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실체는 무엇일까 철학과 교수의 마음 이야기 | 한자경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 교수 | 화요열린강좌

#마음 #한자경 #철학
안녕하세요 대한불교진흥원 유튜브 채널 헬로붓다TV입니다

[@user-oj7fy1rs4c]

놀라고, 탄복스럽습니다. 학자로서, 불교를 이처럼 군더더기 없이 핵심을 찔러주시고 정통할수 있을수 있을까? 보이지 않는 한자경보살님의 수행력을 간과 할수가 없습니다. 정말 훌륭한 도반입니다. 존경합니다.

[@user-ur4hn3fc6r]

감사합니다

[@sjk4385]

한박사님.슬라이드 준비하시고 간단 명료하게 최고 강의 입니다 애쓰시네요 감사합니다

[@user-zb8kg4wt1b]

교수님법문 너무 잘 들었어요 화두 참선하고 있는 상황에서 너무도움 많이되고 몰라서 갑갑했던 부분이 해소되는 즐거움에 너무 감사하고 기쁘고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bw7js4dd9j]

감사합니다 _ ( ) _

[@user-ht8ff7eh2j]

생각은 행동의 전제이다 라고 합니다 세상의 모든 실체 문명은 이미 마음속의 사고나 기억 정보로부터 드러나는것이 아닐까 하네요 이모든 생각 사고 기억 정보도 실행하고자하는 마음이 없으면 봐도 보이지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는다 하였습니다

[@tv-zm1om]

교수님~무자 화두는 개에게 불성이 있느니 없느니 그런것이 없다는 무자입니다 일체유정은 모두 불성이 있습니다 눈에보이고 귀에들리는 모두가 그대로 부처의 작용입니다~()~

[@kim-zw8sf]

우리가 존재하고 서로 확인하는 세계는 그 세계의 고유한 진동주파수에 의해서입니다. 사람보다 진동수주파수가 높은 외계인은 우리가 사는 집과 산 그리고 나무를 그냥 없는 듯이 통과해가버릴 수 있습니다. 배우 김보성씨가 그런 것을 목격하고 글로 쓴 경험자입니다. 혼자 겪은 것이 아니고 부인과 침대에 같이 누워 있는데 외계인이 벽을 뚫고 와서 어디론가 지나쳐 벽을 뚫고 사라져 가더라는 것이었습니다. 대상세계가 물리적으로도 없다, 라기보다는 상대적이라는 표현이 더 적확하다고 봅니다. 이 세계가 절대적인 세계가 아니라는 것이죠. 여러 다른 주파수 대역의 세계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없음, 을 상상이라도 할 수 있나요. 우리가 없다고 하는 것은 어떤 대상이 없다, 라고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walterbyun5100]

연제가 철학자가 마음에 대하여 강의를 한다 했는데, 불교에 대하여 가의를 하기에 뜻박ㄱ이었습니다. 질문! 철학자의 불교강의는 외 더 어려워집니까? 전통적 아휘의 빈곤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발음 문제를 지적하지 얺을 수 없읍니다. 긴 자를 짧게 잘못 발음한 예: 가치,(천 천이 절도 있게 말하시옵소서),이론,개념,먼가,대화, 변한것,유정,유정,범부,견해,세계,안이(눈 귀),세계,말씀,(한자의 원문은 천천이 분명히 띄어서 읽으십시요),5식,인식,계속,보(업보),저장소,개념,다(all),선(악의 대),현실화,중생,두 번,선행,등,대부분 일상어를 그릇 발음했다는 것은 놀랍지 않습니까? "한국 어문을 고발함" 이라는 책을 일독해 주실까요? 미국 변 완수 배

[@user-xw6dm8cv6s]

학자가 말하는 불교는 그냥 종교일뿐...마음을 통하지 못하고 하는 소리는 그냥 중생의 소리다 우리가 바로 알자 불교는 깨다는 것이지 아는것이 아니다 아는 불교는 망하는 종교이다 교수님 말씀은 좋지만 그냥 중생에 소리이다

[@user-du2du9qg6v]

마음이 실체과 있나 ,,어리석은중생들,,,

[@user-kq7xb4yn2f]

약하다 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