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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때 홍수가 그치다
노아가 번제를 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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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따라가도
어느 때는 하늘이 무너지는 충격의 때도 있다.
우리는 그때를 당했다.
악인들은 한 틈으로 나오면
온 세상이 자기 세상 된 듯 행한다.
그러나 끝까지 보아라.
이 세상은 하나님의 세상이다.
「창세기」 7장과 8장을 보아라.
노아 때도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대(大)홍수심판이 일어났다.
하나님이 노아를 죽이려고 심판하신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노아도 하나님이 악인을 다 심판하실 때까지
의를 행하면서도 함께 고통 받았다.
고생 후에야 심판 받던 그 땅을 모두 차지하고 살았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주가 자기 급할 때 안 해 준다고
조급하게 생각하고
자기 생각으로 중심하여 행치 말아라.
잘못 행하면 망한다.
때가 돼야 계절이 오고 가듯
하나님은 온 세상 한꺼번에 심판하며 행하신다.
그때까지 모기 잡듯 행하라.
강추위가 오면 모기와 해충들은 알아서 전멸된다.
오히려 사람까지 추워서 떤다.
때는 오니,
하나님 재촉 말고
자기나 재촉하며
어서 행하여라.
아멘.
2024년 9월 22일 주일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