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설정이 ㄷㄷ 했는데 밀레시안이란게 여신이 다른 세계(현실)에 사는 우리를 불러와서 육체를 주고 이용한다는 설정.. 진짜 지금 생각해봐도 참신하고 소름임... 은근히 npc들이 이방인 취급하지 않았나?
@MooNG1k4 жыл бұрын
가상 이세계물 몇수앞을 내다본 설정인지....
@jrwildprayer26174 жыл бұрын
역대급 설정 띵정합니다 카론좌
@NuAnUa04 жыл бұрын
심부름꾼취급아님?
@동동-b6p2 жыл бұрын
ㄹㅇ 아직도 기억에 남는 게임..
@manai26832 жыл бұрын
간간히 보였고 지금 당장 써먹어도 좋은 설정
@shigoljabjong78335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들을 때마다 플레이어인 밀레시안이 모든일이 끝난뒤에 굴레에서 벗어나 시간속에서 늙어가다 곁에 둔 어린아이에게 마치 전설같았던 자기 자신의 옛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음 이해할 수 없는 향수를 자극하는 노래임
@캐앳브5 жыл бұрын
필력이 매우 좋으시네요! 마비 예전에했던 유저인데 확 와닿는것같습니다~
@요싴4 жыл бұрын
???: 라떼는 마리야~
@touhoutristy3 жыл бұрын
아 드레곤볼 gt 비델 할머니 생각난다 ㅠㅠ..
@dawin86135 жыл бұрын
진짜 마비노기 개발진이 조금만 더 신경써주면 이 독보적인 게임은 평생갈텐데
@ukr91333 жыл бұрын
딱 진짜 그래픽만 올려서 내줬으면 창세기전처럼
@ffw74552 жыл бұрын
이게 뭐하는겜인데요??
@Ai_엔터테인먼트2 жыл бұрын
@@ffw7455 학교가서 맞고 학원가서 맞고 집가서 맞던시절 지금에서야 추억이된 공간이에요
@IIlIlIlllIlllI Жыл бұрын
@@ukr9133 이게 되네
@jrkim2431 Жыл бұрын
미래엔 그게 이루어지겠네요 ㅠㅠ 흨흨 성지순례왔습니다 ㅠㅠㅠ
@TV-xd9mo5 жыл бұрын
이게뭐라고눈물이나... 진짜 옛날에 내가처음시작한 MMORPG인데 지금은 게임만들겠다고 기획자로 뛰어들고........마비야 고맙다.....
@회술기4 жыл бұрын
무슨 게임 기획자이신데요?
@회술기4 жыл бұрын
@@-mandolin6184 ㅇㅎ
@muis72374 жыл бұрын
마비가 개발자로 만들었으면 욕 박아야 댐...
@회술기4 жыл бұрын
@정민국 ㅇㅎ ㄱㅅㄱㅅ
@회술기4 жыл бұрын
@정민국 ㅏ..? 거..거짓말이였나...나쁘네...
@luvika7335 жыл бұрын
마비노기가 망겜이라고 소리들어도 추억은 그대로 남겨졌습니다. 10살적에 나이가 안된다고 누나한테 하고싶다면서 조르던 기억, 팔라딘 첫 변신, 첫 펫, 첫 마법, 엘프마을에서 경비서는 엘프때리고 도망치기, 캠프파이어 그리고 이 노래를 듣던 추억도 모두 지금도 제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평생 남을 추억들입니다
@_HYEMIN_5 жыл бұрын
10살전에 마비노기를 한
@lomel39014 жыл бұрын
히히 엘프때리고 튀기 또 하고싶다ㅠㅠ
@텤미3 жыл бұрын
나도 11살때부터 했는데 나이대가 높은겜이라 개귀여워해줌ㅋㅋ
@-mose1912 жыл бұрын
Same here...this memories is always in a special place in my heart...
@ztogym15255 жыл бұрын
마비노기 절대망하면 안돼요 진짜 이거랑 비슷한 게임조차 찾기힘듬... 갓겜
@앵앵웅5 жыл бұрын
zto gym 파판있어요 파판 ㄱ ㄱ
@ebri.5 жыл бұрын
아키잇어요 아키ㄱㄱ
@JunsuKim-s7v5 жыл бұрын
라이프애프터
@10h4 жыл бұрын
@@앵앵웅 파판 그거 페미겜 아님?
@user-kk9iw2ph3b4 жыл бұрын
@@10h 유저랑 영자가 페미인 겜;;
@천태하-p6z3 жыл бұрын
모두 떠난다 해도 변함없는 그 마음. 함께 보냈던 계절은 사라지지 않아. 고운 무릎에 누워 들었던 전설처럼 아름다운 날들 기억해, 모든 순간.
@imfineimfine5 жыл бұрын
뭐 밖에선 망했네어쨌네하지만 매번업데이트되고 꾸준히 이벤트하고 오프라인행사로 오케스트라콘서트도 하는 게임이 몇개나있나싶네요. 십여년전과 비교하는건 어불성설인것같고 지금도 충분히 하는사람많고 어쨌거나 인생게임입니다.
@마지막잎새-p1o4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합니다...
@HEEEm_g4 жыл бұрын
네 아직도 합니당ㅎ..
@Kjeein0212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비해 망한거지 절대적 기준으론 망한건 아님. 안 그러면 넥슨이 미쳤다고 이렇게 오래 유지 안함.
@개민이풀영상4 жыл бұрын
몇달을 안고치던 버그 영자 앞에서 터트리니까 몇일 만에 복구한거보고 멘탈 터져서 접었지 ㅋㅋ;;;
@강민호-v5k3 жыл бұрын
일렌시아는...
@sharow15815 жыл бұрын
2:33 이때 이 헬름, 초보자때 길드원에게 선물 받았던 게 그대로 아직 은행안에 있을텐데... 넥슨에서 떨어져 나와서 처음에 게임사가 꿈꾸던 그 마비노기로 돌아올 날이 있을까 캠파 앞에 앉아서 두런두런 잡담하고, 세상 처음 보듯 모험하고, 놀라운 마법, 이별의 슬픔, 새로운 이야기의 기쁨. 그랬던 마비노기를 다시 보고 싶다.
@UrgentHealer5 жыл бұрын
일본 마비노기 CM송 Eternal 곡에 가사가 있는게 정말 부러웠는데 드디어 한국도 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용ㅠㅠㅠㅠㅠㅠㅠ
@yang_gaeul5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ㅜㅠ 드디어 한국어판이 나왔다니 감격이네요
@ggimool5 жыл бұрын
@@eightball3418 같은 넥슨안에서 표절은 무슨ㅋㅋㅋ 한국어판으로 번안곡이 나온거지 ㅋㅋㅋ
@ark72044 жыл бұрын
한국판도... 아예 없었던건 아니고 비슷한 락 버전이 있었죠.(Hanstone씨가 아직 있었던 시절) kzbin.info/www/bejne/eXm1Z4Kgn79gptE
@오예-g8j3 жыл бұрын
이터널이랑 가사도 곡조도 많이 달라요..
@AlfSion5 жыл бұрын
마비노기. 정확히 G9 연금술사부터 놓지 않고 연금술사를 해왔는데 매일 로그인 시 듣던 음악에 가사까지 넣어주다니. 감동크...
@춘몽-l1r5 жыл бұрын
참.. 오픈배타때 부터 얼마나 잼있게했는데.. 지금은 아쉬운 마음만 가득하고 내 어릴적 추억이 사라진것만 같네요 캠프파이어 피우고 나무열매 나눠먹으며 노래듣고 던전돌며 서로 부활시켜주고.. 지금은 그저 그리운 옛 추억이 되었습니다^^
@뷰뷰븁-g6c Жыл бұрын
저때 순수하던 유저들도 이제없겠지ㅠㅠㅠㅠㅠ 진짜 다들 한마음한뜻으로 서로서로 도와가며 하던 시절때가 그립다ㅠㅠ
@delmont27934 жыл бұрын
마비노기만의 추억을 자극하는 그 감성이 있다... 노래만 들어도 어릴적 플레이하던 기억들이 떠오르면서 눈가에 눈물이 고임 아직도 마비노기 ost들은 저장해놓고 가끔씩 듣고있음
@infernalsardine4 жыл бұрын
Here's my somewhat liberal (and perhaps singable?) English translation: 발밑에 걸린 그림자 따라 어느새 훌쩍 자라난 걸음 Feels like yesterday when I first set out Those young, playful steps, long-since eclipsed 끝없이 계속 이어진 길은 내일에 닿을까 An adventure that I thought would never end - Is it finally coming to a close? 보내지 못한 어제의 나를 토닥여 주며 부르던 노래 Memories of the song that consoled my tears when I couldn't bear to say goodbye 그날 보았던 북극성 자리 여전히 있을까 We were guided then, by the North Star - Is it shining bright still? 모두 떠난다 해도 변함없는 그 마음 Even though we may part ways, My heart remains true eternally 함께 보냈던 계절은 사라지지 않아 The seasons of us together will never fade away 고운 무릎에 누워 들었던 전설처럼 Our days together, each as beautiful and enchanting 아름다운 날들 기억해, 모든 순간 as old tales of bedtime Each moment, I still remember - 유월의 눈부신 햇살과 달빛 아래 따스한 밤공기도 From summer's radiant sunshine to moonlight's warm midnight breezes 기억해, 모든 약속 설레던 첫 만남처럼 Each promise, I still remember - With hopeful desire unwavering, 언제라도 난 여기 있을게 I'll be waiting here forevermore 같은 별에서 우린 저녁노을을 보다 Sat beneath the stars, we vowed before the setting sun 슬픔 모르는 아이로 남자고 말했지 that we will always hold on to our ever-blissful youth 낡은 서랍에 잠이 든 그리움은 빛으로 차올라 My yearnings, once hidden away inside an old drawer, are now imbued 이대로 너에게 달릴게 with light, and will follow your wake 고마울 뿐이야, 내게 와줘서 돌아갈 자리를 줘서 Thanks for everything; for having come to me, and given me a place to return to 손끝엔 붉은 매듭 지어져 먼 곳을 향해 있어 This red Celtic knot, at my fingertips points towards a world so distant 너와 나 정해진 운명처럼 수 많은 별 중에 오직 하나 You and me, like two destinies entwined, You and me, are just one amongst the many stars
@SB-ex8nt Жыл бұрын
It's appreciated :)
@pioteo46135 жыл бұрын
제 인생겜인 만큼 소름돋네요ㅜ 망하지만 않았음 좋겠어요ㅠㅜ
@Псевдонимы-ж8т4 жыл бұрын
피오테오님 안녕하세요
@레아-u3z5 жыл бұрын
처음 공개된 피아노 콘체르토 버전도 듣다가 울컥했는데 보컬 붙은것도 역시 듣다 울컥함..... 이느낌 이대로 열심히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인-w9o4 жыл бұрын
항상 그때에~ 머물 것 같았던~
@개돼지박멸4 жыл бұрын
모두 떠난다 해도 변함 없는 그 마음─ 함께 보냈던 계절은 사라지지 않아. 캬...
@듀미-d3t5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적이네요.. 마비노기를 해오던 지난 날들도 떠올라서 더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eso61465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가사버전 미쳤다ㅠㅠㅠㅠ 가수분이 누군지는 몰라도 너무 목소리 예쁘고 가사도 엄청 좋네요ㅠㅠ 울컥했어요.
@김홍-e1h5 жыл бұрын
보컬분은 은토님이실거예요
@seungbin100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레벨 조이인줄
@ogo914 жыл бұрын
들렀다 가자
@s63148565 жыл бұрын
13 years i still play. The memories of My half life time
@이힛이힛-q9o4 жыл бұрын
마비노기 한적은 없는데 일단 사람들이 마비노기에 추억이 많다는건 무슨 소리인지 알거같아요ㅠㅠ
@시안-b4z5 жыл бұрын
레노베이션이랑 숀레니랑 디바까지 넣어줘서 고마워요!!! 디바가 무대에 서서 노래를 불렀다는게 정말기뻐요 ㅠㅠㅠㅠㅠㅠㅠ
@lalalee87395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 올드유저로서 너무감동이네요
@서현우-e8o3 жыл бұрын
돌아갈 자리가 어딨어... 예전 마비노기는 어디에도 없어 ㅠ.....
@Dodo_cookierunBGM5 жыл бұрын
와 드디어 한국 CM송 나왔다ㅠㅠㅠ 진작에 나왔어야 했는데ㅠㅠ 너무좋음
@도화새우5 жыл бұрын
추억의 한조각은 지워지지 않는데 운영이 마음도 추억도 떠나보내게 만드는 능력... 베타는 안했지만 오픈에서 10~12년은 했고 인생겜 중에 하나라고 말할 수 있고 2시간할때는 던전에서 시간때우고 프리미엄 결제할때는 접속해서도 켜두기만해도 좋았는데... 그놈의 운영...
@김에코-t1e4 жыл бұрын
접속 안한지 1년 넘었는데 이 노래 들을때마다 추억 보정당함ㅋㅋㅋㅋ 맨날 글라스기브넨? 걔잡고 노가다 귀찮아서 접었다 들어가서 스킬작 좀 하다 접고 둘어가서 이벤 좀 하고 그런거밖에 없는데ㅋㅋㅋㅋ 좀 루에리네랑 같이 여행한거같고 그럼ㅋㅋㅋㅋㅋ
@jaaguu5 жыл бұрын
티키틱! 영상 보고 왔다가 메이킹 필름 보고 다시왔다 지금..
@로인-j6p5 жыл бұрын
가사 진심 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
@YakouO9223 жыл бұрын
티키틱에서 비하인드랑 영상 보고 왔는데 오늘 집 가서 오랜만에 켜봐야겠다
@ark72045 жыл бұрын
팬영상에 쓰인 - 마비노기 the rock 버전, 일본 버전인 Eternal 이후로 드디어 한국 가사가 들어간 버전을 듣게 되네요. 들으면서 그리운 느낌이 드네요 :)
@마리리사5 жыл бұрын
마비노기 정말 설정이 좋은 게임인데
@Ra-Ni_Laurant07055 жыл бұрын
헐헐ㄹㄹ러럴ㄹ 가사까지 있는 곡이라니 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성이름-q2q8e5 жыл бұрын
섭종하기 전 올리신 영상 아니죠..?
@병렬-d3r5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둘순 없죠
@Sbynarii5 жыл бұрын
으아니.... 나 다시 돌아온 밀레시안이란말야 ㅠㅠ 종료하믄 안대요
@요싴4 жыл бұрын
노래랑 BGM은 영원히 남을듯
@죠오-v3x5 жыл бұрын
일본어버젼 다나카리에-이터널 2008년에 나온건데 11년지나서 한국어나오네 너무한다
@ililiilliil-n2s5 жыл бұрын
심지어 다른버전
@요싴4 жыл бұрын
일본어 버전은 할매가 부른거 같아서 잘 안듣게됨
@류월휘5 жыл бұрын
마비노기 -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유튜브에서 듣고나서 폰에 돈지불하고 다운받은... 마비노기 노래는 언제들어도 좋은 노래가 많이 넘쳐나네요. 여기에서 나오는 장면중 몇몇 장면 보고 마비노기 처음 시작했을때가 생각나네요 그때는 독수리 타고 나는것만해도 무척 신기했었는데...
@체리가드4 жыл бұрын
이젠 돌아가고싶어도 돌아갈수가 없어서 더 슬프다. 겜이 망하건 흥하건 상관없이 다시하고싶은데 그럴수없을 정도로 바쁘게사니 원..
@ffdssff4 ай бұрын
가사처럼 언제나 거기에 있어줬으면 좋겠다 지금은 접어서 잘 하지않지만 내가 살아가다 지치면 다시 한번 게임을 켜서 위로받고싶기때문에..내가 가장 힘들때에 정말 다른 세계에 간듯 묘하고 신비로워서 현실을 잊어버리게 되던 그 느낌은 잊을수가없음 내 어린시절의 추억 절반은 에린에 두고왔다..
@꾸오닥5 жыл бұрын
가사 너무 예쁘다 ...... 마비노기에 두고간 10년이 생각나는데 ㅋㅋ큐ㅠㅠ 아무것도 몰라서 곰한테 얻어맞고 누웠던 그때 너무 재밌었지 ...
@sooh02085 жыл бұрын
전 오베때 생각나네요 알비 일반 깨겠다고 단체로 몰려가서 사망하면 깃 띄우고 응치 받고 힐링에 근접전에 활질등...지금은 진짜 추억이네요
@haean13655 жыл бұрын
헐... 보컬 너무 좋다ㅠㅠ
@강민주-q9q5 жыл бұрын
가끔씩 생각 나는 날에는 돌아가서 다시 꺼내보자 그때 그 노래 다 외운 책한권 오늘이면서 어제인 그때로 매일 새로운 하루를 살다보면 아는것뿐인 추억도 그립곤해 예전에 나와 다시 항상 그때에 머물것 같았던 나는 어느새 자라버렸지만 문득 꺼내보면 변하지 않은 그때에 잠깐 들렀다 가자 그때를 안고 또 하루를 어떤것이라도 괜찮아 항상 그때에 머물것 같았던 나는 어느새 자라버렸지만 문득 꺼내보면 변하지 않은 그때에 잠깐 들렀다 가자 항상 그때에 (노래로) 머물것 같았던(향기로) 나는 어느새(이야기로) 자라버렸지만(기억으로) 문득 꺼내보면 변하지 않은(나를 남겨둔) 그때에 잠깐 그때를 안고 또 하루를
@chomr.39595 жыл бұрын
초기때부터신 창같은거 나올떄까지 하고 접었는데 지금 다시하려니깐 엄청난 어마어마한 숙제가 많더구만요 아이탬도 바뀌고 기ㅏ능도 뭐 카드넣고 효과발동등 이상한게 너무많아 적응을 못하겠네요 다시 10분만에 기만뒀습니다..ㅠㅠ
@ark7204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업로드 된지 벌써 1년... 게임의 방향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걸까요?... 이런 분위기의 모험이 아닌 '똑같은 하루.. 우리들은 얼마나 지쳤을까요?'
@부엉이혁명5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일본어가 아닌 한국어로 들을 수 있게 되었어 ㅠㅠㅠㅠㅠ 기뻐서 할복합니다 ㅠㅠㅠㅠㅠ
@mrxd76163 жыл бұрын
간담회 보고 찾아왔습니다. 마치 없던 추억조차 생겨나는 것만 같아요...!!
@Rangedo5 жыл бұрын
So many great Memories
@dominic_074 жыл бұрын
이 곡만 들으면 마비노기가 그리워져요... 가사까지 붙어 함께 부를 수 있어 기쁩니다!
@justinjjeon50305 жыл бұрын
클베부터했던 제가 아마 제일 오래 기억하는 음악인데.. 거기에 가사 씌인걸 들으니 기분이 묘하네요
@kendrickdo43195 жыл бұрын
Yes yes yes yes!!!
@TallTrash5 жыл бұрын
Super beautiful. Hope we get an english cover
@dango23345 жыл бұрын
역시 마비노기 노래 정말 잘만드네요 역시 대박이다
@나단-i8u5 жыл бұрын
가수분 목소리도 너무 좋네요!
@seungbin1002 жыл бұрын
음색이 레벨 조이네
@knightmare24615 жыл бұрын
I just started played 3 months ago.. Some how this song felt nostalgic anyway..
@j_s_Choi5 жыл бұрын
진짜 마비노기2 기대했었는데 취소됬다고 해서 슬펐던거 생각난다
@철의클라5 жыл бұрын
2대신 나온게 마영전..
@Yuri-xe1pv5 жыл бұрын
보고 있으니 17년전으로 돌아간것같아 눈물난다
@dominic_075 жыл бұрын
이러니 저러니 해도 너무 애정하는 게임. 근래에 계속 OST 덕에 너무 즐거운 아침을 맞고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e-an06175 жыл бұрын
마비노기로 오케스트라라니 미쳤다 진짜..
@달람이5 жыл бұрын
정말 중학생때 엄마몰래 문상사서 캐쉬질해서 산 말이랑 골든리트리버 데리고 브로드소드 한자루들고 온맵 다 돌아다니며 골렘구경하고 크리에이터 있던맵 지나면서 오우거한테 쫓기며 대륙횡단하고 빨구노가다하면서 골드벌어 방탄천옷맞추고 던바튼에서 소젖짜면서 요리스킬써보고 거미줄이랑 채광 직접하면서 갖은 생활스킬 노가다에 티르나노이 좀비밭서 윈드밀올리려고 뺑뺑이돌고 나중엔 좀 강해져서 울헌가시브로드소드 풀강 쌍손에들고 길드원들이랑 페카하급, 알비상급 구경가고 사막맵 열리니 거기서 L로드 들고 탐험렙올리려고 싸돌아댕기면서 용잡고 라쿤인챈된 로브 드랍한거 먹으며 기뻐했던 처음으로 게임속 사람들 실제로 만나보기도 한 그런 게임이었는데.. 어느게임이나 마찬가지로 장사꾼들이 득실거리고(기존보다 더 심하게) 뽑기 캐쉬템이 나오고 알게된사람들이 하나둘씩 사라졌던 그런 게임이 되어버렸어요
@달람이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이렇게나마 그때 기억을 떠올릴 거리들이 계속 나와주는것만도 고맙습니다
@Dhuyfjjidhko5 жыл бұрын
언제라도 거기있어줘 맙이ㅠㅠ..
@아랑아롱3 жыл бұрын
버스문구보고 영상보러왔습니다
@thelateemperor6504 жыл бұрын
Do not mind me, just an English comment passing through. This is a wonderful song and an excellent game BTW.
@랑아쟝3 жыл бұрын
마비노기는 빠르게 성장하려면 금세 떠나지만 노래 들으면서 가만히 서있으면서 풍경을 구경하는게 진짜 힐링이 가능한 신기한 게임
@paladin64345 жыл бұрын
I miss the old days :/
@sibiguljima5 жыл бұрын
내 인생 게임중 하나로 꼽을 수있고 지금도 그 추억을 회상할 적엔 미소가 지어지지만, 그게 지금 느그들의 세공노기.주작노기를 하고싶단 뜻은 아닌거 같더라. 응원은 못하겠지만 언젠가 다시 접속할 일이 있길 바란다.
@hraej9035 жыл бұрын
공기반 소리반이구만유!!!
@maeng99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 몇 없는 온라인 명작. 특히 스토리는 가히 최고라고 말할 수 있다.
@너굴맨솜사탕3 жыл бұрын
마비노기 애증의 게임,, 망하지는 말아줘.
@sweetmacaroon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좋아요!!!! 보컬이 정말 좋네용!!
@LuisTY5 жыл бұрын
Too many emotions right now... wonderful video ❤
@ryin93704 жыл бұрын
00:45 북극성 위치는 조금씩 변화하지만 마비노기 오픈하고 섭종할때 까지의 위치변화는 크지 않을것 같습니다. 의문이 해결되셨나요?
@Mr.starbroom3 жыл бұрын
아버지께서 컴안사주셔서 결국 즐기지 못한 추억 오직 반친구중에서 나만 이 여행을 즐기지 못했다. 아직도 애들이 모여서 마비 이야기할때 끝없는 소외감을 느꼈지 초등학생 지나 중학생이라고 공부해야 한다고 사주시지 않은것과 지금 까지 느끼는 소외감는 균등할지 모르겠다 애들이 이리아 처음 나왔을 그거 기억하냐 물을때 난 그걸 아직도 그때와 같이 답한다. 오직 그때 했다고 느끼게 말했고 아직도 그들은 내가 같이 했던걸로 기억하겠지 난 결코 그들과 같이 추억을 기억하지 못하겠지
@CosEhwa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당신이 지금 행복하다면 그걸로 좋은것이고 만약 아니라면 행복한 날을 상상할 수 있는 나름 좋은 인생 아닐까요?
@전전전-v9x5 жыл бұрын
보컬버전진짜너무좋아요ㅜ
@yedarm99785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좋다... 마비 오래오래 유지시켜주세요
@새까만고양이-c7c4 жыл бұрын
눈물나 ㅠㅠ
@nightskystarsinthe51055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재미있게 했는데.. 다들 떠나면서 매일 혼자 있고, 길드는 분열이 나거나.. 한명 씩 접으면서 외로울 때 마다 들으면서 힐링 하고 했지....
@싼초-g2q5 жыл бұрын
극 초창기시절 모닥불에 앉아 나무열매 캠프쉐어링하고 멍하니있어도 즐거웠는데..친구들과 한때 재미있었고 추억을 남겨줘서 고맙고 여러가지때문에 접은게임. 안녕.
@마지막잎새-p1o4 жыл бұрын
이게 뭐라고 들으면서 눈물이 나냐..
@마지막잎새-p1o Жыл бұрын
참 들을 때마다 아련하구나
@롈7 күн бұрын
이젠 제 2의 고향이 된 에린...마비노기 100주년까지 함께해
@dongle-dogle22 жыл бұрын
와 마비노기 초창기부터 한 유저였고 접은지 5년 넘었는데 오래간만이라 반갑네..2시간 무료 시절에 시간 되기전에 지인들이랑 키아던전가서 캠파 해놓고 수다 떨고,환생하려고 어릴때 엄마한테 온갖 아양떨어서 만원받아 환생하고.. 메인 깨고싶은데 뉴비라 던바 광장에서 도와달라고 파티 켜놓고 있고 ㅋㅋㅋㅋ 굇수들이 핡짝거리면서 다가오던것고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제 어린시절 처음으로 한 컴퓨터 게임이었고 잊지못할 게임… 엘프 자이언트 나왔을때 나는 펫타거 자이언트 가드 농락하고 재밌었는데 ㅋㅋㅋㅋ 그때 그 감성과 그 시절은 진짜 못잊음… 접은뒤에 몇번 접속은 했는데 옛날 같은 맛은 안나더라구요 너무 커져서 그런지…ㅜㅜ 그땐 프리미엄 유저가 너무 부러웠고 가계도 나온뒤로는 가족끼리 결혼하고 이혼하고 서로 결혼해보는 막장짓도 해봤는데…..그뒤로 머리 큰 다음은 마비노기 영웅전으로 넘어가고…뭐든 부족한 시절에 했던터라 그때 친해진 지인들이랑 실제로 정모도 해보고ㅋㅋㅋ제 어린시절의 즐거움이었던 마비노기..이젠 사회인이 되고 다른 성향의 게임을 선호해서 더이상은 접 안하지만 그래도 마비노기 오래 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appricot28964 жыл бұрын
난 솔직히 한 4년만에 복귀해서 다시 하는데도..좀 찡한건..지금 마비가 좋은게 아니라 그냥 10년전에 처음 마비 시작했을 때 그 때가 그리워서 찡해지는거같당
@KANO_s5 жыл бұрын
멋지네여!! 가수분 목소리가 잘어울리네요~
@jin21545 жыл бұрын
ㄹㅇ 국내 온라인 mmorpg 중에서 마비노기 만큼 파티 플레이하고 다른 유저와 커뮤니케이션 가져가며 하던 게임 없었는데. 점점 유저 수도 줄어들고 친목이 도를 넘어서 좆목으로 바뀌니 늘 하는 사람만 하는 게임으로 변해 버린게 너무 아쉽다... 이 게임을 하면서 G9 였나 G10이었나 오르골 나오면서 엔딩 크레딧 올라올때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을 정도로 스토리도 좋았던 게임이었는데 지금은 드라마라고 나왔던 이야기가 정식으로 편입되는 등의 일이 있으니 좀 아쉽네.
@stargazerj56405 жыл бұрын
판타지라이프지향 게임이 필요하다.. 마비2제발다시
@도영글라스5 жыл бұрын
제발 남아줘...사라지지 말아주세요..
@정끄정5 жыл бұрын
편곡은 잘 모르겠어요 ㅠㅠ 멜로디 흐름?이 원곡처럼 가다가 빗?나가는 느낌이 낯설어요 ㅠㅠ 목소리는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