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라는 뭔가.. 지금 선수들이 빨리뛸줄 아는 선수들이라면 매라는 어떻게 뛰는지 알려준 선수...
@magicnakzi5 жыл бұрын
ㄹㅇ 신화..
@Bp-700_05 жыл бұрын
그저 전설..
@진우창-f4j5 жыл бұрын
참..인터뷰할때 보면 늘 느끼는데 뭘 해도 될꺼같은 사람이라는 느낌 되게 많이 받는다 뭐라고 해야되지 사람이 참 괜찮다는 느낌
@hjjejejajh65715 жыл бұрын
비 ... 빛 ..
@노씨아저씨-b5d5 жыл бұрын
와 표현 좋다
@iililililillilii5 жыл бұрын
4:53 땡기어어어어어
@Nan_gu_Dang_gu5 жыл бұрын
수많은 서포터를 만들어주시고 말도 안 되는 점멸그랩충들을 양성하시옵고 서포터를 몸빵 혹은 궁셔틀이라는 이미지에서 꼭 있어야만하는 존재로 만들어주신 서포터의 아버지 메라신 존경하는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강갑찬5 жыл бұрын
4:53 이게 여기서 나온거구나ㄱㄱㄱㅋ
@히히-l5k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허허-r7z4 жыл бұрын
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김병찬-c4j3 жыл бұрын
땡기어어어어~~!!
@ooooo82665 жыл бұрын
4:53 땡겨~~~~ 아~~~
@yoisonna5 жыл бұрын
밈이 되어버린 용준좌의 땡겨
@jypark12155 жыл бұрын
@@yoisonna .
@jypark12155 жыл бұрын
ㅈㅈ
@바크승파게티현4 жыл бұрын
순서가 바뀌었네요 불편합니다
@바크승파게티현4 жыл бұрын
아~~땡겨~~입니다.
@이정혁-b9e5 жыл бұрын
11:23 존나웃기네 ㅋㅋㅋ후아ㅏ아앙 무슨 마리오 용암빠져죽는소리나냐 ㅋㅋㅋ
@MartisRYO5 жыл бұрын
7:45 정글 그 자체
@이준호-f8k4x5 жыл бұрын
05:54 플레이 같은 것도 정말 멋있지만 이런 부분에서 그 사람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거죠 ㅁㅁ
@kimmyeong_il5 жыл бұрын
메라 그렙은 어떤 상황에서도 꼭 먼저 죽여야하는 상대를 끄는게 대박이였지
@rjssladlady5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블츠한테 그랩각 너무 많이 준다고들하는데 메라가 사용하고 블츠가 떡상해서 브론즈에서만 오지게 쓴거지 상위티어에서 저때 블츠만큼 마나효율쓰레기에 그랩실패뒤 역습각보기도 쉬우며 카운터로 레오나 알리등을 뽑으면 그냥 이길수있어서 챔피언 티어가 매우낮아서 보기도 힘들었다 그리고 각을 너무 잘 줘서 못했다고 하는데 시야가 없는 상태에서 예측만으로 끄는 플레이 심심치않게 등장할만큼 그냥 메라가 잘한거지 수준이 낮았던게 아니다 그리고 댓글 중에 플레랑 비비는 놈 있는데 아예 메타가 다르던시절인데 어딜 플레랑 비비냐 ㅋㅋㅋㅋ
@박범진-n3l5 жыл бұрын
그때 블츠 Q 마나 절반(50) 이였고 W 슬로우도 없었다네요...
@강긴리5 жыл бұрын
요약하면 블루오션인 블리츠를 매라가 레드오션으로 만듬
@sejji_52045 жыл бұрын
송우석 이게 팩트지 그 시절 서폿은 진짜 원딜 머리꼭대기부터 발바닥까지 마사지해주면서 ‘캐리해주세요 캐리해주세요’ 라고 생각될법한 그런 서폿이 맨날 나왔음. 근데 매라가 블리츠 하면서부터 공격적인 픽이 진짜 많이 늘었지.
@mobiletravelleryw24605 жыл бұрын
블츠 마나 120이었는 데?
@zhfldk12075 жыл бұрын
저때는 소나나 타릭같은 챔이 많이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걸 카운터치기 위해서 블리츠를 꺼낸걸루 아는데 레오나나 알리상대로 꺼내면 뭐..답도 없어서
@윤서-f7p5 жыл бұрын
난 매라때문에 블리츠그랩이 존나 긴줄알았지 그리고 공기만 끌었지
@조팡현-o4r5 жыл бұрын
11:54 그도 남자입니다
@이김현-i3w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차주환-u6o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whwRkfktlqk5 жыл бұрын
4:18 ELG CU전이라고 말한거 ㄹㅈㄷ
@궯콻밥4 жыл бұрын
노린수준ㅋㅋ
@xnclsien5 жыл бұрын
서폿유저로서 너무나 자랑스러운 매멘,, 서포터유저들의 대부
@히가시카타죠스케-k7z5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나한테는 한국 최고의 서포터임
@한량-n8k5 жыл бұрын
13:20 뭐지ㅋㅋㅋ 샤랄랄라 한데ㅋㅋㅋ
@김치-b5h5 жыл бұрын
매라가 바꾼 서포터의 인식을 다시 바꾼 괴물쥐..
@rinze10195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enmu51964 жыл бұрын
??? : 서폿은 도구야
@nammankye5 жыл бұрын
11:30브라움 시댕 ㅋㅋㅋ
@yeopyeop10565 жыл бұрын
7:46 이짤은 언제봐도 웃기네 ㅋㅋㅋ
@바크승파게티현4 жыл бұрын
ㅁㅊㅋㅋㅋㅋㅋ
@Kali97015 жыл бұрын
이 경기들 다 티비로 보고, 직관했었다는게 진짜 너무 기쁘다.
@omgwe12175 жыл бұрын
나를 롤에 미치게 만들고 유일하게 진짜 미쳤다고 소리질렀던 단 한명..
@인한국-r5l5 жыл бұрын
11:55 미드맵리ㄷㄷ
@조팡현-o4r5 жыл бұрын
8:48 의진맨 뭔뎈ㅋㅋ
@jun_ho_975 жыл бұрын
피나렐로RAZHA SKY 105 스카이도 있네요 ㅋㅋㅋㅋㅋ
@여종훈-j6u5 жыл бұрын
3:23 5경기 알리스타는 진짜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당시 다이애나가 op챔이라서 대회 필밴이었는데, 그냥 다이애나를 지워버리고 승리를 견인했다 벽 넘을때 점멸쓰는거도 ㅈㄴ 섹시했음
@_Weeds_5 жыл бұрын
7:47 뱅 더 정글...
@MrJinizzang15 жыл бұрын
4:18 자연스러운 ELG CU전
@cmj72605 жыл бұрын
진짜 대단한게, 매라가 뜨기 전에는 서폿 진짜 별로 안했는데 매라가 뜨고 나서는 서폿도 인기 엄청 많아졌음. 일겜이든 랭겜이든 서포터는 거의 마지막 픽이였는데 매라를 기준으로 서폿 하는 애들 많아짐.
@모과-x9j5 жыл бұрын
나에게 롤의 재미를 알려주고 롤챔스를 보게해준 장본인임 ㅜㅜ 민기 최고야 진짜
@tojuxtapose90095 жыл бұрын
이번에 은퇴를 선언한 매라와 함께 1세대 슈퍼스타였던 인섹 선수 부탁드립니다!
@붕이-k2d5 жыл бұрын
누굴 추천하는지는 쓰셔야죠 아무것도 안써놓으시면 어떻게 만들어요
@박종한-i6x5 жыл бұрын
인섹이라고 쓰여있는데요?
@붕이-k2d5 жыл бұрын
" "
@비르투오소-p4e5 жыл бұрын
@@박종한-i6x ㄴㅆㄴ
@강범진-c7f5 жыл бұрын
죄송한데 이름부분이 어떤 정글챔 머리처럼 번쩍여서 안보임;;;;
@XoXoWooJo5 жыл бұрын
사실 신이 롤에 등장하기 시작한게 매맨때부터지 인성도 실력도 신 매라는 서폿의 인식도 바꿨지만 그걸 넘어서 적팀 전체가 원딜도 미드라이너도 아닌 서포터를 강하게 견제하게 만드는 상황까지 만들어낸 그저 신 그리고 그랩폿아닌 탱폿 유틸폿 그냥 일반인이 아니라 프로들도 의문사하게 만드는 예측 스킬이 예술임 팬으로써 매라의 신 적인 예측스킬들 말하자면 너무 많고 이미 유튭 영상으로도 너무 많아서..... 매라나미q 매라잔나궁 뭐 알리 노틸 은 말한것도 없고 매맨인데 더 말해 뭐하리...♡ㅠㅠ 2016년은 솔찍히.. cj매라가 끌어왔다고 생각함 그러다가 지칠만큼 지친거지 ㅠㅠ.. 은퇴 직전에 로코도코가 코치로 러브콜도 했다더라 라는 이야기도 들었던거 같은데 팬으로써 코치로라도 롤에 남아주길 바랬는데 사실 방송하게되면서 더 자주볼수있다는건 확실히 좋음♡
제가 찾던 영상이에요 ! 매라님은 인성도 바르시고 당시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면 감히 상상도 못하겠네요ㅠㅠ꽃길만 걸으세용매라님~ 응원하겠습니다^^
@jomman25 жыл бұрын
8:33 가슴 뭉클해지네 맏형으로서의 무게감이 느껴진다
@피지크-g8x5 жыл бұрын
팩트 지금메멘 방송보면 복귀해도 캐리할듯ㅇㅇ
@9mh2075 жыл бұрын
이분이 블츠 그랩충을 양산하게 만드신분이가....
@adihang62715 жыл бұрын
11:19 뭐가나온건지도 모르겠는데 놀라넼ㅋㅋㅋ
@히히힉25 жыл бұрын
3:16 이 부분은 매드라이프가 직접 예측한게아니라 그냥 갈겼더니 맞았다고 인터뷰했었어요
@최우림-g1w5 жыл бұрын
ㅁㅊ
@eyamchang92424 жыл бұрын
여전히 제 서폿인생 롤모델은 매라입니다!!
@민종건5 жыл бұрын
11:20 하이라이트
@youngbinkim98395 жыл бұрын
4:17 elgcu 4:23 자이야
@김민호-h6s5 жыл бұрын
신께서는 미드에게 페이커를 내려주셨고 정글에는 뱅더정글갓기를 내려주셨지만 서폿은 직접 내려오셨지.....
@김종현-q9m5 жыл бұрын
7:48 아니 이 형 영상 나올때마다 웃겨
@LOLTPA5 жыл бұрын
진짜 메라 때문에 서폿 비율이 말도 안되게 늘긴했음 5픽은 거의 서폿만 갔는데 인제 다시 주는 추세지만 대단하긴하다
@Jay_Kim42195 жыл бұрын
3:25 단순히 다이애나의 존재감을 지워버렸다는 정도가 아니라. 저 당시 다이애나는 출시 초기의 씹OP챔피언이었음. 난이도가 그리 어렵지도 않았고 QREWR이면 1초안에 딜러를 조져버리는 개캐였고 그렇다고 막을 수도 없었는데 매라는 서포터로 어떻게 브루저, 암살자를 상대해야하는가에 대한 기준을 정립 시켰음. 매라가 피지컬적인 측면으로 초창기 프로씬에서 보여준 장면들도 물론 많았지만, 누구나 간단하게 따라할 수 있으면서도 누구나 캐리라고 인정하게 만드는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는 서포터라는걸 제시한게 매라의 가장 큰 업적이라고 생각함. 당시 저 장면 직관하고 한동안 알리스타만 한 기억이 날 정도로 인상 깊었던 장면.
@황금시대-h6g5 жыл бұрын
이 분 영상에서 유일하게 가슴이 뜨거워지는 영상
@주니-l6w5 жыл бұрын
인터뷰로 어머님께 한 말은 진짜 레전드네요.. 인성부터가 정말 남다르구나
@심리학개론5 жыл бұрын
영상 편집 깔끔하고 보기좋네요 ㅋㅋ 구독박고갑니다
@mad0tea0party5 жыл бұрын
당시 서폿이라고 하면 ad캐리를 보조해서 극대화 시키거나 단순한 몸빵 혹은 와드셔틀정도의 수동적인 포지션이었다면 메라의 활약으로 매우 능동적인 서폿이란 길을 만들어줌 메라의 서폿은 단순히 슈퍼플레이뿐만아닌 지속적인 로밍을 통해 보여준 전체라인 서폿이었음
@사랑-l7g4 жыл бұрын
매드라이프- 변수를 만들어내는 피지컬을 갖춘 서포터 마타-밸런스가 잘잡혀있고 예상못하는 로밍타이밍이 빛나는 서포터 매라와 마타를 합친게 요즘 캐리아에게 많이보임 아직은 부족하겠지만
@김기열-t2d5x5 жыл бұрын
시즌 3 후반부터 시작한 유저로서 롤에 롤자도 모르다가 학교에서 친구들이 매라 슈퍼플레이를 보더라.. 그 한번으로 롤을 시작했고 서폿만 한 결과 현재는 모든서폿 다룰줄 알고 블리츠 500판 쓸쉬 300판 등등 이런 커리어로 현재 플딱이 달고 있다 나처럼 매라에반해 롤 입문한 사람들도 서폿을 하는사람이 분명 많을거다 최초에 롤판 슈퍼스타이며 수많은 팬들 보유중인 매라... 그는 서폿에 어머니이시며 현재 서폿을 만들어주신 분이시며 제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중 한분 이십니다.. 매멘
@cjsfl10005 жыл бұрын
ㅁㅁ... 당신을 덕에 블리츠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과는 나쁘지 않네요!
@하꼬킹-w3m5 жыл бұрын
매라님 때문에 서포터시작한 유저인데 보고 눈물날뻔했습니다 ㅠㅠ 매멘보고 서폿시작했을때 그 느낌을 다시 느껴서 소름돋았습니다 다음 영상엔 제껴!! 땡기어!!! 운타라님 부탁드릴게요!!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loveseung84215 жыл бұрын
메멘보고 롤시작부터 지금까지 서폿만했습니다. 메라님 감사합니다 화이팅이에요
@라면물조절잘해5 жыл бұрын
서포터의 인식을 바꾸고 수많은 블랭충과 매라교신도들을 이끄신 그저 빛...아니 신... 당신의 길을 응원합니다 매라신이시여...
@김지성5 жыл бұрын
1:42 당시 제닉스 스톰 감독이 홍진호였을꺼임 마지막 5경기때 유리하던 게임이 진 이유는 1박2일 으로 23일로 넘어가게 되면서 게임이 기울어짐ㅋㅋㅋㅋ
@이무경-v9w5 жыл бұрын
4:52 이 땡겨가 여기서 나온거구나 ㄷㄷ
@나는정말4 жыл бұрын
5:16 소나끌기 직전에 소나한테 핑 박는거 간지... ㄷㄷ
@dle1585 жыл бұрын
너무 고생 많았고 멋잇엇다 이제 트치에서 슬슬~ 즐기면서 하자 메멘
@onlysun61695 жыл бұрын
ㅁㅁ! 언제 올라오나 기대했어요 언제나 화이팅 매드라이프
@NaH1Y05 жыл бұрын
예전 와드에 모든 돈을 쏟던 서포터. 게임 극후반을 가도 1,2코어 능력치 있으나 마나한 아이템으로 스킬활용의 정점을 보여준 분 그런면에서 봤을때 블리츠는 최고의 가성비 서폿이었네요
@KHan-nf3yu5 жыл бұрын
5:02 이때 케틀끈거는 아직도 내 머리에서 잊혀지지 않는다
@서주원-z9p4 жыл бұрын
살면서 유투브에 댓글은 처음다는데 시즌2때 매라보고 서폿시작해서 지금까지 서폿만하는 서폿 원라인유저입니다. 제맘속 1등 프로게이머 ㅁㅁ
@조타쿠나4 жыл бұрын
메라덕에 서포터의 매력을 배웠습니다. 메멘
@ok3tjrify5 жыл бұрын
이야 이거 몰래 야자시간에 실시간으로 보던 기억나네.. ㄹㅇ 온몸에 전율이 돋았음
@oddugimeatball5 жыл бұрын
매라 닉네임 유래는 MetLife라는 보험회사로 하려고 했는데 이미 중복닉네임이라 MadLife 로 했다고 합니다
@S민트초코-j1o4 жыл бұрын
매라피셜 보험회사와 관계 없다고 했음 잘못된정보임
@id98505 жыл бұрын
은퇴후 브라움 슈퍼 플레이만 봐도 역시 매라는 매라다
@나무열매후4 ай бұрын
진짜 어디저기 프로게이머 설명 듣는데 "벵기 등판" 이라는 말 나오는 순간ㅋㅋㅋㅋ
@Joker-mi6hc5 жыл бұрын
이 인간 때문에 내 인생이 바뀌었다. 몇년째 블크를 모스트로 서포터를 하고있으며 블리츠크랭크, 서포터라는 가치가 내 삶에 스며들어 가치관 형성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ㄹㅇ
@999kim45 жыл бұрын
아주부시절 롤경기방송을 본방으로 챙겨봐서그런지 그시절 장면들을 다시보니 울컥하네요
@리틀호야-w8u4 жыл бұрын
5:10 아닠ㅋㅋㅋㅋ 함성소리 복붙이냐고 ㅋㅋㅋㅋㅋ
@피카츄-q6f5 жыл бұрын
4:18 ELG CU전
@HO-jz3xy5 жыл бұрын
11:38 저 세이브 인겜에서 진짜 받아보면 ㄹㅇ 감탄나오더라
@lastliberty73314 жыл бұрын
서폿이 아니더라도 롤을 해온 사람이라면 매라 모르면 간첩임. 그정도로 서폿의 인식을 바꾼 프로게이 ㅎㅎ
@Patient_zero0014 жыл бұрын
그냥 나를 서폿에 길을 만들어준 사람이다... 전혀 모르던 게임에 서포터라는 자리를 알게 했고 브론즈에자리하게 하신 분이다 감히 말하지만 브론즈에서는 메멘은 종교다
@zeroq20825 жыл бұрын
7:46 그의 오른손은 대책....없다
@황선익-e1b5 жыл бұрын
확실히 매라는 지금봐도 몇년전 플레이가 상당히 수준높다 ㄹㅇ..
@수홍-h4b5 жыл бұрын
롤을 처음 시작한 시즌3..친구놈이 무조건 알고 있어야 대화가 가능하다고 알려준 내 인생 첫번째 프로게이머
@책임져-d4o5 жыл бұрын
매라가 한참 잘나가던시절에 진짜 시즌 2,3은 매드라이프 미만잡이었고 시즌3후반부터 M씨4대가문이라고 마타 마파 매드라이프 만두푸 라고 불릴정도로 서폿잘하는 선수들이 많이나왔고 서폿은 저렇게 하는거구나라고 알려준선수 유저들의 서폿에대한 인식을 바꾸고 흥미를 아주 높은지점까지 끌어올려준선수 근데 지금 상황에서 이정도 티어밖에 안된다 지랄염병하는 애들은 그시절에 갓난쟁이였거나 너무 늦게시작한 아재들인거냐??
@user-ve9qj8pn7b5 жыл бұрын
그 분덕에 새로운병 매라병이 탄생하여 많은 서폿들이 감염되엇죠
@hysskm5 жыл бұрын
2:30 패배를 인정하는 남자는 존나멋있더라
@hyuk2k3215 жыл бұрын
프로게이머 소감같은거 들어보면 약간 말에 무게가 없고 좀 게임만한티가 나는경우도 있는데 메라는 말에 무게가 있고 지적인 이미지가 묻어나옴👍
@쿠쿠다스-c6y5 жыл бұрын
진짜 뱅기는ㅋㅋㅋㅋㅋ cj선수들 나올땨마다 같이나오넼ㅋㅋㅋㅋ
@jisoo0008185 жыл бұрын
롤 나올때 게임에 완전 관심없는 학생이엿는데 롤이 워낙 히트치면서 애들사이에서 간간히 롤이야기를 전해듣게 됬음. 그때 롤을 몰라도 들어본건 페이커랑 서포터캐리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이 영상보고 그때 서포터이야기의 주인공이 이분이엿구나 지금암..아마 그때도 이름을 듣고 까먹어서 서포터라고만 내가 기억하는 걸수도있겠지만 게임안해도 들어봤을만큼 엄청났음
@이준혁-r5r8w5 жыл бұрын
지금이야 서포터 가는 사람도 많고 챔프도 많이 나왔지만 저당시만 해도 픽순으로 원하는 라인 가는 시절이라 5픽이 서폿 고정이라 닷지도 많이하고 서폿 안가고 다른라인 가는 경우도 있었는데 메라의 슈퍼플레이 보고 서폿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꼈음
@MaybeIhandlethis5 жыл бұрын
11:53 ㅋㅋ
@dr.c1964 жыл бұрын
여태 신과 비교된 인물은 두명... 죽지않는 악마 페이커.. 그리고... 메멘 메드라이프... 인간 홍민기 행복하게 잘 살아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