가를 지고 기쁨으로 믿음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주님이름으로 세상에 나아가서 주가주되심을 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전도의 문을 열어주시사 주님을 본받아서 복음전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전하라고 말씀하셨사오니 말씀의지하여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나의기도를 통하여 나의 순종의 삶을 통하여서 많은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나를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주님 감사해요 날마다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찬양하며 주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아가게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시고 하나님의 성령의기름부으심이 나의 삶속에 가득가득하게 하옵시고 하나님의 영광이 늘 나와 나의 가정위에 가족 모두위에 임하여 주시옵소서 이찬양을 듣는 모든 심령이 주님의 세밀한 음성듣고 위로 받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많으신 예수님 거룩하신 이름 받들어서 감사기도 올려드립니다
@예수나의빛2 жыл бұрын
절대 헛되지 않으니...얼마나 울었는지... 주님...이 영적전쟁에서 늘 함께해주세요🙏
@Mr7rimbaud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불안하고 힘들때마다 묵상하듯 듣는 곡입니다...늘 큰 위로와 평안을 주는 하나님의 편지...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이해되지 않아도, 피투성이라도 살아내고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Loveuuuuuuuu Жыл бұрын
살아내주겠니 라는 가사에서 펑펑 울었네요 나의 맘을 울리는 찬양이여서 요즘 매일 들어요
@수애-p6n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살아주겠니? 눈물에 기도 그부분에서 눈물이 막 나었어요
@orangeblue9141 Жыл бұрын
여기 오신 모든 분들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고 이해되지 않아도 사랑해주며, 자신의 길을 가는 그 노력들이, 그 열심들이, 분명 누군 가는 듣고 계신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 또한 그렇게 살길 오늘도 다짐합니다. 당신은 귀중한 사람이고 세상에 하나 뿐인 존재입니다.
@DailyGodMessage4u Жыл бұрын
주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사모님께 위로와 사역을 위한 모든일에 함께하시는 여호와 이레 하나님이심을 나타내 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사모님, 힘내세요. ❤
@oksister_wahhyun2 жыл бұрын
은혜 많이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양하고 싶어 가사를 첨부해봅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너의 작음도 내겐 귀하다 너와 함께 걸어가는 모든 시간이 내겐 힘이라 사랑하는 아들아 네 연약함도 내겐 큼이라 너로 인해 잃어버린 나의 양들이 돌아오리라 조금 느린듯해도 기다려주겠니 조금 더딘듯해도 믿어줄 수 있니 네가 가는 그 길 절대 헛되지 않으니 나와 함께 가자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주겠니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으로 이루리라 하나뿐인 사랑아 네게 부탁이 있다 길 잃어 지친 영혼 돌아보라 나의 품으로 안기어라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주겠니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으로 이루리라 네게 그 땅을 부탁한다
@여러분들의친구 Жыл бұрын
가사~감사드려요 ~♡♡♡
@다잘될꺼얌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정말 감동 그 자체예요😢
@미라조-r7t Жыл бұрын
😊
@수애-p6n Жыл бұрын
가사 감사해요
@김용범-h5f2s4 ай бұрын
알콜중독에 도박중독입니다 저 같은 사람도 언젠가는 하나님으로부터 쓰임이 있을거라는 소망 하나 가지고 포기하지 않을겁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khuomc10177 ай бұрын
이 새벽에... 노래를 2시간 동안 따라부르면서...모든 댓글을 다 읽었습니다 귀한 찬양 감사드립니다
@정새롬-i1w9 ай бұрын
하나님 우리 가족의.. 우리교회의 열심을 쭉 지켜보셨죠...? 하나님 보시기에 안타까웠던 시간들도 많았을테지만 주님.. 이제 우리 아빠 목사님 은퇴결정에.. 아빠가 이끌어온 모든 시간이 허무해지거나 마음이 무너지지 않도록 아빠와 함께해 주세요. 20년 넘도록 아빠의 사역을 옆에서 함께해 온 사모님 우리 엄마도.. 그 마음과 육신이 지치지 않게 지켜내주세요. 우리가족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으로 예배하는 가정되게.. 꼬맹이 새롬이가 교회가는것을 좋아했던 그 초심으로 찬양하고 예배하게 해주세요. 하나님께서 세우셨던 우리교회.. 더 크게 키우지 못하고 부흥케 하지 못한 모든 상황을..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세요.
@praisefamily123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일 감당하면서 여러모로 지칠때가 많네요 그러다가 어느순간 다른것으로 해결하려 했던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찬양으로 채워가고 있습니다. 찬양이 가득하니 하루가 즐겁습니다. 오늘도 풍성한 은혜로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조정주-s6z2 жыл бұрын
성전에서 펑펑 울며 기도하고 나왔는데 라디오에서 나오는 이 찬양 듣고 또 펑펑 울었네요. 하나님이 일하심을 잠시 잊고 두려웠던 나에게 위로하심에 감사의 눈물이.,..
@kim-mz5teАй бұрын
하나님! 이땅에 왜 이렇게 힘든 사람들이 많을까요… 제발 주님께 나아오는 모든 사람들 한사람 한사람 꼭 안아주시고 제발 도와주세요 주님의 사랑으로 일으켜주세요 꼭이요~~~!!!
@jbhkcc Жыл бұрын
저는 오늘 처음으로 예배 듣는데 저의 처해진 상황에 하나님이 답을 주신거 같았어요 또한 이 노래를 처음 들었는데 위로가 많이 되었네요
@강동주-z1v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처음 믿으면 힘든 고난의 시기가 온다고 들었습니다 시시때때 많은 말씀으로 위로 해주시는데. 오늘도 혼자 천정을 보면 많이 힘들다고 울고있을때. 들려주신 찬양 아버지. 이 고난의 터널끝. 빛이 보이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해가 안되고 믿음이 없어질 때가 있습니다 정말 도와주는지 우리가 주님을 제대로 믿고 잘 가고 있는건지..살아계신 주님 믿음을 주세요 저를 주님을 위해 희생하는 자가 되게해주세요
@esth3149 Жыл бұрын
네가 가는 그 길 절대 헛되지 않으니 나와 함께 가자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 주겠니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으로 이루리라.
@한라뷰-p2h Жыл бұрын
이찬양 듣고 휴지반통가까이씀거같아요 ...너무 힘들어요 저도 이해되지않는 일들이 계속일어났는데 저로 인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알게되서 감사합니다 너무힘들었는데 다들 예수님의십자가를 지고 가는 그길들이 멋있습니다 우리 이세상의 삶을 다 잘 마무리하시고 마지막때 말씀기도로 힘냅시다❤ 천국에서봐요다들🎉🎉🎉
@sujeongseo84112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내 딸아 ~~ 하는 순간부터 이미 눈물이 터졌어요
@김아름-k7y Жыл бұрын
어머 어뜩해 ㅜㅜㅜㅜㅜ
@낌달콤-d9s Жыл бұрын
아침에 우연찮게 듣고 검색해서 들었는데 한시간째 울고만 있습니다 나만큼 주님도 저에게 간절하시고 지금 상황에 너무 저에게 들려주시는 곡같아서 울음이 그치지않네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립니다 너무 좋은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10hz2 жыл бұрын
2년전에 이 찬양 들으면서 힘든시간을 견뎠어요 정말 많은 위로가 되었고 하나님이 해주시는 이야기같았는데.. 지금 하나님이 이 찬양 그대로 응답해주고계세요! 정말 귀한 찬양 만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를 살린 찬양이에요 ❤
@yonglook9968 Жыл бұрын
주님 어떠한 상황에 있을지라도 감사하며 주님 따라가게 하여주소서!
@백영덕-q3f Жыл бұрын
여전히.. 아직도 힘들지만.. 저에게 역사하실 하나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조금 늦지만.. 기다리겠습니다. 두렵지만.. 기다리겠습니다. 주님 절대.. 저.. 놓지 않겠습니다. 끝까지.. 기대하고.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joyludy2 жыл бұрын
오늘따라 이 곡이 너무 은혜가 되면서 ... 회개하며 소리내어 울었습니다 성령님의 임재와 가만히 저를 만지시는 주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두 분이 귀하게 쓰이고 계심이 또한 감사합니다
@twelvestones3829 Жыл бұрын
조금 느린듯해도 조금 더딘듯해도.. 주님께서 열심으로 일하고 계신다는 것, 가슴벅찬 일입니다. 타국에서의 고된 삶 끝에 주님께서 이루실 것을 확신합니다 감사해요❤
@coffeeholy Жыл бұрын
가사 듣고 엉엉 울었어요.. 그렇게 울어본게 몇 년만입니다. 그분께서 응답하신듯.
@은화임-b3o Жыл бұрын
살아내주겠니‥마니 울었네요‥주님께서 찬양을 통해 터치하시네요‥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정희홍-v1u2 ай бұрын
저는50살 3남매 엄마입니다. 6살때 임파선암에걸려서 6개월밖에살수없었던저는 예수님을 만나 새생명을 주님께서 주셔서 결혼도하고 1남2녀을낳고살다 작년10월 경계선 뇌수막종에걸려서25번 방사선 치료바고 또 주님께서 저에게 새 생명을 주셨어요. 그렇다보니 머리숱이넘 가늘고 예쁜머리을 할수가없어요. 매일 자신감도없고 머리만보면 6살전 내모습을보면 풍성했던 내모습으로 내가 아프지않았다면 가끔 철없는 후회도해요.😢 이찬양을듣고 주님의마음을 조금은 알것같아요. 주님 사랑하고 감사하고 권사이지만 아직도 믿음이 적어서죄송해요.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