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죽여놓고 지금도 편하게 살고 있을 전국 모든 용의자(범인) 너희 못잡을거라고 생각하지마 경찰분들이 끝까지 잡을거야 그알 팀들도 끝까지 잡을거야 너희 죽어서도 끝까지 잡을거야 그니까 그전에라도 나와라 이 나쁜놈들아
@zebflwm3 жыл бұрын
댓글 왤케 귀엽지.. 학교다닐때 여자애들 괴롭히는 남자애들 패고다니는 여장부였을거같음
@eujinlee1823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엽네요 ☺️
@user-fv8nx7wh5v3 жыл бұрын
@@zebflwm 말을 페미 처럼하네 페미세요?
@dongnepumjulnam4 жыл бұрын
팬티, 치아, 마트봉지, 옥매트가방.. 진짜 수사하는데 너무 제한적이네ㅜ 내가보기엔 그때 공사장사람이 맞는것같다.. 배나온 키작은성인남자.. 학교에는 피해자가 있을리가 없고 105 BYC 를 입는 남성이라면 공사장 남자라고 확신이듬.. 기간도 얼추 맞는것같고.. 게다가 옥매트에 마트봉지면 살인범도 중년층 이상이라는건데 같은 동기가 벌였을거라고 생각된다
@user-oe3gm5jh9d4 жыл бұрын
배타는 사람 혹시 외국인? 속옷 왠지 지급용 같은데요
@mokddo943 жыл бұрын
같이 일하는 외노자일 가능성이 높을 듯
@user-xi3ne3yb4g4 жыл бұрын
진짜 부검 하시는 분들도 존경합니다..
@user-jm2mg1tx2b4 жыл бұрын
bj분이 저기 직접가서 근처 살펴보고 맨홀 열어보는거 봤는데 맨홀 끈같은걸로 여는거는 그럭저럭 쉬운데 닫는거는 엄청 힘들더군요... 정말 저걸 열어본 적 있고, 스킬이 어느정도 있는 사람이 가능할것 같더라구요....
@dragonpaw14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무섭다.. 가족간 살인사건이라면 이걸봐도 연락을 안줄거아냐..
@user-us5iy3ee3x4 жыл бұрын
소오름
@k-man-wz3bx4 жыл бұрын
가족간이 아니라 공범간에 가족이란 말인듯.
@dragonpaw14 жыл бұрын
@@k-man-wz3bx 가족중 공범이 있을가능성은요?
@user-xt3wl2yj3o2 жыл бұрын
고인 명복을 빕니다. 다음 생이란게 정말 있다면 이 분은 부디 행복하게 한평생 사셨으면 합니다.
@user-iq1sh8iy5s4 жыл бұрын
피해자분 진짜 신원도 그렇고..가족도 그렇고 아무도 없이 외롭게 돌아가시다니...ㅠㅠㅠㅠㅠ
@jsjsnnjssk99232 жыл бұрын
ㅠㅠ
@seunl30114 жыл бұрын
너무 끔찍. .하다 그알찐팬으로 볼때마다 드는생각, 세상 가장 악랄하고 무서운 존재 인간말고 또 있을까 싶다
@user-wt3be5zu8n4 жыл бұрын
이사건...방송보면서 혹여나 뭔가 찍혔을까봐 과거로드뷰로 그 장소 가봤었는데 정작 그시점에도 시신으로 거기 계셨다는 사실에 너무 안타깝고 분노했던 기억이 있어요 용의자 심증은 있지만 풀지못해서 안타까운 사건이었는데 빨리 해결되길 바라고있어요
@user-pt5mu8vn3s4 жыл бұрын
시신이 있었다겠죠 뭘 계셔요 ㅡㅡ
@user-wt3be5zu8n4 жыл бұрын
@@user-pt5mu8vn3s 수정했어요ㅡㅡ
@mesipodo4 жыл бұрын
@@user-pt5mu8vn3s말 자까치하네
@user-qc2ql4uc5h4 жыл бұрын
심증있는 용의자는 있었나요? 요약본에는 없어서...
@user-wt3be5zu8n4 жыл бұрын
@@user-qc2ql4uc5h 프로파일러분들은 피해자의 얼굴을 테이프 봉지 매트가방 맨홀 4중으로 가린거보면 피해자와 가까워 바로 정체가 드러날 수 있는 면식범이고 실내에서 볼 수 있는 물건과 피해자의 체격으로 볼때 동거녀가 있었을 확률이 높고 동거녀와 그의 조력자가 공범으로 유력하다고 했어요ㅠㅠ근데 문제는 피해자의 신원이 밝혀지지 않아서 그조차 특정할 수 없다고 해요 피해자신원만 밝혀지면 잡을 수 있는데 하는 안타까운 맘이 있었어요
@user-sr9hc1uf7w3 жыл бұрын
2001년에서 2006년도 기강이면 야간에 기숙사 학생들은 절대 나오지 않았을 것.. 저기 뒤편에 가끔 영도주민들이 바람쐬러 오기도 하는데 꽤 알려진곳이 아니라 주민들은 저기까지 안올라가고 학교 아래쪽에서 쉬다가는편임. 맨홀에 시체를 유기하려고 마음먹었다면 인적이 드물게 작업할 수 있는 곳을 탐색했을 것. 해양대 특성상 저 위치의 맨홀은 해사대 기숙사중에서도 탑사각지대임. 위편 기숙사 창문을 통해서도 보이지않고, 옆에 동아리방이나 해병대쪽 기숙사 창문에서도 안보이는... 그런곳임. 학교 특성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 생각됨..그게 아니라면 보통사람은 절대 저기까지 못올라감
@user-po6ce4pl7d4 жыл бұрын
몇년안에 맨홀이 열리지 않을것을 알고 있던 사람일듯
@user-wc2xo1rb4z3 жыл бұрын
저 피해자 분이 제가 알던 분과 상당히 많이 닮은것 같은데, 기억나는 건 눈매가 상당히 많이 닮았고, 추정하고 있는 키나 체중도 상당히 비슷합니다. 그리고 저하고 알고 지내던 당시 영도에서 그리 멀지 않은 대신동에서 거주했습니다. 다만, 사건이 일어난 2006년도에 제가 아는 그분의 나이가 33세 정도로 기억하고요, 저하고 알고 지내던 시기는 그것보다 대략 7년 정도 전입니다. 20년전쯤의 기억이라 정확하진 않은데, 이런것도 도움이 될까요? 당시 그분의 자택이 어딘지는 정확히 몰라도 출신교교와 이름은 거의 정확히 기억하고 있긴한데요...
@lolololljeong55273 жыл бұрын
영상 마지막에 나온 전화나 이메일에 연락해서 알려주세요
@Starcraft_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자막으로 뜬 연락쳐로 제보해보세요~ 혹시모르니
@hyhh69793 жыл бұрын
제보하세요 아는 거 다 하셔야 합니다
@yjlee44303 жыл бұрын
만약 아니더라도 일단 제보는 부탁드려요 수사에 도움됩니다
@user-ws7cf4xb9i3 жыл бұрын
제보해주세요! 제보자님의 제보가 사건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도 있어요
@jerzydudek44594 жыл бұрын
분명 새벽에 묻었을텐데..해대 다닌 사람은 저 길이 생각보다 많이 지나다니는 (새벽에 기숙사 몰래 빠져나갈때 등)길이란걸 알거임. 아마 차로 이동하기 가장 깊은 곳 까지 갈수있는 길이고 인적이 드문 느낌이라 학교근처에 사는 사람이 했을텐데..
@homegear19324 жыл бұрын
비슷한 시기에 노가다해본 경험자중 한명으로 그때는 노가다판에 중국인 노가다들이 많았습니다. 왜냐면 국내아재들은 너무 늙어서 젊고 힘좋은 저임금 노동자로 중국인을 꽤나 쓴걸로 압니다. 중국인 노가다 연령대도 20~40대까지 많았습니다. 꽤 오래 시간이 지났음에도 국내에서 신원 조회가 안되고 수소문해도 가족 관계가 안나오니 국내인이 아닌것 같습니다.
@user-sj5pc6pg5e3 жыл бұрын
내가 뭘하자고 이걸 새벽2시에 본거지.. 시부레 개무섭네
@user-cs8hu2sm3r3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몰라도 맨홀과 아주 친한사람은 맞는거같아요 전문가들도 이야기했어요 사람을 죽였을때 누가 일반적으로 맨홀에 시신을 유기하냐구 앞에 바다를 더 먼저 생각하지... 한번이라도 저 맨홀 뚜껑을 열어본 사람이 범인인게 확실한듯.. 맨홀위치와 뚜껑을 열 수 있다는 데이터를 가진 사람
@user-zg6yu8qh2s Жыл бұрын
격하게 공감!!!!!!!
@bluecloudysky Жыл бұрын
진짜 .. 관련 직업자가 아니더라도 개인적인 경험으로 맨홀을 한 번이라도 열어본 적이 있는 사람일듯
@toto04094 жыл бұрын
빠루다룰줄아는사람임..즉, 공사장인부..맨홀뚜껑이 안열릴것도 알고, 공사차량끌고 들어가서 가방은 연장넣는가방처럼 보였을수 있음. 1인이든 2인이든 공사중,접근금지 구역설정후 맨홀에 시체를 버렸을듯. 인적이 드물었다면 차옆에 대고 구역설정도 필요없을만한 자리
@jytatuio25684 жыл бұрын
음..30남자입니다. 공사장인부는 아닌데 빠루 다를줄 압니다. 보통 남자들은 빠루사용할줄알아용
@jytatuio25684 жыл бұрын
@@toto0409 그럼 공사장 인부는 전부 빠루다를줄 알고 시체를 맨홀에 넣는게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건가요? 님이 말하는게 일반화 오류라는걸 이야기 드리고 싶은거에요.
@toto04094 жыл бұрын
@@jytatuio2568 제 오류도 있겠지만, 님의 오류가 조금더 크다고 봅니다..
@jytatuio25684 жыл бұрын
@@toto0409 제 오류가 무엇인가요? 저는 제가 경험했던 사실을 이야기드렸을뿐인데요?
@toto04094 жыл бұрын
@@jytatuio2568 님얙가 틀렸다는게 아니고 여기서 30대라고 특정지으신게 제일큰 오류요.
@user-qu9vc9fg3d4 жыл бұрын
공포영화 호러영화보다 그것이 알고싶다가 더무섭다.....이건 내주위에서 실제로 일어난거잖아
@mrmr-cb5gg4 жыл бұрын
숙소생활 하던 건설 근로자 같다. 숙소에서 동료들에게 살해당한거 같은데 맨홀과 연관된 기술을 가진 사람들일거다.
@koreajhon52424 жыл бұрын
해양대에 숙식하는 건설 근로자는 없습니다
@user-xb5wf2nd6d3 жыл бұрын
노가다 아재들 얼마나 착한대.. 술이랑 아가씨들을 좋아하긴하지만
@Luxembourg9263 жыл бұрын
박근혜순실치킨 안착해 개무식하고 하는짓마다 ㅈㄴ 줘패고싶어
@claudiablackhre3 жыл бұрын
박근혜순실치킨 그게 착한거냐? 여자들을 그 딴식으로 생각하는데
@user-sj5ki3hf8t3 жыл бұрын
조선족 노동자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 같음. 동료한테 살해당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듦.
@flowofthinking4 жыл бұрын
중간에 나오는 김정수 형사님 .. 낯이 익다 생각했더니 암수살인의 모티브가 된 사건 형사님이시구나..!
@zzxxccvvbbnn4 жыл бұрын
오 매의눈
@user-ph8sd4ui2n4 жыл бұрын
부산청의 보배시죠...부산에서 제일 억수로 까리한 사나이!!
@user-du4sw8ep6p4 жыл бұрын
그 김윤석 역할!?
@user-gj1tg6zx6t3 жыл бұрын
어데 있노? 닌
@user-ul7dr1jh6q2 жыл бұрын
아~그래서 어디서 많이 뵙던 분 같다 했는데 암수살인 형사님이 셨군요🙊😎
@tjrudwn934 жыл бұрын
가족들이 범인이기 때문에,,신고가 들어오지 않는 듯 ㅠㅠ치아가 확실히 특이해서 몇 없을 것 같은데
@user-sh2qc4bg9n4 жыл бұрын
진짜 오래전에 무섭게봤던편인데 아직도 실마리가잡히지않았다니 ..유투브로나왔으니 당시못봤던 시청자분들이 제보하길바래봅니다.
그알 완전 매니아라 10여년 매회차 하나도 안 빼고 싹 다 봐서 그런가 김정수형사님 한눈에 암수살인 형사분인거 알아뵀네요... 저도 좀 신기하네요 이만큼이나 많이 봤었나 새삼 느껴져요 형사님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anaalaya4 жыл бұрын
꼭 범인 잡혀서 억울함이 풀어지기를...범인이 절대 잘 먹고 잘 살지 못합니다.
@bianhwa49614 жыл бұрын
영도 사는 사람인데요 이거 오래된 사건인데 너무 엽기적이고 항상 사람들과 차가 지나다니는곳 도로 맨홀안에 시체가 있었다는 생각에 지나다닐때마다 꺼림칙하던 기억이... 범인이 꼭 잡혔으면 합니다...
@user-up1qj3vd3m3 жыл бұрын
피의자가 아직 이 세상에 걸어다니고 있다는거죠? 하 세상 소름 돋네요...ㅠㅠㅠㅠㅠ
@user-mh9nj9gk3l4 жыл бұрын
그 유족이 죽였기 때문에 나오지 않을듯. 교수들이 말했듯이 가족이나 가족 비슷한 동거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했으니...
@warsepick46214 жыл бұрын
영상중에 공범이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될때쯤 공범과 범인은 가족이나 가족급으로 친밀한 동거인 사이일것이다 라고 교수들이 말했다고 저는 해석했는데요. 피해자를 살해했을 가능성이 있는 범인에 대한 얘기는 하수구맨홀 전문가이다. 정도밖에 생각안나고 피해자와 범인이 가족관계일수도 있다는 얘기는 못들은거같음.
@gaya2010604 жыл бұрын
Wars Epick 40대 농후한 남성에게 동거인이란 가족관계일 확률이 높죠 꼭 가족관계라고 집어 말하지 않아도 유추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user-xx3qd1ug5g4 жыл бұрын
맨홀 따기가 쉽건 어렵건을 떠나 저기에 유기할 생각을 했다는데서 맨홀과 관련된 사람이 범인인건 확실한것같고.. 동거인이 있었다면 분명 사회활동도 어느정도 하는 사람이었을 가능성이 높은데,, 이렇게까지 실종자 신원에 대한 정보가 안 뜨는게 놀랍네요.. 고로 일용직 노동자하던 외로운 분이 동료들에게 살해당한게 아닐지.. 그리고 개인적으로 공범이 있을거라생각이 들지만, 공사판 수레?등 도구를 이용해 시신을 혼자 옮길 수는 없는가에 대해서도 의문이 생기네요.
@gobong96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사람이 사람을 죽일수가있죠 너무 소름돋네요.. 무슨일이있었는지 모르지만 ㅠㅠ 돌아가신분을 위해서라도 범인꼭잡혔으면 좋겠습니다..
@nokaze51434 жыл бұрын
이사건이랑 채석장 십자가에 매달려있던 사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kimshinhea4 жыл бұрын
문경십자가요...? 그거 자살로 종결났잖아요ㅎ대환장
@user-iw8xo3qw4r4 жыл бұрын
@@kimshinhea 세상에~~자살을 그자세로 가능하다니ㅠ 미스테리한 미제사건이 너무 많네요
@user-wb2fl2ch6g4 жыл бұрын
@@kimshinhea 자살인데 방조자들도 있는...... 그러나 증거는없는....
@user-zo1fm2ft8h4 жыл бұрын
방조자가 있는 자살사건이죠 누가 봐도 혼자선 힘들지 않나요 직접증거가 없어서 그런가 경찰들 참 무능력해 보여요
@user-wb2fl2ch6g4 жыл бұрын
@@user-zo1fm2ft8h 전문가들이 충분히 혼자서 가능하다고했어요. 근데 기독교측면에서보면 보는사람들이 있어야 완성이 된다고 해서 보는사람들이 있었을것이다 추측하는거고
@user-qf4ee8nn5h4 жыл бұрын
몽타주는 언제 봐도 기분이 좀 무서움 ㅠㅠ 김정수 형사님 반갑네요!
@user-ce1ek1wd1q3 жыл бұрын
그알 보면 진심 동물 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이 완전 범죄 생각 해서 미제 사건이 많은 걸 보면.....
@user-hs2tx4gi5q4 жыл бұрын
피해자 가해자 둘 다 그당시에 학교 공사하던 일용직 노동자들인듯 하네요....둘다 외국인일 수도 있고...
@user-fq2ur1bi8h4 жыл бұрын
그알에 나온 또다른 사건 모텔 하수구에서 여성시신이 옥매트 가방에 쌓여서 버려진 사건이 있었죠 아들 딸이 제일 의심되는 용의자였음
@jhlee39194 жыл бұрын
Yoon Claudia 엄마가 셋을 죽인건가요?!
@user-jw1nk9sd4d4 жыл бұрын
@@jhlee3919 방안에 모아놓고 다 죽임
@jhlee39194 жыл бұрын
@@user-jw1nk9sd4d 너무나 비극적인 사건이네요ㅠㅠ
@user-ke8gu8qf8k3 жыл бұрын
4 evr 혹시 방송나온 적 있는 사건인가요?? 들어본 적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Luxembourg9263 жыл бұрын
4 evr 엄마 혼자 방안에 그 셋을 모아놓고 어케 죽임???? 뭐 특공무술 유단자인가 아님 잘때 죽인건가
@user-kv9hu2ik4r4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user-xk6yw5xp6y4 жыл бұрын
피해자나 범인은 건설 노동자이다 두명이상 맨홀 일반 사람은 절대 못 열기 때문이다
@ernestojoe59174 жыл бұрын
같이 노가다 일 하는 사람들끼리 일 마치고 술 한잔 하다 싸움이 커져서 몰 졸라 죽인듯.. 맨홀 뚜껑 여는게 쉬운게 아님
@user-zs2eg2xk3j4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ㅇㅇ 저런 일 하는 사람일 것 같다 맨홀 뚜껑 쉽게 못 열던데
@user-lh1nz5py3j4 жыл бұрын
@아가리터는남자 또라인가
@user-xb5wf2nd6d3 жыл бұрын
맨홀 여는거 쉬워 제발 뭐가 어려움. 긺죽이 철로 들어서 손으로 빼면댐 넣을때는 발로 몇번 까면 들어감
@user-iq4gn6ve1d3 жыл бұрын
박근혜순실치킨 누가 물어본 사람?
@user-xb5wf2nd6d3 жыл бұрын
@@user-iq4gn6ve1d 태수 부모님 맨홀로 데려가고싶다
@user-mp1lv2kq2x4 жыл бұрын
무심히 지나치던 맨홀도 무서워 집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miller9717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사람 죽인 놈들이 우리 주변에 있을거라는게 너무 무섭다
@sungminchoi12784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범인이 똑똑해서 일부로 큰속옷 입히고 이런거면 진짜 개소름 아닌가...
@GDFIRE174 жыл бұрын
오.. 그러네 큰 속옷을 입힌거라면 - 30키로 정도 50키로로 마른 성인 남자 한명쯤은 혼자서 들쳐 업을수도 있을듯
@user-zj3ce4wf2i3 жыл бұрын
와 그럴수도 있겠다
@user-lp7xi1be1w3 жыл бұрын
큰거입히면 헐렁이지 않을까요..?
@ksuisu_71853 жыл бұрын
개요미 어차피 다 부패되서 ...
@user-bc2fy7gn3j3 жыл бұрын
먼소리임
@hmkim88044 жыл бұрын
바다에 유기하려다가 발각돼서 맨홀에 유기한거 아닐지 개무섭네....
@user-on7kn1wv9r3 жыл бұрын
너무 안타깝게 돌아가셨네요... 누가 대체 무슨 이유로 살해한건지가 궁금하다 ㅠㅠ
@heywoni14 жыл бұрын
전에 이편보고 김정수형사맞나햇는데 맞군요 ~~ 그알팀 너무고생많으시네요~~~ 화이팅하세요 김정수형사님 꼭 범인잡아주세요~~~~~
@user-wq9bb6ye8s4 жыл бұрын
그알 팬으로써 지금까지 아직도 내가 생각해도 너무나 미스테리다
@user-hp5rq2ze9m4 жыл бұрын
맨홀뚜껑을 여는법을 아는 범인이라...범인은 여성보다는 남성일것 같고 왠지 친구간에 살인일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biosince95884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연고가 있어야 동기도 존재하니까 지인일 확률이 높을거 같네용..
@user-mb4en5db2v3 жыл бұрын
@@biosince9588 999)9-
@thepatriarch03144 жыл бұрын
맨홀 뚜껑은 혼자서 열기가 매우 힘이 듭니다.
@user-fw3qs3cm2f3 жыл бұрын
그 지역 맨홀에 대해 잘 아는사람 일겁니다 저도 대기 수질환경 공무일을 하고있어서 3,4달에 한번 맨홀 뚜껑을 열어 수질 샘플을 가져올때가 있습니다 그 지역 맨홀을 열어보는 사람이 없다는걸 아는사람이 아닐까요
@maylee2768 Жыл бұрын
저분 치열 구조를 보니 중국인이란 생각도 듬. 중국 어느 지역에서 해바라기씨를 앞니로 벗겨 먹어 치열이 벌어진 사람이 많단 방송을 봤는데
@yuca12054 жыл бұрын
공사 진행하던 일용직 노동자였을 것 같은데 아마 한국인은 아니었을 것 같네요 중국이나 동남아 계열 근로자끼리 다툼 후 우발적으로 살해해서 공사하던 학교 맨홀에 넣은게 아닐까요?
@user-sd4zn9me7y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인데 불법체류자일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부산에서 dna 대조 결과 나오지 않았다는것은 타지역에 거주하거나 불법체류자일 가능성이 있어보이는데... 확실한 것은 바다에 유기하지 않고 맨홀에 유기한 것은 맨홀이 2001년 만들어지고 나서 5년동안 아무 접촉이 없었다는 것을 인지한거 같은데..
@Black_Dove993 жыл бұрын
학교안에 시신을 유기할생각을하다니.. 진짜 끔찍
@user-nh8uw4rq4o3 жыл бұрын
보통 사람이라면 맨홀은 사람이 만든 것이고 시신을 유기하면 조만간 관련된 종사자들이 열어 볼거라고 생각해서 절대 맨홀에 유기할 생각 못하지. 대부분 살인자들 보면 사람들이 잘 발견하지 못하는 곳에 유기하려고 하는데 이번 사건은 심지어 대학교 기숙사 옆에 맨홀에 유기했다는 것은 저 맨홀은 공사 관련된 사람들이 거의 열어보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는 거고 살인자는 조력자가 맨홀에 유기하자고 제안했을 가능성도 높은 것 같은데. 살인자가 맨홀에 대해서 잘 아는게 아니라 유기하는데 도움을 준 사람이 맨홀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일듯
동생이 올해 부산해양대 입학했는데, 이 영상보고 질겁함. 저기 다니는 학생들은 얼마나 싱숭생숭했을까. 가뜩이나 외딴 섬에서 바닷파도 맞는 건물에서 공부해야하는데.
@ActOfValor2354 жыл бұрын
부산해양대가 아니라 한국해양대입니다
@xx-mg2qv4 жыл бұрын
누가지잡대가래
@ActOfValor2354 жыл бұрын
@@xx-mg2qv 나보고 한소리인가요?
@xx-mg2qv4 жыл бұрын
@@ActOfValor235 아니요? 해양대다니세요?
@ActOfValor2354 жыл бұрын
@@xx-mg2qv 한해대의 해사대학 졸업생이라서, 한해대를 지잡대라고 하길래 물어봤네요. 해사대학 입학 평균점수가 중경외시 전후의 성적은 필요한데, 지잡대라고 하니 좀 기분은 안좋군요
@user-vb5pv5ee4c4 жыл бұрын
찾는 가족이 없으니,가족이 범인인가?
@user-kn6zb9ru6g4 жыл бұрын
아...신입생인데... 코로나때문에 가보지도 않았는데...... 무섭다........
@jsc35054 жыл бұрын
맨홀잘따는사람들은 거의다 노가다해본사람일듯
@mybelovedkorea4 жыл бұрын
ㅇㅈ 이 나이 살도록 멘홀 가까이 가 본적도 없고, 그게 뭔지 모름 굳이 쥐어짜낸다면 길가다 밟히는 하수구 막아놓은 뚜껑. 이 정도.
@user-zs2eg2xk3j4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저런거랑 관련 없으면 지나가다가 맨홀에 관심도 안두지않나
@tldms12344 жыл бұрын
90년대중후반에 그알싶 방송된 사건중 초등학생?인지 중학생인지?기억은 가물가물한데 소풍?수련회 날인가 자기 집 온 친구랑 싸웠는데 친구죽여서 자기집 푸세식화장실?에 유기한 사건 아시는분 계시나요?제가 그당시 보고 충격받아서 아직도 기억이나서요.그런데아무리찾아봐도 안나와서요.
@whoatetomato4 жыл бұрын
와 미쳤네요... 무슨 내용인지 보고싶다ㅠㅠ
@user-dd1kl4ty7t4 жыл бұрын
저도 한시간 가까이 구글링했는데 없어요..
@tldms12344 жыл бұрын
너무궁금 이게 그알싶인지 사건25시? 이런데 분명나왔거든요ㅠ
@user-kr8jh8sr9h4 жыл бұрын
뭐에요 넘궁굼함 ㅠㅠ 모임이거 ??)
@user-zi6nz9oe5s4 жыл бұрын
93년도에 방송한 "논산 국교생살해사건-12살 소년의 자백" 인가여?.?
@Jw-er7zw4 жыл бұрын
1:24뭐....당연한얘기죠....?진짜 사람들이 제일잔인하네,,,,,
@HJCho-vs9sf4 жыл бұрын
이 사건 티비로 보고 몇년째 안잊혀짐 ㅜ
@minakim64304 жыл бұрын
H.J. Cho 저도요 진짜 범인이 궁금한 사건중에 하나!
@userswh4 жыл бұрын
근처에 cctv는 없나봐요..무섭네요
@Dragon92e4 жыл бұрын
사건이 정확히 언제일어난거야? 2005년쯤으로 추정하면 되는건가..
@snowball1734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얼굴이 나왔는데도 아직도 그럴만한 제보가 없다면 혹시 피해자분 가족이 범인일 가능성은 없을까요 범인도 여러명일 가능성이 있다했고 얼굴에 딱 특징이 있다하니
@parksangbae45673 жыл бұрын
치과 기록이나 신고가 없었다는 점에서 외국인일 가능성도 있어보이고 아니면 가족이라서 신고를 안했을 가능성도 있어보이고..
@user-ke1lx7oz7q4 жыл бұрын
정말 저건 해양대 지리를 잘 알지않는한 불가능하지 낮시간에는 힘들거고 밤에 실행했을거니.. 근처에 오래 산 사람이거나 해양대랑 관련이 있는 인물일듯
@dynamic88132 жыл бұрын
치과 기록도없고 찾는사람도 없고 죽어도 모르는사람 불법체류자일 가능성이 아주 높네요
@user-zv8bs9rq4x4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별의별 인간들이 모이는곳이 노가다판임. 이 사건 풀기는 결코 쉽지 않겠네.
@Gnasssssong3 жыл бұрын
저 사건 프로파일러가 쓰신 책으로 접했는데 참 너무 안타깝고 화가 나던 사건이더라구요..
@user-jf8ig6sh5t4 жыл бұрын
그알에서 익숙한 곳이 나오니까 무섭네..
@user-rc7go9vu2z3 жыл бұрын
저당시 저 지역에 핸드폰 요금 장기 체납 미납된 사람 수사하면 언젠간 밝혀질수도..
@user-tu2vb6rg9t2 жыл бұрын
저당시에는 핸드폰 없는사람들도 많았을거 같은데 흐음
@user-es5vy7cz2t3 жыл бұрын
살인자가 우리사회에 멀쩡하게 돌아다닌다니 소름끼치네...
@user-jv9nd8zz1l4 жыл бұрын
가족이 죽였으니 신고를 안하죠 혹시 비슷한 얼굴에 가정폭력전과자들중 생물학적 반응이 없거나 있더라도 드문드문 있으면 수사해야 합니다 그럼 범인은 못잡아도 신원은 찾을 수 있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지...
@EojinsReviews4 жыл бұрын
불법입국/체류자, 또는 이미 실종신고되었을 사람일 확률이 높음. 단지 지역이 멀리 떨어져있어서 경찰이 의심을 안하는거일수도.. 저 키에 팬티 사이즈 105일 실종 남성은 널리고 걸렸을거임....
@colt73693 жыл бұрын
제생각도 불체자인것같네요 공사장에는 그런사람이 드문드문 있는데.. 신고를 안하고 또 얼굴을 보고도 알아보는이가 없으니..
@user-qx4ty7lo3h4 жыл бұрын
영도에 사는데요 저기 지나가기까지 해봤네요... 영도에 살인 사건이 있을 줄이야 진짜 상상도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