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Sam Kim - Summer Rain :: Our Beloved Summer OST Part.8

[M/V] 샘김 (Sam Kim) - 여름비 :: 그 해 우리는 OST Part.8
Our Beloved Summer Original Sound Track Par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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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끝자락, 울창한 숲이 되기 전.
갑작스레 쏟아진 빗줄기와 함께 찾아온 마음.
초여름의 날씨처럼 변덕스럽지만 푸르게 흐드러지던 첫사랑과
들뜬 설렘으로 남을 것만 같았던 여름비는 시간을 달려 마음자리 한구석에 아린 추억이 되었다.
웅(최우식 분)과 연수(김다미 분)가 사랑을 시작하는 장면이 방영된 6화부터, 두 사람의 첫 여행, 그리고 재회 이후 서로를 떠올리던 씬 등 주요한 서사에 깊이를 더했던 '여름비'는 부드러운 어쿠스틱 기타와 따뜻한 샘김의 보컬이 한 폭의 수채화처럼 물들어 두 사람의 이야기에 스며든다. 후반부 은은하게 더해지는 피아노와 기분 좋게 귓가를 간지럽히는 오르골은 포근하게 다채로운 색채를 더했다.
이를 가창한 샘김은 섬세한 음색과 독보적인 음악성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크러쉬, AKMU 등 다양한 뮤지션의 앨범에 참여한 것은 물론 최근에는 Raisa, Mew Suppasit 등 해외 아티스트들과 협업, 특히 Mew Suppasit과 함께한 싱글은 빌보드 차트에 진입하기도 했다. 또한 적재, 권진아와 함께 ‘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테마송’에 참여하는 등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뿐 아니라 ‘도깨비’,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의 히트 드라마 OST 가창에 참여, 최근에는 직접 작사, 작곡한 ‘알고있지만’ OST ‘Love Me Like That’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그 해 우리는' OST는 드라마의 남혜승 음악감독과의 세 번째 협업으로 이전 작에서 발휘했던 환상적인 시너지를 어김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여름비'는 남혜승 음악감독과 함께 '도깨비', '사랑의 불시착',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 히트 드라마의 OST를 작업하며 오랜 호흡을 맞춰온 뮤지션 김경희가 협업한 곡으로, 극에 깊은 여운과 몰입도를 더하는 웰메이드 OST를 완성시켰다.
[Credit]
Lyrics by 남혜승, 김경희
Composed by 남혜승, 김경희
Arranged by 남혜승, 김경희
Guitar by 김경희
Keyboard by 남혜승
Vocal Directed by 김기원
Guitar Recorded by 남혜승, 김경희 @ SORI NARLY
Vocal Recorded by 이건호 @ Team N Genius
Mixed by 이건호 @ Team N Genius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Cover Designed by 딩클리 (DinkleLee)
#OurBelovedSummerOST #SamKim #SummerRain

[@yn9446]

진짜…설렘, 풋풋함, 그리움, 씁쓸함이 다같이 느껴질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함 또 왠지 슬프기도 하고..ㅜㅜ 겨울이란 찬 계절에 여름과 가을 정도 사이의 감정과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 소중한 드라마. 그 해 우리는…제목부터 날 미치게 한다…. +진짜 제목인 ‘그 해 우리는’ 을 제일 잘 표현한 곡인 것 같다…그 해 웅연수의 추억들을 가사에 다 담은 듯함

[@이조참판]

진짜...미침..

[@휴지-v5x]

진짜 인정 뭔가 몽글몽글하고 따뜻한데 슬프기도하고

[@moonn455]

@@휴지-v5x 저도요..

[@sin4277]

학교 때 추억이 아련히 떠올라 눈물나요

[@박민서-s3b]

한달 뒤에 고등학교 졸업 하는데 나중에 들으면 더 좋을거같아요!

[@monthlyfield]

고등학교 시절 웅이가 연수 집앞에서 기다리는거 내 최애장면ㅠㅠㅠ 드라마 분위기랑 곡 분위기랑 진짜 개찰떡이야,,,,...,,

[@zeromiyoo8267]

웅 시골쥐....ㅠㅠ💙

[@rxalbores]

ME TOO

[@midukyusmiati]

Me too, I wonder how feel had boyfriend like him

[@or5670]

최우식배우 생활연기 장인인거 이제 알았네요 .. 고딩웅이 대딩웅이 으른웅이까지 정말 다 세월이 느껴져서 놀라요 ㅜㅜ

[@monthlyfield]

이 노래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줄ㅠㅠㅠ 노래 뮤비 다 갓벽이라 기다린 보람이 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horollollouuuu]

다 좋지만... 뭐랄까.. 드라마의 색깔, 정체성을 뙇 보여주는 노래?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그해우리는" 하면 이 노래가 가장 먼저 떠오를거같아요

[@은빛궁궐]

다미배우가 원했던 역주행할수있는 드라마가 될거같아요 정주행은 물론 역주행까지 두고두고 N차 시청까지 몽글몽글 맘속에서 무언가 피어오르는

[@동동동동동동동]

'너는 나를 쉬게 하고' 이 문장이 너무 좋아 미춰버림ㅠ 웅연수가 서로에겐 유일한 쉴곳이었던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SVTmcarat0526]

진짜 샘김 목소리가 드라마에 잘 어울리는것 같다..감성적이면서도 섬세한 감정을 가진 목소리라 드라마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목소리인듯..도깨비 ost도 불렀던걸로 아는데 목소리 진짜 좋은것 같음..

[@바버샵사장지단]

집중해서 들으니까 샘김목소리인거 이제 알았는데 매번 중요한 진지한상황일때 흘러나와서 대사에 집중하다보니 제대로 못들었었음 그런데도 좋았는데 이 ost가 그해우리는 이라는 드라마를 가장 잘표현하는 멜로디같아서 더 감성적이게 됨...너무 좋다ㅠ

[@꾸구구-l5s]

1:41 와 드라마에서 이 부분만 나오면 눈물 왈칵 다 쏟아졌었는데....진짜 노래랑 드라마 퀄 미쳤다....못잃어 그 해우리는..........시즌 2 빨리 만들어라~~!!!!

[@피스타치오_아몬드]

이 노래 들으면 왜 이렇게 아련해지지.. 몸도 마음도 차분해지면서 감성적으로 변함.. 오랜만이다 이런 감정.. 좋다..

[@jh_the_flake]

음색,노래 분위기,가사,웅연수 무엇 하나도 빠지는게 없다..

[@정민균-v3g]

진짜 이 드라마는 우리가 연애할때 흔히 하는 질문인 “우리 10년 뒤에 어떻게 될 거 같아”를 현실적인 부분과 드라마적인 부분을 너무 잘 혼합해서 시청자 미치게 만드는 매력이 있음

[@초코B]

드라마에서 웅이랑 연수 연애하던 시절 추억할 때마다 이 노래 나왔던 거 같은데 노래 가사랑 상황이 너무 잘 맞아서 그저 눈물 뚝뚝 ㅠㅠㅠㅠ 연수랑 웅이 얼른 행복해지자…

[@이동현-s3e]

드라마가 참 어렸을 때 쓰던 비누 같다 살구향 우유향 코튼향 그 시절의 따스한 향 가지 각색의 풋풋하고 따사로운 향이 난다 ost들 또한 그 시절 같아 아련한 추억이 향처럼 따스히 피어난다

[@llllxxcxexkxv]

ost중에 이 노래 제일 좋아하는데 1:40 이부분 ㄹㅇ 최애

[@메롱-l4z]

샘김 특유의 곡 분위기가 나를 미치게 해..정말 이런 분위기는 샘김만 낼 수 있어...그래서 더 미치겠어...왜 샘김은 한명 뿐이야?

[@만지지마세요.복숭아]

제가 진짜 제일 기대했던 노래에요 ㅠ ㅠ 처음으로 ost 공개를 기대했어요 ,,, 이 노래가 진짜 몽글몽글한 분위기랑 과거생각을 나게끔 하는 노래같아요 .. 😭😭😭😭😭

[@hn1225_]

귀여워 어떡해 미치겠다 사랑스럽다 풋풋하다 뮤비 미쳤냐구요 어떻게 내가 좋아하는 장면들만 모아놨지ㅠㅠㅠㅠ 미치겠다 ... 햄찌랑 강쥐라니 흑흑....

[@vaitiarmy6647]

Can we all agree that OUR BELOVED SUMMER has no bad OSTs ? Each one of them are masterpieces ✨ It always makes me feel so many emotions ♥️ I'm gonna miss this drama so bad when it'll end.

[@vaitiarmy6647]

@Just A OMG ME TOO 😭 it makes me ease my mind every night 🙏

[@nurchisanun1399]

INDEED !!!

[@VictorGonzalez-ss9gi]

@Just A facts they’re so calm and have nice melody I also listen to them when I go to sleep

[@xMizzDrizzy]

agreed!! i don’t even skip them in the show, made me become more obsessed w the show🥰

[@MrRdlv]

I dislike lee seung yoon's one

[@hn1225_]

이렇게 드라마에 진심이었던 적이 없어요... 저 진짜 매주 본방+네이버 클립 보면서 댓글로 사람들 반응 보기+넷플 1회차+메이킹 등 각종 스브스캐치+넷플 2회차+전체 회차 최애 장면들 정주행... 반복 중이라고요... 1월 25일 너무 슬픈 날이 될 것 같아요..좋은데 슬픈...

[@zeromiyoo8267]

삐빅- 그해울 과몰입 증상입니다! ...저두요ㅠㅠ

[@윤둥글게둥글]

저도 ...핸드폰에서 손이 안떼지는 ㅠ

[@monggle7385]

아 진짜 좋아 이거 짱이야 드라마 보면서 들었을 때 가장 몽글몽글하고 웅연수랑 너무 잘 맞아서 가슴 찌잉한 곡

[@박권호-r9c]

1:21 난 갠적으로 이부분 진짜 캐롤 느낌 나면서 너무 설레고 좋음... 🎄🎄🎄

[@HH-up6wo]

캐롤 제목 뭔지 아세요?

[@뚠뚠-n7f]

@@HH-up6wo heart and soul

[@이태훈-n4o]

술만 쳐먹으면 왜 이 노래가 자꾸 생각나고 이 장면들을 보면 옛 생각이 나는지 짜증이 나다가도 영상을 보면 그때의 내가 너무 행복했기에 보나보다 싶다. 오늘도 촉촉하이 맘이 젹셔지네

[@구망고-v7x]

샘김의 특유한 목소리와 두 배우의 간질간질한 그 분위기 너무 좋다..

[@따마싸이]

0:15초 어색하면서도 반가운 저 표정.. 고등학교때 사귀던 여자친구 학교갈때 집앞에서 기다리다 만났을때 그 표정이랑 딱 똑같은 표정이라서 볼때마다 소름돋습니다

[@ssong-d5o]

이 노래만 들으면 연수 집 앞에서 두손모으고 기다리고 있던 하복입은 웅이가 자동으로 떠올라서 가슴이 아려옴

[@사랑해유-y3u]

나 왜 이곡 들으면 꼭 아련해지고 슬퍼지고 또 웃어주고 설레고 달달함도 다 동시에 느껴지지.....??ㅜㅜ 참 너무 예쁘다 이 노래ㅠㅠ

[@RUNA-kl1xm]

1:40 특히 이 부분에서 더 벅차오른다ㅠㅜ 뮤비 장면까지 넘 아련하고 슬프고ㅜㅜ

[@user-vb9xx9so3k]

이 곡은 그냥 '그 해 우리는' 드라마 자체...이렇게 완벽한 ost 오랜만!!!

[@dntlrdl9602]

샘김은 진짜 드라마 ost내는 것마다 대박적인듯 알고있지만때도 그렇고 진짜 이 노래 기다리느라 힘들었어요 ㅜㅜ

[@kjh3158]

이 노래가 좋은 이유는 샘김에 목소리가 첫번째지만 드라마자체의 녹아든 ost가 뭔지 알게 하는 노래여서 빠지고 계속 듣게 되는 노래이고, 캐릭터 감정을 잘 드러내주는 ost 그리고 부드럽고 잘때 눈감고 들으면 최고인 ost

[@chonnom7045]

그해우리는 Ost중에 이 노래가 제일 잘어울리고 감정선 건드리는데 최고인듯

[@seohyunkim-gj8mu]

1:22 heart and soul 변주되고나서 곡 분위기 반전되는거 너무 좋다

[@농뇽난냥]

뷔 크리스마스 트리도 그렇고 약간 반전? 중간에 뭔가 노래들이 다 바뀌는듯

[@user-yp5zf4zw7f]

@@농뇽난냥 ost라 장면에 맞춰 분위기도 변하는 연출때문에 그런듯

[@rainbowpark8291]

새하얀 눈속에 피어나는 에델바이스같은 깨끗하고 예쁜 드라마. 주인공들 너무 좋으다

[@피리릭-y1g]

아니 이 드라마는 나오는 ost마다 어떻게 다 좋냐… 드라마나 ost나 분위기 미쳤네…

[@사랑해의대답은사랑해]

한창 썸타던 시절 그 애가 추천해준 노래. 이 노래를 들으면 그 때 우리가 느꼈던 감정과 함께 나눈 시간들이 떠올라 좋은거 같아요. 순수하고 풋풋하게 만났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융융융-l1b]

노래 미쳤나봐… 겁나 몽글몽글함..고딩시절 웅연수 바로 떠오르네

[@asdfghjkwm0218]

1:42 Who else cried during this parallel scene in ep10 🥲 Sam Kim's soothing voice is so perfect for those cute scenes of Ung & Yeonsu dating back then

[@Stefsyafni]

Meeeee. It is so sad on this scene, we could relate on yeonsoo emotion tht it's like rewind back to their old days but woong expression is not the same anymore 😭

[@minbrillo2209]

Meee 😭

[@_melodyforgod8929]

really his voice is very soothing

[@imalittleshy8076]

Oh my God, I keep coming back for that scene, so beautiful. The realisation on her face, seeing him at the doorstep again ..... What a gem this song and this series is.❤️❤️

[@하트감자]

오랫동안 넣어뒀던 고교시절 샘목소리가 강제 소환시키뮤ㅠㅠ 후아유, 향기, 숨, love me like that에 이은 오스트 맛집 샘김

[@Dont_collapse]

후아유는 진짜 레전드였는데

[@신이-d1l]

*****가사***** 우리 같이 걷던 곳 그 골목 어귀 어딘가 너와 나누곤 했던 수줍었던 얘기들 너는 나를 쉬게 하고 마음에 넘실거리던 웃음 자꾸 네게 기웃대던 시선 살짝 맞닿는 어깨 스치는 손등도 좋아 함께 나란히 걷고 콧노래도 음음음 어떤 말도 내겐 다 감추지 않아도 돼 내게 쉬어가 혼자서 울지 마 혼자 아프지 마 Cuz I'm the only one Only one for you 너는 나를 쉬게 하고 너의 세상에 나를 그려줘 그곳에 머무르고 싶어 우리 같이 걷던 곳 그 골목 어귀 어딘가 비를 막아주던 그 여름날의 너는

[@haryanilamadjira5406]

Thanks

[@suciathya6598]

Thanks

[@mook6753]

진짜 개명곡이다ㅋㅋㅋㅋㅋ

[@sevinchummatova8952]

왜?

[@luanamoreira2685]

Eu acho muito bonita, mesmo sem entender uma palavra. Rsrs

[@naegaboyeo]

이제 이노래 들으면 12화의 인공호흡키스씬이 떠올라요....ㅠㅠ폭풍눈물ㅜㅜㅜ

[@mettardl]

[샘김 "여름비" 가사] [Verse 1] 우리 같이 걷던 곳 그 골목 어귀 어딘가 너와 나누곤 했던 수줍었던 얘기들 [Chorus] 너는 나를 쉬게 하고 마음에 넘실거리던 웃음 자꾸 네게 기웃대던 시선 [Verse 2] 살짝 맞닿는 어깨 스치는 손등도 좋아 함께 나란히 걷고 콧노래도 hmm, hmm, hmm [Bridge] 어떤 말도 내겐 다 감추지 않아도 돼 내게 쉬어가 혼자서 울지 마 혼자 아프지 마 'Cause I'm the only one Only one for you 너는 나를 쉬게 하고 너의 세상에 나를 그려줘 그곳에 머무르고 싶어 우리 같이 걷던 곳 그 골목 어귀 어딘가 비를 막아주던 그 여름날의 너는

[@mayflower5495]

오 가사 넘 감사요

[@CM-kh1lb]

샘 목소리는 어쩜 드라마마다 찰떡인지... 눈감고 들으면 드라마장면이 자꾸 떠오르네요 드라마도 ost도 좋다

[@와우와우와우껌]

이 드라마를 가장 잘 표현한 노래인듯.. 노래 넘 좋당

[@플레이어-o5r]

이 노래가 진짜 잘 불렀다라고 생각한 점이 0:20 쯤에 수줍었던 부분이 진짜 그때 생각하면서 부르는듯한 느낌임 아무튼 띵곡이다

[@sunpurple_]

너무 따뜻하고 애틋하고 아련하고 아름다운거 다 갖고 있는 드라마.. 그 해 우리는 볼때마다 온갖 감정이 다 들고 진짜 눈물 없이 못 본다ㅠ 나도 저때로 그 해로 돌아가고싶다

[@이슬-w2d9r]

그해우리는이랑 진짜 잘 어울리는 목소리💕 여름비같은 김건지 음색 사랑해.....

[@김원투-e5m]

이거 듣자마자 웅이랑 연수 투닥이고 풋풋한 장면이 떠오른다.. 그 해 우리는 완전 내 취향 드마라ㅠㅠ

[@tongsxin]

샘김 진짜 최고당 ㅠㅠ

[@희오-e1f]

와…. 노래가 어떻게 이렇게 몽글몽글하지….☺️

[@박서영-i3r]

존버...성공....샘김은....당장....라이브....

[@morkchansokol2017]

드디어 최애곡 나온다...

[@zimu4205]

드라마와 노래가 너무 잘 어울린다 듣는 순간 장면들이 촤르르르 스쳐지나간다

[@super_happy]

Michin.. 들을 때 마다 설레네ㅠㅠ 여름비 넘좋타

[@phenomenon___]

사랑한다!!!!!!!!!!웅연수도 샘김도,,,,,,,,거의 한 달을 기다렸da,,,❤️

[@나영-l9x]

진짜 이거 들으면서 누워있으면 목소리 떨림이 내 성대까지 느껴짐.. 천재가수세요ㅠㅠㅠ

[@haib68]

이 노래 언제 풀리나 진짜 매일매일 들어가서 확인했는데 ㅠㅠㅠㅠㅠ아유 ㅠㅠㅠㅠㅠㅠ 너무 좋다 진짜 여름냄새가 물신…ㅠㅠㅠ

[@PU-ey5gt]

샘김표 목소리💚

[@콩순이-c8b]

풋풋함과 설렘이 모두 담겨있는.. 진짜 너무 간질거린다ㅠㅠ 뭔지 모를게 몽글몽글 피어나는 느낌..

[@wodh6111]

그 해 우리는 연기, 연출, 음악 3박자가 다 맞아 떨어져서 몰입이 더 잘 됨 이 음악 들으면 나도 설렐 지경 ㅠㅠ

[@마길라]

이 노래가 젤 첫사랑 느낌임 ㄹㅇ... 뭔가 풋풋한 10대 노래 같은 느낌이랄까...?

[@orisu_06]

와.. 미친 운동하다가 왔는데 노래가 나왔다니 너무 좋다ㅠ 진짜 샘김의 나른한 목소리랑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ㅠㅠ 웅연수가 이때처럼 항상 같이 행복했으면 ㅠㅠ

[@luvsickmw]

그 해 우리는 분위기랑 제일 잘 어울려서 들릴 때마다 이 노래 진짜 제발 빨리 나와라 ~… 염불 외치고 있었는데 ㅠㅠ 🤧 샘김 님 노래엿다니 진짜 이런 노래 잘 어울리시는 듯… 💗

[@apeiroum6287]

The fact that all of the soundtrack are so good! This drama literally take place in my 1 st romance-comedy kdrama so far. All of the story line, theory, music, the setting, the actor, the actress and the way they potrait the character are soo effortlessly awesome!

[@samarissmail3665]

Saaaame

[@abigailzoe7459]

True

[@fatimaximena5993]

ikr

[@nwsj6911]

100000% agreed

[@harshrathod178]

so trueee

[@장지윤-j3d]

진짜 드라마랑 분위기랑 찰떡이야 목소리 미쳤다

[@이정-o2m]

내가 어렸을때 매일 친구들과 만나서 정신없이 놀았던, 내가 좋아했던 그 애와 둘이서 소나기를 피했던, 내가 친구랑 싸웠던 그 놀이터가 생각난다.이 노래가 추억을 회상하기에 좋은 노래인것같다.묘한 감정이 몰려온다. 그때의 행복했던 추억이 생각나서 행복한데,지금의 나는 이제 더이상 그럴수없다는 생각도 들어서 묘하다

[@김민정-p5n6q]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담겨있는 노래

[@Dog_Bamboo]

있지도 않았던 여름 날의 첫사랑과의 추억이 떠오르는 아련하면서도 쓸쓸한 노래..

[@윤씨-l2r]

월요일이 기다려지게 하는 드라마 고3인데 시간 쪼개서 무조건 보고 있어요

[@연필깎이-d6g]

서랍이 풋풋했던 청춘을 그려낸 노래라면 이 여름비는 뭔가 청춘을 회상하는 느낌을 주는 노래라서 좋다

[@junepark1003]

또 한 수천번 들을각.......

[@joey1610]

I agree The ost v sang is beautiful. But "Summer rain" is the ost relate the most.I'm army myself but lets not be biased to my fav.This ost oh my god, Sam kim you stole away the spotlight of all ost.for this drama it should get the award for best ost!

[@samarissmail3665]

For me all this drama OSTs are great. I can't choose one. I listen to all of them everyday ❤️

[@eunkyeongiii7631]

아니 왜 이리 슬퍼 ㅠㅠ 나 울 뻔했어 ㅜㅜ 티저만 들을 때도 넘 슬펐는데 지금 들어도 울컥 ㅠㅠ 살려줘 ㅠㅠ 너무 과몰입했음 ㅠㅠ

[@장미화-t5j]

샘김 몽글몽글* 아련아련* 목소리 웅이&연수 풋풋한 스토리에 딱!!!!!!!!! 진짜 감성 돋는다~~~~~🌳~~~~~*

[@skdbs_rnjs]

진짜 이 노래만 나오길 기다렸는데 너무 좋다ㅜㅜㅜ드라마랑 너무 잘 어울려...ㅠㅜ

[@suzybae6406]

The song’s making me feel safe just like how Yeonsu and Woong felt safe in each other’s arms, supporting each other And those instrumental in between is so gentle 🥺

[@양승주-o8p]

노래가 감성 타기 너무 좋네 목소리가 와... 그해 우리는도 너무 재밌게 보고있음

[@소은-f9f]

웅연수랑 샘김 조합 누가 생각해내셨죠....최고다.......

[@연구소-q8c]

둘만보면 아련한 알수 없는 슬픔이 밀려와 이 둘 너무 예쁘다 너무 예뻐서 슬픈가

[@도토리모아숲]

정말 기다렸어요 이 곡이 나오는 장면은 노래랑 같이 스며들어서,, 주인공들 보며 같이 흥얼거리게 되네요

[@avavathar]

I don't know how to explain this, but, this song to me, truly embodies Our Beloved Summer. The pure and the innocence between Ung and Yeonsu's relationship, like it's the love story that only the both of them know the beginning of, the ongoing and how beautiful their love will bloom till the end. I just love this drama so much.

[@sya2433]

1:40 이부분미쳐서진쨔

[@쩡우성]

이게 이런게 첫사랑인건데... 그저 좋기만했고...따뜻했던... 말하지않아도 알수있었던 것들이 있었는데 이젠 말하지않으면 표현하지 않으면 모르는,알려고 하지않는,시대를 살아간다

[@똥개-r9x]

그 때가 좋은 기억인지 안좋은 기억인지는 지금의 내가 결정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난 자꾸만 헷갈린다 가끔 모든 것이 좋았던 그 때의 내가 내 안으로 돌아와 속삭인다 이 노래를 들으면 그렇다 미치도록 선명한 기억이 마치 나인것 처럼 만든다 가사 가사 하나를 읊으면 그 때가 스치고 그때의 감정이 꼭 지금 내가 그런 것 처럼 내 안을 감싼다 내가 지금 후회를 하는 건가? 아니면 그저 그런 착각을 하는 건가? 자꾸 나를 괴롭히는, 그런 노래다

[@teambahaymanila5014]

SAM KIM -OST King strikes again! This song is played on some of Yeonsu and Choi Ung's special moments.

[@왜즈아꾸-니가신경쓰]

아 개설레 ㅠㅠ 최우식 김다미 샘김 씨 !! 제 심장 돌려주세요

[@ode095]

진짜 노래 미쳤다 드라마도 미쳤고

[@super_happy]

아설레.. 샘김 목소리 너무 다정하고 아프다..ㅠㅠ 자꾸 웅연수 생각나서 눙물이ㅠㅠㅠㅠㅠㅠ 최애OST 여름비❤ 최고다ㅠㅠ

[@yer4988]

샘김 특유의 목소리가 너무 좋다ㅠㅠ뭔가 아련해지는 느낌

[@farhanara17]

all the osts are really related to the drama like in bibi's song it has the line like how if we're not break up, or in v's christmas tree it has line like "there's your side that I'm the only one knew" like ung's line and in this song it has line like "you don't have to hide anything from me, don't cry alone, don't sick alone" and the osts played together with the related scenes so the feel is more and more deep. i cry.

[@byeolwoon6241]

아 역시 샘김 ㅜ.ㅜ 역시 남혜승 음악감독님 ㅜ.ㅜ 진짜 이 노래가 참 좋당 ㅜㅜㅜㅜㅜㅜ

[@everyonespositiveviber6075]

all of the footages are their memories of being a couple!! im cryinnnn this is so beautiful yet heartbreaking😭😭😭

[@연우-x7c]

누구나 겪어볼수 있었던 그런 색감 공감할수 있고 공감되어서 눈물 나는 그런 상황들 겪어본 상황이지만 다시 느낄수 없었던 그런 분위기들 느낄수 있어서 더 좋고 생각날수있을 드라마 정말 미쳤어😭

[@wherever1894]

맨날 들어도 좋네🙇🏻‍♀️ 여름비☔

[@YERI-TTY]

“I wish I could only be poor to the point where I could handle it" - Yeonsu

[@MUSI-v8c]

샘김이라....너무좋은데😄😄

[@dhikatv1539]

The girls is like me. When i and my boyfriend met always talking about what happened to us if we are breaking out and about anything that maybe is just never happen. But now we are married and have one baby boy. And i so so so love two both so much.

[@joyfullife3955]

캬~~ 밀크쵸콜릿 같고 솜사탕 같은 샘김의 목소리가 나를 그 때 그 시절로 데려가네요♡♡

[@Name-zm5lk]

샘김 ost 장인...노래 좋다ㅠㅠ

[@decembro83]

노래 듣자마자 여름이 느껴지는게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