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가서 뭐라고 조질까? 으응” 을 유툽으로 5번 팟빵으로 5번 반복해서 들음. 오랜만에 19금 영화보다 더 두근거렸음. 역시 연애는 오창석ㅋㅋ
@Elvis0524 Жыл бұрын
16:19 이거 진짜 이해되요 저도 결혼10년넘고 20년동안 홀로 지내는 아빠를 보면서 무조건적인 엄마에 대한 이해가 아빠쪽으로 갔어요
@gaia8240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이 한명한명 사랑스러운 잡스멤버들 어쩌죠~ 보기만해도 닳까 아까운 이 애정스러운 사람들!! 정말 엠장/익끈/묘성/오창스기/작가뇽/ 그리고 빵덕기요미 승아 100미터 /오지호 원태실장 /북부대공/ 최근 시닙이 PD/소주겁나게 좋아하는 작가/ 그 작가친구/ 메인작가님 등등 당신들떄문에 하루하루 이 힘든세상에서 웃을수있어요 정말 고마워요~~
@cgk8285 Жыл бұрын
작가뇽....소리에 나도 녹았다....으응?
@라니베베 Жыл бұрын
43:28 아...진짜...나라도 녹을듯...❤❤❤ 너무 섹시해요😊😊😊
@dkaraba Жыл бұрын
묘성님과 작가뇽님 협공에 엠장님 공황 오는 장면 너무 재밌어서 계속 돌려봤네요. 아.. 재간둥이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