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인력은 조석만 일으키는게 아니라 보다 더 근원적인 영향을 주고있는데, 그것은 액체금속 상태인 지구내핵을 휘저어서 자기력을 발생시켜주고 있다는거죠. 그럼으로서 지구는 자기장을 형성할수 있게되고,자기장이 태양풍,우주방사선등을 막아주어 지구는 생명체가 살수있는 행성이 되었습니다. 달이 완전히 멀어지지 않더라도 일정거리 이상 떨어져 있게되면, 지구에 닿는 달의 인력은 너무 약해져서 지구자전은 느려지고 더이상 내핵을 젓어주지 못하니 지구를 지키는 자기장이 약해져서 지구는 화성 표면처럼 변해 버리게 됩니다. 생명체는 사라진다는 거죠.
@적빛세상2 жыл бұрын
? 달 때문이 아니라 외핵의 온도차에 의한 자기장 형성 아닌가요?
@흰댕댕-u2c2 жыл бұрын
개꿀 정보 ㄳ 나는 이런거에 대해 거의 몰라서 그러는데 그럼 달이 생겨나기 전까지는 지구에는 그 어떤 생명체도 없었나요?
@Parkjk092 жыл бұрын
달이 지구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는것은 사실인데, 또한 지구에서 독립(?)하지도 않을것이란 것도 현재까지의 예측입니다. 그리고 지구의 자전이 느려지는 이유는 이 영상에서도 나온 내용이지만, 현재 달의 인력으로 인한 지구의 조수 간만의 차로 인한 마찰력입니다. 그 마찰력에 달의 인력도 더해지니까 앞으로 지구의 하루는 점점 더 길어지겠지만, 시급은 별로 안오를것이기에... ㅋ
@Nothing-kl3yw2 жыл бұрын
@@적빛세상 다이나모 이론에 의하면 외핵의 온도 차이 등이 대류현상을 일으켜 유도전류가 만들어지고 자기장이 형성된다고 설명하는데, 그 원인 중에 달의 인력도 포함이 되는 듯 합니다만 아직은 가설 수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jyh891032 жыл бұрын
@@흰댕댕-u2c 애초에 달이 생기기전에 지구는 원시지구라서 생명체는커녕 액체상태의 물도없었다고 보면 됩니다
@맞춤법-e6n2 жыл бұрын
달과 지구가 수명을 다 해 없어지는 일보다 소행성 충돌로 파괴 될 가능성이 더 크니 우리와는 전혀 상관 없는 얘기입니다. 소행성 충돌보다도 바다의 심해 괴물이 발견 돼서 지구를 파괴한다는 스토리가 더 신빙성이 있겠네요.. 안심하세요
@조루시히히히안케전용2 жыл бұрын
아!끄러꾸용
@user-yw5ny7ce5b2 жыл бұрын
크툴루는 실재한다!
@비버비-w5m Жыл бұрын
심해는 니 망상이고 달은 실제로멀어지는거고 빡대갈아ㅋㅋ
@이이이그게맞지 Жыл бұрын
달이 소행성으로 파괴될수도 있는걸요?ㅋㅋ 그확률이 ㅈㄴ게 높지 ㅋㅋ
@shj3546 Жыл бұрын
어차피 나사에서 소행성에 충격을 줘 궤도 트는 실험 하고있어서.. 소행성 충돌로 인류 멸망 지구 소멸보다 앞으로 다가올 기후 위기로 인류 박살나는게 더 큰 걱정임
@tvmingotv88632 жыл бұрын
어차피 별의 조각들로 이루어진 우리이고, 죽으면 다시 별로 돌아갈 뿐. 너무 슬퍼하지맙시다. 그 큰 우주도 내가 눈을 뜨고 생각할 때 존재할 뿐, 내가 눈감으면 우주도 사라지는 것임을..!
@OkHeeKwak Жыл бұрын
맞다 내가 우리몸자체가 우주요
@용광로-b5x2 жыл бұрын
결국 나뿐만 아니라 나의 가족도 죽고없겟지만. 몇십억년 뒤의 지구와 세상이 궁금하다. 지금보다 몇배의 천재학 수준의 발전이 이루어질지. 현재가 아닌 후대의 인류를 위한 , 전 세계인들이 협력하여 지구의 생태계와 환경을 보존하는 발전과 세상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자연을 이길수있는 나라는 없고 자연의 위대함을 기억햇으면 좋겟습니다.
@jsyoung26642 жыл бұрын
걱정할 필요가 없는게... 달이 엄청 멀어지기전에 인류는 끝남...;
@낌이블2 жыл бұрын
ㅠㅠ
@냥하치2 жыл бұрын
혹은 영화 패신저스 처럼 딴 행성으로 가거나...
@찔레네2 жыл бұрын
인류는 길게는 200년 안에 정리된다고 본다.
@OttoKOttoK2 жыл бұрын
@@찔레네 ㄴㄴ70년
@TheRhksgud0731 Жыл бұрын
@@찔레네 ㄴㄴ 10년
@김명기-i4u2 жыл бұрын
김명수 배우님 차분하게 설명 잘하시네요~ㅎㅎ
@billionairejoo80012 жыл бұрын
김명수 배우님 목소리 맞네요 목소리 듣고 알던 목소린데 한참 생각했네요
@흐물흐물흐느적2 жыл бұрын
와키자카아죠씨
@gajook2 жыл бұрын
와 성우인줄알았는데 ㄷㄷㄷ
@kdj9151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누군지도 몰랐는데.. 측근인가보네요 ㅋ
@MrHhs0062 жыл бұрын
달이 점점 멀어져서 지구가 자전을 멈추면 어케 되는건가요 ?
@우끼끼-l3d2 жыл бұрын
달이 사라질때까지 우리가 살아있을일 없으니 아무 문제 없습니다.
@TPMCKR2 жыл бұрын
1만년안에 달 사라질 일 없을듯
@Frogkk2 жыл бұрын
ㅋㅋ 달 사라지기전에 인류가 멸종할거 같은데요 ㅋㅋ
@aeong.ae002 жыл бұрын
몇십억년 걸린대요 영상에서 괜찮다네요
@가장위대한예술부쳐오2 жыл бұрын
인류멸종이지
@기원한-j9j2 жыл бұрын
내가 살아봐야 얼마나 더 살겠노? 걱정말어 ....ㅎㅎ
@버팔로-x7w2 жыл бұрын
희안하네요.. 달도 지구도 서로의 중력을 가지고 당기고 있는줄 알았는데 밀어내다니..
@지리산반야봉-y3n Жыл бұрын
영상의 설명에 따르면,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마찰로 인한 지구의 자전이 느려지고 ... 달을 당기는 궤도 에너지가 줄어들어 ... 달을 놓아 주는 것으로 설명을 하는 것 아닌가요?
@wootaekjeong5027 Жыл бұрын
달의 중력 : 지구를 당기는 힘, 지구의 중력 : 달을 당기는 힘, 지구의 자전 : 마찰력에 의해 달을 밀어내는 힘으로 작용. 그 합력으로 밀어내는 힘이 더 강해 달을 3.8cm/year 로 멀어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
@_70142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달의 인력이 파도를 일으키고 그 일으키는 에너지 마찰력만큼 지구는 자전이 점점 느려지는 것까진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지구가 느려지는데 왜 달이 점점더 멀어지나요? 단순히 각운동량 보존법칙으로 김연아선수가 스핀을할때 손를 오므리면 빠르게회전하지만 손을 활짝펴서 돌면 천천히도는 원리같은데 이개념이맞다면 지구자전이 느려지면 달이멀어진다가아니라 달이 먼저멀어져서(손이 펴져서) 지구의 자전도 느려져야하는거아닌가요? 헷리네요 달이멀어지는 이유를 명확히 이해를못해서 ㅠㅠ
@잔디디잔2 жыл бұрын
어차피 태양의 광도가 점점 높아져서 5억년 후에는 지구 표면이 불덩이가 되기 때문에 생명이 살 수 없게 됩니다 지구에 최초로 단세포 생물이 탄생한게 약 35~40억년 전이니 우리는 지구 생명의 역사의 끝자락에 살고 있는거죠 하지만 인간이 그때까지 자멸하지 않고 살아남기만 한다면 해결책을 마련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움집에서 토기를 만들던 인간이 달에 착륙하기까지 불과 1만년이 걸렸습니다
@폐소2 жыл бұрын
오와... 뭔데? 멋져보이네
@나가-h3t2 жыл бұрын
@@kchul1127 인간도 그러할 수 있습니다. 한참지나서 지구에 인간이 살았다는 흔적이 남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다른 외계행성에서 인공위성이 많이 떠있는 지구를 보고 지구를 연구하면서 알아낼지도 모르죠. 인간이 공룡이라는 존재를 안건 고작 200년의 역사밖에 안된다는 사실을 안다면요.
@moonp38902 жыл бұрын
아파트는 언제 팔아야할까요?
@eternal14402 жыл бұрын
@@moonp3890 지금?
@문정현-h4n2 жыл бұрын
어림도없지 바로 젊은 지구론으로 지구나이 6000년으로 바꿔버리기~
@jungjebyeon8870 Жыл бұрын
참 조화롭계 잘 만들진것을 볼때 혹시 창조가 맞는거.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pyomin38662 ай бұрын
컴퓨터도 스마트폰도 전기차도 반도체도 하물며 만든사람이 있는데 위에 제품들만들어질때 쓰였던 자원과 물리력 수학 이모든게 지구로 부터 나왔는데 그것보다 더 정교한건 그냥 오직 우연으로 만들어졌다?😅
@럭셔리한달구지2 жыл бұрын
달은 지구에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합니다. 지구로 향하는 소행성도 달이 중력으로 끌어들여 소행성과의 충돌도 어느정도 막아줍니다.
@남여신-x7r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걱정하지 마세요 소행성이 와도 절대로 지구에 못 다아요. 우주쓰레기 인공위성이 지구의위에 무중력으로 버티니까요? ㅋㅋㅋ 달은 우주에서 지구의 중력의 영향을 받는데 인공의성은 무중력. ㅋㅋㅋ. 어떻게 먼 달은.지구 중력의 힘을 기까운 인공위성은 무중력으로 있을까 ㅋㅋㅋ 과학은 과학이 말 하기 나름. 증명도 못 하는 과학은 이론이 증명이냐 처럼 이야기 하면 지구안 개돼지들은 그걸 맹신하지 ㅋㅋㅋ
@user-snw82922 жыл бұрын
달아~ 고마워
@최준혁-y9z2 жыл бұрын
실질적으로 많이 막는건 목성입니다.
@로빈-j8p9 ай бұрын
근데 뭐 어쩌라고 15억년 후 걱정하라고?
@go-go5rc2 жыл бұрын
달이 멀어지기전에 인간 스스로 지구를 파괴할꺼라 이런 걱정은 사실상 무의미하지
@마카오-i6h Жыл бұрын
달이 사라지면 다른영상들은 다 지구 자전이 빨라진다고 나오는데 여긴 느려지고 멈춘다고 하는데 뭐지....
@user-cmsbass2 жыл бұрын
몇 십억년 쯤 지나면 그 때는 인간이 없거나 달을 조종할 만큼 기술이 발전했을 것.
@Have_a_good_time_2 жыл бұрын
‼️ 고구마 머리 채널에서 같은 주제 영상을 이미 봤기에 어차피 지구 생물 멸망은 알고 있었고, 알면서 보는데도 영상이 또 다른 깊은 흥미를 주네요. 잘봤습니다.
@배고픈수달-q6q Жыл бұрын
고구마~머~리~
@Have_a_good_time_ Жыл бұрын
@@배고픈수달-q6q 어허, 조용히 하세용 !!
@안기모-g2o2 жыл бұрын
이거 성우하시는분 목소리 불멸의이순신 와키자카아님?
@hasu80372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익숙해서 보니까 와키자카공민방과 김명수 배우님이네요 오랜만에 들으니까 반갑습니다
@손범석-g3d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상상초월의 확률로 만들어진 인큐베이터안에 사는 불안정 그자체임을 직시하기싫은 욕망의 먼지들이다
@강경석-n4j2 жыл бұрын
운석 충돌로 달이 멀어질 가능성은 없는 건가요 ???
@무무-f2s2 жыл бұрын
어 내레이션 혹시 불멸에서 와키자카역했었던 김명수님?
@changkyolee91702 жыл бұрын
어느 한순간 달과 지구가 멀어진게 시작된 것이 아니라 서서히 멀어지는게 시작된거겠죠.
@자전거생활화2 жыл бұрын
전여친이 생각나네요..
@zusro2 жыл бұрын
그럼 뢰계의 지구형 행성중 위성이 없는 행성엔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없는건가요 ?
@user-bz2qe1xi5c2 жыл бұрын
지구는 달이 존재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생태계가 형성된 것이고 위성이 없는 행성은 또 그에 맞게 생태계가 형성되었을 겁니다. 그 행성 입장에서 어느날 갑자기 위성이 생긴다면 급격한 환경 변화로 인해 대멸종이 일어날 거라 봅니다.
@나비효과-x2x2 жыл бұрын
@ffpt 생명체는 있는게 맞음
@mary777777777772 жыл бұрын
생명체가 있다해도 인류가 그들과 교류하거나 그쪽에 이주해서 산다 같은건 말이 안되는 얘기일것임.
@mary77777777777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눈으로 보는 별이란거는 태양처럼 빛을 내는 항성이고 우리 장비로 그 먼곳 그 항성에 속해 있는 별까지는 볼수가 없음.
@bluedangdang44962 жыл бұрын
@ffpt 뭐가 맞다곤 못할듯 우리가 본적이 없으니
@주작새-s6q2 жыл бұрын
바다의 밀물 썰물이 있는게 달의 중력때문인데 그럼 달이 아주 천천히 움직이면 밀물과 썰물도 아주 천천히 약해진다는건가요?
@별-p5l2 жыл бұрын
달은 우리의 식탁을 풍성하게 해 주지만 1억년 지나면 약 3,000키로 지구에서 멀어 지는데 그때까지 인류가 살아 남을 수 있을까?
@yunkim93202 жыл бұрын
달과 지구의 거리... 산소와 질소의 비율이 맞는 시기에 인간및 현재의 동식물, 생태계가 형성된것이죠... 인류는 스스로 스스로 자멸할뿐 인류가 없어지면 스스로 복원하면서 또다른 생명을 출현시키며 진화하고 번영합니다.... 그런데 인류가 악착같이 살아남겠다고 미친듯이 존속하면 지구의 생태계는 점점 악화되고 새로운 생명체의 탄생이나 진화는 더뎌지겠죠
@jhc29942 жыл бұрын
같은 인류로서 안타깝지만 저도 요즘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ho-wonjeong8352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하지만, 지구에 인류가 없다면.. 지구를 벗어난 그 바깥. 우주와 또 그 바깥 까지를 생각하는 지적 생명체가 없는 지구의 의미는 많이 퇴색하리라 생각합니다. 인류는 지구에 많은 영향을 미치지만 인류 때문에 지구가 우주에서 아주 의미있는 행성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최봉창-f5x Жыл бұрын
뭐 어떻게 변합니까? 밤에 후레쉬 없으면 못 돌아댕기는거지요 기본상식 아닙니까?
@localherotommy71583 ай бұрын
지구 멸망하면 신한은행과 농협에서 대출받은 원금은 안갚아도 될까요?
@열유체101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안사라집니다. 천천히 아주 오랜 시간이 얼려 멀어지겠죠. 그럼 환경도 천천히 변하겠죠.
@마카오-i6h Жыл бұрын
다른 영상들에선 전문가 과학자들이 다 달이 멀어지고 사라지면 지구 자전속도가 빨라진다고 이야기 하는데 왜 이 영상은 느려지다가 멈출수도 있다고 하나요?..
@zerodayw0rk9642 жыл бұрын
달이 없어지는 그 억겁의 시간동안 인류는 혹시 달의 역할을 하는 어떤 인공적인 구조물을 개발할 수 있을까요? 즉, 인공적으로 달의 역할을 하는 구조물을 만들어 우주에 띄울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user-66262 жыл бұрын
그 시간이면 이미 다른 행성간 이주해서 스피어 만들어가지고 블랙홀 에너지로 쪽쪽 풍족하게 살 듯;
@theia08312 жыл бұрын
그 정도 시간이면 태양 팽창때매 지구가 사라질거같네요
@partisan31552 жыл бұрын
그때 쯤이면 엄청 좋은 우주복과 환경의 개발로 우주 어디서든 생존할 수 있게될지도.
@YC-bk1sn2 жыл бұрын
그것보다 달에 어떤 추진력을 갖춘 구조물을 설치해서 지구와 직각을 이룰때 추진력을 발휘해서 지구와의 거리가 멀어지는걸 방지하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요??ㅋㅋㅋ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rosi-blue59312 жыл бұрын
@@YC-bk1sn 저두 그 생각을 했습니다. 달 반대쪽 우주에서 핵폭발을 일으키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VivienLEE1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외계행성이나 운석이 달과 충돌하면 멀어진 궤도가 조금씩 다시 밀려 들어가기도 하지 않을까요? 그러기에는 너무나도 거대한 달과 지구이려나요? 그것보다 중력이 왜 발생하는지는 아무리 찾아도 자료가 없네요. 자석의 인력과 반발력과는 전혀 다른 세계라 그런가..
@PeterYi72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 혹시 와키자카 장군 아니신가요? 목소리가 맞는거 같은데
@0스미스 Жыл бұрын
달이 자연스럽게 멀어져서 떨어질때까지 문명이 존재한다면 목성이나 다른곳에서 비슷한 운석을 끌어와서 추진체를 통해서 신성 달을 만들정도의 과학은 쉬울듯, 아마 1천년 이내에 핵융합발전이 상용화될테니
@도끼자국-b1n2 жыл бұрын
슈퍼사이아인이 지구에 온다면 ? 이랑 틀린점은??
@leemark57210 ай бұрын
달이 멀어지면 소행성에다 추진체 달아서 달을 공전시켜 조금씩 가깝게 할수 있을겁니다.예전에 이런 아이디어로 태양이 점점 뜨거워지면 지구를 태양계 바깥쪽으로 서서히 옮길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어느 외국대학에서 냈었지요..사용할 소행성의 위치는 명왕성이 있는곳쯤 오르트구름인가 그랬습니다..
@pandoong22 жыл бұрын
나중에 기술이 더 발달하면 달에 역추진로켓 달아서 도망간 거리만큼 지구로 끌어오지 않을까나?
@bigslickTV Жыл бұрын
😊
@안기모-g2o2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있는데 달이 바닷물을 잡아당길정도로 힘이 쎄면 우리 일상속에 커피나 음료수 물은 왜 파도가 없나여??? 문송문송
@jjj.s76222 жыл бұрын
중력이 작용해서요
@안기모-g2o2 жыл бұрын
@@jjj.s7622 바닷물엔 중력이 작용안함?
@추억속으로-o8b2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 목소리 반가운 분이네요. 배우 김명수님 ㅋ
@아이즈원팬-y5p2 жыл бұрын
달에 엔진을 달아서 다시 원래 퀘도로 오게 할 수 있지 안을까요
@Parkjk092 жыл бұрын
영화 이야기이긴 하지만, 지금 말한것과 비슷하게 지구 곳곳에 로켓 엔진을 달아서 다른 태양계로 넘어가는 내용의 영화가 있었죠. 중국에서 만든 '유랑지구'라는 영화인데, 골때립니다... ㅋ 여차저차 지구궤도를 벗어나서 다른 태양계로 몇백년을 이동해야하는데, 목성 궤도에서 목성 중력에 붙잡히거든요... ㅋ
@globe-trotter Жыл бұрын
제발 그리될때까지 살아봤으면
@wkb8409 Жыл бұрын
달이 없어지면 조수간만 없어지고 ...물이 그릇안의 물처럼 고요하지 않을까요?바람에 의해 물결은 일겠군요?
@jun-ft1dg Жыл бұрын
몇 십억년 후 지구의 모습은 어떠할까?
@손박사-n1d2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 김명수님 목소리 너무좋내 인상도좋으신대 목소리까지 ㅋㅋ
@leepdsportainment2 жыл бұрын
아니 이 성우 혹시 검모잠 공민왕 이방과 역할 맡으신 그 분 아니신가 싶었는데 역시 맞네요 ㅋㅋ
@zessjh332 жыл бұрын
고려 성종(천추태후)과 와키자카 야스하루(불멸의 이순신) 도 했죠 ㅎㅎ
@Rapido-tz6bn Жыл бұрын
제일 큰 문제는 조석 간만의 차이가 개판이라 사막이 바다되고 서해 대륙붕도 사라진다. 지구 무게도 기울어 공전 자전이 달라져서 해가 서쪽에서 뜬다
@김옵저버2 жыл бұрын
그럼 우주에서 지구같은것을 찾으려면 달같은 위성이 있어야 하는건가?
@OkHeeKwak Жыл бұрын
위성을많이 가지고있는 행성들도 그런현상이될까요 달이무너지면 태양계 퀘도자체가 무너질껀데요
@Harry_Mione Жыл бұрын
어차피 달이 멀어져서 문제가 될 정도의 시대까지 인류가 남아있다면 달의 궤도를 조정하는 일쯤은 별 것도 아닌 수준의 능력을 갖추고도 남아야 함.
@tv-lz2vg2 жыл бұрын
지구와 달의 역사를 40억년 이상보고 여기서 인류의 역사는 엄청나게 작은 시간에 불과.. 지구와 달의 거리는 사람이 쉬지 않고 걸어가면 11년 걸린다고 함.. 엄청난거리인데 여기서 1년에 3-4센티미터는 미미한 거리에 불과 할듯.. 30년이면 30센티미터 300년이면 3미터.. 자구와 달의중력이 점점 소모되면서 괘도에서 멀어지는데.. 사실상 멀어지면서 괘도를 이탈하게 될까.. 인류가 앞으로 존재할수 있는 시간을 본다면 그것은 아주 미미한 시간에 불과하다고 본다.
@정한량일상2 жыл бұрын
하루가 찰나인데, 몇십억년 후도 누군가의 삶이 있을 수 있다
@서영철-y1l11 ай бұрын
아 십억년 뒤라니 걱정되네 잠이나 자야긋다
@LeLeGotivatioN Жыл бұрын
10년에 38km 멀어진다라... . 지구와 달의 거리가 38만km가 넘는다는데.. 서울에서 뉴욕으로 가는 비행 거리가 1만5천km 정도라고 하니까 미국이 대한민국에서 1.5km 정도 더 멀어진 느낌인건가요? . 호들갑 떤다고 느끼는 건 저 뿐인가요?;;
@신동일-j1f2 жыл бұрын
달이 없으면 밀물도 썰물도 없고 파도도 없다! 이거 과연 맞는 얘기인가. 지구의 멘틀은 계속 움직이고 땅도 계속 흘러다니고 모든것이 변하고 있는데 바다는 잠잠하다? 말도 안된다.
@마당-t1d2 жыл бұрын
이런데 달에서 자원을 채취하면 어떻게 되는 거지?;;;
@YuJi503 Жыл бұрын
언젠가는 달을 붙잡아두는 기술도 개발되겠죠 그 전에 지구생명체가 멸종되거나
@신철중-r7s Жыл бұрын
이것도 과학자마다 의견이 분분합니다. 달이 없어질때의 생태계의 변화는 다 비슷하게 예측합니다. 하지만 달이 없이 완전히 없어진다면 지구 자전속도는 다시 빨라진다고 예측하는 과학자도 있습니다. 조석차가 자전에 마찰로 작용하여 자전속도에 영향을 주고, 하루의 시간이 길어진다고 했습니다만, 달이 멀어질수록 지구의 자전 속도는 다시 빨라지고, 자력이 지금보다 강해져서 달을 다시 끌어들여서 들이기를 반복한다는 것입니다. 멀어지는것도 몇십만년, 다시 다가와도 몇십만년, 계속 반복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victolee50432 жыл бұрын
미국은 계획이 있을겁니다😝😛 근데 저희들이 그 때까지 살수가 없어요 😁👏👏👏👏👍
@박아지-n8f Жыл бұрын
달이 1년에 3.8cm 멀어진다면 역으로 환산 달과 지구의 근일점을 알수있겠다...그리고 그 근일점은 지구에 바다가 존재치 않는 조수간만의차가 없는 지구 태초의 형성과정 모습일수도 있고... 그리고 달과 지구와의 마찰력이 달을 멀어지게 한다했는데 결국은 바닷물 만조가 지속적으로 달에 지구의 중력을 작용케한다면 지금의 달과 지구와의 거리는 변함이없는데 지구가 자전을 함에 달은 5대양의 만조와 6대주의 다소약한 중력을 반복 접함에 그기복이 조수 만조와 고정된 육지와의 중력 편차로 달을 멀어지게한다..? 그런예기인듯 십기도 하니 미래를 내다보고 예측하는 과학은 변수가없는한 신의영역 그이상이 아닌가...!! 신을 믿기보단 과학이 더 믿음이가는 부분이다..
@박아지-n8f Жыл бұрын
그렇지만서도 동적인 우주공간에서도 시간은 흐른다... 동적인것 자체가 변수고 시간의 흐름의증거다. 궁극적으로 시간을 주관하는 자가 내가 멀리에 보이는 신... 그신이아닐까도 생각해본다..과학을 넘은 태초의 그것...
@mimizzang1232 жыл бұрын
왕재밌어요
@때구르르w2 жыл бұрын
지구만큼 정밀한 행성이 있을까요? 태양계의 움직임은 마치 정밀한 시계를 보는 듯 합니다.
@김현태-g5z2 жыл бұрын
우주 스케일로 따지면 태양계도 먼지에 불과ㅋ 너무 우주를 좁게 보시는듯
@염승주-l8b2 жыл бұрын
@@김현태-g5z 동문서답
@김현태-g5z2 жыл бұрын
@@염승주-l8b 돌려 까는 댓글이잖아 뜻도 모르노? 지구중심 사고 방식이 역겨워서 깠다
@염승주-l8b2 жыл бұрын
@@김현태-g5z 이제까지 지구와 비슷한 조건 가진 행성 발견된적 있음?
@김현태-g5z2 жыл бұрын
@@염승주-l8b 너무 쳐 모르네 야 우리가 아는 우주는 단편적인거야 직접 쳐가서 머가 있는지 조차 몰라 우리는 겨우 화성정도만 탐사한거지 야 태양계인 목성도 탐사 못해 보이져가 보내온 사진 그리고 여러 자료로 해석하는거지 야 우리는 겨우 태양계인 화성 토양 채취하는 과학기술정도란다 야 지구의 바다에도 어떤생물들이 쳐 사는지도 제대로 모르는데 우주를 논하노? 단지 이렇다 저렇다 해석을 해볼뿐 겨우 화성정도 가는 우주 기술인데 너무 우주를 쳐 좁게 생각하는듯 ㅋㅋㅋ 몇억광년에 있는 별은 우리가 머가 사는지 몰라 단지 저기 먼곳에 존재하는 별을 관측하는거지 똑바로 쳐알아라
@탄탄대로-z5d Жыл бұрын
푸른 지구가 되기위해선, 1) 태양과의 한치 오차도 없는 정확한 거리 2)태양 표면 5000도의 일정한 열 에너지의 Emission 방사 3) 지구 부피와 크기의 정확한 사이즈 4) 질소,산소등 대기권 원소의 절묘한 배합 5) 조수 간만을 위한 달과의 정확한 거리 6) 달의 중력이 고려되어진 정확한 달의 부피와 무게 이 6개의 조건이 *동시에* 만족되기 위해선 1/65500 확률이 필요합니다. 1/2은 절반 확률이요, 1/100은 1%로 거의 가능성이 없습니다. 그런데1/100도 아니고 65500분의 1, 즉 확률이 1/65500입니다. 이게 자연이 이루어졌다? 저혼자 스스로 이 확률이 배합되어 지구에 생명체가 생기게 되었다? 이건 말도 안되는 억지입니다. 지구와 나의 존재 모두 정교한 프로그램의 일부입니다. 그 프로그램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깊이 생각하지 않는 무신론은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겸허하면 싫어도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할수 밖에 없습니다.
@노는언니-j9n Жыл бұрын
반대로 말하면 지구는 달이 어느순간 생기면서 지구는 생명체가 사는 행성이된거?
@MrChu08072 жыл бұрын
At 3:07 "달의 월출"이라 하시지 말고 "월출 또는 달이 떠오른다" 라고 해야하지 않을까? 우리가 일출 또는 해가 떠오른다라고 하듯이 "태양의 일출"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던가? 뭐 맞고 틀리고 라는 차원이라기 보다는 그냥 좀 개운하지 않은 느낌? 여기서 중요한건 그게 아닌데--- 달이 지구로 부터 멀어져서----뭐 그게 중요한건 알지만---
@okjoojung5982 жыл бұрын
빙하가 녹는 량이 많아지는 것도 영향이 있을까요?
@옆트임이세상을구한다2 жыл бұрын
그거랑은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달이 가까워져서 지구와 달의 인력이 서로 작용해 열이 발생하면 몰라도 달이 멀어지는 것과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무엇보다 빙하가 녹는건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는 이유가 큽니다.
@반야제행무상2 жыл бұрын
@@마카오-i6h 지구 자정 시스템도 한계점이 있는데 이한계가 넘어가면 안되는데 지금 곧 한계점이 코앞에 와 있어도, 그 심각성을 사람들이 안이하게 생각한다는게 문제죠.
@정재성-c1l2 жыл бұрын
지구 달간의 역학관계는 처음 달이 탄생할적과정부터 살펴보아야 하는데 주변 행성과의 충돌로 그 잔해가 달로 형성되었다라면 우선 다른 행성과의 충돌직후 지구는 엄청나게 쇼크를 먹고 혼돈에 빠졌겠죠. 그런상태에서 달이 탄생하면서 처음에는 달이 지구와 매우 가까웠끼에 쇼크먹은 상태인 지구와 달간에 역학적질서가 형성된 것입니다.
@monandol8252 Жыл бұрын
이세상에서 가장 쓸데 없는 걱정이 달 걱정하는 것. "달은 잘 있으니까 네 걱정이나 해"라고 말해도 됩니다 ㅋㅋ
@윤승한-l8r2 жыл бұрын
참 자연은 신기한게 우리에게 대비할 시간을 충분히 주고 사건이 일어난다는거...
@핫걸-y5b Жыл бұрын
ㅎㄷㄷ 그러네요
@구자성-z6h2 жыл бұрын
달이 물을 밀고 당기기 하듯 달도 지구랑 밀고 당기기 합니다 지금은 달이 멀어질때고 나중엔 다시 달하고 지구가 가까워집니다 다만 달이 지구랑 밀고 당기기 하는 기간이 너무 길어 인간은 짐작을 하지 못하는 겁니다
@TV-dv1ko2 жыл бұрын
지구 탄생 시작부터 이미 멀어지기 시작한 걸 이제 알게된 것.
@jhnkwack Жыл бұрын
지구의 갈 같은 위성이 없는 금성의 자전주기가 24일인 것을 보면 달이 먼 훗날 사라지더라도 지구는 여전히 자전하고 있을 것. 달이 매년 3.8cm씩 멀어진다면 화성까지 도달하는데 205억년 걸림. 그런데 달이 사라지는 것 보다 지구가 태양한테 먹히는 것이 더 빠를 듯.
@TV-iv4bc2 жыл бұрын
거대한 지구의 자전 및 공전의 동력의 원천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정재성-c1l2 жыл бұрын
결론적으로 각 행성의 여러 역학적 요인들은 그 행성이 자라오는 과정 환경에 따라서 천차만별이라서 획일적으로 재단을 할수는 없습니다. 위성이 없거나 있서도 역학적으로 모행성에 전혀 영향력이 없다고 해서 행성의 자전축이나 자전속도가 이렇게 된다라고 단정할수는 없는 문제입니다. 예컨데 위성이 없는 수성의 경우 자전축이 거의 평행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그리고 자전축이 크고 작고가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안정적이냐가 관건입니다. 그 안정성은 어린 행성이 자라오는 과정에서 받은 여러가지 외부영향에서 바라보아야 합니다. 단순히 위성이 어떻게 존재하고의 차원이 아닙니다.
@topsigi2 жыл бұрын
달이 없어지기 전에 인류가 먼저 없어지겠죠.
@내가판사-d2t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달이 있으니까 안정적이라고 하지만 달이 없는 때를 사람 사람들은 그 때가 안정적이겠죠 달이 없는 시대에 맞추어 진화를하기 때문에.... 우주의 진리요 만고의 진리이다. 그러나 그 진화에는 숨은 진리가 있는데....
@지킬과하이드-m3z Жыл бұрын
이거보고 생각난건데 테라포밍 기술 중 달처럼 혜성충돌로 만드는 시대나 기술이 생기지않을까?
@ssy502 жыл бұрын
걱정 마세요~ 그 시간까지 인류가 살아 있을지 아무도 몰라요... 1만 년도 인간에겐 엄청난 시간 이에요~ 10만년 100만년 1000만년 곱에곱을 더해서 몆 십억 년~~~후...,,,
@원우이-r4x Жыл бұрын
달이 가까워. 태양 빛이 빚추니 밤도 있고 달이 밤을 비추는 지구는 삶의 살아가는 생명의 터전이다 태양이 달을 비추니 지구의 밤이 있고 태양은 지구의 화신이다 그래서 지구가 존재하는건 신도 이룰수없다 존중한다 태양 달이여 신보다 귀중하다 너들은 시보다 더 시다. 감사해. 지구의 존재는 너들 득이다 오늘 밤도 달을보자 고마운. 달아
@lysmyth2 жыл бұрын
태양이 먼저 수명을 다해서 사라지는거 아닌가요? 아무튼 인류는 SF 영화와 같이 지구를 떠나야할 운명이네요 ㄷㄷ
@008kdk2 жыл бұрын
년 3.8센치씩멜어지고 수억년후 다시가까워진다는데 ... 우리가 수억년을살거아니면 이따위 걱정 안하고 그냥 잘살면됩니다.... ㅎㅎㅎ 쓸데없는데 힘빼지마시고각자 열심히살면된다는예기임 천문학자들이 예기하는 잠시는 지금 당장이될수도있고 수천만년 혹은 수억년이될수있으니 그냥 우리 운명이랍시고 살면됩니다.
@정재성-c1l2 жыл бұрын
현재로써는 달의 탄생기원을 타 행성과의 대충돌로 인한 잔해형성을 정설로 받아들이는데 만일 아예 달이 탄생하지 않았다거나 혹은 달이 포획되었다라거나 했다면 지구의 자전축등 여러 역학적 측면에서 현재와는 다른 모양새가 되었슬까요? 제 생각은 그렇게 되었더라도 자전축안정은 나름대로 질서가 잡혔슬것입니다. 그 근거로 태양계 지구만이 위성과의 역학적으로 큰 영향관계를 주고 받기에 다른 행성들의 경우 위성이 없거나 있서도 모행성대비 덩치가 매우 작아 역학적으로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경우들이라서 다른 행성들은 위성의 영향력이 없어서 자전축이 불안정한가요? 당연히 아니죠.
@Parkjk092 жыл бұрын
새롭게 업데이트된 연구가 있더라구요. 원시 행성 테이아와 지구의 충돌로 현재 지구의 태평양 부근에서 떨어진 파편이 달이 되었다라는 것이 그동안의 정설이었는데, 지구 안에 원시 행성 테이아가 자리잡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달의 구성성분과 지구 내부 구성성분이 같다라는거죠. 달리말하자면, 원시지구가 있던 시기에 우연히 지나가던 원시 행성 테이아가 원시 지구와 충돌하면서 원시 지구에 일부는 흡수가 됐고, 또 그 부분이 떨어져나가서 달이 되었고 테이아의 나머지 부분은 우주공간으로 사라졌다는거죠. 그래서 지구의 내부 구성 성분은 두가지로 나뉘게 되었다는거죠. 하나는 100% 지구만의 성분이고, 또 다른 하나는 원시 행성 테이아의 성분이면서 달의 성분인것이죠. 어쨌거나, 이러면서 자연스럽게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이 떠올려지더군요... 검은달이... ㅋ
@tact89382 жыл бұрын
@@Parkjk09 그 연구 매우 비과학적 추론 이네요...
@Shark_tail Жыл бұрын
내가 살아있는 동안 발생할 일은 아니겠지만 영원한 것은 정말 없구나 삶도 그렇고 우주의 존재들도 그렇고
@TheRhksgud0731 Жыл бұрын
만약 달에 반사경이 없었더라면 현대 기술로는 달과의 거리를 지금보다 정확하게 측정하지 못함? (매년 3.8cm씩 멀어진다는것을)
@한국의젠틀맨TV2 жыл бұрын
우주는 알수가 없어 정말 조물주는 최고 위대한 존재시다~~ 불과 수십년엔 금방이라도 떨어질거 같는 수도없이 많는별들이 빛나고 있었는데 지금는 고작 손가락 숫자에 불과하니 그 많던 별들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중력에 의한것일까?
@차가이버-x7o2 жыл бұрын
이보개 미련한 중생들이여 미륵인 내가 중생들을 보호하러 다시 온다하지 않았는가 그때가 되기전에 지구와 달사이 결계들 설치 할걸세 그러니 걱정들 말고 잘먹고 잘살게 될거야 ㅎㅎㅎ 😆
@user-koreaman2 жыл бұрын
느려지면 가까워지는게 아닌가요? 빨라지면 멀어지구요.
@절대천사2 жыл бұрын
1년에 3.8cm 멀어지면 100만년에 38km 멀어지네요.
@버거-m8i2 жыл бұрын
제일 중요한 것을 이야기 하지 않으시네... 자기장이 없어지는 겁니다... 내 핵의 움직임이 사라지면서 마찰 에너지가 서서히 없어짐에 따라 자기장이 약해져 생명이 살기 열악해지고, 단기적으로는 빙하기... 장기적으로는 운석의 충돌로 금성과 같은 환경이 되는 것이죠.. 달이 없는 지구의 미래는 금성을 생각하면 딱 맞습니다...
@Pigonhe-l5m2 жыл бұрын
화성이 아니라 왜 금성이죠??
@버거-m8i2 жыл бұрын
@@Pigonhe-l5m 화성은 태생적으로 생명이 왕성하기 힘든 구조의 행성입니다... 너무 작아요... 작은 충돌로도 행성의 변화가 너무 가혹하기에.. 금성은 외형적으로 지구와 아주 흡사한 행성이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달이 없는겁니다... 행성에 마찰이 있어야 자기장이 형성되는데... 암석형 행성은 자기장이 형성되기 불리한 상황이거든요...그런데 지구는 달이 있어서... 서로 중력 간섭이 있어 지구 내부의 마그마 층이 계속 대류운동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지판이 움직이고 화산 활동이 지속되는 것이고요... 만약 달이 없었으면, 지구는 벌써 극지방은 엄청나게 춥고, 적도는 살짝 따뜻한 죽은 행성이 되었겠죠... 행성간의 중력 간섭으로... 마치 계란을 흔들면 가운데 노른자가 진동을 하면서 계란 내부의 압력의 변하가 생기듯... 그로 인해 지구 내부가 냉각 되는 것을 방지해 주는 것입니다...그리고 열이 바다나 대기로 인해 지구 전체로 순환하는 것을 도와 주기도 하고요... 태양의 역할이 10이라면 달의 역할이 9일 정도로 달의 지구의 생명 유지에 엄청난 역할을 하고 있는 천체예요...
@마카오-i6h Жыл бұрын
@@버거-m8i 근데 다른 영상에선 다 달이 멀어지면 지구 자전속도 빨라지는거라 하는데 왜 이 영상 중간 설명에는 자전속도가 느려지고 멈출거라 하나요?..
@wizonehbm45512 жыл бұрын
그때쯤이면 난 지구에 없겠지...ㅜㅠ 그래도 뒤에 살아갈 인류를 위해는 개뿔
@이영수-h3s2 жыл бұрын
상호간의 중력이 있으면 가까워 지던가 공전속도와 상호간의 중력이 균형을 이루면 궤도는 안정적이다. 달의 중력은 지구중력의 17%밖에 안된다. 그 약한 중력으로 바닷물을 끌어당겨 썰물과 밀물을 만든다는 이론은 잘못되었다. 정만 그렇다면 달밤에 하늘을 나는 새들은 모두 달로 끌려갈것이 아닌가 그런데 지금까지 달로 끌려간 새가 있다는 소식을 한번도 들은적이 없다. 그 엄청난 양의 바닷물을 움직이는 힘이라면 새 끌어 당기는것쯤은 먼지 한톨 끌어 당기는것 처럼쉬울것.
@kingsivaciva2 жыл бұрын
진공청소기를 생각해보세요...입자가 작을수록 잘 빨아당기지만 입자가 크면 잘안빨립니다. 바다의 전체면적은 거대하지만 바다의 물분자하나는 매우 작죠..새는 상대적으로 크고...쉽게 생각해서 엄지손만한 피스랑 엄지손보다 큰면적의 모래알갱이를 뿌려놨을때 진공청소기로 빨아보면 이해되실듯요
@user-il6yd7uj1s Жыл бұрын
이런놈들이 지구평평하단 설도 믿는거
@newyshr2 жыл бұрын
지구의 자전축이 변하지 않는 것은 달 덕분이다? 달이 없어도 자전축이 그리 쉽게 변하지 않을 것이다. 물론 달이 있으면 더 안정적일 것으로 추측이 된다. 정확한 것은 계산을 해 보아야 한다. 달이 없을 때 지구의 자전 축이 기울어진 각도가 변하도록 하는 사건은 어떤 사건들이 있을까? 축을 중심으로 하여 지구의 질량 분포가 대칭을 이루고 있으면 축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질량 분포가 대칭을 깨면? 축이 변할 수 있다. 대칭을 깨는 현상은 과거에 있었다. 극 지방에 눈이 쌓이고 그 것이 얼음덩어리가 되면서 축을 중심으로 하는 대칭이 깨어지고 한 쪽으로 쏠리게 되는 현상이 있었다. 이로 인하여 (1) 축의 기울기는 변함이 없었지만 지각의 대 이동이 있었다. (어디서 읽은 이야기) 마치 귤 껍질이 알맹이는 그대로 둔 채 껍질만 홱 회전해 버리는 경우와 같다. (2) 축의 기울기가 변하는 일이 있기도 했을 것이다(나의 추측)
@g.cuvier2 жыл бұрын
뭐야, 고구마머리 멸망 시리즈 보고 왓나봐.
@dkfdk2312 жыл бұрын
15억년이면 달 없어지기 전에 지구가 온전할까?
@Sun-it7wb2 жыл бұрын
달이 하루 아침에 갑자기 지구와 멀어지고 없어지는게 아니라면, 지구도 달이 멀어지는 오랜시간 동안, 그 환경에 맞게 끔 서서히 변화가 되어 적응이 되어 가리라 보여집니다. 수억, 수천년을 지나오면서 지구 지질과 생태계가 그 환경에 맞게끔 거듭 변화를 해온 것처럼 말이죠. 지금은 나날이 빠르게 인간들의 기계화 문명으로 인해 온난화와 기상이상 현상 들로 변화해가는 지구의 환경을 걱정할 때라 여겨집니다.
@마카오-i6h Жыл бұрын
보통 다른 영상들에선 달리 멀어지고 사라지면 지구가 도는속도가 빨라진다고 하는데 이 영상은 멈춘다고 하는게 뭘지..?
@hoooooyaaaaa552 жыл бұрын
달이 사라지면 밤에 어둡겠죠
@딱딱딱딱구리 Жыл бұрын
지구의탄생 다큐를 봤다면 지금살고있는 모든 생명체들은언젠간 멸종을 맞이 한다는걸 알겁니다....그리고 지구는 또다른 역사를 계속 써나가것죠...인간은 자연앞에서 한점의 점일뿐...
@은사랑예2 жыл бұрын
년간3.8센티는 우주공간으로 볼때 아주 미세한 공간이고 최소 몇십억은 지나야 달이 지구에서 완전히 자전을 멈추게 되는 경로로 가는거네요.. 어처피 그건 태양이 약50억년이 지나면 수소헬륨등이 다 타버리고 완전폭발하고 지구도 같이 없어진다고 하는데 둘다 아주 먼 훗날이야기 같네요... 지금 지구가 생성된지 약45억년이라고 하는데 한참 지나야 될일 같습니다.. 물론 인류가 그 이후까지 살아있을지도 의문이고....
@biomanbiojin2 жыл бұрын
15억년 후라네요
@국민불한당 Жыл бұрын
회전공해 지구 안 에서 회전 하는 모든 물체는 지구의 자전과 공전에 저항한다 각운동과 운동 질량은 지구 자전과 공전에 저항한다
@파라다이스-p4i2 жыл бұрын
달아달아 밝은달아 어디로 가지말고 우리가 그곳으로 이사갈때까지 꼭 거기에 있어야해 부탁드려요 🙏 😂