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병을 얻었던 소통 전문가 김창옥…! 그에게 다가온 '침묵이 주는 울림'

마음의 병을 얻었던 소통 전문가 김창옥…! 그에게 다가온 '침묵이 주는 울림' | 김창옥 쇼 Kim Chang-ok Show E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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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티비엔 스토리

Күн бұрын

#김창옥쇼#김창옥#강연
지친 당신을 위로할 쌍방향 힐링토크쇼 [김창옥쇼]
4월 17일 (금) 밤 9시 10분 tvN 첫 방송

Пікірлер: 135

@miiiiiiso474 3 жыл бұрын

..침묵위에 사랑을 부으신 하나님!! 저도 그랬어요..저에게는 그러셨어요” 딸아 잘하였다 잘하였다. 아무도 없는것 같은 모든 상황가운데 나는 너와 함께 했다. 잘해왔고 앞으로 더 잘할거야. “

@user-sd4py8zh5y 4 жыл бұрын

완전한 성령의 터치를 받으셨네요! 저역시도 그렇게 우울증이 사라졌었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솔직 담백한 방식으로 아픈이들을 위로하시는 통로로 인도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Jenna9454 4 жыл бұрын

성령이 지켜주시고 함께 하셨음을 체험하셨으니 , 앞으로 담대하게 주님 사랑안에서 사명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from 아틀란타

@user-fc5sn2uu1o 4 жыл бұрын

여기까지 잘왔어 라는 말 너무 맘에 와닿아서 그련지 눈물이 나네요 그동안의 노고에 위안주는 말 같아요

@user-by2cr5jh5c 4 жыл бұрын

상처받은 위로자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떠한 말씀을 하셔도 안해도 삶 자체가 감동적이고 또 감동적입니다 하나님께서 김창옥 교수님께 위로의 말씀이 아니었을까요 ^^

@user-qe7zc1pk4z 4 жыл бұрын

'그래. 여기까지 잘 왔다' 경이롭네요

@user-gl3fc9go5x 4 жыл бұрын

그래 여기까지 잘왔다~!! 제 마음 깊은 곳에서도 들려오네요. 영혼에 울림이 와서 댓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user-co9nu2ew3n 4 жыл бұрын

약할때 강함 되시는 주님~ 있는 모습그대로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곁에 계십니다🙂🎉⚘

@hyunpaik2038 4 жыл бұрын

70이 되어보니 정말 지나온 시간이 작은것 부터 큰 일 까지 평소에 느켜보지 못했던 것들이 줄줄이 다기억 되고 있습니다 잘못인지 모르고 한행동들이 굴비 역기듣이 기억해냅니다 너무 놀라습니다 창피하고 죄스럽지요 지면통해 회개 합니다 용서 하여주세요

@user-to8bh3pm9l 4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언어의 마술사이십니다 교수님의 강연과 삶이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user-gk8mi1wy2j 4 жыл бұрын

말의 힘은 지식과 침묵이다. 지식의 힘으로만 말을 하려하지 말고 침묵의 힘, 치유의 능력을 경험하신 말씀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meemeer7477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user-rq8zx5cm8w 4 жыл бұрын

눈물 이 고입니다 살아야 할 이유 를 짚게 됩니다

@user-ix7vg5oz5i 3 жыл бұрын

침묵피정이라고 하죠. 정말 1주일 정도 침묵을 하면 내 마음의 소리가 들리고 평화로워 진답니다.

@s.5710 4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이 창옥님 쓰시려고 힘드셨던 거라고 생각해요. 힘든사람 위로자가 되게 하시려구요. 저같은 사람에게 위로 커요

@user-ll4po2nx9c 4 жыл бұрын

왜 울컥할까요. 울림이 있는 말씀

@user-go8ks2ts8s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만나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치료해 주셨네요

@user-xq9xd3mq4o 4 жыл бұрын

한 사람이 우뚝 선 순간이 하느님이다.

@user-eq6vx4yo7n 4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음성입니다! 로뎀 나무 아래 엘리야처럼 하나님의 위로와 치유를 경험 하셨군요.

@user-kk3sr3wj5g 4 жыл бұрын

침묵피정은 그동안 돌보지 못한 자신을 되돌아 보며, 두려움과 불안을 직면하게 함으로써 진정한 자유를 찾고 자신을 알아가는 중요한 과정이 될 수 있음

@user-br5pf8jq2k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상담자들도 내담자들의 트라우마를 상담해주느라 자신도 상담받더라구요.

@user-ij3if1mu6l 3 жыл бұрын

그게 바로 본성의 소리입니다 신의 목소리가 아닌.. 가슴안의 본성.. 모든 종교인이 찾고자 하는 궁극점.. 내 몸안에 있는데.. 멀리서들 찾으니.. 저의 숨겨둔 감성을 보물찼듯이 해주시니 깊이 감사드립니다..

@user-ns5xe8tv7z 4 жыл бұрын

저도 듣고싶습니다. 소리없는 소리. 주님의 음성이겠죠.

@myrtletreechae6498 4 жыл бұрын

저도 듣고싶은데....

@kyj5855 4 жыл бұрын

지난 강의때 그래 여기까지 잘왔다는 말을듣고 펑펑울었담니다 저에게 해주는말씀같아서요 다시 들어도 찡하네요 늘 감사합니다

@ksjesus55 4 жыл бұрын

저도 펑펑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kyj5855 4 жыл бұрын

@@ksjesus55 어떤 마음 고생을하신지몰라도 너무 이겨내려고 하지마시고 숨쉴수잇는만큼에 틈은 남겨놓으세요

@user-ll4po2nx9c 4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은 인간적인 강의가 너무 좋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user-tm5xx5kv9s 4 жыл бұрын

김창옥선생님 좋은강의도움많이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울호중님많이사랑해주세요

@user-iu8vo5qh7q 3 жыл бұрын

저도.. 정말 힘들고 지칠때.. 죽고 싶단 생각도 같이 들었던 시절.. 그때 지하철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당시 지하철안에 책자판기가 있었음 아무생각없이 보고 있었는데 책표지 제목이 파바박 들어옴 "포기하지마라"란 문구를 첨보고 깨달았다.. 다시 살아보자라고..

@user-pe2bu2dl8k 3 жыл бұрын

서정주 시인의 괜찬타...괜찬타...괜찬타...괜찬타... '내리는 눈발 속에서' 시에서 그때 죽을것 같이 힘든 나에게 이유를 따지지 않고 따뜻하게 이해해 주는 느낌을 받고 한참을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 김창옥님의 "그래ᆢ여기까지 잘 왔다 ᆢ" 이 말에서 두번째로 그 비슷한 느낌을 받고 나 자신을 대견해 하며 또 울었네요. 강사님의 말에서 어느날 부터 여유와 깊이와 품격을 느낄 수 있었는데 이런 경험이 있었구나 했습니다^^ 복 받으셔요~~

@TV-wm8hr 3 жыл бұрын

나에게 가장 지키려 애썻던 가족중 엄마가 쓰러졌을때 "소리없는소리" 듣었습니다. "내가할게...나랑 하자!!" 그렇게. 저는 첫 주님의 음성을 듣고 이 고난을 극복해가고 있습니다. 의학적으로 다시 설수 없던 엄마는 지금 걷기 시작했습니다. 우린 " 소리없는소리"를 믿고 의지하며 살아갔을 경우 세상속에서 얻은기쁨보다 행복과 평안이 더 할겁니다. 쉬다나온 교수님!! 약점을 들러낼수 있을때 멋지다고생각합니다. 진짜소통전문가답습니다

@user-zz7pk7zc6k 3 жыл бұрын

그래.. 여기까지 잘왔다. 내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그렇게 힘들었고 노력해서 왔잖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vf4vw4qp4g 4 жыл бұрын

침묵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신듯~~~~♡

@candylyj 3 жыл бұрын

빛이 없어도 환하게 다가오시는 주예수 나의 당신이여~~음성이 없어도 똑똑히 들려주시는 주예수 나의 당신이여~~~😭😭💝💞💖 하나님이 너무 사랑하시는것 같아요~~!!!기도하고 축복합니다~~!!!

@user-tw1cf8ld4l 4 жыл бұрын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힘내세요

@kko538 3 жыл бұрын

정말 위로가 되는 강연입니다.

@myrtletreechae6498 4 жыл бұрын

주의 음성이지요

@user-de8qv5eg9f 4 жыл бұрын

성령의 뜨거운 체험을 하셨군요.축복을 보냅니다.

@user-mf1jl7ml7e 3 жыл бұрын

참..창옥씨 예기 들어보면..가슴이 저미네요..힘내시고 시간이 약입니다..ㅠ

@TV-fy3ox 4 жыл бұрын

' 침묵을 배워' !! 이 놀라는 교훈, 지혜, 마음에 새깁니다.

@user-br5pf8jq2k 4 жыл бұрын

처음에 교수님듣고 감도받았는데 들을수록 더 큰 교훈을 받습니다

@user-sm5qj6ge2y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 호중님 출연 계기로 듣게 되었습니다 넘 재미있고 마음의 힐링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yp6499 4 жыл бұрын

사람들에게 얻은 마음의 상처 기도로 극복했음!!! 몇년간의( 아마 10년간) 왕따와 무시... 안당해 본사람은 모른다...이젠 사람들이 지겨워 쇼핑하러 어딜가든 무인기계에 계산하고 나옴...

@jessiekim5807 4 жыл бұрын

y p 사람이란 존재가 참 이기적이고 내맘같지 않죠.. 그래도 사람으로 용기 얻고 살아가는게 또 삶인것 같아요. 분명 좋은 사람들 만나게 되실거예요..

@user-sc7bf9uw4f 4 жыл бұрын

가장 좋고 확실한 방법으로 극복하셨네요.. 사람은 못믿어요 그런 사람에게 상처를 받으셨으니 얼마나 고통의 날들이었을까요ᆢ 저도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서 상처를 연속으로 받는중입니다. 내맘 아시는 그분께 의지하는수밖에 방법이 없더라구요 위로해주는 지인까지 상처가 되더라구요 혼자있고 싶네요 잘 극복하셨으니 형통한 길로만 가시길 바랍니다.

@user-dh1oz7fh9u 4 жыл бұрын

방법을 조금만 바꾸면 사람이 좋아 죽는데..ㅎ ㅎ.

@user-dh1oz7fh9u 4 жыл бұрын

왠지 예전의 저를 보는 느낌.ㅎ

@user-vv5ix4ko6o 4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saehaekim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qoqkrcant1756 3 жыл бұрын

나 자신을 알라.. 내가 나를 알려면 타인에게 물어서는 알 수 없죠. 내가 나에게 질문하고 내가 나를 봐야하겠지요.. 잘 생각해보면 그 방법은 침묵밖엔 없습니다.

@user-mj4kn5jp9w 4 жыл бұрын

지금 이순간..교수님께서 말해주신 그래..여기까지 잘 왔다 는 말 저한테 제가 해주고싶은말을 해주시는거같앴어요.실수도 많았고 힘든일도 많았지만 그과정에서 배우고 느끼고 많은경험을할수있어서 지금은 감사해하고 하루하루지내지만.그래도 어쩌다 한번씩 올라오는 뭔지모를 슬픔이 있어서 힘든순간 교수님 영상이 떠서 또 이렇게 엄청난 위로를받네요 그리고 보라색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 감사합니다^^

@user-gt7qt1pz9s 4 жыл бұрын

침묵의 기도 속에 들리는 말씀 ... 그리고 눈물이... . 마음이 아픈 분들 멀리가지 않으셔도 집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조용히 기도를 드려보십시요. 하루, 이틀... 나를 위로하는 말씀이 내가 얻고자하는 답이 들립니다. 강의를 들으며 가슴 찡한 소름이 돋았습니다. 저 또한 똑같은 경험을 느꼈었는데 나를 위로함을 절실히 찾기 위한 분들은 나 자신을 위해 기도 하세요. 분명코 당신을 위한 위로의 말씀이 어느덪 들립니다. 신은 우리를 위로하고자 항상 귀를 열어 놓습니다. 지금 현재 내 마음을 전하세요.

@user-gf1ff6rr8v 3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jj5cr4mg3h 4 жыл бұрын

그래 .... 여기까지 잘 왓다 .

@user-bn9ti4ig4b 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gi6py6dg3s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과 소통했네요.

@sarahwon8055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셨네요~~

@youngjung190 4 жыл бұрын

성령의음성을들었네요 하나님 아버지의 위로의말씀을 ....치유하시는하나님.

@user-um9hb9ro2d 3 жыл бұрын

정말 여기까지 잘 오셨어요.. 👍👍👏👏👏

@user-hv2uq7xx8b 2 жыл бұрын

나도 저런 삶인데... 그런데 여전히 고통스럽다

@user-mx3qh7uf8o 4 жыл бұрын

아멘 . Amen 🙏

@user-jy9iw2ld9g 4 жыл бұрын

바쁘게 살아온 사람들은 자신에 내면을 보기가 쉽지 않은것 같아요. 잠시 멈추고 돌아보는 순간에 자신에 대해 깨닫게 되는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jy2hd1yh5o 4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 존경합니다 일하시다가도 정해진 기간을 정해놓고 휴가로 침묵을 하시고 여가를 즐기셨으면 합니다 트바로티님도 너무 바빠지게되면 교수님처럼 사는법을 생각해보시구요 건강이 역시 최고

@user-gg8ve7xg7h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소리입니다.

@user-ok8gq9nu2o 4 жыл бұрын

김창옥님의 열심뒤에 아픔도 눈물도... 존경합니다 정말 많은이들을 살리셨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wr3tm3sn5o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항상 응원합니다~^^

@alive50000 2 жыл бұрын

말의 힘은 지식과 침묵이야.

@jamthink445 4 жыл бұрын

누구나~ 겪은 고난의길이 있답니다 교수님께서는 들어내서 표현해야하는것이 직업이시잖아요 우리는 ~표현안해도 살아갈수있지만 응원합니다 느낌대로 사세요 교수님~~!!!!

@user-zj3zj8vv3o 3 жыл бұрын

강사님의 강연이 많은사람을 살립니다. 늘 기다릴께요!

@EphphathaLee 4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강사님과 같은 상황을 지나고 있는 사람입니다.. 쉴줄 모르고 여태 달려왔고 일을 쉰지 꽤 됐는데도 저는 아직 불안한 마음이 있네요 강의해주신 내용처럼 침묵을 통해 치료받고 싶네요

@user-xv1en6xm3s 4 жыл бұрын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께 의탁하세요 반드시 기도에 응답하실겁니다

@jinny.s3797 4 жыл бұрын

들리나요? 영화 보고 왔어요 사람들을 더 이해할수 있는 마음의 폭이 넓어졌네요 감사합니다~♡

@user-tp6it7jp8i 3 жыл бұрын

성령의 은혜..성령체험입나다. 축하드립니다..슬픔 끝 행복시작 고통이 은총의 지름길. "여기 까지 잘 왔다. 여가까지 잘 살아왔다" 감사감사합니다💝🙆🙏🙏🙏

@coyane 3 жыл бұрын

늘많은생각을 정리해 주시는 말씀들요 새겨듣고 생각하고 내려 놓아요

@hairtv2892 4 жыл бұрын

소침묵 대침묵~ㅋ 그래 여기까지 잘왔다........

@user-fy7xk3lw1e 3 жыл бұрын

소소하고귀한말씀매일매일이삶의교훈입니다ㅡ

@benvgwort7861 4 жыл бұрын

학대하는 부모를 가진 자식들중에서 제일 안쓰러운 사람들이 형제들까지 막장으로 살아서 그래도 나만은 하면서 망가진 정신을 부여잡고 어떻게든 정상인척 살아내려 악 쓰며 사는 사람들인거 같다. 김창옥 같은 사람들 그래서 볼때 가슴한켠이 찡하다. 아무리 정상인인듯 살려 발버둥 쳐도 부모의 학대에서 자신도 결국 형제들 처럼 정신이 망가졌음을 결국 인정하게 되더라. 자식이 웬수가 아니라 부모가 웬수일수도 있다는 ㅠㅠ

@kimyo6894 3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김창옥교수님 앞으로도 쭉 수년전, 쵸코파이와 짜장면의 모습이기를바래요♡ 예수님앞에 맑고 밝으셨던 모습이요♡ 그냥 세월 때문에 눈빛도 느낌도 바뀌신거이기를 바랍니다♡

@Torytel1230 4 жыл бұрын

김창옥씨가 들은 음성 성령님의 음성입니다. 그분의 음성 참 잔잔하고 세미하지요 (영어: Still Voice)... 전에 한 방송에서 제주도 어린시절 교회생활을 하셨다 들었는데, 한 강의서 종교를 가져보라고 조언하시길래 이분 예수님을 만나경험이 없는분이라 여겼습니다. 창조자이자 구원자이신 그분을 만나면 그 어떤 종교를 가질수 없게되거든요... 그동안은 건강한 자존과 자아상이 세워지시기 전에 재주, 인기, 돈, 명예로 달리시느라 진짜 자신과의 대면이 없으셨는데 창조자께서 안타까이 보시고 만나주신 겁니다. 그러니 교인으로나 본인노력의 신앙으로가 아닌 그분의 능력으로 힐링받으시고 인도받으시면 모든게 쉬어지고 행복해지실 겁니다 ♡

@JJ-rz6ce 4 жыл бұрын

성령님께서 안아주셨네요

@user-gf1ff6rr8v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우리의삶을 이해의길로 한스푼으로한걸음으로 그렇게인도하소서 아멘

@Ozsweet06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남들의 눈이 있으니 나의 마음의 상처를 이야기 못하고 상처를앓고 계셨군요 강사 재미있데 말을해야하는 강사 어렵죠 고생하셨네요 ㅎ

@s.5710 4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은 참 그러네...제가 요즘 그런데요

@realstar-Jindodog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얼굴이 슬픈 사슴처럼 보여요 힘내세요~~

@user-cp2ki9ju9b 3 жыл бұрын

성령께서 만져주심에 감사합니다.

@treeofrich9397 3 жыл бұрын

Self compassion

@donell3124 3 жыл бұрын

성령이 아니라 자신에게 필요했던건 바삐달려온 나에게 주는 휴식이었던거죠.. 그런말을 듣고싶었던거고..

@user-vg5co5fe6p 4 жыл бұрын

그쵸? 여기까지 잘 왔어요 저ᆢ

@user-ui7dl5me1w 4 жыл бұрын

성령님께서 터치해주셨내요 좋으시겠어요~~

@user-iv5wm7lh4s 3 жыл бұрын

가슴에와닿아요ㅜㅜ

@user-ec6db2pe8p 4 жыл бұрын

저는 마음의 병을 긴 시간 앓고 인정하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미친년 인거 알쟎아" 라고 말입니다 모든사람이 피양을 가야한다고 봅니다 사역하는 사람만 가는게 아니듯 말입니다 아아아 감사한 일상입니다 백수4개월에 오늘 첫 오다내려져서 현장 나갑니다 일을 수주거부했는데 이젠 수용합니다 모두에게 신의 은총 만땅♡♡♡

@alive50000 2 жыл бұрын

침묵을 배워!

@jinny.s3797 4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음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