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담았습니다. 혹시 영상이 조금이나마 공감되셨다면 저의 신간 에세이 를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 교보문고 : bit.ly/4iYn277 - 예스24 : bit.ly/4a0M01s - 알라딘 : bit.ly/403qyVc 우리 여러분 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파이팅🙌
@강유혁-v2j8 күн бұрын
글토크님 덕분에 힘이 납니다. 저는 그저께 SNS의 계정을 지우고 SNS를 떠났습니다. 저는 잘못된 생각과 판단으로 사람들을 힘들게 했습니다. 제가 너무 한심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SNS 계정을 지우고 돌아보고 돌이키면서 새로운 삶으로 나아 가려고 합니다. 글토크님 작은 위안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공개해주시길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ihyeon03137 күн бұрын
요즘 누가 툭 건드리기만 해도 눈물이 나더라고요. 목표가 있고 너무나 간절한데 못 이룰 거 같아서… 겁이 나서 아무것도 못했어요. 늘 진심을 다하며 열심히 살았는데 그 진심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아서 더 지친 거 같아요. 그래도 한 번만 더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이 시작이 너무나 두렵고 어느 날은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못하는 날이 올 수도 있지만 글토크님의 영상과 책으로 버텨보겠습니다 : ) 눈이 와서 많이 추워졌더라고요. 감기 조심하세요!😷
@talk867 күн бұрын
가 봅시다! 아자자자얍얍 파이팅!!🙌😊
@s.o.1028_iz7 күн бұрын
저 너무 힘들어요....말로 설명하지 못할 정도로 너무 힘들어요......가족은 동생편...,친구는 공감만 해주고...그런데 이젠 반은 죽었어요 저의 영혼이...미소라는 가면을 매일 쓰고 있어요.. 저는 일기를 쓰거나 밤에 몰래 울어요...... 저는 날아다니는 나비가 너무 자유로워 보이는게 너무 부러워요 그리고 너무 너무 힘들어요
@outreach13887 күн бұрын
현재 상황이 많이 힘겹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열심히 애써보지만 감당하기 어려운 순간인 것 같아 응원해드리고 싶어요. 힘들때 스스로를 좀 더 챙겨야겠다는 신호로 생각하고 자신을 좀 더 보살펴주면 좋을것 같아요. 지금의 힘듦도 지나갈 꺼라 생각해요. 지나가는 일들에 너무 맘 쓰기보다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간단하게는 산책하기, 숨차도록 달려보기, 좋아하는 음식 먹어보기, 푹 잠자기, 명상하기 등으로 자신을 돌봐주세요.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신미경-l5x5 күн бұрын
살다보니 그렇죠? 너무 열심히 살아오셔서 느끼는 불안이 아닐까 싶어요. 대충 살아온 사람은 느낄 수 없는 불안에 전 박수를 보내드려요. 저도 님처럼 겁나지만 돌아보니 저도 즐기면서 여유를 가질 자격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하루 5분이라도 이기적인 제가 되어보려 연습해봐요. 함께해요.
@녜민본계정7 күн бұрын
힘들때마다 가끔..아니 자주 보러와요.. 감사합니다..
@콩이-e2g2 күн бұрын
겉으로는 웃고있는데 ,속으로는 걺게 타들어버릴꺼 같아요.재혼가정 속 자녀로 살아오면서부터 가족에 대한 배신,증오,원망감을 매일같이 품고 사는데도 불구하고도 마음을 비워야지라고 늘 말해도 비워지지않는데 어떻게해야 마음이 편해질지 모르겠어요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설-q8c5 күн бұрын
이것 조차 할수 없는 삶과 비교해보면 나는 아직 기회와 희망이 있다가 너무 와 닿네요
@호호-d3s8 күн бұрын
힘들때마다 글토크님 영상 보면서 위로 받고 다짐하며 버텨내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도 저에게는 큰 힘이 되네요. 불완전함과 불확실함으로 인해 겪고 있는 불안감이 큰 상태로 살아가고 있는 요즘,, 이 어두운 길이 끝나지 않을것만 같고 끝나더라도 결코 밝은 길이 나를 반겨줄지 의문이 들더라구요. 특히 남들 상황이 부럽고, 내가 걸어온 길은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고 그랬는데 마음먹기 나름이기에 조금씩이라도 저만의 타이밍을 찾기 위해 나아가겠습니다.그저 묵묵히 저의 삶을 이어나가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후-s4m5 күн бұрын
예전에는 많이 울었습니다. 힘들면 울고 피곤해도 울고, 그냥 우는 게 너무나 당연했습니다. 근데 요즘에는 울고 싶어도 눈물이 안 나옵니다. 내가 하는 행동이 정상인 건지. 아니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건지. 그것만 신경 쓰다가 결국 눈물이 말라버린 차가운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ㅋㅋ 글토크님 영상은 많이 봤습니다. 눈물은 아쉽게도 나오지 않았지만 위로는 많이 얻었고 언젠가 영상 보면서 울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영상 보시는 분들도 글토크님도 앞으로의 인생에 탄탄대로는 없어도 고통을 털어내고 성장하는 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okcha65753 күн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_highsom79613 күн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차우차우-b9u8 күн бұрын
처음으로 글토크님한테 댓글을 달아보내요. 오늘 생일이여서 방금 전까지 나름 생일축하도 받고 했는데 어딘가 마음이 미묘하고 이상해서 오늘도 찾아왔네요ㅎ.. 좋은 날인데 제가 느끼는 이 미묘하고 속상한 감정은 뭘지.. 10대에 마지막 생일이여서 그럴까요?... 오늘도 말할 곳이 없어서 글토크님 한테 와서 많이 위로 받았습니다.힘들때마다 글토크님 영상 보면서 위로 받으러 찾아오는데 항상 감사해요.. 항상 덕분에 많이 위로 받았고, 많이 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