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바람은 계속 부는데 전해주지 못한 채로 계절은 다시 빙글빙글 돌아가 날이 저물 때까지도 달려보았지만 웃을 수가 없네 아이러니 시간이 다시 흐르면 오늘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싫어해 사실은 좋아해 솔직하지 못한 밤은 지나가 다시 돌아오는 건 보이지 않는 감정론 흩날리는 꽃잎들만 가득 채워나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향기가 나지 않는 꽃다발은 필요 없어. 녹아드는 구름 속에 피어나고 있는 채로 하늘만 계속 올려다보고 있어 젖어버린 눈동자에 미련은 없지만 웃을 수도 없네 왜 그러니? 어느새 나도 모르는 새 마음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담담히 받아 적어냈어 그날 밤 알려줬던 너의 이름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가듯이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말해줄래? 하늘에서만 볼 수 있다면 좋겠어 조금만 기다려 아직 다 못 피웠으니 꽃잎이 떨어질 때쯤엔 내게 인사해줘
@이경훈-j1z3 жыл бұрын
어린나이에 성공이라 많은 시기와 질투에 상처받지 않았으면해요 오리지널 노래가 나와서 좋긴한데 갑자기 '아.. 얜 성공했구나' 생각들어서 적어요 다음곡도 기대할게요 첫 곡 축하드려요
@kimls5968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성공한걸 축하하고는 싶은데 한편으로는 좀 부럽기도하고 참 아이러니하네요
@덴늠3 жыл бұрын
@@이경훈-j1z 아제
@민-u3m4e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꼬깜님이 부럽긴 해요
@나는나-x6f3 жыл бұрын
@@덴늠 너무하넼ㅋㅋㅋㅋㅋ
@이경훈-j1z3 жыл бұрын
@@나는나-x6f 저거 실친이에요ㅋㅋ
@블루마운틴-i6o3 жыл бұрын
플레임님 유튭 보고 6개월의 편집을 보러 왔는데 편집은 환상 노래는 예술 배경내내 나오는 꽃들은 환술인가...?
@Nyaong7103 жыл бұрын
나도 플님 보고옴 그전에 꽃감이라는 사람 처음 암
@Nyaong7103 жыл бұрын
0:33 갈색 머리 왜 바하님 같지?
@Karverus3 жыл бұрын
@@Nyaong710 바하님 맞습니다
@알림안받음3 жыл бұрын
ㄹㅇ..6개월을 편집하셨다는데 조회수 적어서 아쉽...ㅠㅠ
@hanseo093 жыл бұрын
@@알림안받음 적진않은ㄷ
@sound9023 жыл бұрын
>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바람은 계속 부는데 전해주지 못한 채로 계절은 다시 빙글빙글 돌아가 날이 저물 때까지도 달려보았지만 웃을 수가 없네 아이러니 시간이 다시 흐르면 오늘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싫어해 사실은 좋아해 솔직하지 못한 밤은 지나가 다시 돌아오는 건 보이지 않는 감정론 흩날리는 꽃잎들만 가득 채워나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향기가 나지 않는 꽃다발은 필요 없어 녹아드는 구름 속에 피어나고 있는 채로 하늘만 계속 올려다보고 있어 젖어버린 눈동자에 미련은 없지만 웃을 수도 없네 왜 그러니? 어느새 나도 모르는 채 마음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담담히 받아 적어냈어 그날 밤 알려주었던 너의 이름 스켜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하늘에서만 볼 수 있다면 좋겠어 ah 조금만 기다려 아직 다 못 피웠으니 꽃잎이 떨어질 때쯤엔 내게 인사해줘
@조서린-q2t3 жыл бұрын
북붙인가;
@hanseo092 жыл бұрын
이 좋은 가사를 모두 타자로친 당신에게 모든행복을...
@석양의질서2 жыл бұрын
복붙은 아닌거 같은데 보면은 스켜들어 가듯이라고 오타도 있어요
@shiro129173 жыл бұрын
와. 편집..ㄷㄷ 세계관 최강 편집이다
@asdfasdfasdfasdfdasfa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빕어3 жыл бұрын
최고다 김꽃감🔥🔥🔥🔥🔥
@이준혁-i2v3 жыл бұрын
어 머야 찐이누 짭인줄
@iamkeiem3 жыл бұрын
네게 물들어 '가듯이' 만나고파 '다시' 시간은 벌써 '12시' 라임 미쳤다...
@a..insang3 жыл бұрын
잔잔한 분위기 속에 스웩
@eeyoa3 жыл бұрын
아이러니랑 왜이러니도 있네요 ㅋㅋㅎㅋ 개오진다
@지늄-q2h3 жыл бұрын
첫 오리지널에다 꼬깜님 음색하고도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라 꽃감이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곡으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예쁜 오리지널곡 감사히 듣겠습니다 ㅠㅅㅠ
@김성조-t2h3 жыл бұрын
되도 않는 능지로 이 곡의 내용을 한번 해석해보겠습니다. 한 소년을 싫어한다는 티를 내면서 툴툴거리지만 사실은 그 소년에게 연심이나 연정,연애감정에 가까운 호감을 어느 소녀가 모종의 이유인지 사소한 계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소년과 가까워지면서 친해지기 시작합니다. 어느날의 밤에 소년이 소녀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려줄 정도로요. 그와 동시에 소녀는 원래 가지고 있던 소년에 대한 마음이 점점 더 커져가는 상태에 이르게됩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이 둘은 사유는 알 수 없지만 멀리 떨어지게 됩니다. 그것이 단순히 서로 다시 만나거나 보기 힘들정도로 먼곳으로 떨어지게 된건지 혹은 "우리는 사는 세계가 다르다. 그러니 우리는 함께하기 힘들다"라고 할때,그런 의미로 말할때의 다른 세계에서 서로가 각각 살아가게 된건지 아니면 최악의 경우 소년의 죽음이 이 둘을 갈라놓은건지 모르지만 결론적으로는 이 둘은 만나기 힘들거나 아예 만날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소녀는 소년의 대한 자신의 마음을 강하게 자각하는 것과 동시에 소년을 강하게 그리워하게 되었고 그리하여서 소년을 향해 피워낸 자신의 마음을 소년만이 보거나 읽을 수 있고 또 알아챌 수 있는 방법으로 소년에게 메세지의 형태로 보낼터이니 부디 이 메세지가 소년에게 닿기를 바라고 이를 소년이 보아주고 알아차려 주기를 바라게 되었는데 그 심정을 표현한 것이 바로 이 노래인것 같습니다.
@김성조-t2h3 жыл бұрын
이상이였습니다.
@GENWIN-992 жыл бұрын
오 문과신가보네....
@이트메어-b3e3 жыл бұрын
이 곡 원곡을 한참 찾았는데 커뮤니티 보니 오리지널이였던 ㄷㄷ 이제 오리지널 곡도 만드는 군요 ㅠㅠ
@별이-n8b3 жыл бұрын
사진 9개 가져다가 이영상 만든 편집자도 ㄹㅈㄷ....
@nacho_ch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하죠3 жыл бұрын
8개요???????레전드;
@Jang-20203 жыл бұрын
?????그러면 하얀 가림막이 캐리네
@최여름-e4p3 жыл бұрын
꽃며든다 ̥̥̥ ̥̥̥ ̥̥̥
@이예윗3 жыл бұрын
최장미!!최장미!!
@joshua_lee__3 жыл бұрын
올라가기엔 늦었나요ㅠㅠ 올라가세요오
@alex-tu1nm3 жыл бұрын
하늘에 피는 꽃 가사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욘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바람은 계속 부는대 전해주지 못한채로 계절은 다시 빙글빙글 돌아가 날이 저물때까지도 달려보았지만 웃을 수가 없네 아이러니 시간이 다시 흐르면 오늘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싫어해 사실은 좋아해 솔직하지 못한 밤은 지나가 다시 돌아오는 건 보이지 않는 감정론 흩날리는 꽃잎들만 가득 채워나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향기가 나지 않는 꽃다발은 필요 없어 간주중 녹아드는 구름 속에 피어나고 있는 채로 하늘만 계속 올려다보고 있어 젖어버린 눈동자에 미련은 없지만 웃을수도 없네 왜 그러니 어느새 나도 모르는 새 마음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담담히 받아 적어냈어 그날 밤 알려주었던 너의 이름 간주중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하늘에서만 볼 수 있다면 좋겠어 조금만 기다려 아직 다 못 피웠으니 꽃잎이 떨어질 때쯤에 내게 인사해줘 꽃감님 첫 작품이네요! 좋은 노래,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항상 화이팅하세요!
@무영-o6x3 жыл бұрын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바람은 계속 부는데 전해주지 못한 채로 계절은 다시 빙글빙글 돌아가 날이 저물 때까지도 달려보았지만 웃을 수가 없네 아이러니 시간이 다시 흐르면 오늘이 희미해져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싫어해 사실은 좋아해 솔직하지 못한 밤은 지나가 다시 돌아오는건 보이지 않는 감정론 흩날리는 꽃잎들만 가득 채워나가 만나고파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향기가 나기 않는 꽃다발은 필요없어 녹아드는 구름 속에 피어나고 있는채로 하늘만 계속 올려다보고 있어 젖어버린 눈동자에 미련은 없지만 웃을 수도 없네 왜 그러니 어느새 나도 모르는새 마음이 희미해져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담담히 받아 적어냈어 그날 밤 알려주었던 너의 이름 스며들어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스며들어가듯이 네게 물들어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하늘에서만 볼 수 있다면 좋겠어 조금만 기다려 아직 다 못 피웠으니 꽃잎이 떨어질 때쯤엔 내게 인사해줘
@Jo_Quartz3 жыл бұрын
가사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바람은 계속 부는데 전해주지 못한 채로 계절은 다시 빙글빙글 돌아가 날이 저물때까지도 달려보았지만 웃을 수가 없네 아이러니 시간이 다시 흐르면 오늘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싫어해 사실은 좋아해 솔직하지 못한 밤은 지나가 다시 돌아오는 건 보이지 않는 감정은 흩날리는 꽃잎들만 가득 채워나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향기가 나지 않는 꽃다발은 필요없어 녹아드는 구름 속에 피어나고 있는 채로 하늘만 계속 올려다보고 있어 젖어버린 눈동자에 미련은 없지만 웃을 수도 없네 왜 그러니? 어느새 나도 모르는 새 마음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담담히 받아 적어냈어 그 날 밤 알려주었던 너의 이름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하늘에서만 볼 수 있다면 좋겠어 조금만 기다려 아직 다 못 피웠으니 꽃잎이 떨어질 때쯤엔 내게 인사해줘
@Jo_Quartz3 жыл бұрын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 정답을 요구하는 의문문으로 끝난 것을 보아 좋아하는 이에게 떠보는 형식으로 질문하고 있다. 바람은 계속 부는데 전해주지 못한 채로 계절은 다시 빙글빙글 돌아가 날이 저물때까지도 달려보았지만 웃을 수가 없네 아이러니 => 좋아하는 이는 있지만 마음을 전해주지 못한 채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시계는 벌써 12시의 복선이다.) 시간이 다시 흐르면 오늘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싫어해 사실은 좋아해 솔직하지 못한 밤은 지나가 => 앞에서 말했던 마음을 전해주지 못하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확정지을 수 있다. 다시 돌아오는 건 보이지 않는 감정은 흩날리는 꽃잎들만 가득 채워나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향기가 나지 않는 꽃다발은 필요없어 => 꽃잎은 봄을 상징하는 의미인 것으로 보아 사람의 인생을 계절로 표현했을 때 학창시절에 좋아했던 이로 보인다.(향기가 나지 않는 꽃다발은 아직 꿈을 이루지 못한 화자이다.) 녹아드는 구름 속에 피어나고 있는 채로 하늘만 계속 올려다보고 있어 젖어버린 눈동자에 미련은 없지만 웃을 수도 없네 왜 그러니? => 화자는 화자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화자 본인에게 질문을 하며 좋아하는 이를 잊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하늘은 꿈을, 녹아드는 구름과 피어나고 있는 채로는 화자가 화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말한다.) 어느새 나도 모르는 새 마음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담담히 받아 적어냈어 그 날 밤 알려주었던 너의 이름 => 화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사랑은 잠시 잊고 일에 매진했지만 마음 한 켠으로는 좋아하는 이를 잊을 수 없다.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 화자가 좋아하는 이를 추억하는 것이 점점 격해진다.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 화자가 좋아하는 이를 추억하는 것이 최고조에 달한 것을 알 수 있다. 하늘에서만 볼 수 있다면 좋겠어 => 앞에서 서술했듯이 하늘을 꿈으로 보아 화자가 화자의 꿈을 이루고 난 후에 좋아하는 사람과 만나기를 희망하고 있다. 조금만 기다려 아직 다 못 피웠으니 꽃잎이 떨어질 때쯤엔 내게 인사해줘 => 화자는 화자의 꿈을 이루면 화자가 좋아하는 이를 만나고 싶다. 미래에 만날 둘을 기약하며 노래는 마무리된다.
@haedal11013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멋진 시 같네요 많은 의미가 깃들어 있는 것 같구요 이 노래가 전환점이 될 것 같아요
@2pP-l3i3 жыл бұрын
최고다 감이
@랴암민3 жыл бұрын
조아...조아...아주 조아.... 역시 믿고 듣는다 진짜....
@lessname88303 жыл бұрын
미쳤다...
@페라츠3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없는것같길래 써 봅니다 [M/V] 하늘에 피는 꽃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ㅡㅡㅡ간주중ㅡㅡㅡㅡ 바람은 계속 부는데 전해주지 못한 채로 계절은 다시 빙글빙글 돌아가 날이 저물 때까지도 달려보았지만 웃을 수가 없네 아이러니 시간이 다시 흐르면 오늘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싫어해 사실은 좋아해 솔직하지 못한 밤은 지나가 다시 돌아오는건 보이지 않는 감정론 흩날리는 꽃잎들만 가득 채워나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향기가 나지 않는 꽃다발은 필요 없어 ㅡㅡㅡㅡㅡㅡ간주중ㅡㅡㅡㅡㅡㅡㅡ 녹아드는 구름속에 피어나고 있는 채로 하늘만 계속 올려다 보고 있어 젖어버린 눈동자에 미련은 없지만 웃을수도 없네 왜 그러니? 어느새 나도 모르는 새 마음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담담히 받아 적어냈어 그날밤 알려 주었던 너의 이름 ㅡㅡㅡㅡ간주중ㅡㅡㅡㅡㅡㅡ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 진해져만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하늘에서만 볼수있었다면 좋겠어 조금만 기다려 아직 다 못 피웠으니 꽃잎이 떨어질때 쯤엔 내게 인사해줘
@isd28293 жыл бұрын
가사: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바람은 계속 부는데 전해주지 못한 채로 계절은 다시 빙글빙글 돌아가 날이 저물 때까지도 달려보았지만 웃을 수가 없네 아이러니 시간이 다시 흐르면 오늘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싫어해 사실은 좋아해 솔직하지 못한 밤은 지나가 다시 돌아오는 건 보이지 않는 감정론 흩날리는 꽃잎들만 가득 채워나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향기가 나지 않는 꽃다발은 필요 없어. 녹아드는 구름 속에 피어나고 있는 채로 하늘만 계속 올려다보고 있어 젖어버린 눈동자에 미련은 없지만 웃을 수도 없네 왜 그러니? 어느새 나도 모르는 새 마음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담담히 받아 적어냈어 그날 밤 알려줬던 너의 이름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가듯이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말해줄래? 하늘에서만 볼 수 있다면 좋겠어 조금만 기다려 아직 다 못 피웠으니 꽃잎이 떨어질 때쯤엔 내게 인사해줘
@isd28293 жыл бұрын
@까마귀 가즈아ㅏㅏㅏㅏ!!
@이나영-p1d2k3 жыл бұрын
하늘에 피는 꽃 가사입니다! (오타가 있을 수도 있어요) 꽃감이님 오리지널 곡 하늘에 피는 꽃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바람은 계속 부는데 전해주지 못한 채로 계절은 다시 빙글빙글 돌아가 날이 저물때까지도 달려보았지만 웃을 수가 없네 아이러니 시간이 다시 흐르면 오늘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싫어해 사실은 좋아해 솔직하지 못한 밤은 지나가 다시 돌아오는 건 보이지 않는 감정론 흩날리는 꽃잎들만 가득 채워나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향기가 나지 않는 꽃다발은 필요 없어 녹아드는 구름 속에 피어나고 있는 채로 하늘만 계속 올려다보고 있어 젖어버린 눈동자에 미련은 없지만 웃을 수도 없네 왜 그러니? 어느새 나도 모르는 새 마음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담담히 받아 적어냈어 그날 밤 알려주었던 너의 이름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하늘에서만 볼 수 있다면 좋겠어 조금만 기다려 아직 다 못 피웠으니 꽃잎이 떨어질 때쯤엔 내게 인사해줘
@혀니-n7l3 жыл бұрын
진짜 댓글 같은 거 잘 안 다는데 진짜 미쳤네요... 노래도 너무 좋고 꼬깜님 음색이랑 너무 잘 어우러져요....ㅠㅠㅠㅠㅠㅠ흑흑 너무 최고예요.. 이제 이 노래만 주구장창 듣고 있을 거 같아요.. 넘 좋다 ❤❤❤
@허쉬초코-m3r3 жыл бұрын
쩐다
@아듀민3 жыл бұрын
꽃감이 - 하늘에 피는꽃 가사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바람은 계속 부는데 전해주지 못한 채로 계절은 다시 빙글빙글 돌아가 날이 저물 때까지도 달려보았지만 웃을 수가 없네 아이러니 시간이 다시 흐르면 오늘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싫어해 사실은 좋아해 솔직하지 못한 밤은 지나가 다시 돌아오는건 보이지 않는 감정론 흩날리는 꽃잎들만 가득 채워나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향기가 나지 않는 꽃다발은 필요없어 녹아드는 구름속에 피어나고 있는 채로 하늘만 계속 올려다보고 있어 젖어 버린 눈동자에 미련은 없지만 웃을 수도 없네 왜 그러니? 어느새 나도 모르는 새 마음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담담히 받아 적어냈어 그날 밤 알려주었던 너의 이름~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하늘에서만 볼 수있다면 좋겠어 조금만 기다려 아직 다 못 피웠으니 꽃잎이 떨어질 때쯤엔 내게 인사해줘
@Lucky_knight3 жыл бұрын
흐엉ㅇ.... 느져써......... ㅠㅠ....... 벌로 다음주에 3번씩 들어야지!!
@귀염귀염슈크림3 жыл бұрын
넘조아요!!!! 꽃감이님 수고하셨습니다!!💘💞💖💕💓💗❤💚💜💙💛
@닉넴멀로하지-z8e3 жыл бұрын
와 머박머박
@김희연-d8k3 жыл бұрын
5 6개월 편집영상 정말짱이네요 노래도 넘좋고요 게임방송보고 들왔어요. 구독요
@user-tr9xw5tn5w3 жыл бұрын
정말 17살이 맞나 할 정도로 진짜 대단하십니다!
@하나-q4z3 жыл бұрын
[하늘에서 피는 꽃]-꽃감이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바람은 계속 부는데 번해주지 못한 채로 계절은 다시 빙글빙글 돌아가 날이 저물 때까지도 달려보았지만 웃을 수가 없네 아이러니 시간이 다시 흐르면 오늘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싫어해 사실은 좋아해 솔직하지 못한 밤은 지나가 다시 돌아오는건 보이지 않는 감정론 흩날리는 꽃잎들만 가득 채워나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향기가 나지 않는 꽃다발은 필요 없어 녹아드는 구름 속에 피어나고 있는 채로 하늘만 계속 올려다보고 있어 젖어버린 눈동자에 미련은 없지만 웃을 수도 없네 왜 그러니? 어느새 나도 모르는 새 마음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담담히 받아 적어냈어 그날 밤 알려주었던 너의 이름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하늘에서만 볼 수 있다면 좋겠어 조금만 기다려 아직 다 못 피웠으니 꽃잎이 떨어질 때쯤엔 내게 인사해줘 썸네일부터 영상, 노래 하나하나가 다 레전드였어요 다른 노래들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라임-s2w3 жыл бұрын
아름답당
@김현채-k8q3 жыл бұрын
쩌......쩐다
@리이-f5r3 жыл бұрын
조아여 역시 꽃감킹
@체린체림3 жыл бұрын
기대된다...
@weeeeong2 жыл бұрын
아니 멜로디 중독성 실화냐...? 알고리즘 뜰때만 가끔씩 들어서 가사도 모르는데 계속 흥얼거리는 중 이제 제목 알았으니 재생목록 가보자고
@uscake10033 жыл бұрын
오 듣자마자 취저네
@sunwindgi3 жыл бұрын
와... 나보다 1살 누나 맞으신건가.... 너무 멋져요..!! 눈나 사랑해 ㅠㅠ 이노래 1만조회수 내가 채운다!
@CARO_VERSE3 жыл бұрын
늦었다!!! 최초공개가 !!!! 항상 듣고있습니다!
@글로-f5i3 жыл бұрын
당장내놔아아아악
@user-yh7rf9kb1p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노래...ㅠㅠ
@TV-lm9nr3 жыл бұрын
꼬깜님 목소리는 천사같애 증말..
@라이카-w4z3 жыл бұрын
오!!!!
@ddddjnlove3 жыл бұрын
노래 조타,, 목소리 옙버..........
@fade22483 жыл бұрын
15만 가즈아!!!!!!
@경이-f3w3 жыл бұрын
무쳤어ㅓㅓㅓㅓ 언니ㅣㅣㅣ 나죽어요오오 ㅠㅠㅠㅠㅠㅠ
@Yu_Jun10053 жыл бұрын
너무조아ㅏㅏㅏㅏㅏ
@푸른씨앗-x7p3 жыл бұрын
꽃감님 노래 정말 좋게 들었어요~^^ 힘내세용!~ 다음영상도 나오면 새벽에 시간이 있어서 보러오겠습니당~
@Aduck_Joaa3 жыл бұрын
왜 난 눈물이 나는걸까.
@Haneumang_tteog3 жыл бұрын
이게 그 5~6개월 걸렸다는... 편집자님 오래 사시고 많이버세요.!! 물론 꽃감님도~ 찡굿!
@마틴Martin3 жыл бұрын
역시 믿듣꽃... 플렘님으로 알게되어서 예전부터 꾸준히 꽃감님 노래를 들어왔는데 드디어 오리지날곡이 만들어지네요 ㄷㄷ 이번곡 너무나도 예쁘네요 인생곡 리스트에 추가해야겠습니다 ㅋㅋ
@sungminmoon76523 жыл бұрын
저도 플렘님 유튭을 보다가 알게 됐는데...이렇게 대단한 분이실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ㅎㅎ 암튼 그건 그렇고 오리지널곡 너무너무 좋아요!!원래 다른 노래도 다 좋았는데 이것도 정말 좋아요! 어... 그러니까, 더 좋아요!
@마틴Martin3 жыл бұрын
@@sungminmoon7652 ㅋㅋ 저말고도 플렘님 유튜브로 유입된 장작이 꽤나 있나보네요. 저는 '야하고 싶어'곡 올라왔을 때부터 봐왔는데 이번 오리지널 곡은 역대급으로 좋아서 요즘 하루종일 듣고지냅니다! 히히 :D
@235scar Жыл бұрын
요즘도 자주 듣는 좋은 곡
@user-vf9sr5cw6c3 жыл бұрын
노래랑 목소리 뭐냐구요
@루엘-k5y3 жыл бұрын
중독성 너무 쩔어요...벌써 5번넘게 듣고있어요ㅜㅜㅜㅜ
@yummy2533 жыл бұрын
노래 좋당...
@까치-t6k3 жыл бұрын
꽃감최고!
@baekran4363 жыл бұрын
살아가야하는 이유가 생겨버렸다. 꽃감님을 처음 봤을때부터 생긴지 오래지만
@turkki_1_kiku3 жыл бұрын
어멋..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존경하구 사랑해요 꽃감이님!!!
@owol00esther3 жыл бұрын
플레임님 영상 링크타고 왔는데 반기절상태로 홀린듯 듣고보고 갑니다😍🥰❤💖💕😊
@damdam_you11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들으러 왔는데 새삼 곡이 꽃감님 목소리랑 너무 잘어울려서 더 듣기 좋은것 같아요😊
@sp-ns2dv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예뻐요!
@배고픈_이파리 Жыл бұрын
어라라 썸넬에 왜 꽃밖에 없징 그중에 가장 큰 토끼 귀 달린 꽃이 젤 예뿌네용
@서지영-l1j3 жыл бұрын
10번정도 더 보고 돌아옴 와ㅡ 미쵸따ㅏ
@P_Liding3 жыл бұрын
아..너무 좋아요,,,죽어버릴래 ㅐㅐㅐㅐㅐ!
@핑냥이-j6c3 жыл бұрын
아 오늘 진짜 귀호강 하고 가요..너무 재밌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tripledollar59063 жыл бұрын
머야.. 개좋다..
@가연이짱짱3 жыл бұрын
1000개 돌파~!!
@VampireGirl_Yue3 жыл бұрын
하늘에서 피는 꽃 -꽃감이님의 오리지널 곡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가듯이 감정이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바람은 계속 부는데 전해주지 못한 채로 계절은 다시 빙글빙글빙글 돌아가 날이 저물 때까지도 달려보았지만 웃을 수가 없네 아이러니 시간이 다시 흐르면 오늘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싫어해 사실은 좋아해 솔직하지 못한 밤은 지나가 다시 돌아오는 건 보이지 않는 감정론 흩날리는 꽃잎들만 가득 채워나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향기가 나지 않는 향기가 나지 않는 꽃다발은 필요 없어 녹아드는 구름 속에 피어나고 있는 채로 하늘만 계속 올려다보고 있어 젖어버린 눈동자에 미련은 없지만 웃을수도 없네 왜 그러니? 어느새 나도 모르는 새 마음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담담히 받아 적어냈어 그날 밤 알려주었던 너의 이름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하늘에서만 볼 수 있다면 좋겠어 조금만 기다려 아직 다 못 피웠으니 꽃잎이 떨어질 때쯤엔 내게 인사해줘
@이뉴-o6g3 жыл бұрын
꽃감님 짱
@항상배고픈돼지-g1h3 жыл бұрын
굿
@해태-t9p3 жыл бұрын
제목 그대로 '하늘에 피는 꽃' 처럼 푸른 하늘색을 머금은 꽃처럼 시원하고 상큼한 느낌이네요! 좋은 곡 만들고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Nangman-Tsu3 жыл бұрын
기다리고 있었다구~
@은하-x8c3 жыл бұрын
오리지널곡이란거 듣고 깜짝 놀랬어요, 어떤 곡일지 그리고 누구보다 처음으로 부르는 곡인만큼 꽃감님에 마음이 가는대로 어떻게 표현하여 불렀을지 기대하겠습니다. 꽃감님의 하늘은 분명 맑을겁니다.
@0524_haJi3 жыл бұрын
와 신곡♡
@젤리힌3 жыл бұрын
믿고 보는 꽃감님..
@대한의사회3 жыл бұрын
언니 너무 노래 좋다ㅠㅠ❤❤❤❤❤
@_ella__3 жыл бұрын
4시간 남았네요? 숙제하고 오겠숨다
@쿵쾅쾅-w3p3 жыл бұрын
갓곡
@jangbalgood3 жыл бұрын
너ㅓㅓㅓㅓ무 좋아요
@dojun17053 жыл бұрын
빨리 듣고시퍼ㅓㅓㅓ
@saryo053 жыл бұрын
하늘꽃(감) 첫 오리지널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곡 많이 많이 내주세요~
@heroball113 жыл бұрын
엄청 빛이 나시던데 어떻게 보셨죠?
@Jinhae_gu3 жыл бұрын
맑은 목소리와 밝은 그림들이 함께 모이니 잘 어울린다~! 0:31 엉? 우리 이코형이 여기 나오넹~?
@눈먼피자3 жыл бұрын
진짜 잊을수 없음
@초혼-b5i3 жыл бұрын
최근 나왔던 좀 상큼한 느낌의 밝은 곡들이나 무거운 곡들과는 또다른 봄같은 밝은 분위기 같네요 암튼 뭐든 좋다
@김희균-khg3 жыл бұрын
그동안이랑 다른 느낌,형식의 영상 너무 좋아요! 첫 오리지널곡 축하드립니다!
@단고3 жыл бұрын
최고
@설현호-z4v3 жыл бұрын
최고다!!!
@포스키3 жыл бұрын
Did you write your own song? It's amazing, great song cover song, become a youtuber, i will cheer for 1 million subscribers, please do your best to sing flower songs
@제이비-u3b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너무 좋다 왜 이제야 발견한걸까? 이렇게 좋은 노래에 이렇게 좋은 목소리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