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스님 감사합니다 뭔가 주려는 마음으로 상대를 만나고 앉아라 앉아라 내 자신은 부처님 성품과같다 자비심 으로 ~~~^^
@user-od3qq4yd8o5 ай бұрын
금강스님🙏🙏🙏
@user-ir6xg1ic1v5 ай бұрын
마음은 실로 변덕스럽고 요사스러워 이를 보호하고 다스리기는 매우 어려운 것. 지혜로운 사람만이 그것을 다스려 바르게 한다. 마치 화살 만드는 사람이 굽은 화살을 펴듯이. 판다낭 짜빨랑 찟땅 두락캉 둔니와라양 우중 까로띠 메다위 우수까로와 떼자낭. - 법구경. 제3장 마음의 장.게송33 메기야 테라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