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으로는 출근하기 싫은 어두운 밤 뜬 눈으로 누워 있을 때 잊고 있던 내 자아를 발견하게 되는 노래네요😊 너무 좋습니다👍
@LeeJun83388 ай бұрын
스세 두 분은 잘 알아보고 찾아내실 듯. 덕분에 좋은 곡들을 10년 넘도록 듣게 되네요. 이번 신곡도 그 추억의 페이지에 더해지네요. 고마워요.
@지훈-j2q8 ай бұрын
중학교때 감성에 젖은새벽날이면 항상 스웨덴세탁소 노래들을 듣곤했어요 지금 벌써 23살이네요. 자주 듣는 노래들은 아닐지라도 평생 잊지는 않을게요 감사해요
@Kreutznaer8 ай бұрын
들을수록 너무 좋네요.. 계속 무한 반복 중이에요
@robram20255 ай бұрын
Nice! 👊🏾🫶🏽
@Yoth9228 ай бұрын
잘 듣고 느끼고 있습니다!
@Summeronyoo8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요.. 믿고 듣는 스세
@0ric828x3 күн бұрын
아득한 밤 내게로 불어와줘 아스라이 피어난 반짝이는 별빛이 창가를 수놓을 때 더 가까워지는 듯해 기억하지 못한 채로 시간이 흐른다 해도 정해진 운명처럼 우리의 시공간이 달라도 전혀 다른 모습으로 만나도 바람결에 닿는 너의 향기에 어느새 웅크렸던 마음이 깨어나 잠 못 들게 하고 시간을 넘어 너의 기억으로 달려갈게 그때 나를 알아보면 돼 우리의 시공간이 달라도 전혀 다른 모습으로 만나도 바람결에 닿는 너의 향기에 어느새 웅크렸던 마음이 깨어나 잠 못 들게 하고 시간을 넘어 너의 기억으로 달려갈게 그때 나를 알아보면 돼 너는 마치 또 다른 나 같아 너만이 알아보는 내 등 뒤의 숨겨진 세상으로 날아와줘 바람결에 닿는 너의 향기에 어느새 웅크렸던 마음이 깨어나 잠 못 들게 하고 시간을 넘어 너의 기억으로 달려갈게 그때 나를 알아보면 돼 우리 서로를 알아보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