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욱/도겸] 아닙니다 절대 그런 게 아니었습니다

[@tnrud-qd3mq]

겸이 옛날에 유명한 일화도 있지 않나욬ㅋㅋㅋㅋ 카페에 지갑 두고가서 알바분 연락 받고 찾으러 왔다던ㅋㅋㅋㅋㅋ

[@donas_97]

바로 이것입니다 kzbin.info/www/bejne/fXnQhnyihsd4p9k

[@31.8MHz]

유독 지갑과 인연이 깊은 이도겸씨..ㅋㅋ ??:지갑이 가방에 깊숙이 있어서..

[@donas_97]

안 그래도 지갑 모음 만들어보려구요ㅋㅋㅋㅋㅋ

[@maybenotmaybe4654]

려욱선배님같이 좋은분덕분에 세븐틴도 가요계에서 좋은선배로 잘큰것같아요. 이 일화는 언제들어도 감동이예요..

[@lavenbora]

너무 따뜻한 일화네요ㅠ 15년 9월이면 진짜 갓 데뷔한 신인 때인데 숙소 데려다가 재워주고 먹여주신 좋은 선배님.. 이제 세븐틴도 그럴 수 있는 멋진 선배가 되었습니다♡

[@suugii05]

울 겨미 넘 귀여워요ㅋㅋㅋㅋㅋ 려욱님도 넘나 따수우시구ㅠㅠㅠㅠ

[@jartn5288]

원더케이보면서 헐 슈키라생각나 했었는데ㅋㅋㅋㅋ 역시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ㅋㅋㅋㅋㅋㅋ

[@뽀-n2r]

겨미 너무 귀여워❤️

[@Vvvvvvveeeeeeie]

19살 도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