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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TV
중국의 인공지능, AI '딥시크'가 이용자의 데이터를 과도하게 수집한다는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도 주요 정부 부처들이 자체 판단에 따라 딥시크 접속을 제한하고 나섰습니다. 뿐만 아니라 민간 기업들도 딥시크 차단 대열에 합류하고 있는데요. 보도에 조문경 기자입니다. #딥시크 #외교부 #산업부 #통일부 #경찰청 #사용제한 #보안우려 #카카오 #LGU+ #매일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