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대요정도 좋지만 끝년이 한테 정 들었는갑다 다음편에는 나오길... 여기서 끝년이 모습 보다가 방송사고 안 내고 뉴스하는걸 보니 기특하기까지 하네
@chaudvin90574 жыл бұрын
고생 하셨어요 방송 잘 봤습니다
@JORDAN-yo9yo3 жыл бұрын
문센이 시원하게 말하네~ 예상 외로 너무 다큐로 가는거 아닌가.. 조심스런 시대로 티비가 너무 지루해져서 유튭을 보게 되는것인데..
@pko2370Ай бұрын
거없이 의외로 생각이 깊네
@coolp46804 жыл бұрын
거없의 평론과 mc머머리의 평론 모두 이해가가는게 지금 시국인것같아요
@byururu Жыл бұрын
26:59
@Arnas3124 жыл бұрын
1:27:39 여기서 엠장 욕하는 톤 너무 좋아함ㅋㅋ
@cherryblue52334 жыл бұрын
방송 좋아요 👍👍👍 엠장기획 흥하자 ❗❗❗
@안미정-w4z4 жыл бұрын
정원씨~~넘 조아요^^
@츠고은2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이게 정상이잖아.. 다들 보이지 않던 모습을 영상으로 만든거잖아... 이게 리얼이지 ㅅ
@청청-x1i4 жыл бұрын
재밌고 배울점도 있고 참 잘했어요 담주도 봐야지 꾸벅꾸벅
@김준환-m7m4 жыл бұрын
토론내용,분위기도 참 좋아요^^
@Music_is_mylife0073 жыл бұрын
절대공감~~ 이제 모든것이 조심스러운 세상입니다...
@내연남-g1u4 жыл бұрын
복대누나 참여도 존나 신선하네요
@손빔-t2o3 жыл бұрын
사랑하고 싶은 사람과 사랑하고 싶다
@하이하이-h5r4 жыл бұрын
이게 뭐라고 이게 왜 이렇게 재밌는 지 ㅋㅋㅋㅋ 이유는 모르겠지만 너무 재밌어서 중독되어서... 잡스123부는 최소 2번씩 듣는데 3부는... 거기 나오는 영화 하나도 챙겨 볼 맘도 없고 ㅋㅋㅋ 영화는 디즈니 픽사 영화만 영화관가서 보고 ... 타짜3.. 담보도 기대없이 가서 재밌게 보는.. 사람인데.. 거의 잡스럽다는 출연진의 환성케미 궁합.. 끝년님 없어서 아쉽지만.. 광고 요정님은.. 왜 그래요.. 그렇게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게 생기셔서... 멘트 싼마이라.. ㅋㅋㅋㅋ 더 좋습니다 ㅋㅋㅋㅋ 매력이 넘치십니다.. 어쩜 이리도 유쾌하신지.. 라이브로 한번 라이브 끝나고 다시보기로 한번 더 팟캐스트로 2번 더 비쥐엠처럼 틀고 놓고 살아요 엠장기획 포에버♡
@라니베베4 жыл бұрын
비쥐엠ㅋㅋ 핵공감입니다~^^👍👍👍
@Jude77-t9u4 жыл бұрын
복대요정 오셨네 ㅋㅋ 라이브 못봐서 아쉽ㅠㅠ 망할 야근
@ssulbbang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조심해야하는 상황이 너무 안타깝네요 너무 좋아하는 영화여서 기대많이 했는데.. 영화를 영화로 보고 즐거운 색드립 잔치도 못하고 ㅜㅜ 손아나님의 마음에 적극 공감합니다
@달리는웅4 жыл бұрын
연애의 목적이라는 영화에 수다녀들에서 항상 폭주했던 복대요정의 등장 .... 이번편은 왠지 명실상부한 색드립의 향연이 되지 않을까, 그러다가 방송 폭파되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시대에 대한 이런 깊이 있는 토론으로 이어질 줄은 전혀 생각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송도 좋습니다. 후반부에 하신 작가님의 말에 공감이 많이 되네요.
@자고가3 жыл бұрын
과연 수준을 놓치지 않네요 대화는 역시 말이 통하는 사람들과 해야함을 다시 느낍니다
@psychest83153 жыл бұрын
시대를 앞서간 방송ㄷㄷ
@찌롱-i4b4 жыл бұрын
연애의 목적 한다길래 불편러 나와서 개판칠까봐 안보다 너무 궁금해서 봤는데 오~ 잘빠졌는데요. 막판에 모기하나 돌아다녀서 신경쓰이는건 할수없지요.
@jadenkim24644 жыл бұрын
정원씨 너무 예뻐졌다
@신의두수-j6d4 жыл бұрын
대박 잼있음
@jaymoondr4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봤습니다.
@LEK6114 жыл бұрын
이제는 불가능한 치기어린 화장실 유머같은 영화.^^
@naranamu19404 жыл бұрын
요즘, 유교 탈레반 시대에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송시열이 살던 시대 보다 더한것 같아요. 엠장기획 잼나게 보고 있습니다. 계속 좋은 영상 만들어 주세요.
@쿠쿠-i2h4 жыл бұрын
거의없다.. 핸드폰은 녹음 할때 꺼놓던가 주머니에 넣어놓으시면 안될까요. 진동소리 거슬려요 그리고 턱스크는 큰얼굴 커버용인가요
@김현석-u8b4 жыл бұрын
기본적으로 추근거림(flirting)은 희열이다. 사랑을 줄 대상과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확신이 있는 인간의 가장 강렬한 희열이다. 문명이 더욱 발전되어서 우리가 사회적으로 공정한 과정과 기회로 정의로운 결과를 누릴 수 있더라도 인류가 단하나 누리지 못하는 불공정하고 비이성적이며 야만적인 단 하나의 분야는 연애이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이 영화는 박해일을 처음 본 순간부터 마음에 둔 강혜정의 연애에 관한 이야기로 봐야 한다. 박해일의 약혼녀나 강혜정의 전 유부남 조교, 현 의사남친은 사실은 관계에서 도태한 인간일 뿐이다. 둘이 처음에 학교 벤치에 앉는 순간, 박해일이 나는 좀 일어나기 힘들다고 개드립을 날린 순간 딱히 나쁘지 않은 표정을 지은 강혜정의 그 표정의 그 순간은 연애 그 자체로서는 관계에 성공한 인간들의 즐거운 추근거림의 장, 바로 연애의 장인 것이다. 그 장소에 제대로 도달하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수 많은 잣대로 기울여 난도질 한다고 혼자 생각함.
@slowalker4 жыл бұрын
복대요정 자리에 수맥 흐르는 듯 ㅋㅋㅋ🤡
@김춘수-y8y3 жыл бұрын
올~ 오늘 멋졌어요 화이팅 헐 6개월전이었네요 ㅎㅎ
@Lee-ks7jo4 жыл бұрын
에고.. 우리 끝년이가 무슨 일인지.. 끝년이 캐릭터 정말 좋은데... 별일 아니었으면..
@전대성-f2u4 жыл бұрын
거의없다님 테이블 위에 쿠션같은 거 깔고 함 어느정도 예방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ssolee79174 жыл бұрын
이번 에피 많이 웃기네요 ㅋㅋ 아 ㅠㅡㅠ
@honsekagaci79164 жыл бұрын
초반. 손아나 외계인 발언 들으니 컨택트가 떠오르네요 ㅎㅎ 엄청 재밌게 봤던.
@강희성-n3f4 жыл бұрын
와~ 이번화 대박이네~ PC에 대해 이렇게 구체적이고 다양하게 이야기 하는건 진짜 처음인것 같다.
@김지은-m5c4 жыл бұрын
손아나운서의 이야기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농담과 비농담을 구분하지 못하는 일부사람들로인해 점점 유머없는 세상이 되어가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최용석-m1k4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bohunlee80283 жыл бұрын
가없껄 최애 팟캐스트 ㅋㅋ
@kylelee53364 жыл бұрын
TPO는 옷 만이 아니라 대화에도 적용되죠. 프로불편러들은 이 TPO 를 모르는 사람들인 것 같아요.
@설아-e8g4 жыл бұрын
거의없다님 휴대폰 진동알림 엄청 거슬리네요. 마이크 스탠드에 올려두시면 오디오 다 들어갑니다...
@hyeonmin01264 жыл бұрын
손문선 의견에 백퍼공감 대체 얼마나 되는지도 모르는 불편한사람들 때문에 우리가 얼마나 표현의 자유를 제약당하고 있지? 성인인데?
@남우현-k8z4 жыл бұрын
외계인설 신경안써도 됩니다.
@hskim98924 жыл бұрын
흥해라 엠장기획~~!!
@일개시민4 жыл бұрын
엠장님의 시민이 시민을 독재한다는 말이 매우 공감되네요...
@진양-q4n3 жыл бұрын
오창석씨 옆에 앉은 남자분, 오디오에 잡음 겁나 들어가요. 손으로 테이블 톡톡 두드리고 음료병 굴리고... 소리때문에 거슬려서 집중이 안돼요. 전문 방송인 아니어도 그 정돈 기본인 거 같은데.. 조심 좀 해주세요.
@오유뉴4 жыл бұрын
역시 수다녀멤버가 최고탸 ㅎㅎㅎ
@johyunhak4 жыл бұрын
세면대에서 발 닦다 벌어진 사건인데요 술먹고 집에 늦게 와서 밤12 시경에 샤워하기 싫어서 한쪽 발을 닦고 발을 바꾸게 되는데요. 이때 물이 묻은 발을 내리고 아직 안 씻은 발을 올리는데요.. 물이 뭍은 발쪽이 욕실 바닥에 미끈하면서 우당퉁탕 넘어지는게 일반적인데.. 술은 먹었지만 미끄러져서 바닥이나 벽에 부딪치면 크게 다친다는 순간적 생각으로 세면대에 매달렸네요 순간 세면대가 벽에서 뜯어지면서 세면대와 함께 떨어졌네요.. 밤 12시에 쾅소리가 나니 아내가 욕실에 들어보고 세면대와 함께 욕실바닥에 쓰러진거 보고 다쳤냐고 물어보는게 아니라 술먹고 들어 와서 곱게 잘것이지 지랄한다고 ....ㅠㅠ
@시바르만4 жыл бұрын
거없은 확실한 태도를 정했으면 좋겠어요. 불편하면 불편한대로 말하면 되는거지 왜 계속 다른 사람들이 말할때마다 달라 붙어서 자기변호를 하시는지 참... 불편한건 본인 평인데 그 평을 왜케 변호하고 다른 평들에 토를 대하는지.. 영화는 영화로 보는거 좋아하시면 그냥 영화로 보세요. 예전에 남자주인공이 벽에 밀치고 키스하면 박력 요즘은 폭력이듯이 시대에 따라 사람들의 의식이 변하는건데 과거를 끌어와서 현실에 대입한 후 말씀하시는게... 연애의 목적보다 더 더럽고 처절하게 끝을 보고 서로를 저주하다가도 다시 만나게 될때도 있는거에요. 거없님은 매번 자기가 이 영화 별루다라고 할때 잘 안먹히면 꼭 쿠엔티노를 데리고 오고 명작을 데리고 오면서 잘봐 이거 틀렸잖아 하면서 자기 변호를 매번 하시네요.
@시바르만4 жыл бұрын
저 불편러 맞아요. 불편하신분의 불편한 주장을 들으니 저도 불편함을 글로 적는거에요.
@1banperson4 жыл бұрын
아 이쁘다 둘다
@오만과평경장2 жыл бұрын
TLSO라고 허리 깁스 있어요
@최강갑부4 жыл бұрын
김정원 아나의 새로운 별명 풀발랄정원 (24시간 풀발기와 생기발랄의 합성 -= 24시간 풀발된것같은 생기발랄함)
@user-mk1yt8ps6g2 жыл бұрын
요즘에 컬투쇼 레전드 사연 듣고 있는데.지금 상황에서 저런걸 라디오로 했으면 난리 날만한 사연들이 진짜 많음.당시엔 그저 웃겼는데 말이죠. 그리고 정찬우 형님이 가끔씩 했던말중에 하나가 마루타도 있었는데 이것도 지금 했으면 사과방송 하고 그랬어야 했을텐데 그땐 그런것도 없었음
@in2the14 жыл бұрын
혹시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넌거 아닐까 싶다 나이도 많고 자주 아프다고 했는데
@박상돈-i4o4 жыл бұрын
수다녀들 멤버나와서 넘어왔는데 저 덩치크신분이 여기 고정이신거죠?
@ilgym7388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깊게 들어가서 이야기하는데도 재밌다니 역시 거잡~
@그랑-c3v Жыл бұрын
바람필수있죠~~~~로 포장하는건 좀공감은 안되지만 재밌게본건맞지
@뉴인소프트와이드펜4 жыл бұрын
연애의 목적 ~~ 지금도 기억나는 영화! 현실은 더 비참한것이 연예 이기적인 연애? 정반합!!!^^;
@이완-b9d4 жыл бұрын
거의없다님은 혹시 영화 찍어보셨나요? 유튜브지만 말보단 실천이 힘들단 생각이 드네요
@entropyzero13774 жыл бұрын
세계 최고의 시민의식을 가진 나라에서 이 정도의 의견도 서로 교환할 수 없는건가? 정말 일본처럼 갈라파고스화 되려는건지?
@이현석-x4u4 жыл бұрын
바로보기 05:18
@illiyu97582 жыл бұрын
고개들어..다들
@syoung_04 жыл бұрын
아니근데 창석씨 여기선 왤케 더 헬슥하고 살 많이 빠져보여요??! 수해복구 저번주꺼보다 훨씬 빠진 거 같은데???
@모험가-h3y4 жыл бұрын
작가님 😘
@syoung_04 жыл бұрын
전 거없님의 이번 평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제가 이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묘한 이질감과 웃어 넘기기 어려운 묵직한 논제? 같은거 잘 짚어주신 거 같은데용.. 잡스 보면서 매우 깔깔대는 제가 그렇게 pc충은 아닌거 같은뎈ㅋㅋ
@c.67754 жыл бұрын
자유로운 토론 아주 좋네요 성인지 감수성..? 그건 개인따라 다르겠죠! 된장찌개 좋아하는 사람과 돈까스 좋아하는 사람이 각각 다른 식당에서 밥 먹는 것처럼/
@sampae91064 жыл бұрын
유럽에 콘돔이 없는 이유는 엘리베이터 버튼 같은거 누를때 콘돔을 손에 끼고 누른다고 사재기 해서 없는거에요. 화장지를 사재기 하지 않나.. 참...
@MR.J_714 жыл бұрын
요즘 방송하는 '에로부부'를 한번 보세요 연예의 목적은 정말이지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일수도 있다는 개소리를 한번 해봅니다
@paulcho32354 жыл бұрын
길가다 여자가 위험에 처라면 일단 도와주냐고 물어보고 도와달라고 해도 신체접촉은 하지 말라고 변호사들시 조언하더군요. 잘못 엮이면 인생망친다고요.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일반화되는것 같아요. 나중에 이런 기사뜰듯합니다. 여자가 위험에 처해 주위 남자들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주위남자들이 왜면해 사망했다. 남자들이 문제다.
@남해마늘3 жыл бұрын
강간당하고 있더라도 절대 도와주면 안되죠.. 도와준 남자가 위기에 처해도 여자는 어쩔수 없이 그 상황을 벗어나려고 증인조차 해주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
@anjoohwan3 жыл бұрын
와앗~~!!! 김정원 아나운서님~~~~!!! ^^ㅎㅎㅎㅎㅎㅎㅎ 몸은 괜찮아지셨나여~~~ 보고싶네여~~~ ^^ㅎㅎㅎ
@CoolBoricha4 жыл бұрын
사람과 사람사이에 적당한 선이 필요하지만 요샌 원치않은 선까지 너무 강요하는 것 같긴 해요. 분명 대화 중에 원치않다고 표현을 했다면 하지 않은게 맞는데 표현했어도 선 넘는게 문제.. 추상적인 성인지 감수성에 너도 나도 유교보다 더 유교스럽게 사는 것 같네요. 그리고 김정원 아나운서는 시작부터 헤헿헿 정말 잼있어 하는 표정이 보이네요 ㅎㅎ 광고요정에서 광고 욕정 ㅋㅋㅋㅋ
@친절한임고씨4 жыл бұрын
굿~!!!! 굿굿~^^
@skjeon1247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세작이 여러 팟캣에서 연애 이야기 할 때 제일 먼저 떠올랐던 이미지가 '연애의 목적 박해일(역)'이였거든요. 치근대고 징징거리고 떼쓰고, 시대에 상관없이 이런식의 연애를 하는 남자(여자) 꼭 있거든요. '진짜 이런 말을 하는 사람 있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하는 사람들 있거든요. 그리고 강혜정 같은 스타일의 연애를 하는 여자들도 있거든요. 그런 사실묘사를 했다고 비난 하는 것도 웃기고, 대충 덮어 놓으면 현실에 이런 사람들이 없는 건가? 있던 일이 없던 것이 되는 건가?! 개선해야 할 것들이 있으면 개선을 하면 되는거지 그걸 윽박질러 눌른다고 없어지는 게 아니라 생각하거든요. 지난 몇년간 그래서 남녀갈등만 심화됐지 진부한 표현이지만 여권이 신장 됐나? 그렇지 않거든요. 오히려 여권이 퇴화되는 느낌 나만 이리 느끼나 싶음. 'No'를 분명히 표시하고 그 '노'가 '노'로 진정으로 받아들여지는 건강한 사회를 지향해야하는데 부수적인 싸움으로 오히려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지금의 갈등이 남긴건 쌍방간의 '혐오'외엔 없는 것 같아 씁쓸함. 연애의 목적 영화가 선정 됐을 때, 온 갖 연애 스킬이 난무하는 대화가 될 줄 알았것만 이런 심오한 대화가 되리라 청취자로써 저 또한 놀랐음요 ㅋ~ . 그리고 '소리도 없이'는 흔히 비유하는 '악의 평범성'에 뽀인뚜가 있는 것 같음. 일상에서는 직접적인 범죄를 당할 확율보다는 주변인들로부터 나를 '갉아먹히는 악'에 노출 될 확율이 더 높으니 유재명의 악랄함이 더 강하게 느껴져서 그럴 것이고, 유아인이 유재명이 되지 말라는 법도 없으며 유괴된 아이의 생존의 방식이 영악하게만 느껴지기도 하는 듯... 아무튼 이야기거리가 많은 회차가 아무래도 좋은 회차라 느껴지는 지라! 이번 편도 좋았다! 뫄 이리 봅니다 ㅋ~ 엠장기획 그런 의미에서 언제나 흥하라~~~
@manijm95344 жыл бұрын
광고 욕정~~~
@시바이의신시바신3 жыл бұрын
이번화 댓글은 불편한 사람들 왜케 많아
@gubing5053 жыл бұрын
정의당을 지지한 적도 있었는데.. 쩝.
@yorokobi44 жыл бұрын
기사 미다시 = 기사 제목
@yametech65444 жыл бұрын
엠장 잡는건 펭년이인데 마치 사바나 숲풀에서 바짝 엎드려 먹잇감을 노리다... 갑자기 달려들어 사냥하는 사자 같은 펭년이... 목덜미 물려서 허우적 대는 엠장의 모습이 꿀잼인데.. 야밤에 출연정지 통보 펭년이... 빡쳐서 슈퍼챗으로 욕하고 "야이~씨 개객히야"를 날릴거라 예상했는데 오지도 않구 마상을 제대로 입었나 보다.. ㅠㅠ
@김레이-c2z3 жыл бұрын
슬래셔무비랑 이걸 비교할건 아닌거 같음
@조용오-m6y4 жыл бұрын
책상을 바꾸자 ㅡㅡㅋ
@이창훈-v5p3 жыл бұрын
오창석씨 자리가 ㅠㅠ 진짜 작아보여요
@nabrosi49454 жыл бұрын
책상 치는 소리 정말 거슬리는데 신경 좀 써주세요. 재밌어서 계속 듣고 싶은데 못 듣고 있습니다.
@하리얼-o1g4 жыл бұрын
연애의 목적은 20대에 봤을 때 주변 사람들이 연애할 때 보여준 찌질한 모습을 압축시켜서 보여준 그런 영화로 봤습니다 30대에 봤을 때 어머 이런 대사를 했어 법죄자네 이렇게 느꼈을 때 제 안에 유교적 탈레반, 기독교적 ISIS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 방송 라이브를 보면서 남자 패널들이 말조심 보면서 도대체 대한민국은 어쩌다가 문맥적 상황적 표현까지도 재단해야하고 신경까지 날까로워져하는 상황까지 보면서 뭔가 답답함이 느껴졌습니다.
@구동매-f6f4 жыл бұрын
끝년이가.....보고싶다ㅠㅠ
@가을에-w5s4 жыл бұрын
아니 웃을려고 봤는데 왜케 진지하죠?ㅋㅋㅋㅋㅋㅋ
@안창대-i5c4 жыл бұрын
바야바씨 손아나 영화소개할때 지갑인지 먼가로 마이크로 들어오는 노이즈 쫌 불편
@stdup0nt4 жыл бұрын
옛 헐리웃 영화도 마찬가지...인디애나 존스 얼마전 다시보다 짜증나서 10분도 못봄...완전 백인세상...예전 영화계에서 아시안의 위치가 어땠는지 알수있음...요즘엔 나졌지만 갈길이 멀지...
@jylee48804 жыл бұрын
손투구
@dongjinpark84174 жыл бұрын
어려운 주제(?) 하신다고 고생들 하셨습니다. 뭐 현실에는 더하면 더하지 않나요?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고고한 척하는지
@오늘도밝음-k3j4 жыл бұрын
근데 나 페미도 아니고, 문화계에 퍼져있는 pc도 싫어하고, 박지희 아나운서 2차가해는 말도안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엠장기획 섹드립도 무지 좋아하는데, 상사가 박해일처럼하면 욕먹을만함...여자입장에서는 아주 폭력적으로 느껴짐. 5초만, 조개, 젖었어요 등...노골적인 성희롱, 스토킹임. 성인지 감수성을 떠나서 영화속에 연출된 박해일의 모습은 진짜 아니올쏘이다. 영화는 영화로 보자는 말 동의하면서 동의 안하는게, 판타지나 슬래셔물은 비현실 기반이고 연애의 목적은 개연성이 중요한 현실기반 영화인데 같은선상에서 볼수없ㅈ...
@hyeonmin01264 жыл бұрын
상사가 박해일처럼 하면 이란 전제를 달았을때 이미 영화를 영화로 본게 아니죠
@오늘도밝음-k3j4 жыл бұрын
@@hyeonmin0126 영화속 줄거리인데 왜 잘못된건가요? 어떤 부분이 잘못된거죠?
@김레이-c2z3 жыл бұрын
인정
@jihoonkim13783 жыл бұрын
그걸 대입해서 생각하실거였으면 박해일처럼 추근대는 그런 남자가 하필 마음에 들기 시작하는 상황을 설정하셔야죠. 뭐 다큐도 아니었고.. 이 방송에서 한시간 가까이 평소와 다르게 제대로 된 리뷰도 못내리며 돌아돌아돌다돌다 결국 끝을 못내었건만 사실 그 전체가 어떤 뜻의 전달(영화는 영화로 정도의)이었건만 또 이런 댓글을 달아놓고 있으니....
@largehead79514 жыл бұрын
작은나라에 무슨 편을 그렇게들 가르고 사는지~ 지역감정이니, 젠더갈등이니, 좌니우니, 빨갱이니 친일이니, 집어치우고 어루러져서 삽시다. 제발요 ㅋㅋ
@keunsoopark9473 Жыл бұрын
모든회차보고 처음 댓글다는데 거없의 개인적 견지나 취향을 강요하는 부분은 많아 거북스럽다. 평론가라함은 개인적 견해에 앞서 생태학적 관점으로 이해하고 인정하고접근해 보아야하는데 그점이 참 많이 아쉽다. 평론가가 의사면허처럼 전문적으로 공증받는 것도 아닌데 스스로 네임덕을 이곳에 나와서 갉아먹는거 같음. 영화유투브 크리에이터로 본인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수는 있으나 여섯명이 의견을 나누는 곳에서 본인의 생각이 절대적 진리인양 흥분해서 타인의 의견을 무시하는 태도는 문제가 있다. 많이 빡칠수도 있는데 엠장의 부딪하지 않고 슬기롭게 방송을 매끄럽게 연결하는 아량과 처세는 단연 압권이다
@방태환-q5t4 жыл бұрын
거없님 말이나 다른 분들 말들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상당히 폭력적이죠. 그런데 제 생각에는 감독이 원했던 그림 자체가 연애란 것이 원래 그렇게 서로에게 파괴적이고 폭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려 했다고 생각합니다. 상당히 극단적이지만 본래 남녀간의 연애란 것이 그렇다는 것. 그것을 그리려 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성인지감수성에서는 맞지 않지만 남녀간의 사랑은 원래 그런 면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영화가 아니었나 그래서 당시 공감을 많이 받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