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주지 마시지... 안주마을은 정말... 저는 토요일 12시에 줄섭니다. 사장님께서 1시오픈인데 좀 일찍 여세요. 낮술먹고, 집에 가도 저녁이에요~ 저는 멸치회무침을 제일 좋아해요
@ann6597 Жыл бұрын
여기 가기 더 힘들어지겠군요 안주마을.....
@iamginakim Жыл бұрын
굳이 여기를 유튜브로까지... 아.. 맛집/단골집 소개라고는 하지만 좀.. 묘하게 씁쓸하네요.
@Komotototo Жыл бұрын
별게다씁쓸하네요 저는처음들어봐서 넘좋은데요
@iamginakim Жыл бұрын
@@Komotototo 소개를 빙자한 과시로 보이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서 저는 좀 씁쓸했어요. 소주를 좋아하는 분에게는 특히 더없이 좋을 맛집인 건 맞습니다. 오후 2시부터 예약을 걸어도 저녁 시간에 입장 가능할까말까 정도로 쉽게 들어가기 어려운 ”빡센“ 곳인 것도 맞고요.
@ANAERANG Жыл бұрын
안주가 맛 있는게 많내요 아들들 생각 안 나세요?
@cocochanel434 Жыл бұрын
?
@김기전-n3r Жыл бұрын
안주 먹으면서 아들생각을 왜하지?
@choiddoo Жыл бұрын
이런 댓글 달면서 자식들 생각안나세요? ㅠ
@userhscei Жыл бұрын
애들 같이 안가면 엄마는 맛있는거 먹으러 가면 안되는거에요? 심지어 술 안주집인데 애들 생각하며 죄책감이라도 느끼라는거에요? 뭐 어쩌라는거야? 나아참 어이 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