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케살아야할까 믿음안에 살려고 몸부림치며 주님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진짜새벽에기도하고 철야하고 예배생활 충실하고 주일날 예배잘드리고 뜬금없는 누명을 쓰고 상상도 할수없는 누명 과 조롱비아냥을 당하고 충격에빠져 습관적인 욕설로 되갚으며 용서가 안되는 상항까지 가고 실족해서 기도생활도 못하고 좌절감에 빠져있네요 견디기가 어렶습니다 이관계가 끝나야 숨을쉴텐데 끝낼관계도 아니고 남편이란 이름하에 피를 말리네요
@윤주강-y7z3 ай бұрын
가정에도 충실 하세요. 하느님은 꼭 교회에 계시는게 아닙니다. 일을 하시고 가정에도 충실하세요. 기도가 모든것을 들어주지 않습니다.
무슨 일을 할 때 이게 하나님뜻에 맞는지 아닌지 구분하기가 참 어렵잖아요. 오랫동안 경험하고 연구했는데 하기 전에 두근거리면 이것은 하나님 뜻이 아니었어 하나님뜻에 맞는다면 벅찬 감동이 옵니다
@ts_inventorh64303 ай бұрын
성당 청년회에 다닐때 이유 없이 차별 대우를 하고, 사소한 일에도 굉장히 예민하고 까탈스럽거나 사소한 것에 비교를 일삼던 형들이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제 직업이나 하는 일들, 생활 등이 주회에서 바깥으로 새어 나가는 일이 금지되어 있음에도 어느날 보니 제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다소 과장된 내용으로 청년단 전체에 알려져 있었습니다. 저도 어려운 일에 빠져서 그 일을 점차 해결하며 청년회에 나갔던 것인데, 점점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다가 나라에서 좋은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만, 그런 모습을 보고 비아냥대던 그 형들을 보고 실망해서 다니던 성당 청년회를 탈퇴했었습니다. 늘 수시로, 자기들 청년회를 나가면 주변 지역에 다 퍼진다면서 수시로 가스라이팅을 하곤 했는데.. 그 후론 성당 자체를 다니질 않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도 영적공격의 징후일까요.
@dcxsthbbnn3 ай бұрын
그 형들의 내면상태가 엉망이니 마귀의도구로 쓰임받았겠죠 되려잘된일입니다 덕분에 거기를 나오셨잖아요
@바다-i9q3 ай бұрын
교회가서 살아계신하나님 만나세요 이단말고
@user-JUNG_AE_DEOK3 ай бұрын
천주교와 기독교는 완전 다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시고 참 진리 안에서 신앙을 가지 셨으면 ~~~
@ts_inventorh64303 ай бұрын
@@dcxsthbbnn 으음... 아무튼 감사합니다. 하지만 배교는 하지 않습니다. 그저 사람들 세상과 영적 세상은 다른 영역이라는 걸 아니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