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때마다 마음한켠 찌잉해지는 op2 언젠가 꼭 역주행 했으면 좋겠고오ㅠ 2:33 4:55 히잉 갓수 울지마여 같이 울컥해버렸😂 5:25 후우우우… 찰나의 깊은 한숨에서 짧게나마 읽히는 다양한 감정들.. 하아ㅠ 오늘 모든 셋리 잘 소화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아〰️🙆🏻♀️ 이런 한정판 공연에 함께할수 있어 즐거웠고 행복했고요🥰 또 한번 볼수 있는 기회가 있단것도 새삼 감사합니다아 ( ´ ▽ ` )ノ 아 또 좋았던거 아까 퇴근길 악수우 ㅎㅎ 세에상에 갓수 손은 왜이렇게 따수워요⁉️🤝🏻🔥 아마도... 서울1차 영상은... 여기까지.... 추가 업로드는 없을듯요....😭 파일 여는 족족 너어무 발캠재질이라 자괴감이 들고 해서요 😂
혹시 가능하시다면 발캠이어도 괜찮으니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엄달님 영상이 소리가 제일 현장감이 잘 담긴다고 생각해서요... 어제의 감동이 떠오르는게 이 영상 뿐이네요 ㅠ
@--ISU-- Жыл бұрын
ㅠㅠ리턴즈좀 올려주세요..
@멋진의대생 Жыл бұрын
@@고상현-p4b9g ㄹㅇ 엄달님이랑 정아선님이랑 강이한님 현장감 지림
@SamsungKimProАй бұрын
"토막나며 부서진 나의 여러 기대는 공중에 날려 사라져 가고" 이 부분에서 나의 지난 잘못들을 돌이키게 되고 반성하게 된다. 앞으로는 가족과 주변사람들에게 잘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okdongjiwoo Жыл бұрын
몇년도 이수가 어떻드니 하는 말 저도 안좋아하지만 확실히 작년의 먹먹한 소리가 거의 없네요..얼마나 많이 연습히셨을지..
@mnhggod Жыл бұрын
2:15 캬
@bwkim94928 ай бұрын
이 노래만 들으면 중학교 3학년때 축구부에서 부상으로 축구선수의 꿈을 접고 다른 꿈을 꿔야 했던 중3 겨울방학이 ㅈㄴ 떠오름... 인문계로는 답이 없을 거 같아서 컴퓨터 특성화 고등학교 들어가서 컴공테크로 지금은 개발자가 됐지만 "아무도 얘기하지 않는 몇 해가 쉽게 지나버리고" 이 파트에서 고등학교 때 누구도 내 앞에서 축구 얘기를 안 했던 때가 떠오른다... 들을 때마다 나도 한 번씩 울컥하는 곡... 내적 친밀감으로 내 노래라고 생각하면서 들음
@baejoohyun212 Жыл бұрын
이수는 최전성기의 그때를 그리워하는 팬들과 겨울나기때마다 변해가는 목상태에 상당히 힘들었지 않았을까..하는..나에게 이수는 언제나 최고였다..
@가식적인웃음 Жыл бұрын
시적인 가사 가슴을 후벼파는 음색 미친 가창력과 가사 전달.. 진짜 미쳤네 이수형
@이수만-y2e9 ай бұрын
전성기때도 좋지만 지금의 이수의 감성도 너무 좋아요 ㅜㅜㅜ
@kidaripapa35 Жыл бұрын
앨범 나왔을 쯤 19년도 성남콘에서보다 더 딴딴해지고 안정적이다... 아.. 가고싶어...ㅠㅠ
@ynca1026 Жыл бұрын
리스톨드는 갈수록 레전드찍네
@TH1EF_9 ай бұрын
감정이 익을수록 더욱 깊어지는 노래같아요 😢
@Rake-kj5ll Жыл бұрын
진짜 콘서트에서 가장 기억남는 노래였는데
@DefeDdefef7 ай бұрын
이 노래는 뭔가 웅장한 듯 소름이 돋음.. 뭔 느낌인지 모르겠는데 좋음..
@conservatism057 ай бұрын
이 노래가 대중적이지 못한이유는 이수의 서사를 알고있는 팬들만 공감하며 들을수있어서가 아닌가 싶네요
@realkimsoobin Жыл бұрын
진짜 리스톨드 가장 좋아하는데 미쳤다….🥹 매해매해 감성이 더 디테일해지고 짙어지는 팡철이형
@Dkekd892111 ай бұрын
앵콜전 막곡이었는데 진짜 지렸음 .. 관객들도 다 침묵하고 들음............... 옵2중에 젤잘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