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 those days when finished looting, team members have fun talking with each others around bonfires. Sharing new colors and cloths, selling trashs, playing instruments😢
@1Punch-3Popcorns5 жыл бұрын
이곡이 진짜 명곡인 이유는 신디와 피아노의 조합. 신디가 리드하지만 후반부엔 피아노의 미친 솔로.. 그리고 신디와 피아노의 주거니 받거니하는 배틀 구도가 압권임.
@바람숨5 жыл бұрын
약 15년 전에, 자유자와 자유방랑자라는 아이디로 그 멋진 세상을 탐험하고, 악기를 연주하고, 사람들과 모닥불 주위에 앉아 소소한 이야기에도 즐거워했었지.. 다들 잘 지내고 있는지, 어릴 적 함께 낭만을 꿈꿨던 오랜 벗들아. 우리가 비록 게임에서나마 그 멋진 세상에 대한 추억을 공유한 세대라는 게 이토록 감사한 일일 줄이야.. 난 그때 내가 살아온 세월만큼의 시간을 살아와 이제 서른 셋이 되었고, 현실에 맞서 좀 더 영악해졌으며, 그때처럼 마냥 낭만을 좇을 수만은 없게 되었네. 그래도 그 씨앗은 늘 가슴에 품겨 있어, 이렇게 무심코 그때의 음악을 들을 때면 잊었던 마음들이 언제고 튀어나올 수 있다는 게 정말 기쁘네. 이런 좋은 음악 올려주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던바튼 남쪽으로 반호르 가는데 그 졸라게 지겨운 길을 이 음악이 없었으면 집어 치우고 안 갔겠지. 마비노기에 말 처음 나왔을때 pv에 가이레흐 브금 나오는게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했다.
@mercurespla77274 жыл бұрын
분위기도 진짜 잘잡았음;
@hrhr11115 жыл бұрын
2020년에도 이 노래를 듣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좋으면서도 뭔가 슬퍼진다. 어릴때 게임하면서 가장 좋아했던 노래여서 그런지 들을때마다 어릴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한편으로 슬프기도 하다.
@Lost_within5 жыл бұрын
아무 것도 모를 적에 반호르 가는 길에서 도적 코볼트에게 맞아 죽는 모습을 지나가던 분이 "스매시로 잡으시면 돼요." 하시길래 스매시가 뭔가요??했더니 처음부터 하나 하나 스킬 알려주고 가신 분..이 자리를 빌려 감사했습니다.
@Melanie-lp1dg2 жыл бұрын
와....ㅜㅜ 저도 그 시절에 마비노기에서 몇몇 분들에게 도움도 받고 담소도 나누고 했었는데 그 분들 잘 지내시나 모르겠어요. 저도 누군가 도와주고 태워주고 따라다니며 이것저것 알려준 적 있었는데 가끔 생각하실까 싶기도 하고... 정말 그립네요ㅜㅜㅠㅠㅠ
@okgoooo13715 жыл бұрын
방금 마비노기 오케스트라 공연 듣고왔는데 .. 원곡이 확실히 더 추억돋고 끓어오르게 하는 뭔가가 있네..
@lucahjin13 жыл бұрын
One of the best songs in the game, hands down!
@Generatorsarefake4 жыл бұрын
damn...
@-mose1913 жыл бұрын
Same here!! Haha in game I afk in Gairech why? To hear the music XD
@Generatorsarefake3 жыл бұрын
@@-mose191 i can relate to that! mabinogi was an amazing game with great music!
@미키-y9w6 жыл бұрын
마비노기 필드 브금중 진심 최고👍 몹도 없고 가는 길도 멀어서 한산하던 곳이라 주변에 잡음이 없어 캐릭 세워놓고 음악감상 자주했는 데 오랫만에 들으니 가슴뭉클하네요ㅠ
@김재영-e4o5 жыл бұрын
마자요 진짜 마비 7년을하고 접긴 했지만 진짜 이브금 뛰어넘을 브금이 없음 너무 좋아요 ㅠ
@yohannes3396 жыл бұрын
This has to be my favorite track from Mabi. I loved it the instant I heard the intro and it encapsulates my experience with Mabi for these past four months after I started. To me, it just shouts exploration and adventure, the kind of music you take when you're on a journey in the middle of nowhere where the sky is blue and everything is right in the world. I never knew MMOs nowadays could make me feel that way but Mabi proved otherwise. Only after a few months and I've met many different people, new and old, and even if the community now isn't what it was back then I still see the community thrive just as well as most other anime MMOs I've played today. It makes me wish that I found the game sooner because I just hear these stories about the earlier world and how hype it was to get new content such as Iria. It astounds me that this game has been around for over 10 years and hasn't died yet. For however much time the game has left, I'll enjoy every minute I have learning everything about it and its world. It's the only other MMO (besides Grand Chase) where I've invested over 1000 hours and made so many memories. It's managed to do this in the span of FOUR months and I can't describe how much this game means to me. Sorry for my rambling but yeah, this song is synonymous with those emotions and that's why it my favorite track.
@funnelcake565 жыл бұрын
I usually have music muted, but If not for me roaming around elsewhere constantly, i'd probably activate BGM for areas where this plays. (As I do with Peaca, Albey, and G1's Final Boss.) Frankly Mabinogi is approaching it's end days, but I'm still playing it. The fact that nexon/devcat made a sequel of sorts to the game (seems like a remaster of sorts?) into a mobile adaptation disappoints me. Don't get me wrong, the mobile version shows a TON of potential, but imagine playing a remastered, far superior version of Mabinogi on your PC. I'd love Glas to become a menacing entity again for such an occasion. But for now, I guess I'll have to hope Nexon ends up selling the Mabinogi IP to someone else or just letting it off. Edit: To add, there's going to be two versions of the mobile version. Currently a certain variant is out in open beta testing in Korea I believe? HOWEVER, the Devcat version has yet to release, and from what I understand, that version looks far superior.
@corgicobi6 жыл бұрын
던바튼을 지나 처음 들어서자마자 들려오는 피아노소리에 소름이 돋았던 내 어린 시절을 아직 잊지못한다
@toonedsora3219810 жыл бұрын
I feel like " Get ready for the long trip." vibe.
@-mose1913 жыл бұрын
Same here! It's like... Get ready for a great adventure!
@TheNYracer5 жыл бұрын
맑은날 차타고 가면서 한적한 길 드라이브하면서 들으면 앞에 반호르가 나타날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거참 옛날 생각 나네요..
@김재영-e4o5 жыл бұрын
하 진짜 이브금 들으니까 다시 마비노기 하고싶어짐 하ㅠㅠ 마비 7년을 했지만 이 브금때문에 계속 접다 하다 반복함
@Nightmare22874 жыл бұрын
I spent hours looking for this amazing song and finally found it. So many great memories.
@리달-h5n5 жыл бұрын
게임은 오래전에 접었지만 이음악을 처음들었을때 감동때문인지 생각나서 찾게된다 잊을수없는 필드 브금.. 가끔 생각나서 들을떄마다 제목처럼 소년모험가가된듯한 기분을준다..
@de_tour5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많은 편곡 시도가 있었지만 원곡 특유의 이 벅차오르고 설레는 느낌을 따라잡은 곡을 한 번도 보지 못함
@timewalker4u3 жыл бұрын
지금 디맥 리메이크도 정말 잘만들었지만 이 설렘까진 오지못함
@aixio6 жыл бұрын
This has to be my favorite piece from Mabi. There are a few other pieces I like but this one is the best out of them.
@dltjdrnr5 жыл бұрын
개인적 마비노기 최고의 bgm이라고 생각함
@HalfBakedHeroes2 жыл бұрын
This song hit me right in the soul
@nersina25 жыл бұрын
소년 모험가는 게임 속 캐릭터가 아니라 그 시절 나였던거 같음 ㅋㅋ..
@김통크-l9c4 жыл бұрын
장년모험가도 멋져요
@CandlePants13 жыл бұрын
THIS WAS THE BEST PART ABOUT THAT LONG ASS WALK FROM TIR CHRONAILL TO BANGOR .
@Generatorsarefake4 жыл бұрын
@misukkee ayylmao
@angusmcflan4 жыл бұрын
EYYYY
@-mose1913 жыл бұрын
Yes!!!
@jwc96984 жыл бұрын
요즘도 가끔 생각나면 접속하는겜 신기하게 2000년 초창기 게임들은 그 특유의 느낌이 있는것 같음. 초창기의 그래픽이며, 진짜 모험하는 느낌을 주는 bgm들. 그때의 게임이 그리운건 소통과 감성 위주의 rpg이기 때문일듯 합니다. 요즘 rpg들에 발붙이려고 해도 자동사냥, 현질, 그래픽 이거아니면 할것도 없고 특히 유저간의 커뮤니케이션이 현저하게 부족한것 같네요 그때 사람들이 그랬던건지 게임의 기능이 부족한건진 모르겠지만...
@noname-tm4bk4 жыл бұрын
추억... 내가 죽어도 이 음악은 유튜브에 남아있겠지
@Pheyt1412 жыл бұрын
Spent a good portion of my life playing mabinogi. Honestly made some life friends.
@조성훈-l8b4 жыл бұрын
진짜 명곡 중 하나. 접은지는 8년이 넘어가지만 브금만큼은 가끔 생각나서 찾곤 하네요.
@melidream5 жыл бұрын
마비가 과거의 갓겜이라는 걸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다 느끼고 있었구나..
@Itotist11 жыл бұрын
For any oldbies of mabinogi, nowa days, hearing this song would make them cry. Lots of good memories..
@TranceCore36 жыл бұрын
facts
@TranceCore36 жыл бұрын
That piano solo is fucking crazy to this day
@Marckillius5 жыл бұрын
Makes you remember the days when mounts didn't exist, so you had to run to Bangor from Tired Chonaill... Good times.
@michael64228 жыл бұрын
Shit this make me wanna cry . I played Mabi separately for 10 years , witness the great moment and it's fallen , I understand like many other games , this game will come to its end , but with all those friends and memories , keep me feel sad and most of those "New MMO RPG" couldn't even stand for a year . I'm tired of those shit we need something like Good Old Mabinogi , c'mon . Mabi is Love , Mabi is Legend .
@TheIsh10007 жыл бұрын
Amen to that fam
@_BigRed_6 жыл бұрын
😢👏
@gloomo59746 жыл бұрын
Funny because I joined a few days ago and I'm having a blast, tho I guess it was more lively back then, but I'm impressed this game isn't that popular in the west, considering how good it is. Totally not the average mmorpg, and the music alone is one of the best I've heard in a videogame
@ultimater87006 жыл бұрын
Yes,sometime simple is enough. Developer really didn't need make some "BIG change".
@ianplayzmc91915 жыл бұрын
Gloomo late but dthe you play in Korea and is it still full?
@auochristina47685 жыл бұрын
굉장히 벌판을 달리고싶게만드는 노래 ㅋㅋ 이거때문에 마비 복귀했었는데..다시하려고하니 너무바뀌었어..
@DrowningInTea4 жыл бұрын
HanStone put so much soul into his music. I'm glad I have the OST CD :)
@생활잇템픽4 жыл бұрын
어릴시적 들었던 최고의 bgm
@복싱3 жыл бұрын
브금의 성지 넥슨 내에서도 이 곡의 도입부만큼은 올타임 넘버원인듯 100번 들어도 100번 소름 돋음
@차가온-v3g6 жыл бұрын
저당시엔 재밌게했는데 지금들으니 왤케 슬프게들리냐
@mercurespla77274 жыл бұрын
그만큼 시간이 흘렀다는뜻이지요
@차가온-v3g3 жыл бұрын
@@mercurespla7727 그러게요
@마이크라디오4 жыл бұрын
아직까지 마비 하지만 진짜 지금 들어도 소름이다 도입부부터 끝까지..로그인 브금이랑 최고의 브금
@불가마-g7i4 жыл бұрын
제목 안보고 알고리즘으로 왔는데 듣자마자 가이레흐 언덕이라는 단어가 딱 떠오르네... 그만큼 내기억속에 강렬했던 브금이었구나
@MBronzeOPT5 жыл бұрын
던바튼,두갈래아일드,티르코네일,가이레흐언덕 이 4가지 BGM이 신의한수인게 G1당시 x같은 동선거리가 있어도 BGM으로 견뎌낼수 있게 해준 마성의 BGM들.. 이중에 소년모험가는 초창기 ost들이 하나같이 다 진국이지만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이야기 베타버젼과 함께 언제나 기억에 박혀있는 곡중 하나 근데 소년모험가 하면 G1당시 개노답 법사시절에 법사로 살아서 도적코볼트 돈벌이 노가다한 안좋은 생각도 동시에 남 ㅋㅋ 도적코볼트가 가죽류랑 준수한 드랍골드랑 마나포션을 줬던가 그럤는데
@윤종일-k5c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몇년째 듣고 있지만 이 노래 도입부는 사기 아님?
@솔까이말한다5 жыл бұрын
요즘엔 싹다 문게나 스마트컨텐츠이용해서 옛날 중간에가는 길브금은 거의 못듣고 갈때있네요 교역할때만 그나마 듣는편이긴 합니다만..
@TranceCore35 жыл бұрын
This song is everything good about Mabinogi. If only there was more to do in this map
@lazykomacon5 жыл бұрын
피오드랑 반호르 봉인석으로 막혀있던 때 처음 갔었는데 신나는 음악 나와서 좋았음
@jjkim36435 жыл бұрын
그저 허허벌판 가운데 드래곤 석상만 있는 맵을 사람들은 bgm 들을려고 찾아왔었지 그래서 가이레흐 언덕 가보면 혼자서 앉아있거나 멍때리는 캐릭터 많았음 다들 노래를 듣고있었던거겠짘ㅋㅋㅋ
@cndtn045 жыл бұрын
2019년 8월.. 지금까지도 가끔 생각나는 최고의 마비노기 bgm!!
@scplabshorts6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너무 좋아서 던전 안들어가고 여기서 사냥했던 기억이 난다..
@mercurespla77274 жыл бұрын
피오드던전 밑에 오거랑 라인알트에 트롤보도 식겁했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
@steezyxfresh11 жыл бұрын
Warlockxman here, nostalgic feels man! Played mabi for a long arse time. Since 2007. G1 Veteran!:)
@orangeplatina92554 жыл бұрын
이 브금 못 잊어서 마비노기 못 접고 계속 했던 기억..
@Hereson Жыл бұрын
Nostalgia
@soiralknarf15 жыл бұрын
Fantastic song
@hyun443 жыл бұрын
내 최애곡!! 마비노기 음악들은 왜 다좋은것일까?
@-mose1913 жыл бұрын
God... This brings back memories...
@warty3 жыл бұрын
Published: 1 year ago Published: 2 years ago ... Published: 12 years ago Welp, I guess I've been listening to Mabi music for nearly half my life.
@SomeRandomAspie13 жыл бұрын
I used to just go AFK and let this song play...It's just so damn awesome.
@soiralknarf12 жыл бұрын
God this brings back memories...
@-mose1913 жыл бұрын
Same bro...same..
@cosmicdust8625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나도 소년모험가였는데... 나이 찼으니까 환생하게 해줘!!!
@르로르6 жыл бұрын
세갈래 길에서 거대오거 만나서 똥꼬쇼 하면서 잡앗던거 기억나네 ㅋㅋㅋㅋㅋㅋ
@민경화-g9e4 жыл бұрын
그 쉑 말보다 빨라서 엄청 당황했던 기억 남ㅋㅋㅋㅋ 지나가다가 괜스레 놀려주고 싶어서 마법 날리고 도망치다가 따라잡혀서 개뚜까맞음ㅋㅋㅋ 맨발로 뛰댕길 때 여러 번 당해봐서 빠른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빨랐나 싶어서 한참 얼타다가 던바튼으로 귀환했는뎈ㅋㅋ
@케케시유4 жыл бұрын
@@민경화-g9e 파이널 히트로 끝까지 때려도 안 죽어서 윈드밀로 뿌리쳐도 또 쫒아옴. 디펜스로 막는데 안 막아짐. 그냥 나오행 ㅅㅂ
@CeonnStudios14 жыл бұрын
The only bad thing about this song is that its so fantastic that it's too damn awesome to be a simple field theme.
@지적확인4 жыл бұрын
맵 한가운데에 헉헉거리며 곡괭이질을 멈추지 않는 아저씨가 생각나네... 그리고 브금 들으며 멍 때리던 내게 거대한 발톱 달린 펀치 한방 맥이고 쿠워 쿠워거리는 검그지... 검은 그리즐리 베어도.
@Kestrel14024 жыл бұрын
가슴 속을 뛰게 만드는 음악
@zorochii3 жыл бұрын
The worst part of this song is when you arrive to Bangor or Dumbarton.
@Coder_Maru3 жыл бұрын
Welcome to DJMAX RESPECT V
@TheLamartian14 жыл бұрын
This makes me wonder: what happened to HanStone Lee, the composer for these songs? Ever since G7, I think, they've used someone else.
@GIACOMO-LEVI5 жыл бұрын
길드 사람들하고 연락 안 된지도 벌써 10년이 넘어가네
@개아들-g6t4 жыл бұрын
마비노기 브금중 당근 소년모험가 지.. 가이레흐언덕 3바퀴 오리걸음 쌉가능..
@peliconian14 жыл бұрын
@Lolnine1000 I think what you mean is Sliab Cuilin the site between dugald's aisle and taillteann that theme has been used in opening of Chapter 3 movie and you can find that musictrack(ost) in youtube
@greathanu4 жыл бұрын
마비노기 오케스트라 앨범에 어떻게 소년모험가가 없을 수가 있지...? 진짜 최고 명곡인데 리마스터라도 됐으면 하는 마음ㅠㅠ
@lul94355 жыл бұрын
Theres parts of this song that sounds like the sound track from evangelion
@LeOnisonic14 жыл бұрын
@vampirediaries137 The song is available in your mp3 Folder at the directory you installed Mabinogi in.
2004년~2006년 류트서버 주채7채 보드마카입니다. 혹시 기억나시면 댓글 부탁해요~ㅎㅎ 그냥 갑자기 그때 사람들이 궁금해져서요
@amodelanime214 жыл бұрын
Great song!
@iLikeLawngnomes12 жыл бұрын
I know XD Really I want to play mabinogi again but the computer I have now just will not run it.
@Mureirsa5 жыл бұрын
road to dunbarton is the shit BTW
@TaiwaneseBoi15 жыл бұрын
i wuv this song xD i love riding on gairech hills
@REA__chan2 жыл бұрын
소년 모험가!
@SJHanStoneLee12 жыл бұрын
Title is:A Little Adventurer
@angelwater89872 жыл бұрын
The dragon in the pit... Won't come to life right?
@ddddaiiii5 жыл бұрын
추억돋는다 ㅠㅠ
@KoronofHearts13 жыл бұрын
Before Tailteann and Tara were added, this was always my favorite theme.
@환타-i1h5 жыл бұрын
마비노기 최고의 명곡
@umamusume_pretty_derby4 жыл бұрын
여전히 좋구만
@gunhak038 жыл бұрын
진짜 귀정화
@letionbard12 жыл бұрын
when i was teenager...
@김욱현-l6s3 жыл бұрын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마비노기는 죽어서 브금을 남긴다
@lotad925 жыл бұрын
2:46
@1124114ify5 жыл бұрын
나를 모험을 떠나는 하나의 모험가로 만들어준 환상적인 BGM
@선비-y9g Жыл бұрын
아주 먼 옛날 펫 하나 없는 배고픈 어린 시절 뚜벅이 뉴비로서의 나는 두갈드 아일과 가이레흐 언덕을 지나는게 일이었다 지루하기 짝이없는 두갈드 아일과는 달리 가이레흐 언덕은 브금이 워낙 좋아서 머나 먼 길임에도 반호르 가는 길이 그렇게 싫지는 않았다. 온 김에 오거와 트롤도 한번씩 만나보고 가곤 했다.
@TheUnknownRush15 жыл бұрын
What a beautifully composed theme for Gairech Hills :) Mind if I request the Theme of Nao and/or First Boss Battle?
@kamafuu Жыл бұрын
序盤の頃、この曲を聞くために何回経験値を減らしたことか…
@서유민-s5c5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 신나네
@jordanbarrett216813 жыл бұрын
i want someone to freaking make an MIDI or some sheet music for this. :( So i can play this. I've spent countless hours trying to get a MIDI for it. But not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