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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강산인 竹岡散人
#若枝 #釘頭 #條 #水墨畵 #文人畵 #四君子 #梅枝가지에서 곁가지를 붙일 때는 반드시 逆入하여 못머리(釘頭)와 같이 되도록 해야 힘이 있고 자연스럽다.若枝(약지)는 늙은 나무에서 위로 곧장 하늘로 뻗은 햇가지를 말하며 두가지가 병행이 되거나 길이가 같게 그리지 말 것.(若枝는 條와 같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