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청해주시는 구독자분들께❤ 1. 아직은요, 광고에 대한 권한이 제게는 전혀 없습니다. 2. 수익형 채널이 아닙니다. 3. 승인 기준에 부적합하다는 영상들을 리뉴얼 중 입니다, 놀라지마세요! (많은 영상들이 안보여서 놀라셨죠,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리뉴얼 중 입니다!) 수익형 채널로 전환 승인이 이루어지면, 광고 조절을 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된 후에 광고를 가능한 많이 줄이거나 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되기까지는 여러달 소요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에도 성원해 주세요♡ 서툴고 배우면서 해 나가는 중 입니다. 갖고 계신 노하우도 알려주시고요, 예쁘게 성장하도록 많은 사랑으로 아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경해-c9t20 күн бұрын
ㅣ1ㅣㄱ1114ㄱ$
@pg-tp3gk26 күн бұрын
잔혹한데 치밀 하지는 않네요...추리는 여백이 짧아야 긴장되는데 😮 이번작품은 같이따라가지는 못했네요.. 그러나 돛배를 찾고 있어요❤❤
@user-jf9zz7bn5h2 ай бұрын
참...재밌고도 슬픈 스토리네요. 일 하면서 잘 듣고 있습니다. 시간의 지루함을 메꾸어주기도 하고 스릴러 매니아인 제가 애정하게 된 빈책방 빈의 뜻이 아름답군요 목소리도 어쩜 그리 사근 사근 다정하신지요. 자주 오겠습니다.
@빈책방2 ай бұрын
@@user-jf9zz7bn5h j님 감사합니다^^!
@선옥박-f5bАй бұрын
낭독하시는 목소리가 참으로 예쁘시고 제 귀는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빈책방Ай бұрын
@@선옥박-f5b 감사합니다^^! 끝까지 함께 해 주세요, 빈책방 오디오북과.
@송문숙-s4y7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완전 매력 있어요~♡* 작품도 예술! 💚💌❤️
@빈책방7 ай бұрын
문숙님 반갑습니다^^!
@user-ggomasung28 күн бұрын
반전에 정말 깜짝 놀랐어요. 하드고어스릴러적인 부분도 몇 군데 있어, 이림님처럼 상상하지 않으려 애썼답니다. 스포같아 자제하겠지만 내용상 두 남자, 한국에선 편한 시선으로 볼 수 없는 관계였군요.
@빈책방28 күн бұрын
깔끔하고 정확한 말씀이십니다! ^^♡
@정유진-v3c2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오늘도 잠자리에서 듣네요.
@빈책방2 ай бұрын
@@정유진-v3c 감사합니다^^♡
@한바울-y5s7 ай бұрын
스포없는 매력적인 낭독드라마. 예측.추측성느낌과 오감들또한 😅살아 있어야 더 흥미진진 하게들을 수 있을거 같아요. 선정해주시는 모든 📚 📖 📘 들이 마치 테이스터초이스커피 ☕한 잔하는것같네 요~ 맥심은 항상 늘 마셨 으니까😄🤭 오늘주어진 하루 엣지있게 🤞🤞🏽 🤎💜💙💚💛🧡❤💝💖🙋♀️🙋♂️ 말보루 담배는 피지않지만 참 익숙한 단어를 들으니 반갑네요
@빈책방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소풍-x6c7 ай бұрын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빈책방7 ай бұрын
소풍 참 예쁜 이름♡ 감사합니다!
@여온-p1z7 ай бұрын
목소리, 낭독스타일 최고입니다! 구독! 좋아요! 꾹꾹
@빈책방7 ай бұрын
아이코~♡ 감사합니다!!
@투자도7 ай бұрын
😊와! 폴더 펜잘 말보로 ... 세월이 느껴지는 소품들 이야기를 더 실감나게 정감까지 느끼게 하네요❤🎉
@빈책방7 ай бұрын
^^그쵸! 봄볕이 좋습니다♡
@찻잔속의세상3 ай бұрын
재밌게 잘 듣고 또 다시 듣고 있네요. 어쩌면 이리 매혹적인가 감사합니다.
@빈책방3 ай бұрын
@@찻잔속의세상 네^^! 감사합니다♡
@kalbee21867 ай бұрын
와아 웃음소리 소. ~~~~ 름 잘 하시네요.
@빈책방7 ай бұрын
*^-^* 얼굴 빨개졌다네요 감사합니다!
@강현진-u3z7 ай бұрын
우와~반전이!! 재미나게 잘 들었습니다^^
@빈책방7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박노영기타여정7 ай бұрын
끝부분을 몇번 반복해 들었어요 누구지 누가 그런거야 하면서... 간만에 심장 쫄깃한 느낌 이네요 근데 허무하고 쓸쓸한 이느낌 뭐죠... 이림님 정말 실감나게 잘 읽으시네요~
@빈책방7 ай бұрын
정말! 허무하고 쓸쓸한 그 느낌, 동감 입니다^^ 멋진 선생님♡ 손가락 기타선율, 오늘도 근사한 날 되세요!
@모란-w5k4 ай бұрын
끝부분이 이해가 되지 않아요 설명이 필요 해요
@adropofhoney3493 ай бұрын
미라를 죽인건 미라의 남자친구, 학과장과 남친의 육체관계를 미라에게 들킨후, 미라를 회선의 아파트에서 잔인하게 죽이던중 희선에게 들키고, 도망치던 회선의 머리를 내리쳤고, 그 충격으로 회선의 그 날의 기억이 사라짐을 이용해 모든것을 희선에게 덮어씌우려 그녀의 아파트와 루틴을 잘 아는 학과장도 공조해서 회선의 서서히 압박, 그녀가 자신이 미라를 죽였다고 착각해 자살하도록 유도함.
@정유진-v3c2 ай бұрын
와~~대박. 감사해요. 결말이 그거였군요.
@임회정-x3v2 ай бұрын
@@adropofhoney349ㅇㅎ 감사합니다
@한바울-y5s7 ай бұрын
하루걸러 한 권의 여러장르의 📚 📖 낭독을 들을 수있음 에 😊😄그 하루하루가 덜 아프 고 덜 괴롭군요~ 😮 말 못할 아픔을 갖은 이들이 저뿐만 이 아니고. 낭독님께서 낭독해 주시는 모든 작품들 은 그러한 아픔을 승화하여 또다른 한 송이꽃으로 탄생시 킨 분들을 보노라면. 😂😂제가 꾀병인가 싶기도합니다. 그러나 아프면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지 만 성숙해지지않고 오늘새벽🥲🥲만 있다가 🥺겨우 눈물 머금고 듣고갑니다. 매일매일 📚 접할 수 있는 보물보다 도 더 값진 시간들 을 왜 제 인생에서 가르쳐주지도않았 고 저또한 몰랐을까 요
@빈책방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지금도 열심히 작업 중^^*
@09머스마7 ай бұрын
굿밤되세요~~🎉
@빈책방7 ай бұрын
굿밤^^
@윤주강-y7z4 ай бұрын
주말저녁 늦게까지 뒹굴다 빈책방님 목소리 들으며 잠을 청합니다 김유철 작가님 좋아 하는 작가입니다. 언제나 잘듣고 있어요❤
@빈책방4 ай бұрын
잘 듣고 편히 쉬고 계실까요^^*
@한수복-x8r5 ай бұрын
사랑은 나무잎처럼 이 아닌 복수를 만드는 도구네요~~ㅎ 잘듣고갑니다 감사
@빈책방3 ай бұрын
@@한수복-x8r 감사합니다!
@찻잔속의세상7 ай бұрын
시각 가는 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구독 했습니다!
@빈책방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염지혜-l1l5 ай бұрын
🙇♀️🙇♀️🙇♀️귀 호강 제대로 시켜주셔서 감사드려요. 혼자 서점가서 고른 책을 보는것보단, 학교에서 문 학샘께 조금씩조금씩 단 락단락 듣는 일부의 발췌 된 소설들로 만족하며 배 우게 되는 게 있다해도 낭독채널로써 배우고,느 끼는 일이 더 큽니다.
@빈책방5 ай бұрын
마음 호강 시켜주셔서 감사해요^^♡
@joejoe66112 ай бұрын
"개연성 부족"이 소설에서 어느 정도 용인 되긴 하지만, 글이 끝나는 그 시점까지 개인적으로 동의 할 수 없는 지점이 몇부분 있고 끝까지 해소 되지 않아요.차라리 초현실적인 상황으로 풀었으면 어땠을까?" 영혼이 이승을 떠도는 9일"이라는 좋은 소재가 있었으니까요.
@심성례-n8v7 ай бұрын
글에 너무 멋을 부렸다는 느낌 입니다 ㅎㅎ 잘 들었습니다
@빈책방7 ай бұрын
다양한 의견 감사합니다
@user-cy9dd8iy6j7 ай бұрын
이번 작품 정말 역대급 의 훌륭한 작품이네요. 다만 주인공의 성급한 결론이 가슴 아프네요
@빈책방7 ай бұрын
아! 동감입니다!! 훌륭한 작품을 접하면, 막 마음이 급해져요^-^* 오늘은 봄볕에 날이 좋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영숙송-v3v7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무척 정감이 갑니다 작품도 고급지고요 잘 듣겠습니다^^
@빈책방7 ай бұрын
@@영숙송-v3v ^^반갑습니다 영숙님♡ 좋은 시간 되세요.
@user-rjkq3xc8t7 ай бұрын
여자가 함정에 빠진 건 이해 가는데 누구한테 맞았다면 의심 했어야했는데 아니 그 남자를 제일 의심했어야죠.
@빈책방6 ай бұрын
^-^* 반갑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lovelyhsl7 ай бұрын
아.. 결론의 반전이 아쉽네요.. 잘 들었습니다 ^^❤
@빈책방7 ай бұрын
저두요, 완벽한 덫에 걸린 9일 동안 이였네요^^ 반갑습니다 사랑님!
@womanpowerlee9157 ай бұрын
밤고구마 여러개를 한꺼번에 먹은것처럼 답답한 소설이네요.여자 둘이 넘 어설프게 희생양이 된 기대보다는 조금 실망스런...첨 들어왔는데 책방지기님 낭독은 참좋아 구독,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찻잔속의세상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빈책방6 ай бұрын
^^ 감사히 정진합니다!
@정유진-v3c2 ай бұрын
그럼 남자둘이 사랑한다는 건가요? 결말을 잘 이해못하네요.
@영희백-y9p7 ай бұрын
반전이 예술의 경지
@빈책방7 ай бұрын
김유철 작가님께 사랑을 보냅니다^^♡ 반갑습니다 백영희님!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maywriter5 ай бұрын
아.. 이 작품은 좀 아쉽네요~~~(빈집이 너무 재밌어서 바로 찾아들었어요)
@빈책방5 ай бұрын
^^* 아, 아쉽게도, 그러시군요.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daniel0223-i8s7 ай бұрын
새 작품 감사합니다. 그런대 고골의 초상화는 수정중이신가요?
@빈책방7 ай бұрын
아! 감사합니다!! 초상화는, 네, 리뉴얼 중 이예요. 오디오북 규정단속이 까다로워서 제가 미흡하게 올린 초기 작품들은 모두 재작업에 들어가는 중 이예요. 알아봐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럴 때면 참 기뻐서 신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