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분별심으로 수치주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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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 일상이 되는, 영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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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in28]

와 진짜 통찰력.. 와.. 몇번이고 들을게요 감사합니다..정말로 .. 좋은분이세요

[@사랑-m7s]

모든만물이 접니다 시비분별이 수치임을알고 저라고 인정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어진마음 인으로서 사랑으로 살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사랑하는헤라님♡

[@congcong6307]

와,,,진짜 마음천재~~~^^ 이십니다~^^ 오늘도 감탄하고 갑니다~♡

[@상기강-m4u]

구류중생 의 마음 이 있다 ㆍ부처님 설법을 아주 쉽게 설명해주네요 ㆍ내마음이 있기에 그렇게 대접 받었네요 ㆍ5월달이 기다려지네요 ㆍ

[@yutubkim3392]

남편이 고슴도치 같은 사람이라 가까이 가면 찔려서 이젠 가까이 안가고 아무 소통없이 사는데......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HJ-xi1tg]

나를 위한 강의입니다.깔끔하게 정리되어 아프면서도 감동하며 들었어요. 말씀 가슴에 잘 새기고 수치가 나라고 인정하고 인정하겠습니다. 수치가 아프게 나가면 몸이 정화되는 것이니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손영순-j7z]

😢😅❤😂😅😊😊🎉😮😮😮😮😅😅😅

[@사미바행복한창지니]

감사합니다....시비를 분별하고 선악를 분별하며 남녀를 분별하는 아픈마음입니다. 나는 모든 마음이이다. 세상은 마음의 세상이다. 모든 마음을 저항하고 거부하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모든 마음을 저항하고 거부하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우주이다. 나는 모든 마음이다. 나는 불통하고 거부하고 저항했습니다.

[@user-pg9tn8rl9x]

감사합니다🙏

[@ym99988]

현재 초등학교 저학년 아들이 어릴적부터 동물을 넘 좋아하는데 귀여운 동물들뿐만 아니라 뱀, 도마뱀, 거미, 악어, 박쥐, 상어 등 온갖 험악스런 아이들도 다 좋아해서 사고 싶어하고 그림을 그리고... 근데 온라인 수업을 하다보니 많은 아이들이 다 좋아하더라구요. 물론 남자아이들이 더 그렇구요. 그래서 우리 아이가 특이한게 아니라, 순수한 아이들 눈에는 그런가보다 하고 인정해주고 있었어요. 근데 이번 영상을 보니 그런 동물을 왜 싫어하는지도 이해가 되어서, 그게 어떤 분별심으로부터 기인하는지 알게 되네요. 또 큰 가르침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kya_5271]

한사람한테 셋이서 똑같이 따졌는데 제가 한말에 상대가 확도는게 저의 수치때문이였군여.........정원있는 작은 집에 혼자 살고싶은게 꿈인데 그래서 그랬군뇨...🥲

[@영-f7g7i]

녜.감사합니다.귀에속

[@hyein28]

감사해요 헤라님😍

[@user-zb4ym8ru7]

내안의 공격성, 거부감을 감추고 싶고 미워했어요. 참회합니다. 나는 수치입니다. 내가 만든 수치가 나입니다.

[@y9249030]

요즘 화두였던 상황이 드뎌 이해가 갑니다. 내 안의 미움을 인정하지 않고 애써 사랑받으려고 한건가. 구지 그 친구에게 사랑받으려고 애쓸필요없었는데..나에게 대놓고 미움주는 친구에게 30년 넘게 계속 만나며 착한척을..최근에 그 친구의 말에 화가 치밀어오르는것을 경험한 이후 너무 깜짝 놀라서 그 마음을 계속 화두로 하고 몇달간을 들여다보고 있었는데..이제 알았습니다. 그 30년간 버린 마음의 에너지가 그렇게 올라온거군요

[@모니카-k3d]

중요한 내용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그냥살자-p2e]

감사합니다!!♡

[@hd1vdjw3jld8]

수치=거부감=분별심=공격성=분별심으로 공격하는것=이유없이 싫은것=이건좋고 저건싫어=분별심 클수록 미움이큼 or 숨기는것=너 이랬다며? 너 바람폈다며?(이 말보단 말에 공격하는 에너지가있어서) 이렇게 분별심으로 공격하는것=수치가 클수록 얄밉다=수치심은 나와 남을 공격하는 가해자= 그 가해자는 절대 상대를 이해해주기 싫은 마음이다=수치심 큰 사람은 가해자가 늘 떠있으니 두려움도 크다= 몸을 맞는것만큼 수치크고 모욕감 큰것 없음=백파센트 걍 나네~~!젠장~~~~!!!!ㅋㅋㅋ 혜라님 덕분에 수치에관한 정리 열심히 하고있고 정말 큰 공부가 되고있습니다ㅠㅠ 왜 내 존재가 그렇게 미움이였는지ᆢ 왜 우리 집안 여자들이 유독 분별심이 심했는지 이제 조금씩 더 알것같아요 혜라엄마 정말 감사드립니다🙇‍♀️🙇‍♀️

[@유머감각-i1g]

맞아요 혜라님 ~ 첫째인 저는 엄마한테 맞으며 수치를 느꼈는데 그게 공격성으로 나오는 것을 모르고 수치를 떨고 다니며 미움을 받았습니다. 가식떨고 고상떨며 내 마음을 감추었습니다. 엄마를 미워하면 안된다며...

[@lomicuu]

허용안한다니. .우 어렵당

[@권스토로베리]

가식떠는 ( 새엄마를 가진 나) ' 마음 편하지 않아' 수치 때문에 마음을 못 연다 내 마음을 인정 고백하고 얘기하고 받아줄 때 위로받는다. "얘는 새엄마래" 놀리면 마음을 못 열어 너무 수치당하면 날카로워져 열등감 때문에 ( 수치당한 나를 인정해야 되는데...) 수치당한 아픔을 인정안하믄 공격성이 나온다. ( 자기도 모르게 공격성 나온다. 고슴도치 처럼 살이 나온다) 성추행범 신고당한 남자; 어쩌다 만진 '더러운 새끼라고 수치주는 에너지' ' 징그럽다' 수치당한 아픔을 인정하지 않아서 괴롭다고 감당안하고 싹 버렸다. 수치가 크면 클 수록 사람들이 날 공격한다 ( 이걸 안 느끼려 미워하고 공격한다.죽이고 싶고 밉고) 국회의원들도 현대인들도 다 그런것 똑같은 말을 해도 아프게 하는자 자기 수치가 넘나 심하다. 히끼꼬모리 나는 자연인이다. ' 내가 살모사다 내가 수치의 존재다' = 내 존재다 수치다.= 살모사 내 수치가 문제다 .= 가는 곳 마다 미움받는다 .= 물어뜯고.독이 있다. @ 수치가 심한 아가는 보면 볼수록 징그럽다. 미워진다, 몸덩어리가 마음 덩어리다. @ 불쾌감의 존재다 . 여러분의 마음이다 더럽다.무섭다.거부감이 수치다 모든게 만물의 파동이다. 뱀이 징그럽다.거북하다. 내안에 수치파동이 강하단 뜻. 존재가 아픈 것이다. '거부하는 게 미움이다' 무서운 일이다 지렁이 마음. 공주의 마음.개구리의 마음 .똥의 마음.. 다 있다. "수치주고 거부하면 나를 거부하는 거부하는 존재는 내가 된다" 똥을 거부하면 똥같은 나가 된다. '거부감이 나라고 인정하라' = 내 마음이 나다 "징그러운 년. 더러운 년 " 소리들을 땐. '더럽다는 마음을 거부했구나 버렸구나 수치줬구나 '

[@TT-z1u]

이땐좋았는데

[@lomicuu]

아니 그럼 어떻게 해요?!

[@tv-fi4bp]

ㅎ 기양 하고싶은대로 하셔요^^ 기럼 알게 될거 가토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