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3 처음에는 이질감때문에 고생 많이 했었어요. 아이템제작 방식도 달라졌었죠. 칼리두스 나오면서부터 전투가 슬슬 재밌어졌던것 같아요. 루 라바다 세트 만드려고 고생했던기억이 있네요. ㅋㅋ 요하드, 헤비던트, 듀라한, 에스시더, 예쁜 아르카나, 루파키투스....클엘마아루셀마 ..그리고 기겁했던 결사대 네반까지 스토리 정리를 다시금 잘해줘서 기뻣습니다. 기다림이 길었던것 같아요. 그만큼 당시 전투가 매우 어려웠지만. 지금도 시즌3 후반부 레이드는 즐겁게 다니고 있습니다 ㅎ
@sj-ol9gy Жыл бұрын
강화때문에 접었다, 복귀했다를 반복하다가 복원재련 시스템이 나온 후부터 게임에 정착할 수 있었습니다. 13주년 축하드리고, 계속 서비스 해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