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한 세월, 망해가는 나라꼴 쌓이는 스트레스 추하고 더러워 온갖 썩은냄새가 진동하는 586 운동권 무능의 정치행태, 속터저 죽을 것 같은 마음이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가로등-f2i3 жыл бұрын
여기에 나오는 대중가요, 그 시절 밤 낮 가림 없이 일하고 막걸리에 쏘주잔 기울려 회포하며 힘겹게 일으킨 이 대한민국의 찬란한 70 년 역사가 이제 다 됐나 봅니다. 공산 사회 주의 나라로, 자유와 민주가 주사파 운동권으로 처참히 짖이겨저 멸망 해 가고 있습니다. 3~5 살 난 아가들을 보면 그냥 눈 물이 솟구 칩니다. 저 아이들이 살아 갈 내일이 너무도 애통합니다. 지키며 가꾼 이 나라 민족선열 들 앞에 너무나 죄송 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