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옥상에도 얼마전 왕바다리가 집을 지었는데 군집이 커지면 위험할 수 있어서 제거했습니다. 오래 관찰하지 못 해서 참 아쉬웠어요.
@wood98054 жыл бұрын
형! 팬이예요!!
@유인하-q4x4 жыл бұрын
정브르인줄
@eddy37774 жыл бұрын
형은 사람빼고 다키워봤구나
@아무나-d5r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잉댈랑4 жыл бұрын
10:10 뭐야?... 둘이 무슨사이인거죠?
@WiseyMarimba4 жыл бұрын
우리집에는 사육장 없이도 개미도 벌도 있으니...난감했는데...이채널을 우연히 알고나서...이걸 좋아해야하는건가...헤깔리기 시작했어요ㅠㅠ 일단 이들의 삶을 열심히 채널영상으로 보며 관찰해봐야겠네요~오늘도 잘보고갑니다^-^;;;;
@훙훙훙14 жыл бұрын
너무재미있어요 ㅋㅋ 다음편이 기다려지네요
@KSHsikmul4 жыл бұрын
7:54에이.... 기대했는데......
@jayj98124 жыл бұрын
집을 꽤 세게 흔든 것 같은데 알이랑 애벌레가 붙어있다니 신기하네요~ 정성스럽게 밀웜을 기르는 기분이라니ㅎㅎㅎ 그나저나 벌이 범블비 로봇처럼 멋있게 생겼어요~!
@jayclen66334 жыл бұрын
8:22 매미나방유충은 아주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입니다
@chella11234 жыл бұрын
오브리더님 영상은 항상 도움 되면서 재밌어요!!아직 다보진 않았지만 재밌게 감상하겠습니다!ㅎㅎ
@MAX_107 Жыл бұрын
벌은 기본적으로 상승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먹이와 집 재료를 위에 두는것이 반응이 좋습니다. 영상에 쌍살벌 사육에 도움되는 부분은 없는게 아쉽네요.
@seagjin794 жыл бұрын
0:26 배 뽈롱뽈롱 움직이는거 이상하게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
@user-kt6ff2bi8d4 жыл бұрын
점점 생태계가 되어가는 오브리더님 곤충세계...👍🏼
@캘리쓰는호랭이4 жыл бұрын
하다하다 이제 벌까지 키우시네요. 같이 사시는 분의 인내심이 대단하신것 같네요^^
@djh05014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좋은 영상을 공짜로 볼 수 있는게 행복하네여
@Lim486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고유종이라면 마구 잡기도 애매한 애들이겠군요..말벌같은데 난감하군요
@장인이정성스럽게빚은4 жыл бұрын
당진 저희 시골집에 기와밑에 흙파서 집지은것같아요.. 그 수많은 구멍으로 이 쌍쌍벌들이 엄청 들락거려여ㅠㅠ 마당지나다닐때마다 쏘일까바 옷뒤집어쓰고 기어서 대문나가는데 잡아가실생각없나여? 이것들을 어떻게 없애죠ㅜㅜ? 시골에 할머니할아버지 두분만 계셔서 쏘이기라도 할까바 넘나리 걱정대여ㅜㅜ
@kwonchris14984 жыл бұрын
다음편이 빨리 나오면 좋겠당ㅋㅋㅋㅋ
@krk26884 жыл бұрын
전봇대에 붙어있는 전단지 같은 것도 집재료로 쓰더군요
@우두철4 жыл бұрын
🌟 저 궁금한게요! 원래 집은 입구가 아래를 보게 만들어져있잖아요~ 근데 오브리더님은 앞을보게 부착해준것같아서요~ 그래도 벌에 이상은 없나요? 어짜피 비 안들어가는 사육환경이라서? 너무 궁금해서 질문 남겨요!!!! 🌟
@BreederOH4 жыл бұрын
저도 좀 더 키워봐야 알것같습니다 아직까진 괜찮아보여요~~
@궴-c9k4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귀여워요 으흑 영상많이올려주세요 진짜귀엽다.... ...
@인생은랸듐4 жыл бұрын
벌집이 지어지는것도 관찰하기 정말 재밌을것 같아요 ㅋㅋ 문 열때마다 두근두근 ㅋㅋㅋ
@권은영-c5i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사무실 옆에 집을 짓던 녀석이 이녀석였군요. 덕분에 이름도 알게 되고 감사합니다. 그때는 무섭고 싫었는데 귀여운 면도 매력이 있네요 쌍살벌
@ChevroletRocher4 жыл бұрын
이야 스케일 점점 커진다잉ㅋㅋ
@하늘벼리-m8t4 жыл бұрын
신기하네요 이런 벌도 있군요~ 곤충의 세계는 정말 다양하고 넘나 종류가 많네요
@Ehfthxqlqla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벌에게 많은 도움을 받네요 ㅎ
@orsub53654 жыл бұрын
벌 좋아요 자주 올려주세요!~
@바다리-v5x4 жыл бұрын
사육통은 저런 것보단 사이즈가 큰 채집통이나 클린케이스 바닥면에 둥지를 붙이고 거꾸로 사육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벌들은 액체먹이를 선호 하기 때문에 꿀물이나 과일 주스를 주는 게 벌들에겐 더 편합니다. 젤리는 시간이 지나면 말라서 못먹기도 하고요.
@BreederOH4 жыл бұрын
군체가 커지면 계획이 있습니당 지금은 초창기라 소극적이라 관리할만 해요. 먹이는 꿀물을 타서 주는데 파란색 병뚜껑이 꿀물입니다. 음료수의 경우 편리하지만 첨가제로인한 추후 부작용의 염려가 있어요.
@edwardkim39274 жыл бұрын
말벌이 꿀벌 초토화시키는 해충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유익한작용도하네요. 역시 뭐든지 단편적으로만보면 안되는것같아요.
@fitzgeraldandy10304 жыл бұрын
와.... 이 정도면 익스트림 브러더네요. 말벌이나 이런것 사람에 해끼친다고 보이는 족족 잡는것 보면 기분이 좀 그렇기도 했는데 - 사실 말은 이렇게 하면서 저도 말벌 같은것 보면 에프킬라부터 찾긴 합니다 - 사람에 직접적인 해 안끼치는 익충이라고 해도 이 벌을 키우겠다고 하는 것인 놀랍습니다. 한마리라도 탈출하면 짝꿍이 김연경 빙의해서 스파이크 싸닥션을 날개쭉지에 날릴것 같은데 부디 조심해서 잘 키우세요...그런데 브러더도 자기 전공 분야 있고 거기서 가지 뻗는것 같은데 영상을 보다보면 뭐가 전공인지 도대체 알수가 없네요. 볼때마다 놀랍다는...
사람들이 말벌하고 쌍살벌 오해해서 너무 오버하게 놀라는거 보던게 생각나네요 ㅎ 쌍살벌은 많이 억울하겠네 ㅠㅠ
@poi4334 жыл бұрын
쌍살벌 벌집이 집옆에 생겨서 없애려고 했었는데 둬야겠군
@신얀4 жыл бұрын
쌍수벌아 매미나방을많이먹어다요^^
@bumkyo26924 жыл бұрын
와.. 쌍살벌.. 정말 모르고 죽인 적이 잇었는데..ㅠ 익충인 거 모르고 집 실외기쪽에 집을 지어놔서, 말벌인줄 알고 살충제 뿌려서 죽인 적이 있는데.. 이제보니 여왕벌 혼자 지키던 초기군체였네요.. 어쩐지 가까이 가도 공격을 안하길래 의아했는데.. 평화주의자... 쌍살벌 미안해~
@BreederOH4 жыл бұрын
초기군체는 가까이 가도 건들지만 않으면 가만히 있더라구요~~
@박새미-u4o4 жыл бұрын
너무 싱기해♡♡♡
@0_Ni_01304 жыл бұрын
우리집 단풍나무에 매미나방 폭탄맞았었는데, 바로 위 집벽에 쌍살벌이 집을 지었지. 일부러 안부수고 고이 놔두고 있음. 내년에 두고보자 매미나방아.
@quil10804 жыл бұрын
자주 올려주세요 예쁘다
@효리늬4 жыл бұрын
이제부터 매미나방 유충을 잡아서 하루에 3마리씩 주면 나방이 좀 줄어들지 않을까요?
@gfdtjh4 жыл бұрын
벌브리더도 이제 겸하시는군요 ㅋㅋ
@lazuil4 жыл бұрын
어제 저희도 난리났어요.. ㅜㅠ 씻을라고 탈의했는데 갑자기 날아들어서 천장에 붙어서 날아다니는데 그 공포감.. 아참 얘도 침으로 공격하나요?
@김남정-n7g4 жыл бұрын
쌍살벌도 말벌이라.....
@lazuil4 жыл бұрын
헐.. 에프킬라로 방안전체를 다뿌렸는데 아직까지 시체못찾아서 불안불안합니당.. 후,,
@윤상이-z6d4 жыл бұрын
@@lazuil 꿀벌만큼 평화주의자이죠
@BreederOH4 жыл бұрын
침 있습니다!!
@lazuil4 жыл бұрын
@@BreederOH 헉.. 4월쯔음에 지붕에 집만들고있던벌이 여왕벌이었네요.. 느낌이 집만들면 X될거같은 기분이들어서 재료구하러갔을때 집만들어놓은거 없애버렸는데 그자리에 또 만들더라구요 근성하나는.. 두세번없애니 그냥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