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 초대석] 사거리 100 보조와 돌아온 시장 보조 '이름없는 가을'

[@siroea_destiny2Build]

이름없는 가을이라니 데스티니 최고의 리다 최고의 노력가 누구보다 여행자와 가까워지려한 사나이 가울님이 그립군요

[@데가뉴비]

역시 합근님이 시장하고 마일이 갬빛할때 시청률이 제일 잘나온다니깐~

[@Kim_Kevin]

오랜만에 '한밤중의 반란' 어떠십니까.

[@kade-7]

그 와중에 시작할 때 세일러문 변신 감표 없어서 정말 다행이군요

[@tachanka1175]

사거리 100이라...갑자기 에리아나로 대가리 한방 나던 그 시절이 그립구만유...

[@Ec_Tisia]

이름 없는 가을 볼 때마다 이름 없는 가울로 읽혀서 개리! or 길! 글렌? IDK! Something with the G! 가 그리운 데붕이는 저뿐인가요

[@누브랜드]

'이름없는 가을'이라는 이름이 있으니 이제부터 '이름있는 가을'이라 합시다

[@mi1kcxke]

“미라클 파워 충전”

[@resa8894]

슨상님 뱀용 정적(고탄성 활시위, 속사 손잡이, 궁수의 책략) 함 써보시죠 맛도리 입니다

[@Gamja_08]

니가 와만 해도 죽는 곳이 시장이죠. 어우 역겨워 소리 절로 나오는 머리 절대 안 내밀기 플레이를 하면 짜잔! 벽을 뚫고 머리만 맞추는 투 탭 총알이 날아온답니다~

[@데빌튀김]

호사자 사용기원 3일차❤

[@T.P12]

과연 오늘은 무슨 퍽일까 두근두근햇는데 폭전 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 여기 주문이 잘못되서 pvp용이 아닌거 같은데 버근가요??

[@민트캣-k5n]

전기세 내고 다니는 사람이네... 고인물 수준...

[@뇽뇽-m6e]

엔딩곡 대체 머에여

[@user-mi4yy3sc3m]

으악 손가락만한 찌깐총들고 사람패죽이는 타이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