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 열심히 맨발걷기 하고있습니다 . 벌써 3개월차이네요 , 비가 오는날에는 접지매트로라도 열심히 디어싱 중입니다 !! 맨발걷기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
@호루라기-m5h2 ай бұрын
건강을 위해 오늘도 걷습니다
@김화분-b4z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맨발걷기 하시고 모두건강하시길바랍니다
@TV-ss2wx2 ай бұрын
예 감사합니다 오늘도 무더위를 이기는 맨발걷기 화이팅입니다^^
@HaniJeong-i5l2 ай бұрын
맨발걷기가 넘좋아요. 걷기습관해요.
@TV-ss2wx2 ай бұрын
습관이 모이면 인생이 됩니다 홧팅^^
@최춘복-r8l2 ай бұрын
혹시 맨발걷기 하면서 피부병이 나은 사례도 있을까요.
@한혜숙-d8k2 ай бұрын
가려움증 전신 건선
@K-Andrew-u8w2 ай бұрын
다시 예수께서는 제자들이 자고 있는 것을 보셨다. 슬픔으로 그들을 바라보시면서 “이제는 자고 쉬라 보라 때가 가까웠으니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우느니라”고 예수께서는 말씀하셨다. 바로 이 말씀을 하셨을 때에 예수께서는 당신을 찾는 폭도들의 발걸음 소리를 들으셨다. 그분은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당신을 판 자를 만나기 위하여 걸어가실 때에 조금 전까지 고민하시던 흔적은 이제 찾아볼 수가 없었다. 그분의 제자들보다 앞서 가시며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나사렛 예수라”고 대답하였다. 예수께서는 “내로라”고 대답하셨다. 이 말씀을 하실 때에 예수께 수종들던 천사가 예수님과 폭도들 사이로 나섰다. 거룩한 빛이 구주의 얼굴을 비추고, 비둘기 같은 모양이 그분을 가리웠다. 이 거룩한 영광이 나타날 때에 살기 등등한 군중들은 잠시도 견뎌낼 수가 없었다. 그들은 비틀거리며 물러섰다. 제사장들, 장로들, 군사들, 그리고 유다까지도 죽은 사람들처럼 땅에 엎드러졌다. 천사는 물러가고 빛은 사라졌다. 예수께서는 도망하실 수 있는 기회가 있으셨지만 조용하고 침착하게 남아 계셨다.
@miryangkds2 ай бұрын
운동 ㆍ지압 ㆍ접지 3대효과
@TV-ss2wx2 ай бұрын
화이팅 늘 관심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K-Andrew-u8w2 ай бұрын
그리스도의 고통의 결과로 구원얻게 될 영혼들에 대하여 말하면서 그 천사는 그리스도에게 열려 있는 하늘을 가리켰다. 그 천사는 그분의 아버지가 사단보다 더욱 위대하시고 능력이 많으시므로, 그분의 죽음은 사단의 계획을 완전히 좌절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며 이 세상 나라는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에게 주어질 것이라고 그분께 보증하였다. 인류 가운데서 큰 무리가 구원 곧 영원한 구원을 얻는 것을 볼 때에 그분은 영혼의 수고에 만족하실 것이라고 그 천사는 말하였다. 그리스도의 고민은 그치지 않았으나 억압과 좌절은 그분을 떠났다. 폭풍은 결코 경감되지 않았지만 폭풍의 표적인 그분이 폭풍의 분노를 대면할 강한 힘을 얻은 것이었다. 그분은 침착하고 평온하게 되셨다. 피에 젖은 그분의 얼굴에는 하늘의 평화가 깃들었다. 그분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의 고통을 맛보심으로 어떤 인간도 견딜 수 없는 것을 견디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