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숲을 걷다 / 스티브 테일러 / 파피에

원제: Back to Sanity
이메일: [e-mail]
인스타그램: checkhanminbook
브런치: 책한민국
출판사 증정도서. 광고비 없음.

[@user-rz9hs9lj9f]

감사합니다 마음의 숲을 걷다

[@user-il3kb8vr8e]

아침출발을 소중햐책과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qp6wp7ze2u]

제목이 참 좋네요😊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nl9us6jg6w]

일칙하루를 시작합니다!~~~늘~~~감사하고 있습니다^^

[@hae1500]

항상 넘 좋은 책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oh7ub5ji6q]

잘 듣어 습니다 감사합니다 ~❤~

[@anna-xm9wo]

늘 감사드려요

[@lee-vz2nb]

감사합니다.

[@user-ol3jq9wb9v]

늘 참 고맙습니다. 책한민국님! 올려주시는 책은 거의 다 듣지요

[@user-nk2qv1qv2q]

책한민국님 하루치생각 👍 👍 👍

[@user-yi5oj4tw6j]

감사힙니다❤

[@mirashin8400]

Thank you ❤😊

[@user-dk8uq7so5r]

마음의 숲이 되는 크나큰 충만 책한민국채널과 공감하는 지금 이 순간입니다. 하루치 혜안처럼 내 마음을 살피고,돌보고,성숙시키는 조화로움을 배우는 고맙고고마움 입니다🙇‍♀️ 휴머니아(인간광기) 없는 사람은 세상과 자신이 별개라고 느끼지 않고 세상과 하나로 섞인다. 자기실현자 ~~🙏 마음은 고요하며 수다스런 생각은 거의 없고 에고의 고립도 느끼지 않는다. 오히려 타인 자연 세계 온 우주와 연결되어 있음을 강하게 느낀다. 글래즈 파스칼 말하기를 인간이 불행한 이유는 자신의 방에 조용히 머무는 법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내 방에 머뭅니다 생각들이 흘러가는 대로... 혼자 있어도 행복을 느끼며 평온의 삶을 살아가는... 책이 전해주는 마음의 평온으로 오월의 풍성한 푸르름과 온화하고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한껏 누리는 귀중한 덕분입니다 책한민국님 🙇‍♀️

[@user-dk8uq7so5r]

휴머니아를 치유하는 마음의 평온 8단계 ✨️ 1 내부로 주의 돌리기 2 트라우마 치유하기 3 생각에서 한 발짝 물러나서 관찰하기 4 부정적인 사고방식 바꾸기 5 봉사하기 6 의식적으로 주의 기울이기 7 명상하기 8 침묵의시간 갖기. 명상을 하거나 존재의 조화로움을 경험할때는 심리적 부조화가 사라진다 우리는 마음 저 깊은 곳에 행복과 완전함을 느낀다. 깊은 호흡으로 여운을 두는 애쓰심과 수고 책한민국님의 낭독은 잘 살아가게 하는 (현재는 항상 충분함이라 여기게 합니다) 밝은 빛 입니다 ^^

[@bookkorea]

항상 따뜻하고 적확한 글 고맙습니다~^^

[@yibuwon]

좋은 요약 고맙습니다 ^-^

[@user-dk8uq7so5r]

책한민국님 부원님~~😊 연결됨의 고마움입니다.

[@user-du6xd5im5h]

이번 책도 좋은 것 같아요. 복잡한 현실에서 뭔가 힐링이 되면서 여유가 느껴지네요. 빨리 서점 가서 읽어봐야겠어요!

[@user-ts1qu7wq6q]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rz5ic4sn8n]

감사합니다~~

[@user-wr9qk3xb3w]

감사합니다 ^^

[@yibuwon]

응원합니다 ^-^

[@caresoom]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ow5bd4uk7u]

감사합니다

[@user-if1qi4en8c]

⚘️⚘️⚘️

[@TheLetsgoyankees]

항상 감사합니다

[@kimnyangnyang2177]

형 이번에 읽어준책 너무 좋네요 두번들었어요 감사감사 ^^

[@bookkorea]

이 책 저도 즐겁게 읽었답니다.^^ 고맙습니다~!

[@aptfac]

그저 찰라생멸하는 이미지•느낌•있는그대로의 상호작용(보임,들림,냄새,맛,감촉/느낌,생각)에 ​ '나'라는 주체없는 상호작용(기억,언어,공,착각,망상)이 실체없고 연속성 없는 찰라찰라•순간순간 상호작용(보임,들림,냄새,맛,감촉/느낌,생각)의 충첩된 흐름(중중무진연기)을 연속되고 실재한다고 규정•단정•평가•판단•해석•동일시 하여 온갖 스토리(관념)를 만들뿐! ​ '나'가 한다는 착각 없이(무아•무위) 순간순간 깨어있으면(도) ​ 비가 오든지 맑든지(자연) 경계에 걸리든지 말든지 ​ 저절로 그러할 뿐!(연기•공) (보임,들림,냄새,맛,감촉/느낌,생각의 찰라생멸일 뿐!) ​ 다만 깨어있어 일체가 망상(생각)임이 순간순간 알아질 뿐~

[@user-it5zd6hy7t]

자기 자신의 내면은 죽음 문특에서 느낀다는,,,,,),,, 모르기 때문에 제잘난 멋에 사는것 인생,,,,,,노래처럼 목숨이 있는 즐거움을 알아야 할것이다 그리하여 헛 되이 살았 다는 뉘우침이 없도록 해야 할 것 아닌가

[@user-hb8tj3kq1b]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