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이야기Y #Y드라이브 #검정레깅스여인 궁금한 이야기 Y 317회 (2016.6.10. 방송) 김해 검정 타이즈 여인, 몸매를 자랑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
Пікірлер: 222
@sokirove10 ай бұрын
와 진짜 제작진 대단하다. 일주일을 말 걸어서 설득시켰어 ㄷㄷ
@user-qj8gp1is4y10 ай бұрын
방송국놈들~
@kimjinhyun979 ай бұрын
전철에서는 그냥 말 걸면 쏴붙이는데~ ㅋㅋㅋㅋㅋ
@nowlove9824 ай бұрын
긍게..좀 감동이다 이건...5일차 되는 날부터 마음 여는 것봐 정숙씨가..와..이건 좀 감동이야
@user-xb5yt5xm8u4 ай бұрын
방송국놈들이 어떤놈들인데 ㅋㅋ
@user-kp8wx4pt2i10 ай бұрын
'요즘 왜 이리 미친 사람들이 많냐'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마음이 짠하네요..ㅜㅜ 사람으로 인해 입은 상처는 사람을 통해 치유가 될 수 있으니 부디 마음을 열고 행복하셨음 좋겠네요..
@b4by10 ай бұрын
7년 전 방송이애ㅔ욤
@user-xb5yt5xm8u4 ай бұрын
@@b4by와 그럼 아직 안고쳐지고 최근까지 저러고 다니는거네 무섭다..
@hotdamn664210 ай бұрын
마음이 약한사람들이 너무 힘들때 결국 다 밀어내고 그러는것 같은데, 결국에 자기가 제일 힘들어지는것 같애요. 저도 얼마전에 우울증 겨우 떨쳐 냈는데, 이번 편 보면서 너무 짠하네요. 다행이다 마음을 조금이라도 열어주셔서.
@NK022829 ай бұрын
진짜 제작진분들은.. 나중에 심리상담사 하셔도 좋을거같아요 😊 사람 마음 여는거 진짜 쉽지않은 일인데. 항상고생많으십니다
@user-md2ez1mp3n10 ай бұрын
서울 지하철 1호선 빌런으로 통하는 분이시네요. 원래 김해 분이라는 댓글이 있던데…
@user-pl9hq8in2p10 ай бұрын
저 분도 사랑받고 싶을 뿐, 본인께 관심 갖어주는 분이 필요한 분 같아요..나쁘게만볼게아니네요...제작하시는 분들이 지금 현 시점에서 대단하신거 같기도하구요...
@hanakim534310 ай бұрын
와.... 저 높은 힐을 신고 어찌 저리 잘 돌아댕기는지
@user-jq1ct3ss2z10 ай бұрын
집으로 초대했다는건 마음을 완전히 열었다고 봅니다.누군가의 마음을 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작진이 보여주네요.
@kkuranako17710 ай бұрын
그래도 실패의 아픔을 술과 다른나쁜걸로 안풀고 운동과 관리로 푸는것 자체가 그렇게 나쁜사람은 아니네 그리고 그 관리도 잘하신거 보면 열정이면 뭘 다시하셔도 재기 가능하실든 . 다른사람들에게 욕하고 피해만 안입히시면
@user-qe3bo7ql2y10 ай бұрын
제작진 고생 많습니다~~~ 주변 모든 사람들 및 본인 자신을 위해서라도 빠른 솔루션이 필요할듯 합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syp473210 ай бұрын
요즘 흉기 사건들도 많은데 남한테 피해안주고 본인이 흥만 떨구면 애교라고 본다. 걸음 맞춰서 걸으려고 하는것도 보면 나쁜 사람같지는 않아보여
@dbllqp10 ай бұрын
드디어 올라왔군요~~~~!! 고마와요
@user-sk3nu3tk8k10 ай бұрын
제정신으로 살기 힘든 세상이긴 하지...
@dreamlike28589 ай бұрын
이 분은 서울 고속터미널역에도 자주 오시는데요. 가끔 소리를 많이 치셔 사람들의 주목을 끌어 보안팀에 의해 나가시지만 전에 방송봐서 오셨구나 싶어요 ㅎㅎ
@TaketwoBTS1010 ай бұрын
4:07 다른건 모르겠고 지나가는 사람이 반갑습니다 하면 보통 당황해서 아 네 하고 말것을 사이코야? 라고 말하는 사람 당신이 사이코 입니다
@user-fakewave9 ай бұрын
아이고 예전에 김해에 있을때 자주 뵙던분이시네... 이런 사연이 있었구나 건강해지시길 바래요
@kimjinhyun979 ай бұрын
와 김해에 사시는 분이 서울 전철을 돌아다니며~~~ 대단쓰
@user-lh9oj6el4q10 ай бұрын
계속 움직여서 그런지 몸매는 진짜 좋다 ㅋㅋ
@247i____9 ай бұрын
어렸을 때 자주 보이시던 분이신데 부디 마음의 상처가 치유돼서 잘 사셨음 좋겠네요..ㅠㅠ😭
@MungMung_vivi10 ай бұрын
아니 이분 어제 봤는데 알고리즘 무엇ㅋㅋㅋ 원래 김해에서 사시는 분이었다니,,, 요즘은 서울에서 돌아다니심. 몇달 전쯤 고속터미널 역에서 봤었는데 어제 방화 방향쪽 5호선에서도 봄ㅋ무슨 사연이 있으신건지 좀 더 성격이 괴랄해지신듯. 특히 가만히 있는 여자들한테 빼액 하고 소리 지르고 쌍욕하심 에효
@CorrectionWaves10 ай бұрын
춤추는 아줌마 이분 말고도 있음. 그분도 충격으로 그렇게 됨.
@리버티6 ай бұрын
다른 분임
@user-gs1fl7iw9t4 ай бұрын
엥 다른사람이라고?
@user-jm6vi8mm5b9 ай бұрын
너무 딱하고 너무 슬프네요
@gigiwischmeyer954610 ай бұрын
남의 영업장에서 춤추던 이분은 마산 거주자 였는데 김해 로 이사하셨나보다.마산에서 장사하시는분들은 이분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이해해주고 아주 인간적인 아량을 베풀었던것 같았다.하루속히 이여자분 하고싶었던 소원을 이루어 정상적인 생활로 되기 바란다.
@juul_gondu10 ай бұрын
지금은또 서울에 계셔요
@user-jz4ft7qb2g10 ай бұрын
1호선 아줌마 맞나여..?
@user-od8gt7qu8f10 ай бұрын
서울에 지금 춤 추는영상 올라오든데용ㅋㅋ
@kimjinhyun979 ай бұрын
@@user-jz4ft7qb2g 제가 아는건 1,2,3,4 호선 출몰하심 나머지 호선은 모르겠네영~
@user-ty9dn6dk4s9 ай бұрын
난 마음이 고통받아받아봐서 알겠다 차라리 반 미친게 좋을지도 제정신으로 살면 맘의 고통이 엄청나다
@user-zb2om2ly1c10 ай бұрын
마음에병 치유되고 다시 잘되셨으면 좋겠네요
@kanomora495010 ай бұрын
다리가 점점 벌어지는것 같아요.하이힐에서 편한신발로 바꾸면 관절도 덜 무리가 갈텐데그러다가 문제생기면 레깅스도 운동도 안되고 더 정신적으로 더 힘들어질것 같네요
@user-nt6rg4wc8z9 ай бұрын
니가 뭔데 이래라저래라야
@roadkill283810 ай бұрын
이분 요즘도 그러시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lllililiilliiillli10 ай бұрын
몸매하나는 진짜 끝짱납니다 . 어디하나 군살없고 모델몸매시네요 ㅎㅎㅎㅎ😂😂 부디 마음 여시고 치유 잘 하시길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